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마스크의 앞 뒤 방향을
잘 구분하는 분들이라면 이 글을 무익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일회용 마스크를
고무 부착 방향을 보고 구분을 했었는데요.
이게 제조사마다 조금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제대로 된 방법이 아니라고 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마스크 표면의
접힙 방향을 보는 것인데요.
위 처럼 접힘이 아래를 향하는 것이 바깥면입니다.

이 사진처럼 위를 향한다면
마스크의 안쪽(입과 맞닿은 부분)이죠.
이해해도 막상 또 마스크 쓸 때면 헷갈립니다...ㅎㅎ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 바깥 외출하기 위해서 마스크를 쓴다.
- 엘베를 타고 1층으로 내려가므로,
- 아래로 향하는 면을 낀다.
어때요, 참 쉽죠?

일회용 마스크 보면 접힘의 방향이 앞 뒤가 다른 것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지금 제가 100장 사서 쓰고 있는게 그렇습니다.
부드러운쪽이 안감이라서 입쪽으로 대고 쓰면 주름방향은 반대로 되고, 밴드 본딩은 바깥쪽에 위치합니다.
밴드 본딩이 더 맞지 않나… 싶기도 하고,
여튼 100%는 없는 모양입니다.
급하게 마스크 쓰다보면 평소와 느낌이나 냄새가 다를 때가 종종 있었는데, 알고보니 앞뒤를 잘못 쓴 경우 였었습니다
앞뒤 구분을 작성자님이 설명하신 방향으로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외부의 오염물질이 마스크 주름에 걸리지 않고 떨어지게 하여 자신을 보호
2. 내 입에서 나오는 타액 등의 오염 물질이 마스크 주름에 걸리게 하여 외부로의 전파를 차단, 타인을 보호
1. 착용시 본딩쪽이 입쪽으로 향하면 얼굴과의 밀착이 안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음(본딩 위치가 많이 안쪽으로 되는경우)
2. 마스크 제조상 본딩 과정에서 만에하나 본더 재료의 유입이나 튐 등이 발생할 수 있어서 바깥쪽에 본딩.
그래서 사실 주름방향과 귀걸이본딩 모두 룰이 있는데, 잘 못지키는 제조사가 있는듯 합니다.
결국 마스크에 글자나 각인이 있다면 그걸 기준으로 하는게 가장 좋고,
포장에 착용 그림이 있다면 그걸 보는게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