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까지 "라바짜" 캡슐을 팔던 사람입니다.
지금은 팔지 않으니..
편하게 이야기 합니다. ^^;...
사실 국내에서 라바짜 네스프레소 캡슐 가장 많이 팔앗던 사람 중 한명입니다.
라바짜 커피는 이탈리아 no1 브랜드로 커피 맛은 웬만큼 보장이 됩니다.
캡슐 수입하면서 수백개 다 먹어 봤지만 가격대비 가장 좋았습니다.
오늘 알뜰구매에 라바짜 올라왔던데 해당 가격이면 쟁겨 두실만 합니다.
1. 한국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맛은 12번 비고로소 입니다.
무난합니다. 바디감도 좋습니다. 라떼베이스로도 좋습니다.
아아도 좋구요. 정말 많이 팔았습니다.
2. 6번 콜롬비아도 추천해 드립니다.
이런 종류 커피는 아침에 마시면 정말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3. 나머지 커피는 그만 그만 합니다.
룽고는 개인적으로 비추 합니다.
기타 추천 커피로 11번 리스트레또 있습니다
6번 디카페인도 좋습니다
그리고 라바짜 캡슐 특성이 있습니다.
1. 캡슐이 좀 작게 나옵니다.
그래서 장착할때 장착이 안되고 밑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거 한두번 하다보면 성격 버려요..ㅡ.ㅡ.....
요령이 생기면 쉽습니다.
이거 때문에 씹히는 캡슐도 있지만 머신에 무리 줄정도는 아닙니다.
2. 캡슐이 작아서 추출할때 약간의 맹물이 1-2초 나올 수 있으나 맛에 크게 문제 없습니다.
3. 제일 중요한거..
프락스틱 캡슐입니다. 아무래도 알루미늄 캡슐보다 보다 산패가 잘 일어 납니다.
알루미늄 캡슐은 BBD 기간 꽉 채워 드셔도 크게 맛 변화가 없습니다.
그런데 라바짜는 프라스틱 캡슐이라서 가능하면 제조일 기준 6개월안에 소모하는게 좋습니다.
그 이상 되면 약간의 맛 변화가 일어납니다.
(개인적인 피셜입니다. 제가 약 3년 팔았습니다)
4. 캡슐 품질이 좀 일정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개당 400 원대라면 그 가격에선 최고로 꼽고 싶습니다.
그런데...
오늘 알뜰 구매는 개당 200원대 네요. 그럼 쟁겨놓고 드실만 합니다.
참고로..
저는 최근 제조일자 고수하느라..
항상 비행기로 수입을 했는데 그러다보니 수입 단가가....
오늘 알뜰구매 파는 가격보다 비싸게 나오더군요. 그래서 포기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 팔고 있었는데 이마트가 수입해서 저렴히 뿌려버려서...
수입단가 경쟁이 어렵더라구요. 이마트 보단 저렴히 팔았지만..
내년엔 라바짜 캡슐이 많이 변화 합니다.
올해 그래서.. 년말까지는 떨이로 이탈리아에서 많이 나올꺼에요.
밀어낸다고 연락 받았습니다.
이번달은 휴가,. 다음달부터 저렴하게 많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내년에 라바짜 알리미늄 나오면 수입해 볼까 합니다.
결론은.. 오늘 가격.. 좋네요.....
참고로, 저는 현재 라바짜는 판매하지 않으며..
저 판매자도 저와는 모르는 사람입니다.
네소정품과 준 정품?이라고 할 수 있는 스벅캡슐만 마십니다
일리호환캡슐은 제 입맛엔 안맞더라구요
일리 할인할 때 대량으로 구매했는데 와이프가 좋아하더군요.
몇번 구매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일리머신 고장나면 다음엔 네스프레소 가려구요.
근데 고장이 안나네요.
돌체가 호환캡슐많다고해서 구했는데 판매게시판이 죄다 네소용캡슐만있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