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원격 데스크탑으로 접속하세요. 예전 맥에서는 체감상 3배 빨라집니다.
맥을 쓰면서 각종 공인인증을 활용하려면 VMware Fusion 에 윈도우를 설치해야 합니다.
그런데 본래 이 가상 PC는 맥의 GUI 와 완벽하게 융합되는 기반으로 만들어 져서 상당히 느립니다.
가끔씩 맥 별도, 윈도우 앱 별도로 쓰면서 디스크 파일만 공유해서 작업하는 정도라면 이 기능은 과분하죠.
제 2015년 아이맥도 평소에는 느린줄 모르다가 Fusion 속에서 윈도우만 돌리면 매우 느려집니다.
참고로 시작 버튼 눌러 윈도우 익스플로 켜서 검색창에 글씨 인식하기 까지 45초 (두번째는 60초) 나 걸렸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그래서 원격 데스크탑으로 접속시도 했고요. 같은 작업이 15초로 3~4배 빨라짐을 확인했습니다.
아래에 방법을 공유합니다.
[단계1] NO GUI 실행 테스트
1. 윈도우10의 IP를 알아내고, 원격 데스크탑을 ON으로 설정해두세요. Fusion은 완전히 꺼주세요.
2. 터미널에서 다음 명령어를 하나씩 처봅니다.
alias vmrun='/Applications/VMWare\ Fusion.app/Contents/Library/vmrun'
vmrun list
그래서 아래와 같이 현재 작동중인 게 아무것도 없음을 확인합니다.
Total running VMs: 0
3. 아래 명령어로 가상PC를 실행시킵니다. (노란 부분은 본인 가상 윈도우 파일 절대 경로)
(파일명 안의 공백은 앞에 \ 를 넣고 따움표 없이 쓰기를 추천합니다.)
vmrun start /**.vmwarevm nogui
4. Microsoft Remote Desktop 앱을 설치하고 위에서 찾아내었던 아이피 주소로 접속하여 사용합니다.
[단계2] 편리한 단축어 설정
자주 사용하는 명령어들을 편리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1. 터미널을 열어 다음 명령어로 bash_profile 을 수정합니다.
pico .bash_profile
2. 적당한 곳에 아래 4줄을 추가하고 저장하고 나옵니다. (노란 부분은 본인 가상 윈도우 파일 절대 경로)
(파일명 안의 공백은 앞에 \ 를 넣고 따움표 없이 쓰기를 추천합니다.)
alias vmrun='/Applications/VMWare\ Fusion.app/Contents/Library/vmrun'
alias vmsee="vmrun list"
alias vm="vmrun start ********.vmwarevm nogui"
alias vmbye="vmrun suspend *******.vmwarevm"
3. 터미널 창을 닫았다가 다시켜서 단축키 작동을 확인해 봅니다.
vmsee : 현재 실행중인 가상 윈도우가 있는지 확인
vm : 실행
vmbye : suspend 모드로 전환해서 가상 윈도우를 닫음 (= 윈도우의 최대절전모드)
[마치며]
- 윈도우를 동시에 자주 쓰시는 분이라면 맥+윈도우 환경을 쾌적하게 누릴 수 있습니다.
- 예전에 수천번은 업데이트 했던 VirtualBox 에서도 No GUI 모드를 지원해서 동일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맥 머신을 외부에서 접속할 수 있도록 공유기 설정을 해 놓으면 나만의 윈도우 머신을 휴대폰으로도 접속할 수 있습니다.
- 휴대폰에서 접속 할 때는 당연히 맥의 화면은 켜지지 않고 완벽한 가상 윈도우 서버로 작동합니다.
2020-11-01T20:36:30.215| ServiceImpl_Opener: PID 2609
Error: The operation was canceled
이라고 뜨면서 실행이 안되네요 ㅜㅅ ㅜ
https://kb.parallels.com/en/123298
잘 동작하네요.^^
윈도우 원격접속 허용 설정을 다 해놨는데...
윈도우 ipconfig 해서 나오는 IP로 접속하는거 아닌가요??
사례:
https://dora-guide.com/windows-10-remote-desktop-settings/
- 맥 머신을 외부에서 접속할 수 있도록 공유기 설정을 해 놓으면 나만의 윈도우 머신을 휴대폰으로도 접속할 수 있습니다.
- 휴대폰에서 접속 할 때는 당연히 맥의 화면은 켜지지 않고 완벽한 가상 윈도우 서버로 작동합니다.
이부분인데요, 같은 공유기로 내부적으로 공유도 가능한가요??
192.168.0.2 를 맥이 쓰고있고
윈도우에서는 192.168.162.2 라는걸 쓰고 있던데.. 그래서 162.2로 맥에서는 접근이 가능했습니다.
핸드폰이나 아이패드로 접근할때엔 어떻게 접근을 해야하나요.?
위의 예시에서는 왜 안 붙였냐면,
밑에 2단계를 보시면 단축명령어 정의할 때 따움표가 또 들어가거든요. 그렇게 겹치면 또 에러가 나서
안쓰기를 추천드리지만 쓰신다면 작은 따움표, 큰 따움표로 위계를 구별해야 합니다.
별 짓을 다 해보니 큰따옴표는 먹히더라구요.
유일한 단점으로 no gui 모드는 돌아가는지 안돌아가는지 모르니 가끔 vmsee 명령어로 확인해 주세요. ㅎㅎ
그냥 처음 시동하는 것만 빠르게 느껴지는 거 아닌가요?
그런데 그건 부팅을 미리 해놓은 상태라서...
이건 마치 구글 크롬이 기본 프로세스를 항상 실행 중이라서, 크롬 브라우저를 실행하면 엄청 빨리 뜨는 것처럼 착각하게 되는 거랑 비슷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아마 키보드와 마우스의 움직임과 화면의 반응을 입출력하는 부분에서 버벅임이 심했고, 원격 데스크탑에서는 이것이 개선되는 것 같습니다.
단 코드랑 좀 안 맞는 부분은 chatGPT로 더듬더듬하면서 했네요. 감사합니다. ^^
최신버전 fusion은 virtual machine에 8자리이상 비번을 걸어야 되어서 비번을 걸어 관련코드를 추가해야 하더군요
vmrun -vp '암호' start 'path~'
계속 뻑나서 chatGPT에 물어보니 zsh 기반이라 새롭게 생성해서 source로 올려야 한데서 .zshrc 파일 만들어서 하니 잘 되네요. 제 하드웨어의 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