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 저녁으로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는데 같은 드라이기라도 조금 더 머리를 빨리(?), 그리고 편하게 말리는 방법이 있어 소개드립니다. 이미 알고계실지도 모르는 아주 소소한 것인데요,

바로 드라이기 앞에있는 코같은 부분을 빼고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저부분을 빼면 공기가 좀 더 넓은 공간으로 퍼지면서 나오게 되고 넓은 면적에 바람을 맞을 수 있게됩니다.
저부분을 끼우고 사용했을 때는 좁은 부분만 집중적으로 바람이 나와서 드라이기는 열심히 흔들어야 하는데요, 빼고 사용하면 흔드는 범위도 줄고 살짝 멀리서 바람을 쏘면 거의 흔들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머리를 특정 방향으로 세팅 할 때는 저부분이 필요했는데 그냥 단순히 머리를 말리겠다!했을 때는 빼는 것이 저는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젠틀 노즐 없는 슈퍼소닉 쓰는데, 헤드에 노즐 없이 쓰는게 가장 빨리 마릅니다. 일단 빨리 어느 정도 말린 다음에 스타일링 할때 노즐 써야지, 100% 다 노즐 장착 상태로 말리면 오래 걸려요. 다른 드라이어는 몰라도 적어도 다이슨 슈퍼소닉은 그렇습니다.
아마 빼 놓은것과 가장 비슷한 효과를 보라고 젠틀노즐을 만든걸까요..?
열선에 열이 많이나지만 드라이어 내부에 바람이 통과가 충분하지 않으면 과열로 차단됩니다
드라이기쓸때도 따뜻한 바람은 사용안했던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