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야 할 일이 있는데 하기가 싫어서.... 딴짓하다가 팁 하나 올려봅니다.
이사를 하면서 수리 싹하고 중문을 설치했는데 중문이 닫힌 상태에서는 현관문이 잘 안 닫혀서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푸시풀 방식의 도어락을 달았는데, 문이 완전히 안닫힌 살짝 걸린 상태가 되면 바로 밀고 나가지를 못합니다.
문을 다시 땡겨서 닫았다가 밀어야 열립니다.
관련해서 검색을 해보면 도어클로저 속도 조정하라는 이야기밖에 안나옵니다.
중문이 닫힌 상태에서 현관문이 제대로 닫히게 조정해보았습니다.
중문이 열린 상태에서는 문이 부서져라 쾅쾅 닫힙니다.
기껏 중문 설치해놓고 열어놓고 다니기도 그렇고, 중문 완전히 안닫혔을때는 현관문이 부서질 거 같고...
중문을 닫아놓은 상태에서는 왜 현관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을까.
현관문과 중문 사이 영역이 차폐가 되어 공기가 나갈 곳이 부족하니 도어클로저가 당기는 힘만으로는 완전히 닫지를 못합니다.
빠른 속도로 가속해서 닫아야 겨우 닫히는 거죠.
도어클로저를 조정해서 닫는 방법은 NG, 현관문이 살살 닫히더라도 제대로 닫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현관문 테두리를 보면 패킹이 둘러쳐져 있습니다.
현관문이 닫히면서 힘이 가져 패킹을 충분히 눌러줘야 완전히 닫히는데 그러지를 못하는거죠.
그렇다면 패킹을 좀 더 얇은 넘으로 바꾸면 될 것 같네요? 근데 구매해서 교환해야 되는데....
현관문을 다시 봅니다.
현관문 손잡이 옆으로 래치가 있고, 문틀에 이게 걸리게 하는 캐치(?)가 있습니다.
캐치가 볼트로 고정되어있는데 이걸 풀어서 바깥으로 조금 빼봅니다.
문을 닫아보니 스무스하게 잘 닫히네요.
래치가 걸리는 위치를 좀 더 앞으로 빼주는거죠.
주의사항으로 패킹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너무 많이 빼심 안됩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캐치가 뭔질 모르겠습니다 ... ㅠㅠ
사진을 안찍었더니 설명이 어렵네요.
구글에서 이미지 찾아봤습니다. 참고하세요.
도어클로저에 관절부분이 문이 완전히 닫힌상태에서 문과 수평이되면 저런현상이 생깁니다.
수평인 상태에서는 당기는힘이 제로가 되기 때문에 문과 대략 15도 정도의 각이 생기도록 조정하면 될겁니다
중문 연 상태에서 문 쾅쾅거리지 않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중문 연 상태와 닫은 상태가 차이가 나니 문제가 되었구요.
현재 암의 각이 수평이 아닌데 각이 더 생기게 조정하는 것도 방법이 될까요?
각도는 5도 정도이고 각도가 커진다고해서 힘이 더 주어지는 구조가 아니라서 일정각도 이상은 의미가 없습니다
물론 이렇게 셋팅했기 때문에 중문이 열린 상태에서는 조금 쾅 닫히긴 한데.. 아직은 천장에 구멍을 못내겠어요 ㅎ
(실은 유얍조절해서 쾅쾅 거렸더니 이웃집에서 클레임 들어와서 )
실수로 유압터져서 클로저 바꿨는데
해결됐어요.. (응?)
바꾼 도어 클로저는 동광프리마 TS630 이란 모델이었구용
나름 확실히 할려고 현관문 포지션스토퍼
(https://search.shopping.naver.com/search/all.nhn?query=%ED%98%84%EA%B4%80%EB%AC%B8+%ED%8F%AC%EC%A7%80%EC%85%98%EC%8A%A4%ED%86%A0%ED%8D%BC) 라는것도 달았는데
모 이건 그냥 달아두고...
래치 살짝 조정해서 할 수 있으면 제일 간편한 처리 아닐까요.
애초에 지금 래치 위치가 정위치인지도 알 방법이 없습니다.
도어클로저 수명 다 되면 좋은걸로 교체해봐야겠네요.
중문을 아주 살짝 열어놓으시는 것도 방법일듯 하네요
1. 관절 각도(문을 닫으려고 하는 힘)
2. 1차 댐퍼(문이 많이 열렸을 때 문 닫히는 속도 조절)
3. 2차 댐퍼(문이 조금 열렸을 때 문 닫히는 속도 조절)
중문이 있으면 현관문이 닫힐 때 공기가 현관문으로 빠져 나갈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2차 댐퍼를 조절하여 문이 천천히 닫히도록 설정해야 하고요.
문이 천천히 닫히도록 설정하면 중문이 열린 상태에서도 세게 닫히지 않습니다.
다만, 2차 댐퍼 속도가 많이 느려지면 문이 완전히 안닫힐 수 있습니다.
이때 관절 각도를 조절해서 문을 닫는 힘을 높여주면 문이 닫힙니다.
만약 관절 각도를 높여도 문이 완전히 안닫히면 도어클로저를 더 강한 제품으로 교체하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타워형(주상복합)형식의 건축물은 풍압이 쌥니다.
그래서 웬만한 도어클로져 유압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합니다.
윗분 말씀대로 풍압이 많이걸리는 아파트는 시중에파는 아무리 높은 유압을가진 도어클로져로 교체를해도 풍압을 이길수 있는 유압이 안되는경우도 많습니다.
특히나 창문열고 사는 시기때는 아무리 중문이 있어도 엄청나게 대문이 쌔게 닫히기 때문에 더더욱 유압으로 해결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관절각도도 문에서 부터 5도이상 조절하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수평에서부터 1도만 움직여진 상태여도 유압이 걸리는 상태이며 이걸 과도하게 많이 조절한다고해서 유압이 쌔지는게 아닙니다.
이걸 과도하게 조절했을시 도어클로저 속도조절이 2개가 있는데 2개중에 하나가 0도에서부터 10도정도까지 조절되는 기능을 하는데 이기능이 상실하게 됩니다.
캐치를 옮겨서 해결보신거 보면 유압은 아무 상관없어 보입니다.
한번 시도해보세요.
이상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무 문제없습니다.
현관문 닫고 흔들어봐도 유격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