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만땅으로 넣고 난후에 차를 흔들어 줍니다...
그리고 다시 기름을 넣어주면 됩니다....
너무 큰차는 안흔들려서 잘안됩니다.... 그런차는 시간이 좀 걸려도 기름을 조금씩 주유하도록 하면 됩니다.....
만땅....
흔들고....
다시 주유.....
또 만땅....
또 흔들고....
다시 주유....
이런식으로 넣으면...10년도 훨씬전에 5천원치 정도까지 더 들어갈때도 있더군요...
이유야 다들 아시겠지만...거품..& 공기방울입니다...
하지만 차에 기름을 만땅으로 넣으면 무게 등 으로 연비가 더 안나온다고 알고 있는데, 만땅으로 넣을 일이 있을까요?
거품이 많이 발생해 주유기 센서에 기름이 묻으면 정지되는 원리라더라구요.
손으로 잡고 있어도 더 들어갑니다. 단 그러다 흘러 넘치면..ㅠㅠ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게 하나 더 늘었군요ㅎㅎ
다음 날 회사에 주유비 청구하려고 기름을 만땅 넣고 주행했더니 차가 중간에 멈춰서 당황스러웠어요..ㅋㅋ
정비소 가서 이유를 물었더니..
부품(뭐였더라?)이 오래되서 기름을 가득 넣어서 그런거라는 말을 들은적이..
반 채우는 것도 많이 채우는 거라 생각하고 항상 1/4 ~ 2/4 정도 채우고 다닙니다.
써글 기름값... ㅜ_ㅡ
왜냐면 제조사에서는 항상 기름이 통안에서 팽창하는걸
감안해서 아주 꽉안차게 합니다. 만약에 가스가 열을 받아서
팽창하게 되면 가스탱크가 깨질 수도 있기 때문에 항상
공간을 비워두는데 거기에다가 억지로 넣으시면 좀 안좋으니깐
그 부분을 조금만 고려해 주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전 지금
자동차쪽을 공부중인데 교수님께서 이부분을 설명을
해주셔서 여기에다 그냥 적어봅니다.)
전 먹고서 배가 좀 부르면 허리를 양쪽으로 돌려서 위 속의 빈 공간을 줄이고 더 먹습니다
글구 doit님 댓글에 빵 터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