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I/O에서 발표한 구글 스마트 캠버스 ( Smart Canvas) 는 작업공간의 차세대 협업이 가능한 새로운 제품입니다. 처음 보시는 분들의 이해를 쉽게하기 위해서 구글문서와 Notion을 합치고, Slack의 장점과 Trello 형태를 합쳤다고 보시면 초기 개념에는 도움이 됩니다. 아직 반영이 안되어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 구글 워크스페이스 ( Google Workspace )간략소개서 : https://goo.gl/zYzjqe

▶ 동영상 소개(1분) : https://youtu.be/nBRULoZXWtU
새로운 방식의 협업공간
진화하는 하이브리드 작업 모델을 위하여 기존 협업방법을 업그레이드한 차세대 협업방법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시작한 본격적인 재택근무를 통하여 사용자는 이제 회사 사무실이 아닌 다양한 공간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같은 공간이 아니더라도 업무를 진행하는데 지장이 없는 다양한 ICT 기술을 업무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더욱 다양한 협업방법과 디바이스를 이용하여 이러한 리모트로 작업을 하더라도 사무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사용자 경험을 누릴 수 있습니다.
협업방법의 변화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협업방법은 때와 장소에 상관없이 원하는 장소에서 다양한 디바이스를 이용하여 협업하고 문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다른 협업 서비스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다양한 접근 방법으로 구글 문서가 15년전 소개된 이후 많은 생산성 향상을 가져왔습니다.
기존에는 문서를 작성하여 다른 사람에게 이메일이나 FTP, USB로 전달하던 방식에서 문서가 더이상 문서가 아닌 작업공간으로 변화를 하고 있습니다. 구글의 스마트 캔버스는 사람들이 쉽게 소통하고 다양한 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소통방법의 개선
기존의 소통방법은 구글 지메일이나 채팅을 이용하여 만든 문서를 첨부하여 보냈습니다. 문서를 받은 사용자는 다시 문서를 열어서 협업할 내용을 확인하고 문서를 작성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 캔버스에서는 작업공간인 문서에서 바로 상대방을 초대하고 초대받은 사람은 문서에 원하는 작업을 직접 수행할 수 있습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에서 사용하는 @ 멘션기능을 이용하여 문서에서도 상대방을 바로 호출하여 함께 문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업무도구 이용
다른 사람과 협업을 하는데 있어서 지금까지는 획일적인 방법으로 작업을 했었는데, 빈 캔버스에 직접 표를 만들고 체크리스트를 입력해서 업무를 했었습니다. 생각해보면 더 다양한 업무 도구들이 있고 이런 방법을 직접 문서에 작성해서 업무를 했던 방식에서 작업공간으로 변경이 되면, 캔버스위에서 스마트하게 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업무진척을 위해서 많이 사용하는 것은 체크리스트입니다. 기존에는 구글 스프레드시트나 구글 킵(Keep)을 이용하여 별도로 체크리스트를 관리했지만, 스마트 캔버스에서는 하나의 공간에서 체크리스트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관리등을 위해서 칸트 차트 등을 이용할 때에도 별도에 3rd party Addon을 추가했지만, 이제는 별도의 뷰를 이용하여 바로 작업하고 확인할 수 있는 뷰를 제공해줍니다.
리모트 환경에서의 화상회의 지원
원격에서 각각 일하는데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것은 함께 문서를 보면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기존의 구글 미트를 사용시에는 약속을 하고 구글 미트 화상회의방에 접속해서 문서를 공유하는 단계를 거쳐야 했지만, 문서를 공유해서 함께 회의를 할 때에는 바로 문서를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언어가 다른 경우에는 라이브 캡션과 번역 기능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채팅의 다양한 협업 방법
기존의 구글 채팅은 텍스트 중심의 대화만 지원했지만, 채팅방은 스페이스라는 공간을 추가하여 더 다양한 협업환경을 제공합니다. 채팅방에서 문서를 함께 작성하고, 영상미팅을 바로연결하여 업무의 중단없는 소통의 제공합니다.
스마트한 업무환경
우리가 업무화경에서 실제로 작업할 때 일명 삽질을 많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프레드시트의 복사 기능을 일일이 변겨아거나, 문서 검색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스펠링이 틀린 문서를 작성하거나, 데이타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외부 서비스, 서명을 위한 DocuSign, 데이터 교환을 위하여 Salesforce 커넥터 제공, 다양한 업무용 앱을 개발하기 위한 AppSheet 등을 통한 Automation 등 자동화되고 안전한 방법들이 추가됩니다.
기존 협업 방법이 문서 중심의 협업이었다면 이제는 진정한 업무 중심의 협업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