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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드럼세탁기 냄새안나게 관리하는 소소한 팁

앙투안핑크퐁 ·

조회 27,878 · 공감 9 · 댓글 50

클리앙에 워낙 대단한 분들이 많으셔서 이런 팁을 남겨도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는 분들을 위한 팁을 남겨 볼까 합니다.


이슈도 많고 그래서 잘 사용하시는 방법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우선 세탁이 끝난 뒤 세탁기 문을 닫아두는 건 세탁조 안에 남아있는 수분이 자연스럽게 날아가는 걸 방지해 

세탁을 해도 꿉꿉한 냄새가 나게 하는 주 원인이죠! 


그래서 문을  최소 하루 이상 열어둬 세탁 조 안에 있는 수분을 빠르게 환기 시켜주시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관리가 가능합니다.


저는 여기서 고민을 좀 더 해보고 실행하는 게 하나 더 있는데요 

바로 세제 투입구 입니다. 이 부분도 동일하게 계속 물을 사용하고 물이 고이는 장소이기 때문에.. 

그냥 닫아두면 알게모르게 꿉꿉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세탁이 끝나면 세제 투입구를 빼 흐르는 물에 헹궈준 뒤 서늘한 곳에 말려둡니다. 

왜 빼서 헹구냐면 섬유 유연제를 넣는 공간엔 세탁이 끝나도 깔끔하게 없어지지 않더라구요...

처음으로 빼서 물에 행군 날엔 섬유 유연제가 밖에선 안보이는 안쪽에 굳어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투입구 자체도 환기를 하면서 사용하시면 조금 더 깨끗한 사용이 가능한것 같습니다.


댓글 50

  1. 앤지 · · 공감 4
    가끔 한 번씩 드럼세탁기 입구의 고부 패킹부분 물기를 닦아 주시면 더 좋습니다 :)
  2. 앙투안핑크퐁 ·
    @앤지님 오늘 통세척 하는 날인데 ㅋㅋ 그 후에 고무 패킹부분도 신경써줘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엑릭영스 · · 공감 1
    @앤지님
    세탁조 diy로 청소하기 쉬운 제품 나오면 좋겠어요
    요즈무비싼 제품만 경쟁하지말고 이런 기능있는 세탁기 나오면 히트칠거에요
  4. 우리아빠아들 ·
    세제랑 섬우유연제가 자동투입이라 이건 어떻게 해야 될까요
  5. 앙투안핑크퐁 · · 공감 1
    @우리아빠아들님 이게 회사별로 많이 다를 순 있는데 그래도 투입구 자체를 한번정도는 빼서 확인해보시고 관리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자동 투입가능한 버전을 사용하지 않고있어서 정확한 팁은 어렵지만..
    투입구 자체를 빼는게 아니라 살짝 열어두셔서 안쪽이 환기가 될 수 있게만 해주셔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6. 단추 · · 공감 1
    @우리아빠아들님 저희집도 자동투입되는데 새제칸을 통째로 빼서 세척은 가능하더라구요.한번 확인해보세요^^
  7. Elffy ·
    @우리아빠아들님 저 같은 경우에는 자동세제칸을 꽉 채워놓지 않고 쓰다가 생각나면 빼서 씻어 말리고 다시 적당히 채워놓고 씁니다.^^
    아 세제통뺄때 남아있는 세제가 흐를수 있으니 조심하시구욤
  8. 오방진 · · 공감 1
    저도 통돌이 사용중인데 항상 둘다 열어놔요 어차피 세탁기는 2~3일에 한번은 쓰니까요
  9. 앙투안핑크퐁 · · 공감 1
    @오방진님 정말 좋은 방법으로 사용하시는거 같아요~ 가장 깨끗해야하는 부분이 물이 고이고 습해지고 냄새가 나서 깜짝 놀랬었거든요 ㅜㅜ
  10. 고라니라니 · · 공감 3
    진짜 드럼이든 통돌이든 열어두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통돌이 계속 열어두면 습기 날아가서 곰팡이도 거의 안 피고 좋아요.
  11. 꾼주재은숨 · · 공감 1
    통돌이입니다. 세재투입구 항상 물이 있더군요. 열어둬야겠어요. 감사합니다.
  12. Edric · · 공감 2
    섬유유연제만 안 써도 세탁기 냄새가 거의 안나더군요.
  13. 찌루박 · · 공감 2
    빨래 끝나고 둘다 마른걸래로 닦아주고 세제통 문 둘다 이틀 정도는 열어놓고 있습죠 통세척은 분기에 한번? 그외에는 아래쪽에 먼지 거름망도 한번씩 생각 날때 닦아줍니다
  14. 앙투안핑크퐁 ·
    @찌루박님 오늘 거름망 청소도 쏵 해야겠습니다
  15. COCOAMOND · · 공감 2
    저도 맨날 사용하고 뚜껑이랑 세제투입구 열어놔요~
  16. 멋진상우 · · 공감 3
    드럼이면 하나 더요.
    LG기준 왼쪽 밑에 배수구가 있습니다. 이것도 열어 두세요.

    1. 세제통 빼둔다.
    2 드럼 투입구 열어 둔다
    3. 왼쪽 아래 배수구 열어둔다 (LG기준, 삼성도 어딘가 있을듯요)
    4. 정기적으로 락스로 통세척 한다.
    번외. 섬유유연제는 오히려 세탁기 내부 환경에는 안좋다고 합니다.

    이정도만 해도 세탁기 냄새 안납니다.
  17. 엔알이일년만 · · 공감 1
    @멋진상우님

    저희도 아래 배수관 열어서 물뺍니다.
  18. 앙투안핑크퐁 ·
    @멋진상우님 역시 클리앙.. 다양한 정보를 더 배워가네요!
  19. Improve ·
    @멋진상우님
    이거 안나오면 제가 쓰려고 했는데 ㅋ
  20. 남쪽바다 ·
    옵션으로 두가지 추가하면,
    - 세탁기에 삶는 기능있으면 최소 1주일에 한번 사용하세요.
    - 최소 3개월마다 호스에 노즐 끼우고 물 압력으로 간단하게 내부와 세제통을 세척해 주세요.
    이렇게 사용하면 세탁기를 문제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21. alcoholism ·
    @멋진상우님 저도 밑에 배수구 꼭 열어둡니다. 얼마 전에 어머니가 드럼을 사셨는데 요즘 것은 배수구쪽으로 물이 많이 잘 빠지더군요. 제 것은 몇 년 전에 샀는데 배수구 빼 놓고 그 옆의 먼지 거름망까지 빼야 물이 확 빠집니다. 세제통, 배수구+거름망, 도어, 이렇게 모두 열어 두면 금방 물기가 마릅니다. 수평 다시 맞추려고 기사님 부른 적이 있는데 보시고는 이렇게 완전히 말려 두면 제일 좋다고 하시더군요. (레퍼토리 읊으시려다가 응? 다 빼놨네요 하시던..ㅎㅎ)
  22. 화안금정 · · 공감 2
    설치기사가 처음 설치할때 알려줬어요 문이랑 세제입구 안쓸때 열어두라구요 ㅎㅎ
  23. 앙투안핑크퐁 ·
    @화안금정님 웨.. 우리 설치해주실땐 그런 이야긴 안하신것같죠?ㅜ
  24. 페르셰포네 · · 공감 2
    상시 open 입니다...
    실내에 빌트인 된 경우는 힘들겠네요..
  25. 앙투안핑크퐁 ·
    @chryth님 예전에 원룸살땐 자주 문에 치인 경험이 있네요 ㅎㅎ
  26. NemoisHurry · · 공감 2
    저도 이렇게 사용합니다
    물을 사용하는 도구 즉,
    드럼세탁기, 통돌이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식기건조기 등등은
    사용후 문을 열어둔ㄴ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27. 앙투안핑크퐁 · · 공감 1
    @SteveU님 저도 이게 있는데 뭐랄까... 살짝 열려있는데 성에 안차는(?) 그런 느낌을 줄때가 있어서 ㅋㅋㅋ 부득이한 경우에 사용하고 있어요 너무 비싸욥 ㅡㅜ
  28. Luna plena · · 공감 2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문을 닫는다는게 당연히 아닌듯해서 습관적으로 뚜껑 오픈후 마른 다음 닫아놓습니다. 통세척시엔 세제통도 꺼내서 닦은후 바짝 말리고 사용하구요.
  29. 無機物 · · 공감 3
    먼지거름망도 반드시 자주 청소해줍니다 이거 모르고 계속 쓰는 분 많더라고요...
  30. 팀홀튼 · · 공감 3
    제 아내랑 다투는 문제 중 하나에요.
    저는 세탁 후 무조건 활짝 열어 놓는데,
    아내는 걸리적 거린다며 닫아 놓고... (빌트인 세탁기라)
  31. 앙투안핑크퐁 ·
    @TimHorton님 저도 그랬던 경험이 있어서 밤중에 화장실가다가도 다치고 ㅋㅋㅋ 그랬던 적이 있어서 잘때 열고 출근할때 다시 열어두고 그랬었네요 ㅎㅎ
  32. MR.VERTIGO · · 공감 2
    저는 세탁기/건조기는 항상 열어둬요...
  33. 앙투안핑크퐁 ·
    댓글 이미지
    역시 클리앙... 오늘도 엄청난 정보들을 보고 배우고 갑니다
  34. 앙투안핑크퐁 · · 공감 1
    @Elliot.Choi님 역시.. 다들 생활속의 지혜가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ㅎㅎ
  35. Golden_Gay · · 공감 1
    전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 씁니다.
  36. Roansmsrhdiddl · · 공감 1
    세탁기에 통세척 기능 넣은건 좋은데 ThingQ 앱에서 세탁 30회 돌리면 통세척 하라고 알림 나왔음 좋겠습니다.
    왜 사용자가 30번 했는지 매번 확인해야 하는거에요..? 앱에서 마지막 통세척부터 세탁 몇번 했는지 세고 있으니 푸쉬 알림 하나만 주면 되잖아요?
    보고계신가요 엘지 관계자분..
  37. 사장님 ·
    @고양고냥이님 구형 트롬 쓰고 있는데 세탁 회수 계산해서 통세척할때 되면 시간 표시하는 부분에 tcl이라고 뜹니다. 최신 제품도 아마 될거에요
  38. 멋진상우 ·
    @고양고냥이님
    세탁기 자체 LCD 화면에 통세척 하라고 나옵니다. 설명서 한번 확인해 보셔유.
  39. lotusiter · · 공감 1
    카쳐 스팀청소기로 한번씩 청소함돠
  40. 대니스 · · 공감 1
    30번 세탁후 락스 소주잔 한잔에 통살균 돌리는것이 원칙..
  41. aiek2612 · · 공감 1
    에어컨 세척으로 사람 불렀을 때 그 분이 알려주신 방법이네요 ㅎㅎ
    저도 그 뒤로 쭉~~ 열어놓고 있습니당
  42. 홍술장군 · · 공감 1
    댓글 이미지
    완전 분해 세척 서비스(10~12만원) 해본적이 있는데...
    열어보니 끔찍했습니다.
    하수구 안보다 더 더러웠어요. 기사분 한번에 안되서 두번 왔네요.
    기사분 왈 - 다들 시궁창에서 빨래하는겁니다...라고
    특히 가루세제 쓰면 안되고 문은 항상 열어서 말리고
    세제 투입구 빼서 세척해서 말려야한다고하네요.

    더 더러운 사진도 있지만 차마 못올리겠네요.
    참고로 통세척 전용 세제도 쓰고 여러가지 다 해보다가 완전분해한거에요.
  43. 리온 · · 공감 1
    저도 항상 돌리고 뚜겅열고. 세제통도 호수로 수압쎄게해서 물로 헹구고 열어둬요.
    세제통은 그래도 세제찌꺼기 남아있을때가 있고,열어둬도 그 다 안열리는 부분에 물때+세제찌꺼기 콤보로 이주에 한번쯤 빼서 세척하고 말려줘요. 통세척은 두달에 한번쯤?
    통돌이라 먼지망도 바로바로 빼서 버리고 세척하고요...
    이번에 에어컨청소하는김에 세탁기도 4년만에 분해 청소했는데 대체적으로 깨끗했어요. 관리 잘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44. boslll · · 공감 1
    밀레 메뉴얼에보면 1주에 1회 이상 삶는 빨래를 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보는 순간 멍 했습니다. 문열어서 백날 말려도 물때가 남고 수분이 몇 시간 지속되면 결국 썩은때가 쌓입니다. 그래서 그 박테리아를 죽여서 제거 하려면 삶아라~ 하더군요. 1년반 지났는데 냄새 전혀 없습니다. 저희는 속옷과 수건을 매번 삶습니다.
  45. misawa9 · · 공감 1
    드럼세탁기 쓰는 분들, 안쓸 때는 보통 그냥 열어놓지 않나요? 그걸 닫아놓으면 당연히 습기때문에 세균이 생길 수 밖에 없는건데... 이런건 굳이 팁이 아니라도 그냥 기본 상식으로 아셔야할듯 싶네요.
  46. mjlee · · 공감 1
    세탁 후 항상 세탁망 두꺼운놈을 경첩 가까운쪽에 끼워넣어 문이 닫히지 않게 합니다.
    세제 투입구는 생각도 못했는데 앞으로는 투입구도 환기가 되게 해야겠네요.
  47. 류넨아이스 · · 공감 1
    가급적 세탁하고 세제통도 반즘 열어놓습니다.
  48. getevent · · 공감 1
    결혼할때 구입한 드럼 14년 되었는데 항상 문열어 놓고 가끔 락스 넣고 통세척하니 냄새없이 깔끔합니다
  49. Tube · · 공감 1
    문은 억지로 닫지 않는 이상 저절로 열려있던데요....
  50. 라미 · · 공감 1
    식기세척기용 세제를 간혹 한 번씩 넣어 주고(저흰 타블렛 형태를 써서...)
    단독으로 쌂음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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