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렵고 붓고 따갑고... 지루성 두피염때문에 고생 깨나 했습니다
매일 매일 신경써서 머리 감고 피부과에서 항생제까지 받아먹어도 낫는 기미가 안보였는데요
이유는 그냥 제 습관이 잘못된거더라구요 ㅡㅡ
샴푸가 모공에 오래 닿으면 좋지 않을것 같아서 샴푸질 하고 머리에 다 퍼졌다 싶으면 씻어냈는데 그게 아니라 샴푸칠을 하고 몇분 기다렸다가 헹궈야 하더라구요...
머리에 샴푸질 하고 딱 몇분만 기다리고 씻어낸지 며칠 됐는데 몇달을 괴롭히던게 싹 사라졌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허무할 지경이네요
모든 분들에게 적용될만한 방법은 아니지만... 저처럼 쓸데없이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 글 남깁니다
미용사께서 이 방법을 추천해주셨는데, 한방 샴푸를 사용하니 머리빠짐이 덜하고 나중에 보더니 머리카락도 굵어졌다고 하더라고요.
지루성 두피염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단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추천드린 분들은 호전되거나 없어졌다고 하더라구요
값도 저렴합니다
샤우마 맨 헤어 엑티베이터 카페인 샴푸
진리입니다.
꼭꼭 눌러가며 감고, 조금 나뒀다가 헹구는 식으로 샴푸하니까 일주일안에 확연히 효과 좋아졌습니다.
레벨이 안되 공감이 안눌리네요..ㅜㅜ
향이 좀 비추긴 하지만, 전 요즘은 1회는 스트랭스로, 마지막은 향좋은 샴푸 사용합니다.
헤드앤숄더가 최고죠;;
안듣는 소수 빼고 거진 다 따봉을 날리더군요.
먼저 머리 샴푸후 세수하는 시간에 머리를 불리고 같이 씻겨냅니다 이정도만 해도 충분히 효과 봅니다
이렇게 방법을 바꿔도 겨울에는 아주 작은 조각으로 비듬이 나오는데 직구로 구매한 헤드앤숄더 쓰니까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기본적인 사용법은
주 3회 정도 샴푸로 두피 마사지하듯이 거품을 내고 3~5분 동안 있다가 씻어냅니다.
저도 샤워 시작하자마자 머리에 거품 만들고, 마무리 할 때 헹구는 방법 추천합니다
저도 해봐야겠습니다
러쉬 쥬시 > 알페신 > 러쉬 쥬시 > 클리니컬 스트렝스 쓰는 중입니다
쥬시는 강력하게 유분을 제거해주지만 머리카락에 손가락이 잘 안 들어갈만큼 뻑뻑해지고 나중엔 건성비듬까지 생기더군요 ㄷㄷ
클리니컬 스트렝스는 하루 2회 감아도 스트레스가 많으면 뭐가 납니다(대신 머릿결은 좀 낫고요)
알페신은 애매하더군요.
아직도 방황중입니다. 무엇으로 머리를 감나...
바로 씻어 내지 말고 두피 전체에 마사지 하듯 바른 후 몇 분 놔두라고요.
저도 한번 삭발했습니다만 요즘 또 생겨요.
열받는 일이 늘고있어 해결되면 나으려나 모르겠네요. ㅠㅠ
저도 뭔가 방법을 바꾸면 해결이 되었다가 결국에 다시 올라오더군요.
안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샴푸하시고 그 비닐모자(?) 쓰고 있으시면 더좋아요
린스는 두피에 닿지않게 머리카락에만 묻히고 바로 헹굼,,
요게 중요해요~~
샴푸, 폼클렌저, 바디워시 따로 쓰기가 너무 번거로워서요.
샴푸 하면 나오는 풍성한 거품을 그냥 헹궈서 버리면 아깝기도 하고요.
제 생각에 두피가 다른 피부보다 민감하니까 두피용 제품은 다른 피부에 써도 괜찮을 거라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샴푸 거품은 몸에 안닿게 헹구는게 좋다는 말도 있을 정도인데
두피가 아무래도 더 기름진 곳이라 몸에는 안좋을것 같습니다.
다만 헤어 컨디셔닝을 위해 폴리쿼터늄이나 실리콘 류의 원료가 샴푸 제품에 좀 들어가는데 이런것들이 가려움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헤어쪽에서는 저런 원료들이 두피에 쌓이지 않도록 제품을 개발하는게 기술중 하나입니다. (두피가 가려운 원인중 하나)
두피의 경우 모발로 인해 잘 헹거지지 않고 저런게 머리 위에 쌓여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인데
사실상 몸에는 털이 많지 않아서 잘 헹구기만 하면 큰 문제없습니다.
PQ나 실리콘 같은원료는 가렵지만 않다면 오히려 피부 컨디셔닝 효과를 주기도합니다.
벌써 1리터(정확히 9??ml)짜리 4통째 썼네요.
직구 할인 때 4-6병쯤 사서 1년씩 씁니다.
담엔 해드앤숄더 함 써볼게요. ㅎㅎ
저녁에만 샴푸 - 아침에는 물로 헹굼으로 바꿨더니
좋아지더라구요ㅎㅎ
남자들... 군대 다녀오고 하면 사타구니 같은 곳에 습진 생기는 경우 있죠?
피부과 연고 처방 받아 발라도 그때 뿐이고... 자다가 가려워서 벅벅 긁으면 재발하고...
그럴 때 니조랄 같은 제품으로 샤워하면서 머리 샴푸하듯이 사타구니 전체를 샴푸하세요...
그렇게 하면 1개월 안에 반드시 습진 없어짐...
그리고 중간에 가려워서 자다가 긁고 재발하는 일 없음...
유경험자입니다. ㅎㅎ
우연히 동네 약사님이 알려주셔서 써 본 방법이네요...
최근에 양을 좀 늘리고 오래 감으니 머리 기름진게 좀 줄어들더군요.
요새는 머리에 기능성 탈모샴푸를 거의 두피에 떡칠하듯이
발라놓고 반신욕을 30분정도 해주면 아주 두피가 시원해집니다.
기분탓인지 다음날 머리털 빠지는 양도 줄어드는거 같아서...
최근엔 주1회 이상 하고 있네요...
그래서 샤워 순서를 바꿨죠. 샴푸질하고 몸 씻는걸로요. 샴푸 묻히고, 얼굴 씻고 몸 닦고 한 다음... 맨 마지막에 머리에 물 끼얹어 샴푸 씻어냅니다. 저 역시 최근에 알았어요. 바로 씻어내면 효과 없다는...
웬만하면 찬바람으로 하시구요.
병원에서 약처방받고 샴푸만 4개씁니다.
물론 같은 방법으로 샴푸 사용중이며
순한샴푸, 중간샴퓨, 강한샴푸2개 번갈아가며 씁니다.
병원에서 이제 안와도된답니다ㅜㅜ
강한 샴푸중에 헤드앤숄더 스트랭스인가 파란통 씁니다
/V
대전에 아토피 피부과로 유명한 큰병원에 여자 의사 선생님 덕분에 단 2일만에 나았습니다.
1. 절대 긁어서 상처를 내면 안된다
2. 가려울 때 스테로이드를 바른다.
3. 자기전에 자미올을 바른다.
스테로이드가 꼭 나쁜건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병원은 큰병원도 가보자.
반년도 채 안돼서 휑했던 정수리가 어느정도 채워지더군요.핵심은 두피모공입니다. 약먹고 주사 아무리 맞아도 매일 쌓이는 노폐물이 제대로 제거가 안되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네x버에 두피모공샴푸 검색해서 한번만 서보세요 일반 샴푸와 차원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