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웹브라우저로 yandex.ru에 접속한다.
2. 아무 단어나 검색한다. 예시는 bikini를 검색
3. 검색화면 아래쪽에 설정을 선택한다.
4. 설정의 검색 제한에서 제한없음을 선택한다.
5. 검색 제한 아래쪽에 확인 버튼을 누른다.
6. 검색 중 이미지 탭을 눌러서, 바뀐 설정을 즐긴다.
7. 마더러씨아 만세를 외친다.
끝!!
+) 서방세계의 덕덕고를 이용한 검색해제 방법
1. 덕덕고에 접속한다.
2. 비키니를 검색한다. 그리고 이미지 탭을 누른다.
3. 안전검색을 선택하여 꺼짐을 선택한다.
4. 국가설정을 대한민국 외로 바꾼다.
5. 덕덕고를 향해 절한다.
끝!
ps) 참고로 대한민국의 성인 컨텐츠에 대한 규제는 대부분 *신교에서 통제한다는 아주 신빙성이 높은 내용을 접한 적이 있습니다.
유교는 죄가 없고.. 개*교에서 통제한다고 돌을 던지시는게 맞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물론~ 일부이겠지요...
미안해요 공자님~ 오해해서 미안해~
ps2) 2D 검색에는 https://saucenao.com 가 최고라는 2D 특파원(?)의 내용을 추가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몇개 이미지 캡쳐해 검색해보았지만 거의 다 못찾고
찾아도 검색결과에 그곳 링크로 연결해주게 없더군요
빠진 자모음이 크로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통령이 위촉한 9명의 심의위원으로 구성한다. 이 가운데 3명은 국회의장이 국회 각 교섭 단체 대표위원과 협의하여 추천한 사람을 위촉하고, 3명은 대한민국 국회의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추천한 사람을 위촉한다. 심의위원장 1명과 부위원장 1명을 포함한 3명을 상임으로 하고, 상임위원 3명은 호선(互選)한다. 심의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1회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일 잘 하느냐, 존재의 가치가 있냐, 이런 건 다른 얘기인데 애초에 이 기구가 방송위와 정통윤을 새누리/이명박이 직제 폐지하고 방통심으로 통합하면서 미디어 평정을 꿈꾸고 만든 조직이죠. 그 유명한 네이버는 평정 됐다도 그 직후에 나온 발언이고.
없어져야 할 검열 기관인데 하도 쓰레기 미디어, 컨텐트가 많다보니 태생의 정치적인 목적과는 달리 존재의 당위성을 부정하긴 좀 어렵게 됐죠.
뭐 누가 무슨 헛소리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신교랑 1도 관련이 없습니다.
그 심의위원회에 소속된 주요심사위원들이 개신교에 심하게 빠져있는사람들이에요.;
이력은 청소년 아동 건전영상 어쩌구저쩌구이며..
대형교회나 개신교 회보지?에 간증. 자기가 얼마나 신앙심이 깊은지 고백하고 하나님의 뜻에따라 맞써싸우겠다. 라는 비장한 각오로 일하고있는걸봤네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829
이 기사 한번 보세요.
방통심의위원이라네요.
구글 "기계학습의 공정성" 공익제보자가 제보합니다: 내 영혼의 짐을 덜었다.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humor&no=348511
보통 알고리즘은 기업 비밀이라는 이유로 보호되기 때문에 정치적 이익으로 쉽게 남용될 여지가 있습니다.
위원장: 강상현 (대통령 추천)
부위원장: 허미숙 (국회의장[정세균] 추천)
상임위원: 전광삼 (국회 추천 - 한국당)(박근혜와 사진을 같이 찍은 사실이 있어 한동안 파문이 일었다.)
위원:
대통령 추천 - 이소영, 김재영
국회 추천 - 심영섭 (민주당)
국회 상임위 추천 - 윤정주 (민주당), 이상로 (한국당), 박상수 (국민의당), 강진숙
대통령 3, 국회의장 1, 민주당 2, 한국당 2, 국민의당 1, 기타 1.
현재 상임위원 전광삼은 해촉 됐고 윤정주 위원은 별세했네요.
찾아 보니 주요 보직인사 중에 CBS 출신이 셋 있는 건 알겠는데, 전 보직이 임명직입니다.
과반수가 현정권 인사이니 따뜻남님 말씀은 현정권이 심각하게 개신교에 빠져서 임명을 잘못했다는 얘기죠?
네? 왜 개누리 계열은 애초에 논외로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는데요.
멀쩡한 것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놈들이 저 놈들인데요.
혹시나 무슨 한국인터넷선교회 같은데 말씀하실 거면 걔네가 판치고 다니는 것 자체가 2007년 정보통신망법에 임시조치 조항이 신설된 이후입니다. 이 임시조치 조항도 말하자면 어느 당이 온라인도 평정해 보겠다고 인터넷실명제랑 같이 만든거나 다름이 없고요.
이명박근혜로 인한 잃어버린 10년간 개판이 됐기 때문에 그 시절에 대해선 논쟁할 필요가 없고, 제가 말하는 건 현정권하에 심의 조직에 대한 겁니다.
막상 클릭하면 안된다고 부장님이 그러시네요;;
먹사님은 빤스 내리라 하면서....
너무하네 ㅋㅋ
무한 스크롤 ㅠㅠ
+
아 ㅋㅋ 위에 다른 분이 글을 쓰셨군요 ㅋㅋ
/Vollago
새로운 곳이군요.
저기에서 성인용 왠만한건 다 검색 가능하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