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취미/음식

제 개인적 자취요리 팁 대방출

Phil2030 ·

조회 30,021 · 공감 50 · 댓글 62

야밤에 냉동만두에 와인 한 잔을 하면서 제 자취생활 동안 얻게 된 요리 팁을 대방출하고자 합니다.


1) 밥은 한 번에 충분히 6~8인분을 합니다. 밥이 다 된 순간은 밥솥이 조리완료 신호를 보낸 후에 5~10분 정도 뜸을 들인 후입니다. 뜸들인 이후에는 밥을 비닐백에 1인분씩 나눠서 바로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이러면 나중에 전자렌지에 밥을 데우면 밥맛이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2) 계량스푼과 계량컵은 구비해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합쳐서 5천원 미만으로 살 수 있습니다. 요리도 결국에는 장비빨이라서 정확한 계량을 할 수 있다면 결과적인 요리가 크게 나쁘지 않습니다.


3) 삶은 달걀

- 냄비에 절반정도 물을 채운 후에 소금 2 작은스푼 (10g), 식초 2 작은스푼을 풀어줍니다. (소금과 식초는 달걀껍질을 더 잘 까게 하기 위함입니다.)

- 냄비에 달걀을 6개 정도 넣고 끓여줍니다. 저는 하루에 달걀을 하나씩 먹기 때문에 6개 정도를 합니다. 그 이상 만들면 달걀이 상하더라구요. 하루에 두 개 드시면 12개를 하셔도 됩니다.

- 물이 끓으면 불을 끄고 기다려줍니다. 달걀은 물이 끓는 동안에 익히는 게 아니라 끓고 난 후에 열로 익힌다고 들었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에 따라 삶기 정도가 결정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5분 정도를 기다리는데 이러면 완숙이 됩니다. 불을 끈 후에 10분 정도 기다리면 반숙 (노른자가 약간 흘러내리는 정도)이 된다고 합니다. 

- 찬물에 달걀을 옮겨서 열을 식힌 후에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 달걀껍질을 미리 까지 마시고 보관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껍질을 까놓으면 달걀보관일이 줄어듭니다.


4) 냉동만두

- 저도 최근에 유튜브로 알게 된 팁입니다.

- 비닐백에 냉동만두를 6~8개 정도 옮겨 담고 비닐백에 물을 절반 정도 채워줍니다. 냉동만두에 물기를 주기 위함입니다.

- 비닐백 입구를 잡고 뱅글뱅글 돌려서 물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막은 후에 비닐백을 잘 흔들어 줍니다. 만두에 물기를 골고루 묻히기 위함입니다.

- 이후에 물만 버립니다.

- 비닐백을 접시 위에 담아서 전자레인지에 3분을 돌려줍니다.

- 이러면 설거지를 덜하고도 만두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5) 달걀찜

- 머그컵이나 국그릇에 달걀 2개, 우유/두유 100g 정도 (우유 2 대 달걀 1의 비율로), 소금 한 꼬집, 파 혹은 파슬리가 있다면 조금 등을 넣고 전자렌지에 3분을 돌려줍니다.

- 조리과정에서 달걀찜이 부풀어오릅니다. 그래서 컵이나 그릇에 반 정도 여유를 두는 걸 추천합니다. 


6) 감자, 버섯, 대파, 다진 마늘, 애호박
-> 나박썰기해서 냉동실에 보관합시다 (손바닥 1/2 정도로 얇은 종이처럼 자르는 것)
양파, 콩나물, 숙주는 냉동하지 않는 게 좋다고 합니다.
넉넉하게 사서 다듬어서 냉동실에 보관하고 먹고싶을 때 된장, 김치 등을 넣고 냉동재료를 추가해서 끓입니다.


7) 돼지고기 목살을 2kg 정도 사서 불고기 양념장에 재웁니다.
이 재워둔 불고기를 500g 정도로 소분해서 얼립니다.
먹을 때는 해동한 불고기 한 덩어리에 양배추, 양파, 팽이버섯 추가해서 프라이팬에 돌립니다. 이러면 3-4끼 분량이 나옵니다. 


8) 양파 다듬기
- 껍질을 까서 물에 씻지 않고 놔둡니다.
- 비닐봉지에 하나씩 넣어서 야채실에 냉장보관합니다.
- 한 달은 갑니다.


이외에도 고급과정이 있긴 한데 너무 어려울 것 같아서 스킵합니다. 이미 6번부터는 어려울 것 같네요.

아 가까운 반찬가게가 있다면 일주일에 한 번씩 반찬을 세 가지 정도 사서 (대략 만원정도 소요) 밑반찬으로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집밥 백선생은 사랑입니다.

요리 좋아하는데 혼자 사니까 재료낭비도 많아지고 설거지도 귀찮아져서 잘 안하게 되네요. 나중에 또 열심히 요리해보렵니다.



댓글 62

  1. 케헤헥 · · 공감 7
    @가을바람님 냉동만두 식사로 하려면… 한 20개 이상은 먹어야 하지 않나요? 보통 10~15개정도 찌고 10개정도 구워서 먹습니다. 물론 혼자서 먹죠.
  2. Phil2030 ·
    @가을바람님 앗... 저는 비비고 교자나 고향만두를 생각한 건데 취향에 따라 더 많이 드실 수도 있겠죠 ^^
  3. 뿡뿡 · · 공감 4
    팁 하나 추가해도 될까요?
    냉동실에 보관하실 때 최대한 얇게 펼쳐서 보관하면 해동이 훨씬 쉽습니다
  4. 데리코 ·
    @뿡뿡님 맞아요. 다진마늘 얇게 펼쳐서 비닐백에 보관하는데, 해동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떼서 넣기 편합니다. 다진마늘 쓸만큼 덜어쓰기 좋더라구요.
  5. 케헤헥 ·
    양파, 숙주, 그리고 콩나물은 얼리면…^^; 물러서 못 먹습니다. 두부같은 경우 사람마다 조금 다른데 저는 스펀지 같아져서 싫더군요. 위에 뿡뿡님이 올리신것처럼 얇게 펴면 해동도 쉽고 소분을 안 했더라도 쉽게 부숴서 나눌수가 있습니다.
    지퍼백에 넣고 공기를 뺀 후 얇게 펴도 좋고 전 foodsaver로 진공 포장 후에 얇게 펴서 얼립니다.
  6. 그러등가말등가 ·
    양파 얇게 썰어서 냉동보관후 조금씩 꺼내서 먹습니다. 찌개용으로 괜더라구요..
  7. frappuccino · · 공감 1
    싼게 아니라 마음에 드는 칼을 삽니다.
    쇠덩어리라 하나 사면 10년 우습게 씁니다. 비싼 칼을 사도 결국 뽕을 뽑습니다.
    흔들리는 도마를 쓰지 않습니다.
    칼질의 난이도를 훨씬 높이기 때문에 위험하고 결과물도 좋지 않습니다.
  8. what? · · 공감 1
    틀린정보 -2
    계란 6개는 한번에 먹을양 아닌가요?
  9. _IU_ ·
    저두용
    한판사서
    6개 삶고
    6개 후라이
    6개 스크램블
    6개 계란말이
    6개 계란찜
    한방에 다해치웁니다
    @what?님
  10. 냐니뉴 · · 공감 1
    전 냉동만두 조리는 위생팩에 원하는 만큼 만두를 넣고 그리고 물 대신 기름을 넣습니다.
    기름 넣고 쫌 조물조물 해서 기름이 골고루 베도록 하고 전자렌지로 ㄲㄲ.
    그리고 전자렌지 다 돌면 꺼내서 간장도 바로 위생팩에 부어버리고 썩썩~
    그리고 냠냠~
  11. Phil2030 ·
    @냐니뉴님 오 기름으로 해도 맛있겠네요!
  12. 사엘 ·
    제 자취생활은... 1) 밥은 오뚜기밥 로켓배송 2) 계량컵은 라면용 계량스푼은 손님왔을 때 폼잡기용 3) 삶은 계란이 먹고싶다면 쿠팡에서 장조림을 시킵니다 4) 냉동만두는 어차피 때우려고 먹는것. 그릇에 물뿌려서 전자렌지 돌립니다 ㅋㅋ 5) 스크램블을 합니다. 간은 치즈 6) 냉동채소를 삽니다 볶기만 하면 됩니다 7) 뒷다리살 슬라이스 오오 뒷다리살님.. 브라질산 닭정육 2키로 7천원이 가성비는 제일 좋습니다 8) 4-5개짜리 사먹거나 날잡고 썰어서 얼립니다
    이렇네요 ㅋㅋㅋ 부지런함이 부럽습니다
  13. Phil2030 ·
    @사엘님 ㅎㅎ 다 돈주면 살 수 있는 것들이지만 돈으로 할 때보다 직접할 때가 많이 저렴합니다. 삶은 계란을 살 때와 계란을 사서 삶을 때는 가격이 약 두 배 차이가 나더라구요. 오뚜기밥이랑 밥을 직접 할 때랑도 차이가 많이 나구요.
  14. 자동로긴오류 ·
    뜨거운 밥을 식히지 않고 바로 냉동실에 넣는 건가요?
  15. 사막 ·
    @자동로긴오류님 바로 넣으면 성애가 끼길래 저는 밥을 해서 먹고 먹는 시간동안 살짝 식혀서 넣습니다. 그래도 성애가 발생하긴 합니다. 팁으로 비닐백에 넣으면 쓰레기가 많이 나와서 냉동용 밥용기를 사용합니다. 찾아보시면 많이 있습니다.
  16. 커피칼디 ·
    @자동로긴오류님 식히지 않으면 냉동실 온도가 오릅니다. 냉동, 렌지 가능한 뚜껑 달린 용기에 한 그릇씩 담아서 얼려두면 나중에 그대로 냉동실에서 꺼내서 렌지 넣고 2분 3분 (이건 렌지 출력 보셔서 조절하세요) 정도 돌리면 촉촉하고 따끈하게 됩니다.
    뚜껑 덮고 렌지 조리 가능한 용기면 얼어붙은 성에도 다시 밥에 스며들어서 더 촉촉해집니다.
  17. 사엘 ·
    아 밥할때 냉동만두 몇개 꽂아서 하면 만두 조미료랑 육즙이 밥에 배여서 맛있습니다. 전자렌지용 1인분 밥솥 쓰던 시절에 많이 해먹었었는데 이젠 그마저도 귀찮아요
  18. 하루지나하루 ·
    참고로 감자는 한번 데쳐 주셔야 합니다. 잘라서 그냥 넣으면 약간 갈변합니다.
  19. 거기서_거기 ·
    저흰 4식구지만 맞벌이기도 하고 해서 밥을 한번에 많이 해서 얼려두는건 같은데, 비닐봉지는 쓰레기도 많이 나오고 담을때도 살짝 불편해서 이 용도를 위해 나온 유리 용기를 사용합니다. 김이 나오는 구멍(?)도 있어 전자렌지 돌리기 편하더라고요.
  20. 째즈블루 ·
    @거기서_거기님 좌표가 시급합니다. 알려주세요
  21. 거기서_거기 ·
    @째즈블루님 냉동밥 보관용기 치시면 나옵니다 ㅎ 가급적 유리제품을 추천드려요~
  22. 틸란드시아 ·
    @괴물의밥님 덕분에 잘 샀습니다 !
  23. SnowPark ·
    @거기서_거기님 다아시는 팁이겠지만 유리용기는 밥이 얼면서 깨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밥을 꽉채우지는 마시고 넣은뒤에 전후좌우로 좀 흔들어서 공간을 만들어 두시면 좋습니다 ^^
  24. 거기서_거기 ·
    @SnowPark님 네! 깨질지는 몰랐네요 ㄷㄷ그냥 꽉채우면 밥이 맛없어지는? 느낌이라 항상 여유두고 넣고 있습니다 ㅎㅎ
  25. skino ·
    냉동 후 해동한 밥은 식감이 물러져서 갓 지은 밥맛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저는 3인분으로 이틀 정도를 먹고, 어쩌다 남은 경우에만 냉동보관합니다. 단, 이 때도 냉동밥용 렌지 전용 용기에 담아서 냉동합니다.
    진짜 밥하기 싫거나 시간이 없을 때만 냉동실의 냉동밥을 데워먹습니다.
  26. drive ·
    취사병 출신이지만 자취하면서 느낀건

    그냥 사 먹는게 낫다입니다.
  27. poohut ·
    그래서 물기뺀 비닐백을 접시위에 놓았을때 비닐백을 위로 향하게 열어놓나요? 아님 밀봉 자체로 유지하나요?
  28. Phil2030 ·
    @poohut님 비닐백을 밀봉 안해도 만두가 말랑말랑하게 나오더라구요.
  29. ('_') ·
    다른건 몰라도 양파는 잡냄새를 흡수하는 성질이 강해서, 안 까고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만약 쓰고 남은 양파가 있다면 가능하면 잘게 썰지 않은 상태로 최대한 밀폐하는게 좋습니다.
  30. ddkorn ·
    한번에 많은 양이 소화가 안되니 어쩔 수 없는 방법이지만 기껏 생야채나 생고기를 사와서 이걸 얼려버리니
    아깝긴 하네요. 한번 얼리면 고도의 조리기술이 들어가지 않는 이상 생것일때와 맛차이가 나니까요.
    그리고 만두는 확실히 기름을 바르는게 맛납니다.
  31. 필링굿 ·
    재밋습니다 추천 ㅎ
  32. JustDream ·
    숙주나 콩나물 남은것은 찬물에 행궈서 밀폐 용기에 담고, 깨끗한 물로 채워서 냉장실에 넣어두면 됩니다.
    그냥 봉지채 두는것보다 오래갑니다.
    (그래도 빨리 써는것이 좋구요~)
  33. m못난이 ·
    냉동만두 6~8개로 한끼를 해결할 수 있다고요?
  34. 소네트.N · · 공감 1
    음... 저정도면 자취생이 아니죠. 그냥 가장이죠.

    4번은 마지막단계에서 물에 젖은 키친타월을, 최소한 뚜껑을 잘 닫아줘야 찌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35. -양파양파- ·
    밥 냉동은 진짜 꼭 하세요. 솔직히 햇반 너무 돈아까워요
  36. 개가타고있어용 ·
    찐만두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만두피 끝부분이 뻣뻣해져서 찜솥에 해 먹는데 저런 방법이 있었군요.
    밥솥이 없으신 분이라면 IH밥솥 추천합니다.. 일반 밥솥이랑 밥맛이 차이납니다. 특히 얼렸다가 해동하면요. 정작 저는 일반 밥솥 대학교 자취때부터 쓰던걸 쓰고 있지만요.
  37. 빨간택시 ·
    삶은달걀 아니라
    닮은살걀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
  38. 치토스86 ·
    그냥 같이 살아주시면 안될까요??
  39. 붉은문양 ·
    1. 밥은 전자렌지에 데울수 있고 얼려도 되는 밥용기가 있습니다.
    http://prod.danawa.com/list/?cate=17335232

    전 여기에 계란찜도 전자렌지에 할수 있어서 잘 쓰고 있습니다.
  40. 윰어 ·
    소분해서 얼리는 테크닉이 가장 핵심입니다.
    혼자 살면 필연적으로 음식이 남고, 보관이 길어야 하기 때문이죠.
  41. Phil2030 ·
    @윰어님 공감합니다.
  42. 없는ㄷㅔ요 · · 공감 1
    어지간하면 약불로 시작하세요.
    약불로 시작하면 음식이 망해가도 보정할 시간을 법니다.
    긴가 민가 하면 요리 하는 동안 간을 자주 보세요.
    모든 조미료는 수저로 옮겨 넣습니다. 병채로 붓지 마세요.

    이도 저도 안되면..

    라면을 끓입니다.
  43. stala486 ·
    댓글 이미지
    마늘 생강 등을 다져서 이런 실리콘 얼음틀에 얼리면
    한개씩 꺼내서 요리하기 편해요
  44. 보리 ·
    @나나야놀자님 락앤락에서 이런 용도로 제품 출시했어요~
  45. hooroo ·
    @나나야놀자님
    이거 정말 꿀팁인데.. ‘자취’레벨에선 저거 설거지가 보통일이 아닐 것 같네요 ㅎㅎ
  46. Phil2030 ·
    @나나야놀자님 이건 자취 레벨을 넘어선 것 같습니다 선생님 ㅎㅎ
  47. 커피칼디 ·
    @hooroo님 저게 실리콘처럼 뒤집어지는 재질이라 닦는 건 눌러서 문질러주는 방식으로 압니다. 그냥 얼음틀이면 나중에 빼기 힘들죠.
  48. stala486 ·
    @Phil2030님

    설거지는 세제 푼 물에 담궈놨다 닦고, 사각큐브 부분이 말랑말랑해서 세척이 어렵진 않아요 ㅠㅠ

    저기에 밀폐까지는 아니어도 뚜껑이 있어서 냄새퍼지는 것도 막아줍니다ㅎㅎㅎ
  49. 이슬이 ·
    오오.. 이 글과.댓글에도 꿀팁들이!!!!
  50. boy1120 · · 공감 1
    1번은 비닐보다는 전자레인지용 밥 용기를 쓰시는게 좋아요. 다이소나 마트같은데가면 여러개 한 묶음으로 팝니다.
    부피는 늘어나지만 별도로 용기가 필요없이 바로 밥을 먹을 수 있죠.

    6번은 얼음틀을 써도되고 아니면 지퍼백에 넣고 공기를 뺸 후 젓가락으로 구역을 나눠준 후 얼리면 됩니다.
  51. tholstoy ·
    저도 자취팁이라면 거의 대부분의 찌개에 라면을 넣어 먹습니다. 된장찌개도 어울립니다. 사리는 라면사리만 따로 사서 먹는것보다 시판 라면을 사용해야 맛나요. 할인할 때 사면 가격 차이도 안나고 이제 말씀드릴 진짜 팁은 남은 라면스프와 야채 후레이크로 계란찜을 만드는 겁니다. 저는 다섯개 정도 넣는데 물이랑 섞어서 오백미리 (라면 하나 끓일 물량)만듭니다. 그리고 불조절해서 끓이면 간이 딱 되고 야채도 적당히 들어간 계란찜이 됩니다.
  52. 꼬꼬34 ·
    냉동만두는 자고로 빠르고 편하게 먹기위함인지라
    봉지째 가운데 이빨로 살짝 구멍 뚫고 5분 돌리면 봉지가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면서 쪄지게 됩니다.
    다들 이렇게 드시지 않나요??!

    아니면 전자렌지용 찜기 다이소에서 하나 사면 겨울 호빵도 가능해서 좋구요
  53. hooroo ·
    뜨거운 밥 냉동실에 넣으면 냉동실이 많이 힘들어하고 같이 들어 가 있는애들도 힘들어해요… 최대한 식혀서 넣는걸 추천드립니다ㅎㅎ
    1인 자취 요리의 핵심은 재료를 어떻게 보관하느냐인 거 같아요..
    재료 보관법부터 배워야지 요리하는법부터 배우면 결국 빨리 지치게되죠
  54. 나옹 ·
    전자렌지에 비닐... 만 빼시면 훌륭한 팁이네요.

    밥은 밥보관 유리용기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만두는 전자렌지용 도자기를 이용하시구요. 가열된 플라스틱. 비닐에서 나오는 환경호르몬은 남성을 여성화 시킵니다. 어린 남성에게 매우 안 좋고 여성에게도 좋지 않아요.
  55. kyul1108 ·
    계란 삶을 때 식초 소금은 안 넣어도 돼요. 보통 껍질 잘 안 까지는 경우가 제대로 식히지 않고 까서 그런 거거든요. 삶은 후에 찬물로 식힐 때 겉에만 잠깐 식을 정도로 하지 말고 찬물에 한 1~2분 충분히 담궈둔 후에 껍질 까면 엄청 잘 까집니다.
  56. 커피칼디 ·
    양파가 의외로 썰어두고 냉장고에서 더 오래가는 게 신기했습니다.
    그간 통으로 서늘한 곳에 까지 않은 채 두었는데, 이 방법도 괜찮더군요. 또 손질 반쯤 되어서 요리에 넣어야지 하고 행동에 옮기기 쉽고요.
  57. 워니23 ·
    작년부터 에어 프라이어 사서 잘 쓰고 있는데, 특히 삶은 달걀보다 구운계란 만들때 정말 좋더군요.
  58. 호두 ·
    댓글 이미지
    다진 마늘은 지퍼백에 평평하고 납작하게 담고 칼등으로 바둑판처럼 눌러서 얼리면 그 다음부터는 조각조각 꺼내쓰기 편합니다.
    사진은 인터넷에서 퍼왔습니다.
  59. 동방발기 ·
    진공포장기계가 없다연 대신 빨대를 이용해보세요. 비닐팩 밀봉할때 입으로 흡입해서 공기를 빼내고 밀봉하면 보관기간도 길어지고 아주 좋습니다. 요쿠르드에 딸려나온 앏은 빨대면 더 좋습니다.
  60. 명상가 ·
    전 내용중에 2) 에 대하여 격하게 공감합니다
    어느정도 조리도구가 있어야 요리하기가 쉬워집니다
    비싼거 안사도 되니 주변 큰 마트나 x이소 가서 저렴한거 사서 사용해보세요
    가보면 의외로 이거밖에 안해? 할 정도의 가격이 많습니다
  61. lavant ·
    3. 계란 껍질을 쉽게 까기 위해서 가장 확실한 방법은 얼음물(찬물)에 식히는 방법입니다.
    찬물에 계란을 넣고 끓이기 시작해야 계란 깨지는걸 방지할 수 있어요.

팁과강좌 최근 글

팁과강좌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