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에서 홈팟을 스테레오로 사용중인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어 전달 드립니다.
결론을 말씀 드리자면 Big Sur 에서 유튜브, 넷플릭스 싱크문제가 해결됐습니다!
사운드 출력을 정식으로 홈팟 스테레오로 설정은 못하지만,
미디 설정앱에서 에어플레이로 사운드 출력을 설정하기만하면 잠자기모드에서 깨어나도 설정 풀리는거 없이 지속적으로 연결되며,
가장 중요한 음성 싱크가 거의 완벽할 정도로 맞습니다!
나름 민감한 사람이라 이 부분때문에 유튜브, 넷플릭스는 그냥 아이맥 내장 스피커로만 봤는데 이제 홈팟스테레오로 음성 싱크 완벽하게 맞춰서 보니 영상 시청이 훨씬 즐겁습니다.
맥과 홈팟스테레오를 쓰신다면 빅서 업데이트 강력 추천드립니다. 다만 아직 베타버전이라 맥으로 업무를 보신다면 정식을 기다려보셔야겠네요.
설정 방법 종합해드립니다.
먼저 맥의 사운드 출력을 홈팟 스테레오로 설정해야 합니다.
- 맥에서 TV앱을 실행 후 아무 동영상을 실행한 다음 출력을 홈팟 스테레오로 지정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 오디오 MIDI 앱을 실행 후 Airplay를 우클릭 - 이 기기를 사운드 출력에 사용 선택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위의 작업을 마치면 해당 TV앱이 종료되기 전까지 대부분의 상황에서 홈팟스테레오가 기본 사운드 출력 장치가 되며,
유튜브, 넷플릭스의 오디오 싱크가 정확하게 맞으며 재생 됩니다.
스트리밍 영상이 아닌 일반 동영상 파일의 경우 조금 다른 방법을 쓰셔야 합니다.
첫번째, VLC 사용 - 무료
- VLC 플레이어로 재생 후 사운드 싱크를 -2000ms로 설정하시면 정확하게 음성 맞출 수 있습니다.
- VLD가 아니더라도 오디오 싱크를 -2초 느리게 할 수 있는 플레이어면 모두 가능할 것 입니다.
두번째, Optimus Player 사용 - 유료(약 6,000원)
- 맥에서 유일하게 Airplay2를 공식으로 지원하는 동영상 재생 앱 입니다.
- 단순하게 영상 재생 후 사운드 출력을 홈팟 스테레오로 지정하면 됩니다.
- 다양한 비디오 파일과 더불어 자막파일도 지원합니다.
- 홈페이지: https://www.optimusplayer.com
맥에서 홈팟 스테레오 사용하시는분들이 얼마 없으시겠지만 도움이 될까해서 글 올립니다.
넵 확실히 만족하실거에요 ㅎㅎ
저는 사실 유튜브, 넷플릭스가 맥 사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이게 안되니...
아이맥팔고 애플티비4K + 맥미니 가려고 했는데 혹시 몰라 Big Sur로 업데이트 해봤는데 깜짝 놀랬습니다 ㅎㅎ
정말 대단한 애플이죠? ㅋㅋ
이렇게 편법으로 써야한다는게 너무 화가 납니다...
Youtube 또는 Netflix가 전용 앱을 만들어주면 가능할 것 같기도 한데..
애플실리콘 사용 맥은 아마 네이티브로 지원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ㅎㅎ
사실상 애플티비 사라는 큰그림이죠...
이렇게 해서 써야되는 안타까운 현실이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