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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준비물은 사용하고 있는 아이패드
그리고 키보드, 마우스 또는 매직트랙패드가 있으면 됩니다.
키보드와 마우스는 꼭 무선방식일 필요는 없고
usb c 허브나 변환젠더를 사용하면 일반 유선 키보드와 마우스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매직트랙패드가 제스쳐 사용이 가능해 조금더 편리할수도 있지만
마우스 만으로도 충분히 모든 기능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직 트랙패드는 필수가 아닙니다.
매직트랙패드의 경우 얼마전 ios 13.4버전 판올림때부터 사용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맥북에서 사용하는것처럼 다양한 제스처를 아이패드에서 사용하게 해줍니다.
이렇게 키보드와 마우스, 매직트랙패드까지 연결을 해주면
기본적으론 맥북 처럼 사용할수 있는 구성이 완료가 되는데요.
화면을 터치할 필요없이 마우스나 매직트랙패드의 제스쳐로 모든 기능을 사용할수 있고
문자 타이핑도 터치키보드보다 훨씬 빠르고 정확하게 입력이 가능해집니다.
사실 맥os와 ios는 닮은듯 하지만 약간은 다르긴합니다.
하지만 저는 업무일정외에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거의 대부분의 작업들은 아이패드를 이용하고 있어요.
특히 제 채널의 영상도 모두 아이패드의 루마퓨전이라는 영상편집앱을 이용해서 만들고 있는데.
이렇게 키보드 마우스, 트랙패드를 이용하면서 영상 제작 편의성과 제작시간이 엄청 단축이 되서
너무 좋습니다.
이번 버전 업데이트로 키보드와 마우스의 사용이 좀더 용이해졌기 때문에
아이패드 만으로도 왠만한 기능은 pc 못지 않은 사용성을 보여주고 있어서
노트북보다 훨씬 가볍게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을 하고 있기도 하구요.
다만 모두 챙겨서 가지고 다니기에 무겁지는 않은데 키보드, 마우스를 따로 들고 다니는 번거로움은
있어서 5월달에 출시되는 매직키보드가 기대되기는 합니다.
여기까지는 아이패드를 맥북처럼 사용할수 있는 방법이었구요.
다음으론 아이맥처럼 쓰는 법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엄청 대단한 방법은 아니구요.
키보드와 마우스가 연결되어 있는 아이패드를 큰 모니터나 티비로 연결해주면 됩니다.
연결을 위해선 별도의 젠더나 허브가 필요한데, 애플 정품 악세사리는 너무 비싸니까
usb c to hdmi 케이블이나 hdmi 단자를 지원하는 usb c 허브를 이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특히 usb c 허브를 이용하면 hdmi 단자 외에 일반 usb 입력도 지원하기 때문에
외장하드나 외장 ssd도 입력할수 있고, 키보드, 마우스도 저렴한 일반 유선 제품을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랜포트를 지원하는 제품이라면 와이파이보다 안정적이고 빠른 유선랜 연결도 가능해서
전 usb c 허브를 이용해서 연결해서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허브를 아이패드 본체에 꽂고 hdmi 케이블을 이용해 모니터를 연결해주면
아이패드의 화면이 모니터로 미러링되어 큰화면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11인치 크기의 화면은 휴대성에선 편리하지만 사실 영상편집 작업등에는 조금 작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12.9인치로 넘어가지니 가격도 비싸고, 무게도 늘어나서 휴대성이 떨어지는 부분도 있어서
영상 편집을 할땐 이렇게 모니터를 연결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태에서 키보드와 마우스, 트랙패드까지 모두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하고
게임을 할때도 게임패드를 연결해 더 큰 화면에서 콘솔 게임을 하듯이 플레이 할수도 있습니다.
최근 애플은 당신의 다음 컴퓨터는 컴퓨터가 아니다 라는 카피로
아이패드의 홍보를 하고 있는데요.
정말 사용하기에 따라서는 아이패드가 컴퓨터를 대체할 만한 수준까지 올라오긴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맥 있으니 패드를 사보자! 하고 중고로 12.9 셀룰러 115 가개통 사서 4월 11일 어제까지 운용하다가 방출했습니다.
결론적으로 키보드랑 트릭패드를 사용해도 이럴꺼면 그냥 맥을쓰지 내가 왜 이러고있지...하고
방출하였는데, 패드가 아무리 옵션을 다고 나와도 패드가 컴퓨터를 대신하긴 어려워보여요.
제 기준으론 가격대비 생산성은 낮은거 같아서 결국 방출했어요. 다만 스피커는 정말 좋았습니다.
1월에 115만원 주고 삿는데 애케플 들어서 파니 135에 팔아서 더 이득이라? 치킨시켜먹었습니다.크크크
루마퓨전에 키마쓰니까 너무 편해요ㅎㅎ
하드웨어 키보드 세벌식 미지원 때문에 힘드네요ㅜ
이것만 해결되면 끝인데 말이죠
공인인증서 재발급 받을때나 인증서 등록해야만 하는 사이트들 때문에 노트북은 꼭 한대 있어야겠더라구요
패드는
파포는그렇다쳐도
같은아애플인데 왜그리차이를두셨나
하지만, 맥북에 lte 모듈만 달려나왔다면 전 맥북을 더 많이 쓸거 같긴해요. 하지만 배터리나 iOS만의 장점 등을 생각하니..결국 둘다 쓰네요 ㅠ
물론 아이패드 프로도 좋지만 IOS에 질좋은 어플들이 많으니..
다만 조금 아쉬운건 외부 영상출력을 좀더 플렉서블 하게 해준다면 좋겠지만
그 부분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이 서브로서의 역할일 뿐일것 같아요..
예로 어플에서 서브모니터를 대응해서 개발하면 제한적인 확장의 개념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지원하지 않는 어플이라면 그저 복제로만 활용이 가능한점, 비율, 해상도 설정이 불가능한점 입니다.
물론 모바일 OS에 너무 많이 바라는거 아니냐 라는 생각도 들겠지만
IPad OS 거기다 디바이스는 프로라고 달고 나왔으니 이제는 무리도 아니겠다
라는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