사용기 게시판에 방수 워치가 서비스 센터 수리 후 방수가 깨져 망가진 슬픈 사연을 보고 이 팁을 꼭 남기고자 했습니다
수리를 받은 후 꼭 "방수 테스트"를 요구해서 테스트 받으시길 바랍니다.
기사님이 외관 확인후 방수 테스트를 통과 못할 이유가 없는 기기인데 통과가 안되면 실링을 새로 작업해서 테스트를 새로 시도해보기 까지도 해줍니다.
삼성이 요즘엔 워낙 기사와 센터마다 복불복이 심하지만 제가 있는 부산쪽 센터(하단, 사하, 남천, 동래)에서는 만났던 기사님 모두가 다 불만없이 엄청친절하게 방수 테스트 해주셨습니다.
사용기 게시판의 기사처럼 한번 실링열면 침수된다는 박근혜 소리하지 않고 잘 작업하면 공장 못지 않다는 자신감을 보여주시면서 열심히 방수 작업 해주셨습니다.
현재까지 제 경험으로 서비스센터에서 방수테스트를 통과 하지 못한 경우는 있지만
방수테스트 통과 후 침수된 기기는 단 한건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조심히 쓴적은 절대 없으며 흔한 젤리케이스도 쓰지 않고 울릉도 바닷물에 담그고 잠수해서 동영상 찍고 시계 차고 있는 상태에서 운동하고 땀흘리고 손 씻고 시계도 씻고 샤워도 하고 살고 있습니다)
방수 테스트를 통과 못한 경우에 대해서 말씀 드리면
기기 테두리가 많이 찍혀 뒷판과 결합이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고 실제 테스트에서도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일단 공장에서 나온걸 100의 방수 성능이라고 하면
인간의 손을 탄 이상 다시는 100의 방수 성능이 나올 수 없다가 현재의 보편적이고 합당한 생각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80, 90의 성능을 얻어낼 수 있는데 10이나 0의 성능을 얻어가는 것 또한 비용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받는 입장에서 받아서는 안될 서비스 입니다.
바쁘시더라도 이 방수 테스트를 꼭 요구하고 받으시면 좋습니다.
작성자분께서 수리 받은 후 방수 테스트에 대해 언급하고 있고, 본인의 경험에 의거 4개 센터(하단, 사하, 남천, 동래)에서 테스트 잘 해줬다는 내용을 글 중간에 써 놓으셨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
참고로 방수 테스트라고 해서 물에 넣어서 테스트 하는게 아니라 에어로 테스트 하는거라고 안내 받았습니다.
이번에 워치4 구입하신 분들중 수영/아쿠아로빅 등 물에 자주 담그는 분은 삼성케어플러스 한 달에 2070원 주고 가입하고 2년간 마음의 평화를 얻으시는 게..
그 이후 액정 파손으로 교체할때 찍힘 부분이 있던 테두리를 같이 교체하였고 기사님이 "실링처리를 다시 진행하였고 방수테스트 통과했습니다"라고 하셔서 저는 통상적으로 안내 해주시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 보네요
저는 엔지니어님이 하는 말 듣고 방수기기이면 수리 후 방수테스트를 무조건 하는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수리후 방수 테스트 까지 진행 후 안내가
원칙일겁니다??
근데 바닷물은 염분기때문에 실링이 삭을수있어서 꼭 쓰시고 민물에 행궈야 좀 낫다고하더라구요
좀 급한일이 있어서 최대한 빨리해주십사 부탁드렸었는데, 방수실링이랑 테스트는 기계에 넣어서 하는거라 어쩔수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상은 없다고 하시는데 1년 지나면 테이프 부분이 접착력이 낮아져 가급적 물에 들어가서 사용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가장 침수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곳이 수화부에요
고로 뭐냐? 방수 테스트 ok라고 방수가 되는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갤s엣지, 부터 매년 방수폰 사서 서비스 센터 들락거린것만 오버해서 수십번입니다 침수로만요
기사랑 엄청 싸웠어요
기사님들 보시는 메모에 뭐라 적혀 있을지 궁굼하네요
ok라면서 침수되는데 어찌된거냐고 수화부로 침수되는건데 아냐고요
100이면 100 모든 기사님은 방수 test ok 된다고 해도 침수 되는건 무조건 고객 과실이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