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계속 거창하게 글을 쓰려고 하면 아예 안하게 됩니다.
그냥 바로 손에서 나오는대로 시작하고 질러버리며 오늘 글을 시작해봅니다.
*원서를 원어민 수준으로 자유롭게 읽는다는 목표를 확고하게 결심한 분이 아니라면 이 글을 읽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거의 이 글 클릭 타겟독자의 98% 이상에 해당할 것으로 추측)
이 글의 타겟독자는 정확하게 원서를 자유롭게 읽는다는
결심이 확고하게 선 사람들이고 그들의 시각에서 필요한 것을 그 시각을 중심으로 썼기에 그런 사람 아닐 경우
자존심으로 오해를 해서 시비를 걸 만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이는 철저하게 저 목표를 가진 사람들의 시각을
평균으로 썼기에 그런 것이며 누가 틀렸다 등 논쟁할 부분이 아니기에 뒤로가기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글 못 씁니다. 본론은 장황한 서론부터 하고 넘어가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싫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버튼 클릭 부탁합니다 ^^
사실 오늘 이 글은 저번에 모공에서 영어 독해력에 대해 글을 쓰신 분이 있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그 글의 작성자분은 제가 보기에도 정말로 이제 독해를 제대로 하시는 길로 접어든 의지가 굳건한 분이셨지만
동시에 아직 대중들이 많이 가진, 잘못된 시각이 많은 것에 영감을 얻어서
조언을 하려다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뭐 저의 이력은... 날고 기는 기라성 같은 분들이 즐비한 가운데 아주 미천하지만 도움이 될 지 몰라 그냥 "까"고 넘어가겠습니다.
명품 브랜드 외국계회사 들에 많이 합격&사내 영문기사 작성 및 외국인 CEO에게 계약 요약 등등
토익 공부 전혀 그냥 안 하고 가도 900후반
수능 영어 만점
영미권 해외에서 정부 기관 일(영문 기사 편집부) 경험
유년기 해외 유학 경험 전무 및 독학.
*영어 독해력을 키우는 장대한 계획을 위한 마음가짐*
1> 스킬 위주로"만" 접근하기에 망한다.
"모든 이룸은 스킬 이전에 생활, 시각과 관련이 있다. 이게 기반이 되어서 스킬이 있어야 "스킬"이라는 게 비로소
의미와 효과가 생긴다"
제가 사실 클리앙에 영어 공부법에 대해서 글을 꽤 쓰다가 글을 그냥 접어버린 계기가 있었습니다.
영어 공부를 대하는 approach라기보다 perspective 쪽을 많이 담으려 했던 글들이었죠.
첫댓글에 바로 마음 가짐 좋아하시네 라고 비아냥을 바로 누가 써버리더군요
근데 문제는 제가 그 비아냥 자체로 글을 중단한 게 아니었습니다.
그 댓글을 읽고 사실 가슴이 아팠던 것은 제가 사실 목표 지향점과 실제 글을 쓴 내용이 괴리가 있던 것을
적나라하게 그 사람이 드러내서 보여줬다는 겁니다.
그 연재 아닌 연재를 할 때 영어공부라는 주제로 남을 도와준답시고 뭔가 마인드 시각까지 담아 글에 조언을 주고 싶었지만
특정 목적을 가진 글에 담기에는 그 수준이 얕았습니다.
사실 글이 너무 길어지면 철학서를 쓰는 것도 아니고 속도감이 떨어지고 팁게라는 목적에 위배되니말이죠.
즉 그 글들에 진짜 영어를 하는데 본질이 되는 진짜 "시각"을
글에 담지 못하고 좀 더 근원적인 것은 글로 쓰는 것을 미루게 되는 것에 회의를 느끼고 그냥 연재를 접었습니다.
어쩌면 그 비아냥 댄 사람이 사실 정확하게 지적한 것이죠. 공부글에 "마인드"를 논하려면 좀 더 그런 주제를 논해야 한다고 말이죠.
사실 공부 이전에 자신의 인지와 생활, 삶, 내가 어떻게 지금 나의 인지를 리드하고 나아가는가에 대한 성찰에서
공부가 의미가 있습니다. 근데 비아냥 대는 자들은 이것이 아니고
그냥 공부를 부자가 되는 것의 연장이 되게 하는 논리로 쓰기에 망하는 것이죠. (부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영어가 잘못되었다 라는 논리로 읽는 분이 없길 바랍니다 이 둘을 구분을 못하는 인간으로 사는 사람들이 사회에는 거의 대다수이죠.
바르게 목표를 추구하는 것과 수단으로만 보고 한다의 구분점은... 단지 부자가 되기 위한 수단으로 보고 마치 게임에 혈안되어 베팅하듯 영어를 대하는 것과 달리 그 목표 추구에 정말로 맞는 것이 뭔가 내가 그럼 뭐를 해야 하는가 등을 능동적으로 찾아보고 생활 자체를 바꾸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뭐가 필요한가를 스스로가 주체적으로 추출하고 행동을 바꾸고, 계획하는 것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근데 위에 저 비아냥을 하는 사람들이 안타까운 것은 자신의 삶, 시각에 책임을 지지 않기에 저런 비아냥이 나온 것이고
사실 저 또한 처음부터 건설적인 시각이 있던 게 아니라서 좀 더 깊은 글을 쓰고 싶었는데 못하는 점...
바로 그 점이 제가 많이 찔리고 제 목표와 하는 일의 괴리가 느껴지더군요.
이번 글에서도 이 시각에 대한 것은 다루지는 않겠습니다만, 영어의 수준을 일반인 이상으로(이 정의도 사실 자기가 목표하는 것에 따라 다릅니다.
누구는 토익 700이 일반인이고 누구는 영어 단어 몇개 알면 자기가 일반인이라고 합니다. 즉 자기의 수준과 태어나고 자라고, 자기 주위에 있는 평균에 따라 주관적으로 자기 멋대로 평균을 정의하게 되죠) 높이는 일은 어려운 일입니다. 반드시 시각이 달라져야 합니다.
한국인이 그냥저냥 하던 영어 실력에(뻔한 평균적 실력에) 원서를 읽는 다라는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
다가가려는 것을 중력장을 돌파하는 것에 저는 비유합니다.
자기가 태어나고 경험하는 문맥 이상으로 가는 것이 쉬웠다면 누구나 안 싸우고 지구는 천국일 겁니다.
하지만 반대로 이렇게 이룸이 있기에 삶이 위대하고 의미가 있다고 하죠.
결론적으로 이렇게 중력장을 돌파할 때는 자신이 왜 인생에서 이뤄야 하는가 목표를 세우기 전에 삶이 어떤 공간인가라는
좀 더 깊은 시각과 함께 결합할 때 그제서야 영어를 단순한 스킬로 보지 않고
더 빠르게 스킬을 익힐 수 있습니다.
2>
오늘 글의 본론 들어갑니다. 이 2>의 내용은 단순한 공부 스킬입니다. 그 자체가 아니라 1>을 진지하게 고민할 때서야 의미가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자 들어갑시다.
모든 스킬은 "시간제약 충족" 조건이라는 축(axis)를 단순히 "영어공부스케줄"에만 도입할 것이 아니라 측정단위에도 철저하게(빠짐없이) 도입(apply)해라.
혹자는 다 아는 얘기라고 훗 하겠지만 그게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 중 99%는 착각으로 저 글을 이해했다는 얘기입니다. )
독해력을 키울 때 철저하게 시간 안에 문장을 직독직해하는 것을 검증하고 테스트를 하고 쥐어 짜라는 말입니다.
즉 수능에서 영어 지문을 공부할 때
상위권자들은 반드시 시간내에 그 글을 다 읽고 이해하는 가를 쥐어짜는 검증 훈련을 따로 세웁니다.
상위권이 아닌 나머지 학생들은 그냥 단어만 몇개 체크하는 수준부터
문장을 공부하는 수준.. 이런 "체크할 사항"들이 이합집산으로 되어 있지만
이것과 반대로 상위권자들은
1. 단어를 모르는게 없이 다 체크함
2. 문법에서 모르는 표현이 없는 지 검증
3. 정확하게 모든 것을 해석할 수 있는지를 검증
4. 시간안에 1~3을 할 수있는지를 검증
4개를 "곱사건"으로 동시 충족을 합니다. 곱사건이 무슨 말인지 모르실수도 있으니 설명하자면
교집합으로 1~4개를 동시에 모두 충족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나머지 학생은 1에서 끝나죠(거의 90퍼센트, 상위로 갈 수록 2에서 3까지 하려고 하고
4만을 충족하거나 하는 등 4개 사건을 곱사건으로 동시 충족 조건으로 공부를 검증하지 않음)
근데 우리는 이제 수능을 보는 게 아니므로
문장단위로 이것을 합니다.
또한 수능때 했던 것 처럼 "반복"합니다.
여기서도 체크할 곱사건으로 충족해야 할 조건은 3가지입니다.
1. 같은 문장을 읽고 직관적으로 뭘 말하는지를 바로 추상적 인지의 내용을 반추, 성찰
2. 어디가 내가 헷갈렸는지를 (직독직해 방향으로 한번에 읽어버리고 이해가 안되는 구간이 있다면 왜 그런지 를
완전히 구체적으로)
3. 1에서 2까지를 시간안에 가능한지를 검증
눈치 채셨겠지만
수능과 이 작업의 공통점은 마지막 조건인 시간 조건이 들어간다는 것이죠.
시간 조건이란 제가 즐겨표현하는 메타조건입니다.
저는 메타조건을 이렇게 정의합니다:
즉 작업 대상의 대상 내용 자체가 아니라
내용을 표현해주는 외부액자라고 합니다.
즉 외부 액자 하위의 것들과 내용의 형식이 완전히 구분됩니다.
내부액자들을 복수화 하고 그 자체를 다시 표현한 다른 위상의 개념이 메타이죠.
언제나 독해력은 시간안에 검증해야 합니다.
*왜 효과적인 것인지 이론화하는 것을 여기서 다루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간략하게 말하면
시간 안에 안 하면 자기만의 엉뚱한 방법으로 제멋대로의 방법으로 수렴하게 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마무리하고 다음 글을 쓰게 된다면 좀 더 좋은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분투하시는 분들 화이팅하시길...
번역을 했는데, 하고 나니 이게 무슨 내용인가 하는 경우가 많아요 ㅠㅠ 꼭 강의 시간에 교수님이 한국어로 얘기하는데 무슨 내용인지 모르는 경우와 비슷합니다. 익숙하지 않은 분야의 한글로된 논문을 읽고 이해가 않되는 것처럼요;;
이런 부분이 본문에서 말씀하시는 "추상적 인지" 같네요.
그게 사실 다양한 부분이 골고루 결여되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1. 제일 많은 경우 : 어떤 경우 그 분야의 지식을 아예 공부하지 않으면 못 읽는 글이 있습니다
2. 또한 한국인 중 원서를 읽겠다는 분들의 행동을 보면 당연하게도
한국인의 교육과 영어 수준 평균적 문제점등을 고려해볼 때
사실 자기는 문장을 해석했다고 해도 수학공식 외우듯 엉터리로 독해를 할 경우입니다.
사실 1,2가 같이 결합되어 나오고 2가 굉장히 큽니다.
완벽한 기술서가 아닌 경우 ( 이과책 혹은 철학책 등 그 학문만의 용어가 정립된)
사실 2가 문제가 되어 1과 결합되어 나오는 현상이죠.
문장 구성을 파악하는 것으로는 원서를 못 읽고 중단하게 됩니다.
반드시 직독직해로 하나하나 문장을 바르게 읽는가를 검증하시고 닦아야 원서를 원활하게 읽기가 가능해집니다.
추상적 인지라고 하셨는데 약간 제가 말한 것은 다른 의미도 포괄하는 것 같습니다.(정확히 기술을 안 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근데 잘 짚으셨습니다. 자기가 이해한 것이 언제나 한국어를 읽듯이 아주 원활한가 라는 기준만으로
문제를 진단을 하시고 다른 기준으로 나가는 것을 단단히 방지해야 합니다.
이런 기준은 아직 원서 읽기가 안되는 다양한 level수준 들에서 볼때 지금은 너무 높아보이고 괴리가 커서 좌절감이 크지만 언제나 그 기준으로 자신의 독해 수준을 평가하세요.
나머지로 타합하기에 망하는 겁니다. 기준은 단 하나여야 합니다.
추상적 인지를 아예 잘 짚으셨으니
본문에 안 쓴 구체적인 방법을 여기 댓글에 쓸께요:
내가 읽었는데 지금 한문장 눈을 감고 복기하니 뭔 내용인지 복기가 안된다 ->
구체적으로 어느 단어가 기억이 나고 무슨 말인가 내용이 어디까지 복기가 되는가
에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나서 구체적으로 그 뒤에 논리가 구름처럼 뭉개져버린 곳이 어디인가를 정확히 머리 안에서 인지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문장의 구체적으로 어느 부위이며 무슨 문법인가 -> 내가 문법과 표현을 정확하게 아는 그것으로
여기서 쓰인지 맞는가<- 1. 기본 검증
2. 심화 추상적 이해 검증 -> 그렇다면 왜 거기가 한국어처럼 안되고 기억이 안났는가를
구체적 추상화 (문법요소인가 혹은 의미 이해 병목현상인가 등 아주 다양한 요소들을 명확히 구분해서 찾아냄)
3. 새롭게 정의하고 이해하기 (업데이트 )<- 이걸 다음 글에 써보겠습니다.
4. 반복 해서 그것이 될때까지 훈련 (시간 검증)
책상에 앉아서 말씀하신 독해력 향상훈련만 가지고 네이티브의 감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아까 다른 댓글을 달다가 생각한 것이 원서 독해법이라고 해서 정말로 독해만 하는 것처럼 독자들이 착각하게 썼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당연히 아니구요
독해는 따로하면서 모든 다른 영역과 통합이 너무나 당연합니다.
이렇게 안 할 거면 원서를 읽어봤자죠.
당연하게 나머지 세개 영역은 기본으로 병행합니다.
제가 이 말을 뺀 것은 이미 원서를 자유롭게 읽겠다는 사람들의 수준은 토익 900은 거뜬히 넘거나
혹은 네이티브와 어느정도 대화가 되는 수준을 가정했기 때문이지만
이를 명시를 안 했으니 제 글의 오류를 인정해야 겠군요.
문화의 벽을 넘지 못하면 -> 이게 여러가지 함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 지를 구체적 예와 함께 설명해주시면 좋은 답변이 나올 것 같습니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미리 답변을 하자면 당연히 immersive하게 하고 높은 수준을 올라왔기에
오역을 찾아검증하는 것을 제가 말하는 공부에 포함된 개념입니다.
바로 말씀하시는것을 사전에 그치지 말고 찾아가는 것이 공부죠.
영미권 친구가 있다면 계속 끊임 없이 표현의 함의를 물어봐야 하는게 기본이구요
근데 제가 발견한게 있고 이게 정답입니다. 먼저 말씀하신 것이 진짜 맞습니다 -> 그래서 일부러 결심하고
아예 자기를 묶어버리는 - 성인식같이 아예 모든 것을 치우고 그것만 하는 어떤 날을 정해야 합니다.
그 뒤부터는 쉬워지구요
사실 이 경험 이후에는 집중 가능한 모드가 따로 있지는 않고 내가 그 모드로 가는 결정만이 있다
라는 새 모드가 뇌에 각인 됩니다. (물론 위의 과정에서 하나씩 이제 어떤 행위를 하면 그것이 trigger가 되는지를
밝혀내야 합니다. 당연하게도 그냥 좋은 마음 따위하나로 뭔가 이뤄지지는 않습니다 구체적인 행동, 행위 스킬을 스스로 실험하면서 찾아야 하는게 공부라는 여정입니다)
이 성인식 과 같은 경험 이후에는 이제 스스로 집중으로 들어가는 계획을 세우는 것에 그 집중 가능모드 진입의
성패 여부가 거기에만 달렸다는 진리를 알게됩니다.
이는 한번에 안 나오고 계속 시행착오법으로 계속 발전하는 것이구요
저는 이를 "조건부 연속행동계획의 정교화"라고 이름을 지으라면 명하고 싶습니다...
A suitable way to describe how geologists perceive rocks and landscapes is the metaphor of a palimpsest — the term used by medieval scholars to describe a parchment that was used more than once, with old ink scraped off to allow a new document to be inscribed.
지질학자들이 암석과 지형을 인지하는 방식을 묘사하는 적절한 방법은, 새로운 문서가 새겨질 수 있게 하기 위해 이전의 잉크를 긁어낸 채로, 한 번 이상 사용된 양피지를 묘사하기 위해 중세 학자들이 사용한 용어인 ‘palimpsest’와의 비유이다.
이정도의 문장을 읽고 무슨 기준으로 시간을 측정해야하는가, 적절한 시간이란 무엇일까, 시간 내에 번역이 아닌 해석을 했다는 기준은 무엇인가? 이게 당췌 헷갈리네요...
그렇다면 1>한국어 문장을 내가 어떻게 읽는지(한국어 독해수준)과 비교합니다. 즉 한국어 문장 읽음과 같이 읽은 뒤에 의미가 명쾌하게 다가왔고,
또한 다른 더 좋은 기준은 타인에게 지금 저 문장을 한번에 읽고 이게 무슨 함의를 가지는 지 다르게 말할 수 있는지로 판단하시면 좋습니다.
지금 번역한 것을 보면 너무 기계적으로 번역을 한게 티가 많이 납니다. 이 경우 한국어화 되지 않았다고 저는 말하는데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한국어를 쓰는 화자가 평소에 쓰는 표현에 얼마나 그럴듯한가 라고 표현합니다.
지금 한국어 문장을 번역하신 것을 보면 친구들앞에서 저렇게 말하지는 않죠. 즉 문법을 기계적으로
수학 공식처럼 넣어서 하는 초보 처럼 된 것입니다.
우리 말로 적절하게 저 how 절을 대입하기에 불가능하죠. 그래서 의미상 직역이아니라 의역으로 해야 합니다.
대충 이렇게 말이죠(당연히 이것도 엄밀하게 누가 까려고 한다면 까이지만 이게 목적이 아니라
기계적 직역이 아닌 다른 것을 보여드리는 예로 쓴 것입니다-
지질학자들이 지형과 암석들의 형성을 어떻게 보는가를 (지질학 문외한인 우리가 )이해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사고법, 시각이해방법, 접근법)
바로 이것을 palimpsest로 비유해보는것이다.
어떤가요? 물론 충분히 한국어 처럼 말하지 않았다고 깔수도 있겠지만 좀 다르죠?(그리고 일부러 제가 답을 드립니다. -저렇게 다른 표현으로 환원해서 보세요 라고 제가 아예 여러 해석을 써놨죠?) 이렇게 바로 읽자마자
어느 언어에 치우치지 않은 메시지가 나에게 읽자마자와야 합니다.
한국어는 이 언어 도상추상체 하위에서 결정되는 것이지 영어에서 바로 한국어로 가는 뇌 회로 따위가 있다라는 가정을 하지는 않았는가 반성을해야합니다.
(이 문단에서 palimpsest가 뭔지는 모르더라도 뒤에 나오는 문장으로 추리를 하게 되는데 inscribed가 우리나라 직역으로 뭔 말인지 이상하게 안쓰는 한국말로 번역이 되는데 당연히 의미가 뭔지 알아야 하구요 scraped off의 주어가 ink인 것을 통해서 그 종이를 쓱쓱 긁어서 없앤다 라는 표현으로 직관으로 이미 표현 이해 능숙도가 있어야 합니다. 문법에서 걸림이 없음은 당연하구요. 이 중 하나라도 부족하고 시간 안에 못했다? 그렇다면 그것을 따로 계획을 세워서 연습을 다시 합니다.
즉 모든 원서 읽음은 이렇게 원소단위 표현은 기본으로 탑재가 되어야 하며 그것이 무슨 한국애들 보통애들이 학교 프린트지에서 한국어, 영어 이렇게 반 갈라서 써진 프린트 암기한 수준이 아니라 그냥 듣자마자 이해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되려면 남들과 다른 길을 걷는 행위 - 즉 직관화 작업을 보완하는 행위를 구체적으로 해야 하는 수고로움을 계획하고 실행해야 하구요... <- 너무 영어 표현 공부로 샛길로 빠졌네요^^)
죄송하지만 지금 번역하신 문장을 보면 아직 문법이해가 한국어를 직역하는 수준에서 더 나아가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경우 가장 빠른 알고리즘은(수학적인 것은 저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저렇게 뭔가 문제가 있을 때어디가 병목 현상이 걸리는지를 추상화하고 구체화하고 문법 요소의 부위는, 의미 도상을 어떻게 이해하면 더 빠르게되는가를 시간 제약 조건을 걸고
계속 실험해서 업데이트 합니다.
알려주고 싶지 않은 중요한 시크릿은 ... 바로 한개를 걸고 반복을 한다는 점입니다.
당연히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이걸 안 하게 되기에 이게 바로 맹점입니다...(그래서 시크릿이라고 해도 대부분의 인간은 실행은 거의 안 할 것인데 이렇게 답을 알려드린다면 .. 꼭 한번 해보시길 ^^)
영어 원서로 전공 공부를 하시려는 것이 맞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관련 지식을 많이 아셔야 합니다.
아무리 영어를 잘해도 모르는 분야의 책을 읽으면 이해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반면, 기본 지식이 있으면 영어로 된 문서도 굉장히 쉽게 읽히죠. 이해도 쉽구요.
잘못 짚으신 것 같습니다. 원서로"도"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이고 많은부분을 할당해야죠.
저는 지금 하시는 주장이 굉장히 많이 보입니다만 대표적으로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평소에도 그렇게하면 안된다고
조언 많이하구요
그렇게 그 분야 지식 쪽으로 알아야 한다 라는 게 가장 잘못된 주장중에 하나인데 왜냐면
그렇게 하면 그쪽 분야 전문지식이 늘지 영어 독해 자체는 늘지 않아요
한국어로 원서 전공 쪽으로 공부하는 선에서 그렇게 끝내는 분들이 많은데 그렇게하면
자신의 목표가 일반 영미권 문화를 자유자재로 읽고 보는 수준으로 암묵적으로 생각할 경우
고생합니다. 근데 일반인은 전공 서적만 읽어도 우와 하겠지만 제가 오늘 쓴 글은 그런 수준
너머를 말하는 겁니다.
제가 말하는 원서 읽는 수준은 전공 원서에 머무르지 않는 진짜 원서를 한국어처럼 편하게 읽는 수준을
말하는 것이라 더 높은 것이고 그래서 글 서두에 거의 95~98퍼센트정도는 이 글을 스킵하는게 낫다는 게 그뜻입니다. 이런 실력은 거의 대부분 한국인에게 overkill이니까요
전문 분야 서적으로만 공부할 경우 폐혜가 있는데 영어 자체가 늘지 않고 그 표현들만 외우게 되고 스피킹도 늘지 않습니다. 사실 이것은 전문 분야를 원서로 공부한 것인데 영어공부가 아닙니다. 클리앙에서 "공대 전문원서 보니 영어 잘한다고 착각하더라구요 ㅋㅋㅋ" 이런 식의 글 계속 보이는데 이 당사자들이 자기 입으로 말하듯이 당연히 영어 실력 자체가 늘지 않고 그 분야 표현과 단어만 실력이 늘은 것뿐이죠.
이공계쪽이나 교수님들이 젊은시절 유학 가시고 이렇게 가르치시고 한국 상위 대학들에서도 이런 방식으로 많이 공부하곤 합니다. 하지만 바로 그 결과는 서울대 친구들 평균을 보면 됩니다. 상위대로 갈수록 원서로 공부함니다만...학벌과 영어 실력이 진짜 서바이벌용으로 영어 실력은 유의미한 차이가 벌어지지 않는 것은 우리가 아는 당연한 상식이죠. (상위대가 영어 못한다는 게 아니라 유의미한 차이 즉 실전 영어를 한 지방대애들이 더 잘하게 되는 그 현상을 말한 겁니다)
전공 자체를 원서로 읽는다고 general 한 fluency자체가 늘지는 않습니다. 직접 해보면 바로 답이 나오며 따로 원서 읽음 자체를 훈련해야 합니다. 95%는 사실 비유죠 뭐 따로 그런 엄밀한게 있어서 제가 95라고 표현한게 아니니까요 ㅡ 하지만 경험상 통계 추정치로 한국에서 직장 생활 사업등 하는데도 원서를 한국어 속도로 능숙하게 읽는 것이 필요한 사람은 1퍼센트가 채 되지 않습니다. 무시하는게 아니라 사업이나 외국 담당 부서에서도 영어 그정도 전혀 못 미쳐도 업무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직장 생황 해보셨다면 영어 쪽 사람 보셨다면 이해하실 듯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비유로 쓴 것이죠.
대신 취미로 원서를 읽고 싶고 미국에 가서 어느 정도 수준을 갖춰야겠다는 결심인구를 포함한다면 더 범위는.확장될수도 있구요
원서 읽는게 무슨 최종 목적이라는 뉘앙스가 아님을 다시 강조하고 싶네요 . 원서를 잘 안/못 읽어도 미국에서 사업 성공할수 있습니다. 저의 원서 읽기는 영어의 기본을.하려면 꼭 해야 한다/ 아니면 영어 자체 실력이 꽝이다란 가정에서 하는 주장이 아니라 부드럽게 다양 매체정보를 한국어처럼 읽는.것만을 국한해서 말하는 것이니까 다르게 이해하셨을 지도 모르겠지만 이걸로 (원서 읽기 실력으로)자존심을 내는게 맞지도 않고 그래서도 우스운 것이죠.
왜냐면 제가 바로 저 장벽에 갇혀 시간 낭비가 심했으니 말이죠. 또한 이미 저 방법의 한계가 있는 것을 알아도 저기에 갇히기 쉽다는 점에서 많이 조심해야 하는방법이죠.
저의 경우 회계, 프로그래밍, 경제 경영의 특수 분야, 통계학, 수학 등을 원서로 공부했습니다. 비문학과 소설도 스스로 공부했구요. 그래서 영어가 늘었을까요? 아닙니다.
인터넷에서 정말로 저 말이 남용되는 것을 많이 보는데 제가 한 공부가 바로 그 전문 분야 자체를 확장한 것이니 더 경험 데이터가 쌓였지만 바로 그 전문 분야에만 국한 됩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전문 분야 원서 공부법 자체에 대한 잘못됨이 아니라 그것의 한계가 있음에도 그것이 마치 공부법하나 처럼 받아들여지는 인식을 문제삼은 것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정치 경제를 에로 드셨다면, 그 분야를 당연히 영어 공부의 포괄적 관점에서 접근하되
그 자체의 분야의 이해는 따로 구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하자면...
지금 주장하신 바가 검색하고 다른 영어 글들에 너무나 많이 보이는 주장중에 하나입니다.
"전문분야를 계속 한다면 -> 영어가 는다" 라는 a->b 로 이어지는 명제가 틀렸다는 것입니다.
따로 해야 합니다.
한개 더 해설을 하자면 ...
자기가 나오는 분야가 잘들리니까
명제: 전문 분야들을 공부를 합하면 -> 영어가 늘 것이다.
-> 안됩니다. 바로 이래서 어려운 길을 돌아가고 결국 성취하지 못하게 됩니다.
영어 독해면 독해 등 따로 해야 영어 자체가 늡니다.
-> 다시 주제를 상기하겠습니다. 여기서 안된다, 틀렸다는 일반 층, 토익 800점이 굉장히 잘한다 라고 하고
거기서 만족을 하면 되는 분들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원서를 한국어처럼 읽어야 하는 독자에게만 틀린 것입니다.
마치 헬스 트레이닝을 여러 부위를 어느정도 하면 싸움은 잘하게 되지만, 복서들이나 주짓수를 전문적으로 배운사람에게는 지는, 싸움 실력 자체를 위한 알고리즘이 아닌 것과 같습니다.
자기가 아는 분야가 영어가 잘들린다 라는 것은 그거 영어 들린게 아니라
뇌가 그 아는 단어를 스스로 바꿔서 이해한 것에 불과합니다.
그건 영어가 아니고 그냥 원초지식이 있어서 뇌가 채워넣어준 것입니다. 다른 분야로 가면 안들린다면
영어 실력이라는 말이 모순이 됩니다. 이 글도 깊게 쓰고 싶지만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왜냐면 "언어에 재능이 존재한다"와 "누구는 언어에 특출난 재능이 있어"는 다른 말이며 전자는 너무 당연해서 할 필요가 없는 말입니다.
(사실 이게 글쓴분에게 하는말이 아니라 제가 저에게 했던 말을 쓰는것이니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저의 경우 한국어도 어떤 상황에선 더듬고 유창하게 말빨이 있는 친구들에 비하면 꿀먹은 벙어리가 됩니다. 헌데 이런 경우는 제가 한국말을 못한다라고 평가하지는 않고 경우에 따라 문맥에 따라 그런 상황 문맥의 특정 언어 함수의 질이 떨어지는겁니다. 한국어라는 "인간언어"의 능숙도 가 떨어진다고 할수도 있지만 사실 정확히 말하면 우리의 관심사는 '특정나라어' ("일상생활 불편함 없는 수준")정복이므로 광의의 개념으로 접근하고 저런 특수상황등은 빼놓고 말해야 합니다.
에이 따님께서 한국인 아버지가 있는데 어떻게 한국어를 걱정하시나요^^ 그리고 원어민 수준이라고 하는 것이 사람 기준에 따라 다 다르겠지만 영어의 세계는 깊고 괴수도 즐비하기에 저처럼 뒤늦게 공부한 한국인이 네이티브로 따님처럼 미국에서 태어나 자란 친구들의 자연스러움에 비해서는 한계가 많죠.
제가 존경하는 최정화 통역사님 같은 비 네이티브지만 영어 네이티브급이라는 분들도 영어에는 끝이 없다고 말한 것을 보고 하.. 얼마나 끝이 없길래 저 사람이 저렇게 말하지 ... 라고 했는데 무슨 말인지 알것 같습니다. 따님이 할 수 있는 수준의 영어와 제가 지향할 점은 당연히 외국인이니 다르게 되죠.
"잘 안는다"의 기준이 뭔지 구체적으로 말씀을 안 주셔서 저도 정확하게는 할 말은 없으나
이 글의 경우는 "미국 일반인이 읽는 수준의 원서 편하게 읽을 정도 수준"이니 (이렇게 글에 명시는 안했지만 원서라는 광의 개념에 이미 함축된 것으로 독자분들이 받아들였을 테니 말이죠.) 그 경우라면
사실은 더군다나 미국에 계신 경우라면 더 많은 환경에 노출되셨으니 상대적으로 쉬운 일입니다.
우리는 영어라는 언어를 엔지니어링하고 한층 더 세련된 문법을발명하는게 아니니까요.
저의 경우 원서란 제 정도 학력 수준에서나 욕심수준에서 이정도는 봐야 한다"라는 수준 기준이
법, 비즈니스 등의 전문 신문, 뉴스 매체를 자유롭게 듣고 토론하는 수준이었고
일반 원서 독해를 미국인 평균이상으로는 해야 함은 그렇다면 선택이 아닌 필수였습니다.
저는 이렇게 내적인 동기가 완성이 되어서 실력을 얻기 위해 노력한 것이기에
이렇게 강한 목표나 결심이 부재한 사람들이나
상황은 제가 조언할 수 없다(제가 경험한 것이 아니므로)고 잘라버린 것입니다.
즉 이런 동기부여가 안되었다면 애초에 제 성취를 하는 것은 상상이 어렵기에 글에서도 "1>"에
자신의 인지와 목적에 비춰 정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이구요.
아무튼 위의 아이디어들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구체적이고 행동중심으로, 과학적으로 접근한다면
이루는 레벨 성취가 (말은 쉽지만 ^^) 못할게 없다고 봅니다.
뇌가 그 아는 단어를 스스로 바꿔서 이해한 것에 불과합니다.
이게... 상당히 좋은 방법입니다.
미국에서 산지 10년 넘었는데 머릿속에서 변역하고 이런거 없습니다.
그냥 영어를 읽으면 그대로 이해가 됩니다. 머릿속에서 스스로 바꿔서 이해하는 거죠.
단지 제가 공부했던 전공이 아니라면 한번에 잘 안 읽히기는 합니다만..
이건 미국인들에게도 해당되는거고... 제 전공서적 미국인 와이프한테 주고 읽으라고하면 어려워합니다
위에서 고약상자님이 언급하신 것처럼 관련 지식이 있으면 쉽게 읽히고 그러다보면 읽기에 자신감도 붙여주죠
아직은 생각이 없네요. 와이프가 미국인이다보니 한국에 들어가서 살 생각도 없고... 집에서 저만 쓸줄아니 뭐 대화를 한국어로 할 것도 아니고.. 주변에 한국인도 없고..
나중에 어느정도 크면 원한다면 가르치고 아니면 안가르치려고요.
저의 경우 케헤헥님처럼 아예 영미권거주가 어려운 상태가 아닌 지금 수준을 높여야 하는 독자만을 타겟팅을 한것이구요.
다시 제 글을 읽어보시면 당연히 저게 좋은 방법이지만 전문 지식에 국한 하지 않고 다른 분야도 옮겨가야 함을 역설한 것입니다.
한국인중에 클리앙에 많은 글들을 검색하면 나오지만
전공 서적을 영어로 다 읽는 것은 상위 대학 공학도의 기본입니다. 근데 이쪽 분야만 치중하고 다른 일반적 원서를 읽는 영어가 잡히지 않게 되어 고생을 꽤나 하는 그 케이스를 말한 게 저의 포인트 요지였습니다. (이런 고충이나 이런 고충을 유머로 승화한 개그 글들이 클리앙에 많이 있죠^^)
사실 자기가 아는 분야로 공부하는 것을 반대한게 절대로 아니죠. 이렇게 된다면 자신이 아는 내용을 이렇게 표현하는 지를 확인하면서 더 영어를 쉽게 접하게 됩니다. (이 부분은 저 또한 적극 동의합니다)
물론 이렇게 공부하는 것이 좋죠. 하지만 사실 많은 학생들이 매너리즘적으로 아는 내용이 나오면
흘려 읽는 것이 많습니다.(영어를 진짜 미국에서 실생활로 접하지 못하고 추상적인 수학처럼만 접한, 케헤헥님과 다른 많은 보통평범한 사람들의 경우)
이것과 구분해서 내가 잘 모르는 일반 분야의(생활에 밀접한) 영어를 접하는것을 일부러 계획해서 병행을 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글의 키포인트였습니다. (예를 들면 나는 IT만을 좋아하는데 진짜 구어체를 접하기 - 원서 읽는 것만에 국한 된게 아니라 다른 3가지 영역 포함)
또한 케헤헥님은 미국인 아내분과 다양한 상황을 접하고 직접 영미권에 계시지만 아닌 경우나 혹은 원서가
전공 (컴퓨터 공학, 공학은 원서 수십권 읽고 공부한 괴수인데도)계속 안 읽히는 경우를 특정지은 것이죠.
위에 거듭말하지만 당연히 영어를 읽으면 좋지만
저렇게 뇌가 지식화를 해서 문법을 건너 뛰는 경향이 발생하는 조건을 가진 독자들이 대다수입니다.
(계속 말하는 공학도)
이 경우 영어의 뉘앙스나 표현을 구체적인 뜻을 모르지만 자신이 아는 것으로 바꿔버리고
사실은 그 표현을 구분을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케헤헥님의 경우 미국거주로 인해서 직접 써야 하는 절차적 뇌가 더 강화가 되고 실전 상황으로 진입하기에
이런 뇌 과정으로 빠지는 것이 바르게 실전적으로 바뀌어서 이런 현상이 덜해진 것이구요.
(이를 절차적 뇌를 쓴 output을 적극적으로 하는 과정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즉 지식을 암묵적으로 inputting만으로 끝내는것이 아니라 outputting을 하는것에서 지식이 그제서야 완성이 됩니다. 한국 학생들의 경우나 제가 타게팅한 독자의 경우(사실 40~50대 분들도 염두를 많이 뒀습니다.) 이런 환경에
갈 수 없는 제약조건을 가진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글을 써서 도와드리려 한 것이고
또한 전공 서적으로 공부한다는 게 이분들의 환경적 제약 조건이 있다면 원래 하던 관습적 공부법이었기에
별 효과가 없게 됩니다. 이미 제 자신 세대에서도 전공 서적을 영어로 공부했죠... )
다시 결론을 위를 종합해서 재서술하자면
1>영어전문분야 (전공서적)등을 통해서 영어 공부하는 것 자체는 좋다.
2>하지만 그것에 이미 지식이 강하게 있어서 정작 표현등을 인지를 잘 못한채 건너 뛰어서 표현을 아예 identify 를 못하는 경우가 많은 학생에게 발견된다.
3> 미국에서 immersive한 환경에서 직접 outputting을 한다면 2>또한 좋은결과를 낼 것이다. 이미 미국이라는 환경 내에 들어가서 뇌가 영어를 수학 공식처럼 inputting지식이 아니라 interactive하게 대하기에.
4> 하지만 3>의 조건을 충족을 못하는 대다수 독자를 상정했고,
이 경우에는 전공 서적으 그 내용 자체와 영어 독해 자체를 따로 둘로 나눠서 인식해야 한다.
*ps. 따님에게 사실 너무 큰욕심에 거창한 것보다는 조그만 것부터 해보세요
일부러 하되 그냥 스쳐지나가는 대화에서도 그렇게 하는것으로 부담을 줄인다면 좋지 않을까요?
집에서 한국어를 쓸 일이 있다면 생각해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가족 구성원중에서 저만 한국인이다보니 쓸 일도 없고
필요에 의해서 배우는게 제일 빠르다고 생각해서 뭐... 원하면 적극적으로 도와주겠지만 아니면 뭐 아닌거죠. ^^;
뭐 제가 게을러서 그런데 제일 크고요^^;
이 훈련시에 즐기면서 편하게가 의미가 좀 다릅니다
우리가 아는 혈투로 잠 안자고 하는 무슨 대단한 결의와 피끓는 것이라기보다
과학적인 사고만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저도 별로 독하게 안 합니다
다음 글 아이디어라는게 바로 이런 겁니다
우린 뭔가 어떻게 해야 한다 라는 남의 좋은 행동카피할 것을 들을 때 우리가 아는.이미지 연상적으로 그걸 잘못된 사본을 카피하곤 하죠.
근데 바로 이게 함정입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의 주관 경험으로 잘못 해석하게 됩니다.
왜 제가 굳이 이 말을.하냐면 원서 읽을 때 여러 한계에 마주치는 구간들이 생기는데 그때마다.열심히...라는 자기만의 생각에 잡혀 잘못된 방법을 더 고수합니다.
이러면 안되고 반대로 느슨하되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해야 하며 독해 훈련 접근은 맹렬이 아니라 완전 눈풀린 만화캐릭터 모습이 더 가깝습니다. 독하게 할 것은 단지 계획세움, 내가 하는 인식 행위를 객관적으로 인지함과 다음 행할 것을 정함, 실천을 물고 안 놓는 투견처럼 하는 것 뿐입니다..다음 글은 이걸로 해야겠네요 ;)
그 쌍팔년대식의 공부의 만화에 나오는 헝그리 정신이 아니고 단지 내가 하는 행위와 그 결과는 무엇으로 귀결이 되었나 라는 투명한 인식, 내 행위가 목표에 합당한가를 알고 행동하는 게 중요합니다
자신만의 학습 결과에 대한 검증 도구를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학습에 대한 다른 관점을 가지게 되는데 그게 썩 좋은 방식이더군요.
그리고 그 도구가 수준 향상에 적절한 것이고 연습을 계속하면 최고 수준에 도달한다 생각합니다.
이걸 응용을 참 못했구나"라고 합니다만 ^^ 다른 분야는 완전히 다른 것을 새로 쌓아야 합니다.
예를 들면 영어에서 말씀주신 검증도구가 영어에 너무 가까이 붙어 있고 너무 현실적이기에
수학과 프로그래밍이라는 분야에서 "문자그대로"(저는 이것을 전 지식 분야에서 translate된 지식이라고 명명하겠습니다) 그것을 하려다가 엿먹었습니다.
이게 단순히 머리뿐이 아니라 인지적 편향, 관성으로 인해 정해지더군요
여러분야를 해보니 얻은 결론은 "새 분야는 나를 애기로 인정하고 절대로 전의 성공이 어떻다는 둥 x랄 말자.
이미 편향으로 내 시각이 더럽혀졌을 가능성을 알고 내가 맞는지 나 자신에게 따듯하되 잔혹할정도로 비판적으로 검증해줘라. (비난이 아닌 비판, 실증 위주 검증)
자존심은 없애고 새롭게 시작함은 어려우니 자존심을 없애게 하는 결과를 낳는 실험들을 계획하자.
언제나 견조하게 행동함만이 남고, 실험하고 과학적으로 접근해라"입니다. ㅠㅠ
글쓴이분 언어관련 능력이 좋으신거 같습니다.
보편적으로 국어 잘하는사람이 영어도
다른 언어도 더 쉽게 습득하더라구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1. 같은 문장을 읽고 직관적으로 뭘 말하는지를 바로 추상적 인지의 내용을 반추, 성찰
2. 어디가 내가 헷갈렸는지를 (직독직해 방향으로 한번에 읽어버리고 이해가 안되는 구간이 있다면 왜 그런지 를
완전히 구체적으로)'
이 부분은 나름 기초적인 부분에서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영어를 외국어로 쓰다보니 독해 능력이 현지인들보단 현격히 떨어져서 독해능력에 대해 오래 고민했고 또 계속 발전시켜온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독해 능력이나 기술을 몇 가지 조건으로 추리기는 매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만
위에 제가 인용한 부분은 분명 그러한 조건들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ㅎㅎ
여기에 더해서, 저의 개인적인 경험에 기반한 의견까지 살짝만 덧붙이면
1. 배경 지식 약간이라도 갖추기
: 배경 지식이 없으면 글의 표피적인 내용만 이해할 뿐더러,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전체적인 글의 내용에서 "본인이 이해한 내용"만 받아들이거나 기억함
--> 특히 우리가 원서라고 부르는 학술서의 경우는 배경 지식 없이는 글을 읽는 게 아니라 문장 읽기 밖에 안돼서 결국 읽고 남는 건 짧은 정보수준의 지식 밖에 없게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제게는 역사책이 그렇습니다
2. 독해의 목적을 미리 파악
: 독해의 목적이 정보 습득이라면 필요없는 부분은 빠르게 넘어가고, 필요한 부분은 꼼꼼히 읽는, 흔히 말하는 스키밍 독해를 하는 게 좋지만,
독해의 목적이 전체를 꼼꼼히 읽는 거라면 문장 단위로 꼼꼼히 읽어야겠죠 (가령 저자의 숨겨진 의도를 파악하거나, 아니면 저자의 말을 꼬투리잡거나 등등)
3. 정말 중요한 내용이라면 요약하거나 다시 읽기
: 이건 기억 때문에 중요한 과정이고, 사실 신문 기사나 소설 수준에선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만약 대학원 수준에서 공부하는 분이 학문적인 목적을 위해 원서를 읽는 경우, 반드시 요약정리를 권합니다. 안 중요한 책이나 논문은 그냥 읽고 스킵하셔도 괜찮은 경우가 많지만, 중요한 논문/책의 경우는 본인이 중요하다고 표시한 부분만이라도 빠르게 다시 읽고 내용을 재확인하거나, 아니면 빈 메모장에 본인이 읽고 기억한 내용을 대충이라도 적어두면 나름 좋습니다. 특히 학문하시는 분들은 논문 같은 경우는 잡지 읽듯이 그냥 훅훅 읽고 버려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몇 문장이라도 대충 기록해두면 나중에 필요할 때 전체를 다시 읽을 필요도 없고, 무슨 논문을 다시 봐야할지 찾아내기도 쉽고 해서, 반드시 중요하다 싶은 논문은 짧게라도 기록해두거나 다시 읽어서 기억해두시길 추천합니다
4. 영어는 언어라는 걸 기억하기
: 독해만 따로 떼어놓고 실력을 늘리는 건 어느 정도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스피킹 없이 독해 마스터가 못된다는 건 아니지만, 결국 영어를 언어로 쓸 때에만 리딩이 머리 속에 바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 과정은 결국 리딩의 속도와 관련된 문제라서, 내가 모든 문장 다 해석할 수 있고, 모든 단어 다 알아도 내 독해 속도가 느리다! 이런 분들은 결국 영어를 언어로 쓰지 않아서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여전히 독해 속도가 많이 느리지만, 최근 1~2년 사이에 영어 자체가 살짝 편해지면서 점점 속도가 빨라지는 걸 느끼곤 합니다 분명 독해에 쓴 인생이 적게 잡아도 15년은 될텐데 말이죠
하나 재밌던건 글 읽으면서
글쓴이분 문장 스타일이 순수한국어보다는 영어도 많이 섰였있는..?
그 단어만 영문으로 치환하면 영문문장으로 번역될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그만큼 많이 공부하신분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다음글 기대합니다.
다음글 기대할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