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G302 마우스 사용중인데 더블클릭 증상이 발생해서 옴론 스위치로 교체하였습니다.
인터넷(유튜브)에 교체방법도 많고 납땜좀 해보신 분들이면 난이도가 높지는 않습니다만....
교체방법 등에 나오지 않은 시행착오 사례를 공유드리겠습니다.
1) 교체는 좌/우 모두 교체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저는 좌측만 증상이 있어서 처음에 좌측만 교체하고 조립했더니.. 바로 우측 스위치도 더블클릭 증상이 발생하더라구요.
물론 저한테만 발생한 사례일수는 있지만, 스위치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으니 한번에 두 스위치 모두 교체하는걸 추천드립니다. (2번 사례와도 관계가 있는 것 같구요)
2) 내부 단차는 조립 시 볼트조임으로 조정
- 아무리 동일부품으로 교체한다고 하더라도 공장조립품 / 수작업 납땜 후 내부 단차가 동일 할 수는 없습니다.
제 경우에는 케이스를 조립할 때 볼트를 완전히 조여주니 오른쪽 클릭이 안되더라구요. 우측 볼트를 살짝 풀어줘서 해결했습니다.
3) 광센서 및 프리즘 부분 청소 후 조립 (중요)
- 광센서 및 프리즘에 먼지가 있거나 오염이 되면 마우스커서 떨림 현상이 발생합니다. 조립전에 광센서 및 프리즘은 꼭 청소해주세요.
위에 시행착오로 오늘 마우스만 3번 뜯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한방에 성공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팁(?)을 공유합니다.
ps. 저렴이 마우스에서는 오히려 발생하지 않을꺼 같네요. (G302 뜯어보니 상당히 정교하게 설계된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버튼 떼어낸다고 인두를 기판에 좀 오래 붙이고 하니.
그냥 기판이 죽어버렸습니다 ㅠㅠ
납땜 첨 해봤는데.
ㅠㅠ
그래서 고장난 마우스와. 2만원주고 산(?) 인두기만 남았습니다...
아.. 인두로 너무 오래대는건 안좋고, 솔더윅이라는걸 하나 구비해두시면 좋아요.
흡입기는 패턴 떨어지기 좋아서 마우스에는 추천드리지 않고, 솔더윅 하나 있으면 납 살짝 녹으면 솔더윅으로 납이 쏙 빨려들어가기 때문에 제거하기 편합니다.
저도 그렇게 옴론버튼 한봉지랑 납땜기만 남았습니다 ㅠ
g700 ㅠㅠ
무연납이래서 납이 들어갔을거 같지만 대부분 주석입니다. 이게 일반 납보다 녹는 온도가 높습니다.
낮은 온도의 인두로도 어찌 어거지로 가능할때고 있는데 (대부분은 녹을 기미도 안보임) 오래 대고 있으어야 하므로 기판 손상이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인두의 와트수는 팁의 온도 보상이 잘되는 거라보시면 되는거라 납을 녹이는 온도랑 크게 상관없는 경우가 많으니 인두는 와트만 보고 구입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솔더윅과 페이스트는 필수 입니다.
일단 유연납으로 떼어낼 무연납 부분에 납땜을 하세요. 그러면 유연납과 무연납이 섞이면서(?) 쉽게 녹게 됩니다.
이때 제거하면 쌩 무연납을 녹이는것 보다 훨씬 쉽게 녹여낼 수 있어요.
그리고 솔더윅, 페이스트는 무연 녹일때 쓰라고 말씀 드린게아니죠. 납땜 작없시 깔끔한 작업을 위해선 무연 유연 안가리고 필수라고 봅니다. 무연녹는거 문제랑은 별개의 문제지요.
2. 스위치가 기판에 붙은채로 스위치 분해해서 알콜 또는 WD40으로 청소
3. 스위치가 기판에 붙은채로 핀셋에 WD40 맺히게 해서 스위치내부로 스며들게 함
4. 스위치에 그냥 WD40 소량 분사후 주변부 닦아줌
저는 4번 추천입니다.
저도 M470 인가, 부품 교체 대신에 주기적으로 분해, 뚜따(스위치 윗쪽 분해) 후 클리닝, 재조립 해서 생명 연장 중입니다.
그래서 코팅개념으로 WD40을 씁니다. 고무 같은 재질이나 그리스칠 부분만 조심하면 거의 반영구적이라 생각되네요.
스크랩 합니다
2013년에 채터링 생겨서 옴론 스위치 분해후 접촉면 칼로 좀 긁고 재조립했더니 현재까지 멀쩡히 잘쓰고 있네요 2008년부터 현재까지 한놈만 쓰네요 제손에 너무 잘맞아 바꾸기도 쉽지
않고
/Vollago
점퍼와이어로 살릴 수 있습니다.
제 mx1100은 기판이 거지가 됬지만 정상동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