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도우 -> 설정 -> 장치 -> 마우스
. 기본 단추 선택 -> 오른쪽으로 교체 추천. 중지가 피로감이 훨씬 덜 합니다.
. 마우스 휠을 돌릴 때 스크롤 할 양 -> 한 번에 한 화면씩 추천. 스크롤 많이 할 필요 없어 편합니다.
. 비활성 창을 가리킬 때 스크롤
* 윈도우 -> 설정 -> 장치 -> 마우스 -> 관련설정 -> 추가 마우스 옵션 (마우스 속성)
. 단추 -> 두 번 클릭 속도 -> 가장 느리게 추천. 재빠르게 더블 클릭하는데 드는 피로감이 높습니다.
ps. 참고로 텍스트에서 두 번 클릭은 단어선택이고 세 번 클릭은 전체선택입니다
. 단추 -> 클릭 잠금 -> 클릭 잠금 사용 -> 사용 추천. 창을 잠시간 클릭하고 있으면 클릭을 풀어도 계속 잡힌 채 움직입니다.
. 단추 -> 클릭 잠금 -> 클릭 잠금 사용 -> 설정 -> 클릭을 잠그기까지 클릭하고 있어야 하는 시간 조정
. 포인터 -> 검정 추천. 눈이 조금이라도 덜 아픕니다.
. 포인터 -> 포인터 그림자 사용.
. 포인터 옵션 -> 동작 -> 포인터 속도 선택 -> 가능한 조금 움직여서 많이 움직이는 쪽으로 설정하는 것이 편합니다.
. 포인터 옵션 -> 동작 -> 포인터 정확도 향상 -> 선택 추천. 차이가 없다는 분도 있는데 저는 좋았습니다.
. 포인터 옵션 -> 맞추기 -> 대화 상자의 기본 단추로 포인터 자동 이동. 마우스 움직임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포인터 옵션 -> 표시 유형 -> 입력할 때는 포인터 숨기기
. 포인터 옵션 -> 표시 유형 -> ctrl키를 누르면 포인터 위치 표시
* 윈도우 -> 제어판 -> 접근성 센터 -> 마우스를 사용하기 쉽게 설정
. 창을 쉽게 관리하기 -> 마우스로 가리키면 창 활성화 -> 선택 추천. 클릭 양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윈도우 -> 탐색기 -> 리본 메뉴 -> 옵션 -> 폴더 및 검색 옵션 변경 -> 폴더 옵션 -> 일반
. 항목을 다음과 같이 클릭 -> 한 번 클릭해서 열기 (가리키면 선택됨). 선택 추천. 클릭 양을 줄일 수 있습니다.
ps. 커서로 가리키면 선택되는 속도 조절 가능합니다
"시작 -> 실행 -> regedit -> HKEY_CURRENT_USER -> Control Panel -> Mouse -> MouseHoverTime"
기본값 400에서 변경 가능 (변경 후 재부팅)
. 항목을 다음과 같이 클릭 -> 한 번 클릭해서 열기 -> 아이콘을 가리킬 때만 아이콘 이름에 밑줄 표시
마우스 메뉴 클릭 버튼을 누르고 제스처하면 기능이 동작하는 기능까지 쓰시면 더욱 편합니다.
저는 "Strokes Plus"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했습니다.
저는 터치패드나 트랙볼 보다 마우스가 훨씬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한 클릭, 빠른 움직임, 적은 움직임, 많은 버튼 수도 장점이지만
무엇보다 버티컬 마우스를 사용하면 자연스러운 손목 자세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손을 세우면 손과 손목 사이의 공간이 들뜨니 팔 부분에 손목까지만 오게 수건 등을 깔아두면 좋습니다.
터치패드나 트랙볼은 책상과 수평으로 손을 놓아야해서 손목이 비틀리는 점이 불편했고
터치패드는 사용대기 중에는 손목에 힘을 주고 들고 있어야 하는 점이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아래 기능은 처음엔 괜찮은데 좀 지나면 너무 빨리 선택이 되어버려서 기능 해제후 다시 선택하면 정상으로 된다고 하셨는데 좀 지나면 또 그렇더군요. 그러려니 하는데 어떤 작업에선 편한데 또 다른 작업시엔 영 불편하고 양면성이 있네요.
* 윈도우 -> 제어판 -> 접근성 센터 -> 마우스를 사용하기 쉽게 설정
. 창을 쉽게 관리하기 -> 마우스로 가리키면 창 활성화 -> 선택 추천. 클릭 양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여러 기능들 사용할 수 있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터치패드의 장점도 어마어마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