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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새차가 아니라 중고차를 산 이유, 살 이유, 사야할 이유
5. 차를 살때 체크해야 할 부분
6. 차를 사고나서 관리하는 방법
드디어 Chapter 5. 입니다. 차린이의 중고차 사는 법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제가 이 글을 써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일단 절대 규칙을 하나 알려드립니다.
중고차 판매에서 쿨매는 보기 힘듭니다. 제 가격에 괜찮은 차를 구매하신 생각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싸고 좋은차는 보통 문제가 있는 하자품일 확률이 높습니다. 차를 사실 때 급하게 사지 마세요. 저처럼ㅋㅋㅋ 저는 급하게 사지 않으면 못 사서 급하게 샀어요. 그전부터 매물을 계속 보고 있긴 했지만...
일단 제 기준으로 말씀을 드리면, 천만원 이하는 현장에 가서 차량을 보지 않고 사도 됩니다. 라는 것입니다.
기계적인 부분은 어차피 봐도 모르고, 사진만 봐도 됩니다. 매매상가 가는 비용, 시간 만만치가 않습니다. 다 결정하고 가셔서 내장, 옵션과 관련된 부분만 체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차를 인수하러 가는 김에 차를 보셔도 됩니다. 또한 차를 꼭 보러 가야하면 자기 동네 차밖에 못 봅니다. 매물을 전국 단위로 보셔야 좋은 매물을 잡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집니다.
Chapter 4. 에서 언급한 기준으로 2번 사이트 사용법을 기준으로 알려 드립니다. 2번을 마스터하면 1번은 더 쉽습니다.
1. 차 종류(경차/준중형/중형 등) 누르시고 연료 종류 및 필수 옵션을 누르세요. 보험이력과 차량성능기록부를 체크하시면 2가지 서류가 공개된 차량만 보입니다. 차량성능기록부에 차의 컨디션이 나오는데, 이 부분을 공개 안하면 차에 문제가 있는 경우일 확률이 높습니다. 두번째로 보험이력에 사고여부가 나옵니다. 보험이력이 없다는 말은 사고가 많은 차일 확률이 높습니다.
2. 등록된지 3개월이 넘는차는 사람들이 매력을 못 느낀 매물입니다. 하자가 있거나 인기가 없으니 거릅니다. 사진 밑에 조회수 옆 i 모양 아이콘을 누르시면 최초 등록일이 나옵니다.
3. 이때 좋은 차량은 같은 시기에 등록된 차에 비해서 조회수가 높거나 찜한 사람이 많습니다.
4. 차를 고를 때 2가지를 보셔야 합니다. 연식 vs 주행거리 입니다. 전문가들은 주행거리가 짧은 차가 더 좋다고 말합니다. 차는 기계라서 더 많이 뛰었다는 말은 부식이 더 되었다는 말이니까요. 차를 정비할때, 돈이 많이 들어갈 때는 9~10만 키로 입니다. 이때 워터펌프, 겉밸트 세트를 바꾸는데 20~30만원 들고, 타이어도 4~5만에 한번씩 가니까 10만이면 한 더 타이어를 갈아줄 때가 옵니다. 30만원 정도 듭니다. 이외에도 브레이크 오일, 브레이크 패드 등 10만km에 정비해야 할 내용이 많습니다.
즉, 겉밸트(타이밍밸트), 워터펌프, 브레이크 오일, 브레이크패드, 타이어, 냉각수(점검), 미션오일(점검), 점화플러그, 배터리(점검)
이를 다시 역산해보면 5만 km일때도 배터리나, 타이어, 브레이크 계열을 교체해야할 경우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5. 비용이 많이 드는 순으로 정리하면, 타이어-> 10km 근처면 타이밍밸트 및 워터펌프 -> 배터리 교체 여부를 물어보세요.
참고로 타이어 가성비는 넥센 n 7000 plus 입니다~!
타이어 브랜드를 확인해보세요. 적어도 타이어가 2개씩은 브랜드가 같아야 하는데, 다 다른 경우도 봤어요.
6. 알선 딜러와 매매딜러 구별하기 차량을 등록한 딜러와 차량성능기록부에 있는 의뢰인 이름이 같은지 확인합니다. 이 때 차량을 검사한 날이 이 차량이 팔리기 시작한 첫 날 입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등록된 날보다 차량성능기록부에 있는 날이 훨씬 전이라면 거르시는게 좋습니다. 차가 안팔려서 오래된 매물일 확률이 높습니다.
7. 사제 휠 달았으면 비추천합니다. 편의 옵션 튜닝 이외에 기능 튜닝을 했으면 거르세요. 차를 거칠게 몰았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사제휠을 달았는데, 4개중에 하나가 파손되면 구하기도 힘들고 비쌀확률이 높습니다. 시트도 휘황찬란하게 바꿨으면 구매 안하시는 것이 나아요. 순정과 비슷하면서 고급스러운 시트면 다행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려는 가성비 차에 그런 고급시트가?
8. 차키가 2개면 1개 인 차보다 좋습니다. 차 관리를 잘 하셨을 확률인 높아요. 블랙박스가 고화질 제품이 달려있는지 확인하세요. 하이패스 단말기가 있으면 땡큐입니다. 사제네비도 수준이 다릅니다. 트립컴퓨터가 달려 있는게 좋아요. 트립 컴퓨터는 컴퓨터의 각종 정보를 네이버와 연동하는 중간 역활을 합니다. 구형 네비는 Wince 라는 윈도우 계열이고, 그나마 좋은 네비들은 안드로이드 계열입니다. 안드로이드 계열은 티맵이나 카카오네비를 쓸 수 있어요. 아에 네비게이션 없는 싼 모델을 사셔서 안드로이드 올인원을 다세요.
카나로나 모터스밸류를 추천합니다. 가격은 대략 50~60만원 듭니다.
9. 흡연여부를 꼭 물어보세요. 냄새제거처리를 하기 때문에 알기 어렵지만 차량 내부에 흡연으로 인한 이염이 머리 위에 있을 겁니다.
10. 겨울이면 에어컨을 여름이면 난방이 잘 되는지 꼭 확인하세요. 특히 겨울에 에어컨을 확인 안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추워서.. 6개월 넘게 지나서 여름에 안되는 걸 발견해봤자 할 말이 없습니다.
11. 와이퍼와 각종 등(주간등, 깜박이, 후방등, 브레이크 등)을 확인하세요. 특히 브레이크등은 브레이크를 밟을 때만 들어와서 모르고 넘어가기 쉽습니다. 제가 그랬어요. YF 브릴리언트를 샀는데 결함으로 인해 LED 면발광 문제가 생겨서 양쪽 모두 망가졌었어요. 30~40만원 정도 교체비가 들어야 했는데, 다양히 무료 교체를 받았습니다.
12. 오디오 사운드, 블루투스, CDP 모두 확인해보세요. 추가로 버튼이란 버튼은 다 눌러보세요.
13. 열선과 사이드미러 조정 및 자동윈도우도 확인해보세요. 특히 운전자쪽 파워윈도우가 잘 고장납니다.
14. 차에 시동을 걸고 경고등은 뜨는게 없는지, 엔진 진동이 일정한지 체크해보세요. 차가 안좋으면 시동 걸고 초기에 진동음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미리 차를 운행해서 예열을 해버리면 차 상태를 알기가 아쉽습니다. 다만... 이 정도 수준이시면 저보다 고수시니까 제 글을 볼 이유가 없으십니다. 저도 엔진소리 들어서 잘 알 수 는 없습니다. 저도 최근에 제 차가 엔진코일에 문제가 생겨서, 조금 경험이 있을 뿐입니다.
15. 제가 추천한대로 엔*진단까지 받았으면 침수는 별로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침수면 환불이 가능합니다. 혹시 불안하시면 유튜브에서 침수차 구별방법을 찾아보세요.
16. 사고 이력에서 외부 판넬 교환과 판금이 있는데, 판금(철 프레임= 뼉다구) 먹은 차는 거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음에 사고 날 때 차가 충격을 제대로 흡수 못할 수도 있습니다. 사고 이력은 자차(내가 사고나서 내 돈으로 내차 고치는 경우)보다는 타차 가해(타인이 사고내서 내차를 고쳐주는 경우)에 차를 더 비싼돈으로 확실히 고칩니다. 국산차는 120만원정도 이하는 큰 문제가 없는데, 공임비+부품비+도장비가 비슷한 비율로 들어가는게 좋습니다. 물론 아주 저렴한 수리는 부품비가 빠지고 도장비랑 공임비만 듭니다.
사고는 뒷 트렁크> 좌우측 휀더 순으로 괜찮습니다. 보통 전륜 구동이라서 트렁크가 제일 안전합니다. 앞뒷문은 큰 문제 없다는 분도 계시고, 아무래도 바꾸면 외풍이 들어온다는 분도 계시는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외에 볼트만 풀러서 외판 교환한 부분은 무사고로 치기 때문에 이렇게 앞 본네트 교환한것도 괜찮다고 생각은 합니다.
이 때, 사고 이력이 3~4개 여도 20~30만원짜리 수리 내역이 많은 건(3~5건) 괜찮습니다. 사고 난 숫자는 많아서 감가는 상각되었는데, 이렇게 작은 부분도 확실하게 고치고 이력을 남기실 정도면 차가 관리가 잘된 차 입니다. 그리고 사고가 나고 1년이 안되서 차가 나온 경우는 조심하세요. 사고가 나서 차주가 차에 애정이 떠나서 팔거나, 사고 이력보다 큰 사고인데, 대충 고쳐서 금액이 적을수도 있어요.
그래도 제일 좋은건 무사고 혹은 1개 정도 있는데 100만원 이하인 경우입니다.
어쨋든 이 때 보험에 있는 사고 이력과 차량성능점검기록부에 있는 교환내역이 일치하는게 좋습니다. 이 부분이 다른면 기록에 보이지 않는 사고가 있을수 도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자차보험을 가입하지 않는 기간이 있으면 걸러주세요. 무슨 사고가 있을지 모릅니다. 우린 차린이니까요.
17. 10만km을 넘어가면 엔진에서 미세누유가 있을 수 있어요. 이 부분을 감당하고 탈꺼냐 말꺼냐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저도 미세누유 있는 부분은 감안하고 구매했습니다. 없는게 제일 좋아요. 주행거리가 이보다 작으면 미세누유는 없는 것만 보시는게 좋아요.
18. 색상은 흰색 > 검은색 >> 쥐색 > 그 외에 색깔 = 은색, 갈색, 빨간색 등 순으로 인가가 많습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나중에 되 팔때 흰색이 은색보다는 더 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마도 은색은 택시 같은 느낌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새차 기준으로 중고차 판매시 흰색과 은색의 가격차는 100만원 이상이라고 합니다(@.@)
19. Chapter 4.의 1번과 2번의 차이는 1번은 총비용계산기가 최종금액인데 2번은 보통 관리비로 30만원대가 붙어요.
20. 중고차 구입비는 차량금액의 10%만 세액공제를 받습니다. 세액공제를 위해서 현금연수증 발행을 요청하세요.
21. 중고차를 처음사서 불안하시면 엔*보증을 구매하세요. 중형기준 40만원입니다. 한번 점검 받을 때마다 자기부담금이 5만원이라서 가성비가 떨어지는데, 언제나 보험은 가성비가 아니라 위험을 헷지하지 위해서 필요합니다. 10만km 이상되는 차를 구매하시면 고려하실 만 합니다. 대신에 수리하게 되면 비싼 부품(엔진, 미션)같은 건 재생품으로 고쳐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통 운전하면서 이상한 부분 다 체크하고 잘 아는 카센터에 돈 주고 정밀점검을 받으세요. 그래고 한방에 고쳐야 합니다. 보통 한 겨울에 차가 많이 문제가 발생하니 1~2월을 노리시면 됩니다.
22. 차를 구매할 때 가장 저렴한 시기는 11월입니다. 연식은 1월에 바뀌지만 딜러들이 11월부터 가격을 내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1년중에 11월에 가장 손님이 없다고 합니다. 보통 새해가 되면 차를 바꾸실 생각을 하거나, 날이 따뜻해지는 3~4월이면 차를 구매하니까요. 지금 이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도 중고차를 새해 시작과 함께 바꿀 생각이시지 않나요?
23. 보험이력에서 렌트카 이력이 있어도 최상위 옵션 풀옵션이면 기업 임원 장기렌트일 확률이 높습니다. 렌트이력이어도 관리가 잘 되었을 확률이 높아요. 그리고 소유 이력이 1인 신조(차를 처음 출고한 사람이 판 경우)인 차량이 좋습니다. 출고 할 때부터 내가 인 차에 애정을 주죠. 2~3개월의 짧은 시기에 주인이 바뀐건, 알선딜러 혹은 매입딜러가 매매딜러에게 판 경우입니다. 전화나 문자로 물어보시면 됩니다.
24. 이곳은 여러분이 채워주셔야 합니다. 저는 다 쓴것 같은게 제가 놓친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부족한점, 오류, 개선할 내용이 있다면 지적 환영합니다.
여기까지 스크롤 내려서 다 보셨으면 그냥 가지 마시고~ 공감, 댓글 부탁드려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질문 주세요.)
다 쓰고 나니 새벽 2:50...
이만 자야겠습니다. 오늘 어떤 분이 주신대로 내차 판매하기 라는 주제로도 글을 하나 더 쓸 예정입니다. 내일 말고 좀 걸릴듯 합니다. 피곤하네요. Good Night.
한 말씀 보태자면 저는 엠블럼이 제 위치에 붙어 있는 차를 골랐습니다.
사고로 바꾸지 않는 한 어지간하면 뗏다 붙였다 할 일이 없는 부품이니까요.
정비공장에서 의외로 제 위치에 정확히 못 붙이는 관계로
이것만 확인해도 심한 후방추돌이 있었던 차량은 어느 정도 감별이 가능할 겁니다.
몇가지 첨언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어서 댓글을 적었습니다
4. 번에서...
연식과 주행거리 관련해서는 연식이 높을 때 적절한 주행거리를 보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경험 상 차는 오래 됬는데 주행거리가 적은 경우... 예를 들어 10년 된 차인데 주행거리가 3만 같은 차량은 조심하라고 당부 드립니다.
2만키로니까... 10년동안 엔진오일을 2번 갈고 그외 기타 소모품 관리가 하나도 안되어 있을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개인적인 기준이지만... 1년에 1만키로 내외 이하는 거르는게 좋지 않나? 라는 생각입니다.
이런차들 소모품 관리 안되서 문제 생긴 차들을 많이 봤습니다.
추가로 주행거리가 많다는 부식이 더 되었다 라는 말 보다는 '마모' 가 더 되었다 라는 말이 더 알맞아 보입니다
그리고 겉밸트(타이밍밸트) 라고 쓰셨는데 겉벨트와 타이밍 벨트(또는 타이밍 체인)은 다릅니다.
겉벨트는 엔진 외부에서 워터펌프, 오일펌프, 제너레이터(발전기), 파워펌프 등을 돌리고 타이밍벨트 (속벨트, 체인타입일 경우 타이밍 체인)는 엔진 안에서 폭팔 시기를 잡고 맞게 공기를 열어주고 배기 가스를 내 보내주는 캠 등을 구동 시켜서 엔진 안에서 '타이밍' 을 맞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워터 펌프를 언급 하셨는데 요즘은 부동액 관리 잘 해주면 10만 킬로 이상은 잘 타고 다닐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부동액 관에 녹물이 돌면서 냉각라인전체를 다 망가트렸는데 요즘은 확실히 덜합니다.
제조사의 소모품 주기 내역을 참고 하면 좋을 듯 합니다.
근데 여기서 함정은 '무교환식' 미션 오일은 10만 전에 교체하는게 좋습니다
추가로 LED, HID 전구가 달린 외장 등화는 고장나 있다면 수리하는데 큰 견적이 드니 꼭!!! 확인하는게 좋습니다.
최소 짝당 10만원씩은 지출입니다.
그리고 HID는 순정인지 꼭 확인하세요!
겨울에 에어컨을 확인 안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 겨울에는 냉매가 도는지 아닌지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ㅠ
뭐... 차를 20도 상온까지 올릴 수 있는 공간에 가서 냉매가 도는지 확인하면 되긴 합니다만... 실내로 가지고 들어오는게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17. 번에 첨언을 덧 붙이면... 엔진 디자인 커버 안이나 엔진 뒤편도 곰꼼히 확인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종종 냉각수 색이 검은색인 경우 있을텐데... 이거는 그냥 걸러버리라고 말씀드립니다.
냉각수 라인에 엔진오일이나 배기가스 등이 새어 나온다는 뜻인데... 앞에서 언급한 것 작업 비용을 합친 거 보다 더 많은 비용 많이 듭니다
추가로 더 이야기 해보면 엔진 열이 오른 다음에 외기 순환으로 돌려서 냄새를 맡아볼 것을 권합니다.
냄새 올라오면 엔진이나 미션에 문제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고무나 파이프에서 연료, 오일, 배기가스 등이 새거나 엔진에 뭐가 붙어서 타는 걸 수도 있습니다.
열어 봤을 때 슬러지가 적고 탄내가 적게 나는게 엔진오일 관리를 했다는 뜻입니다
겉밸트 = 드라이빙 벨트 = 팬벨트 이렇게 입니다.
엔진캡에서 맛있는 냄시가 나는건(!?) 잘 모르겠네요 ㅠ
아하! 그런 이야기였군요~
경험으로는 3만키로 탄 엔진오일도 맛있는 냄새는 안났던거 같은데...
코를 대로 킁킁 해봐야겠어요 ㅋㅋㅋ
내용 읽어보고 필요한 부분은 따로 요약/메모해서 정리해둬야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