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경양식집에서⟫(조영권 지음, 이윤희 그림, 린틴틴)란 책을 읽었습니다.
중년의 피아노 조율사가 출장을 간 김에 탐방한 인근의 경양식집들을 소개하는 책이에요.
책에 나온 식당들을 정리해서 인스타에 올리려고 만든 이미지인데
클리앙에도 경양식집 좋아하는 삼촌, 이모들이 많으실 것 같아 올려봅니다.
각 식당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책을 참고하세요. 잔잔하니 잘 읽혀요.
구글 지도가 편하시면 여기서 보세요.
https://www.google.com/maps/d/edit?mid=1skzyK17DBKPetMFWxYNH-RZLyPbwpD6p&usp=sharing
식당 목록은 이렇습니다.
<수도권>
서울: 그릴데미그라스 / 서울역그릴 / 아마르
인천: 웨스턴스테이크 / 국제경양식 / 예전
이천: 마야레스토랑
동두천: 라르고경양식
광명: 라임하우스
수원: 케냐
안성: 마로니에레스토랑
<충청권>
대전: 아저씨돈까스
조치원: 몽마르뜨
홍성: 훼미리레스랑 / 초우레스토랑
계룡: 챔프
음성: 새 나드리
제천: 솔비알
<호남권>
군산: 제이제이
담양: 하얀풍차
<영남권>
부산: 가미레스토랑 / 달과6펜스
울산: 가무댕댕
칠곡: 국제식당
영주: 아테네레스토랑
<강원권>
삼척: 세모레스토랑
횡성: 슬기둥
속초: 풍경레스토랑
철원: 스팅레스토랑
*이미지 속 지도와 돈까스 그림은 어반브러시에서 가져왔습니다.
앗 그리고 아직도 있나요?
어린시덜 추억의 장소인데
그 나비 넥타이에 정장입은 웨이터라고 해야 되나요? 메니저라고 해야되나요?
하여간 그런분이 정중하게 주문 받습니다.
참 전에 클리앙에서도 한 번 언급된 사천의 호수 레스토랑이 이 책에도 정식으로 소개되진 않아도 인터뷰 중에 살짝 언급돼요. 전 마침 근처라 나중에 한번 가보려고요.
맛집인지는 모르겠으나 분위기가 필요하시면 가보시는 것도 좋겠씁니다.
노부부께서 하시는데 옛날맛 그대로입니다. 특히 스프가 찐!
https://blog.naver.com/pianoc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