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단어 검색했더니 배리님께서…2005년에 작성하신 글도 있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44008?po=0&sk=title&sv=어머님&groupCd=&pt=0CLIEN)
잘 아시다시피 어머니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 1번은 나를 낳아준 여자를 이르는 말입니다.
그 이외에는 자녀를 둔 여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이를 때 또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같은 비유적 의미 등으로 사용합니다.
종종 자신의 어머니를 지칭하는 단어로 ‘어머님’을 사용하는 글을 만납니다만 타인의 어머니 또는 돌아가신 자신의 어머니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꼭 위의 이유가 아니라도 어머니라는 단어는 낮춤말이 아니므로 어머니라고 표현하는 것을 부정적으로여기지 않았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어요.
(물론 언어는 계속 변하겠지만요)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80517
출처 : 국립국어원, 나의 아버님 보고 싶읍니다
언어가 아무리 변한다고는 하지만... 가급적 뜻을 알고 적절하게 쓰는게 좋긴하죠.
보통 이렇게 부르는거 같아서 저도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남의 엄마: 어머님
너무너무 불-편 합니다 ㅎ
타인의 부모 - > 아버님, 어머님
본인은 아재, 아저씨 ㅠㅠ
선생니, 스니 하니까 저는 오히려 더 어려워지는 느낌인데 어느 부분이 쉬운거에요? 조금 더 설명해주시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여태 본인 부모님은 무조건 어머니 아버지 인줄 알았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국어의 쓸데없는 복잡성의 사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맘대로 쓰지도 못하겠어요. 어머니 돌아가실까봐... 또 존댓말은 얼마나 복잡한지.
이럴까봐 말못하고 저럴까봐 말못하고, 소통을 저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