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신형 닌텐도 스위치를 발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닌텐도 스위치 프로에 대한 소문이 무성했었는데요, 이번에 닌텐도가 발표한 스위치는 스위치 프로가 아닌 스위치 OLED 모델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신형 닌텐도 스위치가 나오기는 나왔는데, 과연 이 기기 꼭 사야 하는 기기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이번에 출시되는 닌텐도 스위치 OLED 모델은 구매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던 닌텐도 스위치 신형이 나왔는데 왜 안사냐고요? 오늘은 새로운 닌텐도 스위치 OLED를 구매 하지 않을 열 가지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 성능이 그대로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성능이 기존의 스위치에서 바뀐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스위치 OLED 모델이 발표되기 전에 새로운 스위치는 DLSS 업스케일링 기능을 이용해 보다 나은 해상도와 프레임으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할 것이라는 루머가 많았는데요. 이번에 발표된 스위치는 성능상의 변화는 전혀 없습니다. 기존과 동일한 커스텀 엔비디아 테그라 X1칩을 사용합니다. 사실 스위치를 업그레이드 하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는 스위치로 출시되었던 과거의 명작 게임들인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이나 몬스터 헌터 라이즈 같은 게임들, 그리고 앞으로 나올 게임들을 보다 나은 성능으로 즐기고 싶다는 게 가장 컸는데요. 이번에 출시된 기기는 그러한 욕구를 전혀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기기라는 점에서 매력이 너무나 떨어집니다. 과거에 New 3DS가 출시되었을때나 닌텐도 DSi 가 출시되었을 때는 기존의 3DS나 닌텐도 DSL에 비해 어느정도의 성능 개선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전혀 없다는 점이 큰 실망입니다.
- 용량 업그레이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이번에 출시되는 닌텐도 스위치가 그렇다고 모양말고는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은 아니죠. 첫번째로 변한 것은 내부 용량입니다. 현 버전의 스위치의 경우에는 내부 용량 사이즈가 32GB 지만, 이번에 출시되는 스위치 같은 경우에는 64GB의 내부 용량을 제공합니다. 물론 두배의 용량을 제공하는 것이 좋기는 하지만 이것이 사실상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이유는 저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유저들이 이미 microSD카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28GB의 메모리 카드를 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으로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 32GB의 내부 용량을 늘려준 것은 거의 아무런 의미가 없구요, 당연히 구매하고자 하는 이유가 되지 못했습니다.
- 더 크고 더 무겁다.
신형 닌텐도 스위치는 기존의 6.2 인치 LCD 디스플레이에 비해 0.8 인치 더 커진 7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합니다. 화면이 더 커진 것은 매력적인 일입니다. 그러나 커진 것이 화면 사이즈 뿐이었으면 더 좋았겠네요. 아주 약간이지만 사이즈도 조금 더 커지고 (길이 3mm) 무게도 늘어났습니다 (23g). 물론 실제로 잡아보고 만져보기 전까지 그 체감 차이가 얼마나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 기존의 스위치가 휴대용을 주력으로 사용하기에는 좀 크고 무겁다라는 느낌이 있어서 사실상 대부분 독모드로 사용하고 있었거든요.
- OLED 번인 현상이 우려된다.
새롭게 채용되는 OLED 디스플레이를 직접 보면 확실히 보기 좋기는 할 것입니다. OLED는 백라이트가 필요한 LCD와는 달리 자체발광하는 소자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독성이 좋고 명암비와 색 재현력이 좋습니다. 검은색의 경우에 소위 ‘리얼블랙’으로 표현이 됩니다. 그러나 단점 또한 있는 디스플레이인데요 같은 색을 오랫동안 노출하면 번인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얼룩이 남게 되는 것인데요. 이것이 항상 그런것은 아닐테지만 저처럼 한 번 게임기를 구매하면 소장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초창기 생산품의 경우에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검증이 아직 덜 된 상태이기 때문에 바로 구매하기 망설여지는 것도 사실이고요.
- 배터리 사용 시간이 그대로다.
OLED는 LCD에 비해서 전력 사용량이 적은 디스플레이입니다. 그렇다면 혹시 신모델은 더 긴 배터리 사용시간을 가질까요? 정답은 아니오입니다. 기존의 스위치아 동일하게 4.5-9시간의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OLED가 더 적은 전력을 소모하지만 화면 사이즈가 커진 것이 그 잇점을 상쇄해버린 것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새 스위치 모델이 배터리 성능이 더 뛰어났다면 그래도 한번 더 구매를 고려해보지 않았을까 싶은데, 아쉽게도 그런 잇점은 찾아볼 수 가 없네요.
- 킥스탠드를 써본적이 없다.
다음으로 업그레이드 된 것은 스위치 본체의 킥 스탠드입니다. 스위치를 들고 다니면서 플레이 할때 책상위에 놓고 사용하는 일이 잦은 유저 분들에게는 환영할 만한 업데이트일 것 같습니다. 기존의 스위치에 달려있던 킥스탠드는 조금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거든요. 그러나 저같은 경우에는 단 한번도 킥 스탠드를 이용해 본적이 없을만큼 무관심한 기능입니다. 따라서 이번에 업데이트를 보면서도 저것때문에 구매해야겠다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 유선랜 어댑터를 이미 사용하고 있다.
기존의 스위치 독은 유선랜 포트를 제공하지 않았던 것에 비해서 이번 스위치는 유선랜 포트를 제공합니다. 물론 굉장히 환영할 만한 일이기는 하지만 원래 진작에 해 주었어야 하는 것을 이제야 해준 것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9년도에 아이폰에 복사 붙여넣기 기능을 넣어주면서 애플이 대단한 것 해준 것 처럼 발표했던 것이 스쳐지나가네요. 이번 스위치 OLED가 맥북 프로를 닮은 것은 우연이겠지요? 게다가 저는 이미 유선랜 어댑터를 구매해서 가지고 있으니까 이것이 새로운 스위치를 구매할 이유가 되지는 못하겠네요.
- 휴대용으로 쓸 때 헤드폰을 사용한다.
새로운 스위치는 ‘향상된 오디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 돌이켜보면 스위치를 휴대용으로 사용할 때 대부분 헤드셋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대단한 스피커가 필요없을만큼 볼륨을 작게 틀어놓고 플레이 하거나 말이죠. 그리고 솔직히 이 향상된 오디오가 얼마나 큰 경험의 차이를 만들어낼지는 모르겠습니다. 저에게는 크게 의미 없는 업데이트인 것 같네요.
- 조이콘이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조이콘, 조이콘, 조이콘. 닌텐도 스위치에서 맘에 안드는 점을 꼽아보라고 하면 열에 아홉은 바로 이 조이콘을 꼽을만큼 조작감 부터 쏠림 현상까지 여러모로 골치 아픈 것이 조이콘입니다. 이번에 만약 새로운 버전의 조이콘이 새 스위치와 함께 발매가 되고, 또 그것을 접할 수 있는 방법이 새 스위치를 사는 것이었다면 그것이 궁금해서라도 새 스위치를 구매할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새로 발매되는 스위치에 사용하는 조이콘은 기존의 스위치 조이콘과 동일하다고 하는 군요. 물론 새 스위치가 기존의 스위치에서 사용하던 조이콘과 호환이 돠는 것은 좋지만 새로운 기기를 발매하는 김에 조이콘도 조금 개선을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진짜 닌텐도 스위치 프로가 나올 것 같다.
열번째 이유는 바로 ‘진짜’ 닌텐도 스위치 프로가 나올 것 같기 때문입니다. 닌텐도가 공식적으로 스위치 프로를 내겠다고 한적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나왔던 루머들에 의하면 분명 지금쯤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닌텐도 스위치 프로가 나왔어야 하는데 나오지 않았죠. 그런데 아직도 스위치 프로 타령이냐고요? 저는 당연하게도 닌텐도에서 새로운 스위치 모델을 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았을 뿐이죠. 루머가 틀렸던 것도 사실이지만 많이 맞기도 했습니다. 7인치 OLED 스크린, 유선 랜을 지원하는 독, 기존 조이콘과 호환 이런것들은 모두 루머에서 언급되었던 내용과 일치합니다. 그런데 성능 부분은 아직까지 전혀 나오지 않았죠. 제 생각에 기존에 나왔던 루머들이 전혀 터무니 없다고 하기에는 너무나 구체적이고 소스가 다양해서 뭔가 진행중이 있는 것이 있다라는 나름의 추론을 하게 합니다. 그리고 플스5와 엑시엑을 플레이하면서 닌텐도가 언제까지고 이 스펙으로 버틸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게 사실이고요. 소위 진짜 스위치 프로는 반드시 출시될 것입니다. 내년이 될지 후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저는 지금 이 닌텐도 스위치 OLED 모델은 패스 하고 진짜 개선된 스위치 프로를 사려고 합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에게도 그게 낫지 않겠냐고 말하고 싶고요.
지금까지 제가 닌텐도 스위치 OLED를 사지 않을 10가지 이유들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고 이 스위치 OLED가 절대로 사서는 안되는 기기냐고요? 물론 아니죠. 특히 아직까지 스위치에 입문하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좋은 기계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주로 독모드로 게임을 플레이하고, 휴대용으로는 스위치 라이트를 플레이 하고, 성능 상의 업그레이드가 아니고서는 새 기기를 구매하는 것이 의미없는 저같은 유저들에게 이 스위치 OLED는 크게 의미 없는 옆그레이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로 스위치를 구매하시려고 고민하시는 분들은 기존 스위치 보다 가격이 5만 5천원 오른 새 스위치 OLED, 구매 하실 것인가요? 이미 스위치를 가지고 계신분들은 업그레이드를 하실 생각이신가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지금까지 게임을 사랑하는 아저씨 이박사였습니다.
저는 별 의미 없는 업그레이드라는 점에서는 글쓴 분의 의견에 공감하네요.
스위치가 처음 나온게 2017. 4년만에 나온게 동일한 CPU 칩 사용인데.. 이게 어떻게 신제품인가요?
그냥 Display upgrade 정도네요.
그거 나오고 나야 ….. 프로 버젼이나 나올듯…
그러니… 그거 나올려면 아직도…… 머언…
휴대용말고 그냥 거치형 고성능으로 내놓으면 좋겠네요...
이제 좀 겜하기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어요...속도나 그래픽이나...
기존 사용자는 메리트가 적은 반면에 새로 구매하는 사람은 구매 할 이유가 충분히 있긴 하죠.
이분화 시켰어야 한다고 봅니다. 독모드에서 하고싶은 사람은 독모드로 성능이 출중하게 나와하는 맛이 있는데 현실은 1080도 30프레임을 유지를 못해서 허덕이고 있죠. 휴대용 모드도 아니고 독모드라니..
같은 팩을 집어넣어도 휴대용 모드로 1080 60프레임은 지지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요즘 나오는 대다수의 멀티플랫폼 게임들은 이런 호환성을 잘 해서 내놓는 펀인데 닌텐도는 이에 대한 대비나 개념 자체가 아얘 없죠. 클라우드라도 하던가 히는게 하나도 없어요. 오로지 게임 ip빨로 여기까지 온거죠
어마어마하게 못 만든 제품이란 주장은 터무니없습니다. 특히 주된 근거로 드신 이도저도 아닌 기기라는 주장이 주관적인 생각에 불과한데요. 이는 판매량이나 스위치의 장점으로 손꼽히는 이유들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닌텐도의 콘솔이 단순히 IP 빨로 흥행한다고요? 그럼 전작이었던 WiiU는 왜 닌텐도 역사에서 흔치 않은 적자까지 안겨준 게임기가 되었을까요? 거치형 게임기에다 닌텐도답지 않게 하드웨어 성능에 힘을 주고 만들었던, MentalisT님께서 지적하신 포인트에 꼭 맞게 만들어진 제품이었던 게임큐브는 왜 망했죠? 게임의 역사를 논할 때, 야숨보다 위로 언급되는 작품이 두 개나 나오고 그 외에도 역대급 작품으로 평가받는 서드파티 명작들까지 꽤나 은근히 포진했던 닌텐도 64는요?
게임 콘솔이 성공하려면 보유 IP가 좋아야 하는 건 맞지만, 절대 IP빨만으로 흥행하지는 않아요. 더군다나 스위치처럼 지금까지 나온 게임기를 통틀어 역대 최고의 페이스로 팔리는 일이 어떻게 단순 IP빨 만으로 가능하겠습니까. 당연히 콘솔의 컨셉 자체가 대중을 널리 납득시켰다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실제로 이 하이브리드+ 조이콘 컨셉 덕분에 휴대용 게임과 링피트, 저스트댄스가 한 콘솔 안에서 공존할 수 있게 되었기도 하고요. 이렇듯 컨셉 덕분에 IP 자체도 더 풍부해질 수 있었습니다.
멀티플랫폼 얘기도 하셨는데요. 스위치는 발매 당시만 하더라도 나쁘지 않은 성능의 기기였습니다. 휴대용 컨셉을 가져가면서도 당시 기준 현세대 거치형 게임기로 나온 게임들을 비슷한 퀄리티로 이식 가능했던 역사상 몇 안되는 기기예요. 거치형 콘솔에서도 최고급의 그래픽을 자랑하는 둠 이터널 같은 게임을 휴대하면서 거의 비슷하게 돌릴 수 있다는 건 휴대용 콘솔 역사를 뒤져봐도 놀랄 일입니다. 시간이 지나서, 그리고 해상도나 프레임에 지나치게 집작하는 덕후들 기준에서나 나쁘게 보이는 거지, 대중 입장이나 발매 당시 상황을 생각하면 하이브리드 컨셉 자체도 긍정적이었고, 성능 또한 굉장히 타협점을 잘 찾은 콘솔이라고 봐야 해요. 실제로 많은 전문가들이 스위치의 이런 점을 예로 들며 WiiU나 게임큐브 등 과거 제품의 실패와 성공 사례에서 취할 건 취하고 배울 건 배운 반면교사의 성격이 짙은 제품이라고 얘기하고 있고요.
또한 콘솔업계의 암적인 존재인 엔비디아와 손을 잡은게 독이 되어 결국 프로 모델의 발매는 요원하게 되었습니다만, 발매 당시의 상황을 보면 테그라말고 다른 칩을 구할 수도 없었다고 봐야 합니다.
이렇듯 여러모로 스위치는 당시 닌텐도가 할 수 있던 최선의 결과물이자 창의적인 발명품이었으며, 그 컨셉은 대중에게 널리 받아들여졌다고 봐야 타당할 겁니다. 이걸 어떻게 못 만든 하드웨어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P.S. 핵심에서 살짝 벗어난 내용이겠지만, 댓글에 있어 살짝 지적합니다. 클라우드 게이밍은 아무나 하나요? MS보다 수 년 앞서 당시 업계 최고의 업체를 인수하고 시작했던 소니도, B2B 클라우드 업계에서 MS와 자웅을 놓고 겨루는 아마존이나 구글도, 그리고 엔비디아 역시도 전부 헤매는 분야가 클라우드 게이밍입니다. 제대로 하고 있는 곳은 오직 MS 뿐이고, 그마저도 오픈베타를 벗어난지 얼마 안 된 상황에서 2017년 초에 나온 게임기더러 대비나 개념이 없다고 지적하는 건 어불성설입니다.
그리고 스위치 프로는 윗분들 댓글처럼 엔비디아 사정으로 지금 힘들겁니다.
기존의 스위치와 스위치라이트도 그대로 판매하기 때문에 신규유저를 위한 선택지를 넓혀준것에 불과하죠
오히려 기존유저는 고민할필요도 없어서 편한면도 있습니다
닌텐도가 통칭 스위치 프로로 대표되는 성능 업그레이드 버전을 발매하기 위해서는 엔비디아의 협조가 절대적입니다만, 엔비디아 측에서는 그럴 생각이 없음을 여러모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심지어 (엔비디아의 전통답게) 커스텀조차 거부해서 1세대 스위치가 완전히 뚫리게 만든 원흉이기도 하죠.
애초에 엔비디아라는, MS와 소니가 번갈아가며 통수를 맞고 관계를 끊은 업체와 계약한 순간부터 이미 예정된 수순이었다고 봅니다.
추가로 이건 나와봐야 알겠지만, 16:9 비율 7인치 크기에 OLED 패널이면 RGB 배열이 아니면 꽤나 자글자글하게 보일 확률도 있습니다.
애초에 엔비디아도 아무 후속 칩셋 발표도 없고, 이후에 있더라도 신규 칩셋 발주를 받을 수 있는 팹이 없죠
아무 장작도 없는데 불때운지 몇년째죠
지금 4년차인데 엔비디아 차세대 칩 언급도 없는걸 보면 7년차쯤에 신기기(차세대) 가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새것 개봉하는맛이...
요즘은 좋아졌지만 예전에는 4k uhd, 165fps 240fps 이런 거 신경 쓰고 그랬던 적이 있네요. 심심했었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