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프로는 무선 노캔 이어폰중 뛰어난 음질을 보여주지만
사람에 따라 "심심한 음색이다, 막이 씌워진 소리 같다"는 의견도 있는데요
이럴땐 설정을 통해 eq를 취향에 맞게 변경할수 있습니다
설정> 손쉬운 사용> Airpods> 오디오 손쉬운 사용 설정> 오디오 조정 켬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여기서 "균형 있는 톤"을 선택하고 "약간"으로 설정해 보세요
약간 재밌어진(?), 좀더 시원한 소리로 들립니다
("보통"도 괜찮은데 개인적으로는 "약간"이 더 좋네요)
아니면 오디오 설정 사용자화를 눌러서
세가지 모드를 블라인드 테스트 해서
본인이 선호하는 소리를 찾을수도 있는데요
일반적으로는 균형잡힌 톤이 가장 익숙하실것 같아요
오랫동안 음악감상을 하기엔 기본설정이 더 듣기 편하고 귀에 부담없다고 생각하지만
비교해서 들어보면 오디오가 조정된 설정이 더 대중적인 느낌인것 같아요 ㅎㅎ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설정을 바꾸시면 될것 같습니다~
(에어팟의 설정을 바꾸는게 아니라, 해당기능이 설정된 애플 디바이스의 eq가 바뀌는거라
애플기기 사용시에만 적용됩니다. 애플 기본 음악앱뿐 아니라 모든 앱의 소리에 적용됩니다. 에어팟, 이어팟 모두 적용됩니다)
선명하게 들리다보니 음악볼륨이 작아도 상대적으로 크게 들리는 느낌이...
그래도 몇몇 노래를 재생해보니 약간 째지는(?) 느낌이 들어서 기본 상태가 저는 더 나은거 같아요.
작성하신지 오래되었지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혹시 말씀하신 내용이 어디에 소개되어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해상도가 높은 성향을 선호해서 첨엔 '균형있는톤-보통' 으로 설정해서 들었는데, 이게 잠깐 들을 때는 좋게 들리지만 10분 이상 듣고 있다보면 귀가 피곤해지더군요. 튜닝을 '선명도' 로 설정해도 비슷한 이유로 귀가 피곤.
추천해주신 '균형있는톤-약간'이 적당히 보정도해주고 귀도 안피곤해서 가장 맘에 들었어요.
보정치를 헤드폰에 적용할수 있습니다
https://apps.apple.com/us/app/mimi-hearing-test/id932496645
/Vollago
지난주 금요일에 본문을 보고 균형 - 약간으로 설정해놓고
(영문메뉴명 기준 Headphone Accommodations - Balanced Tone - Slight)
며칠간 보통때 생활 패턴 그대로 사용해보았습니다.
근데 확실히 처음 설정할 때는 막이 걷힌 것 처럼 시원해진 음색이 좋았는데요.
오늘(월요일) 아침에 한시간여 듣고 있는데 평소에는 없던 귀가 피곤한 느낌이 있네요.
겨우 이정도 차이로 귀가 피곤하다고?
예전에 노캔도 없고 훨씬 더 선명한 음질의 유선 이어폰/헤드폰은 어케 썼었지?
싶은 의구심은 있는데, 확실히 피곤함의 누적이 느껴진 것은 사실이라 댓글 남깁니다.
암튼 흥미로운 경험이었고, 이런 설정법도 있다는걸 알게되서 도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