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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오래된 빌라의 단열 공사하기 116

114
2020-03-29 01:02:57 수정일 : 2020-03-29 01:06:46 210.♡.129.180
구데깅

안녕하세요. 


2018년에 너무 힘들게 공사 후, 이제 이사를 가게되었네요.

기록을 위해 단열 공사 사진과 설명을 이곳에 남겨봅니다. 


디테일한 정보는 없습니다.

그냥 혼자 하지 마시고, 꼭 업으로 하시는 분과 상담 후 하시길 권장합니다.

재미로 대강 보시길 권하고 작업은 꼭 전문가에게 맡기시길 바랍니다. 



단열 공사한 이유:

1. 때는 2016년 전세집 만기가 되었고 더 큰집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2. 집 볼때는 결로가 "조금" 있는것 같은데 세입자분 짐이 빠진 후 제대로 확인하니 결로 + 곰팡이 먹은 벽지 상태에 충격을 먹었습니다.

3. 급하게 단열벽지(스티커형)를 곰팡이 벽지에 바르고 대충 살았습니다.

4. 와이프의 임신 소식이 들렸습니다.  이 곰팡이 그득한 벽지에서 아이를 키울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5. 이사도 알아봤지만 이사비용보다 공사비용이 더 저렴할 것 같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줄요약 -> 아이 태어나는데 돈도 없고, 일단 몸으로 떼우자.


살던 전세집을 2년 계약 연장하면서 집주인에게 공사 허락을 받고 단열 시공을 준비합니다.

(요 이야긴 좀 깊은 내용이라 여기서 생략)


대략 예산잡으니 안방만 120~200 부르십니다.

그래서 제가 몸으로 떼우자고 생각하고 준비를 하기 시작합니다. (무조건 100으로 끝내자는 마음으로)


준비:

인터넷 쇼핑몰 ㅁㄱㄹ닷컴에서 구매할 제품을 고르고 고릅니다.

단열 제품은 안팔길래 ㄴㅇㅂ에서 ㅇㅇㅅ핑크 라는 단열재를 구매하였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시공사례를 보며 시공날짜를 잡습니다.


그렇게 회사가 한가한 시점이 7월 말 ~ 8월초, 휴가를 내게되었습니다

휴가를 낸 것은 2018년 8월 1일이고, 수~금 작업 후 토, 일 쉴 생각이였습니다. (그 판단이 지옥의 시작이였습니다.)


왜 지옥인지 2018년 기상청 자료를 확인해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2018년 8월 1일 최고기온 참고_출처는 기상청


네 40도까지 올라가며, 서울 날씨관측 역사상 등등... 

(못믿겠음 다시 추억을 살피시면 더위가 기억 나실겁니다.)


지옥같은 날씨를 뒤로하고, 작업을 시작합니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끝은 땀에 절었...)




이제부터 작업기입니다.

==================== 1일차 ===================

작업 전 안방의 침대를 밖으로 꺼냅니다.

물론 혼자합니다. 벌써부터 더워 체력이 빠집니다.

우측 박스는 ㅇㅇㅅ핑크 단열재입니다. 

청소기로 침대 바닥의 먼지를 청소 후 작업 도구들을 안방에 꺼내놓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작업 시작전 사진 한컷



벽지, 콘센트, 다 뜯어냅니다.

이미 벽지위에 벽지를 몇번을 덧바른건지 떼어낼때 그 두께가 대단합니다. (무슨 도화지 여러번 접은거 같음)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쓰레기 봉투에 접어서 넣어봅니다. (심지어 무게도 꽤 나갑니다.) 

쓰레기 봉투도 미리 사뒀고, 100리터 5장 넘게 쓰레기가 나온걸로 기억합니다.(이거 정리도 한참걸렸네요.)

창틀 아래 보시면 검정색 흔적이 보이시죠? 창틀 공사 중 벽에 크랙이 생긴겁니다. (얼마나 대충 지었나..)

그 크랙을 중심으로 비만 내리면 습기가 스며듭니다. 결로는 별개로 말이죠....

그래서 장마때마다 축축해지는 벽지도 불만이였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슬슬 방진복 +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이유는 ㅅㅋㅍ 곰팡이 제거제가 독하다 못해 위험하다고 하여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이 옷을 입는 시점부터 더위 40도 + 육즙은 사우나 저리 가라입니다. 

내가 왜 이짓을 했을까...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이게 그 곰팡이 제거제입니다. 

분무기로 뿌리고, 뒤에 붓으로 슥슥 펴 바릅니다.

거짓말처럼 고착된 곰팡이가 주르르 흘러내립니다.

문제는 제 땀도 주르르 흐릅니다. 

눈도 따갑네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다음 스텝은, 방수 페인트입니다.

유튜브에서 크랙이 생겨 물이 새는 항아리 내부에 페인트를 바른 후, 물이 새지 않는것을 보여줍니다.

신뢰성 200% 상승!! 그래서 구매했습니다.(쉽게 말해 옛날 믹스앤픽스 수준 광고에 넘어감)

게다가 미제니까 믿을만 하겠거니...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최초로 바른 벽지는 너무 오래되어, 뜯어지지  않습니다.

물론 전문가분들은 어처구니 없겠지만, 시간은 촉박한 만큼 페인트를 저 뜯기지 않는 벽지 위로 바릅니다. ( 아 몰랑 !) 

직각으로 꺾이는 코너 및 바닥까지 바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슬슬 ㅇㅇㅅ핑크를 꺼내어 단열재 시공 준비를 합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콘센트류들은 오래되어서 프라스틱이 부러집니다.

이것을 예상하지 못해서, 나중에 방산시장에 사러다녔습니다.

이해는 합니다. 지어진 지 10년도 넘은 빌라니깐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우레탄폼 본드를 단열재 한 면에 가득 뿌립니다. 이후 5분내에 껌이 들러붙은것 처럼 끈적해집니다.

그렇게 벽에 붙이지만... 단열재는 휘기 때문에 벽에 밀착이 되지 않습니다.

이때부터 정말 힘이 듭니다.

전신을 사용하여 최소 2분간 눌러줘야 합니다. 그래야 벽에 밀착됩니다.

사진에 못을 박은이유는 단열재 끝자락이 붕 뜨기때문에 저렇게 네모 모서리가 모인곳은 붕뜹니다.

그래서 남은 단열재 + 피스를 살짝 꼽아서 들뜨지 않게 처리합니다. (블로그에서 배운 방법)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 2일차 ===================

아무리 단열재가 사각형이라도, 붙이다보면 틈새가 보입니다.

이런곳은 우레탄 폼으로 채워야 한다고 합니다. 보이는 족족 채워줍니다.

그리고 튀어나온 부분은 굳힌 뒤 칼로 예쁘게 잘라냅니다. (물론 사진 작업물은 예쁘지 않..)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그리고 슬슬 몰딩용 톱을 꺼냅니다.

줄자 + 틀 + 긴톱 + 작은톱이 하나의 세트입니다.

생각보다 유용하게 사용하였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몰딩을 위의 톱을 사용하여 썰어서 저렇게 붙일 수 있습니다.

따로 계산할 필요 없이 틀에 넣고, 톱질만하면 됩니다. 

몰딩의 부착은 블로그 찾다보니 글루건을 사용하더군요. 그럼에도 시공 시 문제는 휘어있는 몰딩을 붙인다는 것입니다.

바닥에 앉아 양 다리를 뻗어 밀착되지 않은 부분을 발로 밀어 밀착시킵니다. 

문제는 글루건의 본드가 식는다는 것이죠... 그래서 시간 싸움입니다. (글루건의 본드 나오는 속도도 느려서 애 먹었습니다.)

톱질도 빡센데 붙일때마다 시간이 오래걸리고, 더우니 이미 멘탈 나가고 글루건땜에 짜증나고...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그리고 도배를 위한 준비를 합니다.

도배도 확인해보니 전문가들의 여러방법이 많지만...

벽의 굴곡이 있을때는 부직포를 바른 후 도배를해야 한다고 합니다.

(유투버 한분이 도배 배우고 본인 집 시공하는 영상을 올리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지만 이미 부직포도 주문한 상태,  ㅁㄱㄹ 닷컴에서 금요일 도착으로 주문한 풀발린 벽지가 오기 전에 

작업을 서둘러 마무리 합니다.

그래도 첫날처럼 곰팡이 약품을 사용하지 않아 속옷만 입고 작업하니 시원하네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 3일차 ===================

벽지 끝자락이 단열재에 잘 붙지 않을때는 타카로 고정하기 좋다고 하네요.

왜냐면 스티로폼과 비슷한 단열재라서 타카가 잘 박히더군요.

문제는 아래의 타카가 허리높이에서 추락 후 고장나서 다이소가서 타카를 또 사왔습니다. 

벽지 끝에 접착력이 약해서 붕 뜨는곳은 본드 바른 후, 타카로 고정합니다. 

(물론 이건 제 임시 방편이니 미관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그리고 장판 작업이 시작됩니다.

장판은 헤링본 스타일 + 화이트 색상으로 넓어보일려고 ㅁㄱㄹ 닷컴에서 주문했으나....

사이즈 측정 실패로, 장판이 너무 짧습니다. (아오... )

장판 작업 때 부족하다는 걸 눈치를 챘습니다. 

아래의 정보를 가지고 방산시장을 갑니다. 1일차 말씀드렸던 콘센트도 같이 사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벽지 도배 마치고, 바닥 장판도 설치 후 사진입니다.

장판이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습니다.

구석에 붕 뜨는걸 잡으랴 헤링본 무늬 맞추랴...

왜 하필 헤링본이 인기인지 모르겠으나... 암튼 했습니다.

업으로 장판 작업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그리고 몰딩이 아무리 잘 붙어도 공간이 생기는 만큼 화이트 실리콘으로 채웁니다. (물론 곰팡이 방지 실리콘)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장판이 움직이지 말라고, 본드를 넓게 바닥에 펴 바릅니다.

그리고 장판과 장판사이 본드를 흘려 넣습니다. (전용 본드 병을 팔더군요)

냄새가 고약합니다.  휘발성 물질임이 느껴지고, 머리가 아프네요.

더우니 겸사겸사 선풍기도 틀어 환기 후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3일차 오후  이번엔 거실입니다. 

거실의 에어컨 라인 주변으로 곰팡이가 피어오릅니다.

3일차 너무 피곤하고 괴롭지만 시공해야 합니다.

이유는 에어컨이 거실에만 있다보니 여름에 아이를 데리고 거실에 나오게 됩니다.

그렇다면.. 곰팡이 벽지앞에 애를 냅두자니 마음이 좀 그렇더군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예전에 아무 생각없이 구매해둔 제품을 꺼냅니다.

거실 창틀 좌우 및 하단에 장마철에 물이 줄줄 새길래 스프레이 형태의 제품이니 편리할 거 같아서 주문했습니다.

그러나 도배를 생각못해서 방치하던 중 꺼내봅니다.

그리고 거실 창틀에 크랙이 발견되었고, 크랙 주변으로 이 방수제를 처덕 처덕 바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여기도 단열재를 시공합니다. 에어컨쪽은 뜯기 애매해서 한쪽 벽만 시공합니다.

안방보다는 얇은걸 사용했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남은 도배지를 가지고 도배를 합니다.

더위는 이미 적응했고, 몸무게는 하루에 1키로씩 오르락 내리락 하는거 같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이렇게 3일간 이어진 작업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결론:

아무리 블로그로 배워도 전문가의 숙련된 손길과 다릅니다.

그러다보니 디테일에서 차이가 납니다.

꼭 전문가에게 맡깁시다.





구데깅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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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6]
n54L
IP 218.♡.41.13
03-29 2020-03-29 01:39:27
·
단열효과는 어떤가요? 고생많으셨습니다. ^^
구데깅
IP 210.♡.129.5
03-29 2020-03-29 07:39:56
·
안방의 경우 결로가 99% 사라졌습니다.
단열재 두께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N54L님
배래백백
IP 112.♡.165.182
03-29 2020-03-29 09:20:16
·
@구데깅님 고생은 하셨지만 목적은 달성하셨네요. ㅠ
구데깅
IP 210.♡.129.5
03-29 2020-03-29 10:08:28
·
@배래백백님 단열은 상공했고, 크랙사이 누수도 막았기에 만족합니다.
-미니도라-
IP 210.♡.41.89
03-30 2020-03-30 14:19:02 / 수정일: 2020-03-30 14:20:43
·
@구데깅님 대단하십니다. 저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구데깅
IP 175.♡.35.39
03-30 2020-03-30 16:24:53
·
@-미니도라-님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옳고 저의 실패사례를 보고 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구데깅
IP 210.♡.129.5
03-29 2020-03-29 07:41:15
·
@Johnnewbie님
풀바른 벽지가 편하더군요.
벽지는 풀바른 후 물렁해져야 한다고 하는데
그 시간과 작업을 줄여줘서 좋았습니다.
snsajs777
IP 119.♡.193.165
03-29 2020-03-29 03:29:28 / 수정일: 2020-03-29 03:39:17
·
대단하세요. 3일만에 저걸 다 끝냈다는것도 대단하십니다.
저도 곰팡이, 누수로 고생해서 일부만 제 돈들여 어떻게 해봤는데 전부 실패네요.
효과를 본건 오로지 저 곰팡이 제거제 하나 입니다.
진짜로 프랑스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하신 방수페인트 제품명을 좀 알수 있을까요? 화면상으론 lok만 보이네요.
이런것도 종류가 너무 많고 가격차도 엄청나서 좋은 제품 찾기 힘들더라구요.
냅싱크
IP 67.♡.76.65
03-29 2020-03-29 05:05:01
·
@snsajs777님 Drylok 이라고 하고 종류가 많이 있습니다. '드라이락'으로 검색하면 정보가 좀 있네요.
http://www.ugl.com/shop-by-project/waterproofing-a-z.php
꿈지락박사
IP 14.♡.147.155
03-29 2020-03-29 10:14:07
·
@snsajs777님 덤프락도 있어요
kkamang
IP 211.♡.150.239
03-29 2020-03-29 11:47:17
·
@snsajs777님
lancia88
IP 115.♡.249.159
03-29 2020-03-29 07:12:40
·
잘읽었습니다. 혹시 시공하시고나서 결로는 좀 사라졌나요? 핑크시트 두께는 어느정도가 적당한가요?
구데깅
IP 210.♡.129.5
03-29 2020-03-29 07:43:08
·
@lancia88님 결로가 심한 벽은 2센치를 사용했습니다.
결로는 제대로 잡히긴 했습니다.
국산마늘
IP 119.♡.178.17
03-29 2020-03-29 07:35:54
·
아이소핑크의 단열성도 좋지만 표면이 한번더 가공되어 단단한 이보드를 쓰시는게 좋았을것 같아요ㅎ
구데깅
IP 210.♡.129.5
03-29 2020-03-29 07:44:07
·
@국산마늘님 정보 감사합니다. 당시 단열재 정보 조사가 미흡하여 선택한 부분도 있습니다.
씨펄
IP 112.♡.150.192
03-29 2020-03-29 12:15:54 / 수정일: 2020-03-29 12:18:17
·
@국산마늘님
물론 이보드가 비싸고 좋은거지만
단열의 효과는 떨어짐
(오래된 주택같은 곳일경우, 저게 더 낫습니다)
이보드 두꺼운거 써야 할텐데? 가격문제 있죠?
저 사이에 습기생기먄 곰팡이에 취약함.
이상 직접 공사해본 평입니다.
하고다
IP 1.♡.19.154
03-29 2020-03-29 07:51:14
·
금손이십니다. 잘 읽었습니다^^
구데깅
IP 210.♡.129.180
03-29 2020-03-29 09:26:12
·
@하고다님 감사합니다. 다만 아이 때문에 작업을...
오찰방
IP 39.♡.72.93
03-29 2020-03-29 07:52:59
·
금손이시네요 저걸 어떻게 혼자서 ㄷㄷㄷㄷ
어릴적에 한옥집 방 한칸 스티로폼 대충 붙이고 도배했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벽에서 떨어져서 벽이 부웅 떴던 ㅠㅠ
구데깅
IP 210.♡.129.180
03-29 2020-03-29 09:29:52
·
@아이엠맨님 감사합니다. 3일간 하루 12시간 이상씩 작업한 것 같습니다.
모비딕777
IP 118.♡.30.206
03-29 2020-03-29 08:07:34
·
아빠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가끔 환기하면서 에어컨은 켜고 작업하섰으면 좀 낫지 안았을까요ㅎㅎ
자가 벽지 작업을 셀프로 해봤는데 안쓰는 근육을 써서 그런지 저녁때 온몸이 쑤시더군요.
구데깅
IP 210.♡.129.180
03-29 2020-03-29 09:42:25
·
@모비딕777님 환기 상태에서 에어컨을 켜자니 냄새가 독해서 선풍기 정도만 켜고 작업했습니다.
그마저도 맞바람에 독한 용액이 맞바람 타고 얼굴에 뿌려지기도 하고...
알카서스
IP 61.♡.169.160
03-29 2020-03-29 08:17:48
·
핑크보드는 물에 엄청 약한걸로 알고있는데...
곰팡이등이있던 자리에 핑크보드를 그냥 붙이면... 물기로인해 녹지 않을까요?
구데깅
IP 210.♡.129.180
03-29 2020-03-29 09:43:20
·
@알카서스님 2년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마 물기에 약하다는 재료 특성 부분은 제가 확인하지 못한 부분입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꿈지락박사
IP 14.♡.147.155
03-29 2020-03-29 10:15:46
·
@알카서스님 결로는 온도차로ㅠ인한 이슬 맺힘이라 온도차가 적어지면 습기 자체가 안생겨요
알카서스
IP 61.♡.169.160
03-29 2020-03-29 16:38:46
·
@꼼지락박사님 네 그렇죠.. 좀 나아질껀 맞는데... 애초에 단열이 잘안된곳은 안쪽에 핑크보드를 붙여도 의미가 없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redi
IP 122.♡.125.194
03-30 2020-03-30 09:16:28
·
@알카서스님 아이소핑크라는 상품명으로 알려진 압출법 단열재는 수분에 강합니다. 스티로폼이라고 알려진 비드법 단열재가 물에 젖으면 단열성능이 뚝 떨어지고요
알카서스
IP 223.♡.204.113
03-30 2020-03-30 09:44:32
·
@redi님 아그런가요? 제가 잘못알고있던 부분인가보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구데깅
IP 210.♡.129.180
03-29 2020-03-29 09:44:29
·
@매미가맴맴님 맞습니다. 공부도 일반 전문가 지식까진 어렵더라도 최소한 물어볼 정도 숙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토란토란
IP 122.♡.73.44
03-29 2020-03-29 08:30:48
·
읽으면서 조마조마 했네요...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작업 방법이 잘 못 되었어요 ㅠㅠㅠ 이거 보고 따라하시는 분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집주인과 어떻게 이야기가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나중에는 철거비용 추가로 들여서 다시 공사 하셔야 할 거에요.
병수
IP 113.♡.158.250
03-29 2020-03-29 08:42:56
·
@토란토란님 어떤 부분이 잘못됐는지 알수 있을까요?
토란토란
IP 122.♡.73.44
03-29 2020-03-29 09:01:12
·
@병수님

일단 오래된 벽지를 싹 다 긁어내야 해요. 안 그러면 속에서 썩어버리기도 하고, 다음에 시공할 단열재가 벽에 밀착되지 않아서 성능이 낮아집니다. 진짜 힘들지만 꼭 해야하는 일이에요 ㅠㅠ

그리고 창문 근처 크랙은 미장을 해야 하고, 아이소핑크 시공하실 때 연결부위 주변을 전부 폼으로 막아주셔야 해요. 조금이라도 틈 있으면 거기로 바람 들어옵니다 ㅠㅠ 그리고 석고보드 작업 > 부직포 + 초배 > 도배

이 방법이 더 힘들고 오래 걸리고 돈이 더 많이 들긴 해요.

그런데 글쓰신 분도 3일 동안 저만큼 하신 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혼자서 하시다니요 ㅜㅜ
구데깅
IP 210.♡.129.180
03-29 2020-03-29 09:25:46
·
@토란토란님 저도 이게 정상적인 방법이라 생각치 않습니다.
인터넷 정보만으로 시공하지 않길 바라며 작성하였습니다.

꼭 전문가에 맡겨야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구데깅
IP 210.♡.129.180
03-29 2020-03-29 09:44:46
·
@까망꼬망님 정말 die 입니다.
스토니티
IP 121.♡.119.115
03-29 2020-03-29 08:49:17
·
와 짱이네요... 저는 그냥 은박지 붙여있는 거 붙이기만 했는데 ㅎㅎ
구데깅
IP 210.♡.129.5
03-29 2020-03-29 09:59:40
·
@스토니티님 아이 때문에 하게 되었지만 만족은 합니다.
배추아범
IP 103.♡.7.175
03-29 2020-03-29 08:52:31
·
저도 집에 단열작업을 해봤는데요. 크랙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보드로 시공 하셨으면 평활도가 좋은대신 자르는게 좀 힘들죠. 아이소핑크는 불연재가 아니라 화재예방 때문에라도 목작업을 해서 석고보드를 붙이더라구요. 저도 셀프라 목작업하고 석고보드 까진 어려워서 이보드로 시공 했습니다.
구데깅
IP 210.♡.129.5
03-29 2020-03-29 09:59:17
·
@구름고래님 석고보드까지는 예상못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J2K2
IP 116.♡.8.242
04-04 2020-04-04 01:01:22
·
@구름고래님 이분말이 정답입니다. 아이소핑크 + 석고보드로 해야 화재에 그나마 안전합니다. 아이소핑크는 물에강합니다. 그냥 스티로폴이 물을 흡수하죠. 이보드를 사용하면 아이소핑크+석고보드 세트를 대신할수 있는데 비싸고 깨졌을때 수리가 불가능합니다.
석고보드 위에는 페인트가 도배보다는 좋습니다.
길을가다가
IP 58.♡.82.165
03-29 2020-03-29 08:56:25
·
엄지가 척
구데깅
IP 210.♡.129.5
03-29 2020-03-29 10:01:40
·
@길을가다가님 감사합니다.
또다이어트
IP 117.♡.11.233
03-29 2020-03-29 08:56:55
·
재밌게 읽었습니다~ㅎㅎ
구데깅
IP 210.♡.129.5
03-29 2020-03-29 10:01:55
·
@또다이어트님 감사합니다. 저같은 사람이 다시 나오지 않길 바랍니다.
뽐뿌에서온그대
IP 175.♡.39.97
03-29 2020-03-29 08:59:15 / 수정일: 2020-03-29 09:00:00
·
저두 이보드 작업하려고 외벽 벽지를 제거한 상태입니다. 이전에 붙어있던 부직포안에 곰팡이가 크게 있어서 제거를 못하겠어요. ㅋㅋ 칼로 긁어도 긁히는 둥 마는 둥. 부직포가 제거가 제대로 안되니 제거제를 바를 수도 없구요 ㅡㅋ

곰팡이 제거제랑 몰딩 톱, 방수페인트 잘 배워갑니다. 국산꺼 샀는데 비싼감이... 저는 벽 크랙주위에 곰팡이는 전혀없어서 걍 퍼터로 문질렀습니다.
구데깅
IP 210.♡.129.180
03-29 2020-03-29 09:47:52
·
@뽐뿌에서온그대님 설명하신 퍼티(퍼터)로 메꾸는 방법도 있긴하나 전체를 바르면 팔 떨어진다하여 부분 작업 페인트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뿌리꽝
IP 175.♡.0.142
03-29 2020-03-29 10:09:56
·
@뽐뿌에서온그대님 벽지 제거 하고 부직포 앏은 거시기 벽지 붙일때 표면 처리 약품 바르면 녹아서 없어지던데 이름 아크졸인가 ...
뽐뿌에서온그대
IP 110.♡.51.241
03-29 2020-03-29 14:05:42
·
뿌리꽝님// 그거 접착제 아닌가요? 시도해보고 싶네요
찌그러진깡통
IP 223.♡.203.195
03-29 2020-03-29 09:12:33
·
자재비 빼고 인건비만 서울기준.
도배사 1인. 23만.
장판. 1.8T기준. 7만(기본)
30만원 절감하셨네요.
구데깅
IP 210.♡.129.180
03-29 2020-03-29 09:47:02
·
@그러든말든님 단열 작업이 재료비 +인건비 기준으로 100만원 정도 견적 받아서 직접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역시 전문가에게 맡기는것이 맞는걸로 결론이 나왔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aodoena
IP 1.♡.113.243
03-29 2020-03-29 09:24:51
·
이게 성공한다는 보장만 있으면,
힘들어도 뛰어들겠는데 ㅋㅋ 하고 망할까봐 보통은 주저하게 되더라고요 ㅋㅋ
대단하시네요!
구데깅
IP 210.♡.129.5
03-29 2020-03-29 09:58:27
·
@jsi191님 돈을 열심히 벌어 인건비에 쓸걸 그랬습니다.
뤼스
IP 211.♡.125.169
03-29 2020-03-29 09:45:58
·
곰팡이제거랑 프라이머칠만 해봤는데 힘들었었는데...
diy는 돈을 초월한 뿌듯함같은게 있죠. ㅎㅎ
훌륭하시네요.
구데깅
IP 210.♡.129.5
03-29 2020-03-29 10:02:46
·
@뤼스님 작업 후 현재 아이와 지내는데 결로가 없어 만족스럽습니다.
돌궁댕이
IP 1.♡.151.169
03-29 2020-03-29 09:47:33
·
물렀거라~ 금손 납시오~
구데깅
IP 210.♡.129.5
03-29 2020-03-29 10:03:07
·
@돌궁댕이님 감사합니다. 사진과 다르게 디테일은 개판입니다.
퐁퐁앙
IP 39.♡.47.84
03-29 2020-03-29 09:52:17
·
벌써 2년이 지났는데도 결로현상을 느끼지 못하시고 폼이 들뜨거나 그러지 않으셨다면 시공을 잘하셨고 기존벽체가 그렇게 나쁜 상황이 아니었나봅니다. 보통 이런 내단열은 하느니 못한 결과를 초래하는데.. 고생많으셨어요:)
구데깅
IP 210.♡.129.5
03-29 2020-03-29 10:03:44
·
@퐁퐁앙님 다행히 폼 본드를 풍부하게 바르고 몸으로 잘 밀착시킨 덕분같습니다.

아직도 짱짱한 상태르 만족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미망
IP 124.♡.16.17
03-29 2020-03-29 10:00:00
·
어유 고생하셨습니다
거실과 방 벽 페인트로 발라봤는데 그것만 해도 힘들던데요
구데깅
IP 210.♡.129.5
03-29 2020-03-29 10:05:56
·
@미망님 감사합니다.
바래봉
IP 211.♡.15.173
03-29 2020-03-29 10:01:41
·
집주인이 고마워서 절하겠습니다.
내집도 아닌데 이런 정성 보인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다음에 좋은 자가집 꼭 구입하시길 빕니다.
구데깅
IP 210.♡.129.5
03-29 2020-03-29 10:05:21
·
@바래봉님 이거 재료비만 100만원 들었고,
전세집을 제가 자가로 수리 내역을 공개하면 환장합니다.
구데깅
IP 210.♡.129.5
03-29 2020-03-29 10:06:20
·
@바래봉님 다행히 다다음주에 자가 집 마련해서 이사 나갑니다.
비닐봉지
IP 122.♡.194.61
03-29 2020-03-29 10:04:05 / 수정일: 2020-03-29 10:58:41
·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표준 시공법은 이렇습니다.
1. 벽면을 모두 정리 한다 (곰팡이 제거, 표면 다듬기, 크랙부위 보수 등등)
2. 각목을 시공 한다
3. 각목의 사이에 단열재를 넣는다.
4. 단열재와 각목 사이등 빈틈을 메운다.
5. 석고보드를 시공 한다.
6. 도배를 한다.

님의 경우 석고보드 없이 아이소핑크 단열재에 바로 도배를 하였기 때문에 외부 충격에 의한 벽면 손상등에 취약 하니 주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구데깅
IP 210.♡.129.5
03-29 2020-03-29 10:07:37
·
@비닐봉지님 제가 놓친 부분이군요. 석고보드 시공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확실히 충격이 약하긴 합니다.(아이가 뚫지는 못해 다행)
루시뷔통
IP 114.♡.197.197
03-31 2020-03-31 00:54:53
·
@비닐봉지님 예전에 집 리모델링할때 업자가 하는 방법 그대로네요.
붕우군
IP 59.♡.40.55
03-29 2020-03-29 10:12:19
·
우와 대단하십니다. 결과도 좋으니 뿌듯+만족 이군요!!!
구데깅
IP 210.♡.129.5
03-29 2020-03-29 10:18:17
·
@붕우군님 감사합니다.
노엘
IP 182.♡.223.52
03-29 2020-03-29 10:16:00
·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하실일이 있으시다면... 벽체와 단열재 사이에 비닐시공이 되면 결로에 조금 더 유리하고..
단열재는 g2본드 라는거로 붙이시는게 접착성은 더 높구요
보통 포름 알데히드가 본드류 에서 가장 많이 나오기 때문에
본드는 좋은제품으로 최소화 해서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구데깅
IP 210.♡.129.5
03-29 2020-03-29 10:17:54
·
@노엘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비닐시공법에 대해 알게되었네요.
31B
IP 115.♡.92.53
03-29 2020-03-29 10:19:26
·
사실 가격 중 인건비가 크죠... 고생하셨습니다
구데깅
IP 210.♡.129.5
03-29 2020-03-29 10:23:36
·
@31B님 감사합니다. 인건비 벌고 몸살을 얻었습니다.
클나양
IP 1.♡.183.15
03-29 2020-03-29 10:41:07
·
대단하십니다. 아는 사람이 집에 결로로 인한 곰팡이로 고민 중이어서 꼭 단열벽지를 하라고 했는데 이글을 보니 제가 살인을 할 뻔한 거였네요.
구데깅
IP 175.♡.35.39
03-29 2020-03-29 11:15:10
·
@클나양님 결로 벽지는 결로가 약한곳의 임시방편 정도로 이해됩니다.
얼맨
IP 58.♡.165.4
03-29 2020-03-29 10:42:31 / 수정일: 2020-03-29 10:43:07
·
수고하셨습니다. 봉인되어 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슬슬하면 할만한데 몰아서 하면 지옥문이 열리겠군요.
구데깅
IP 175.♡.35.39
03-29 2020-03-29 11:16:54
·
@얼맨님 감사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윰어
IP 122.♡.247.120
03-29 2020-03-29 10:42:56
·
제가 집을 산다면..
다른거 보다도 정말
단열+결로+햇빛
이것만 확실하면 더 바랄게 없겠네요
아결
IP 220.♡.170.125
03-29 2020-03-29 10:44:15
·
참고해보겠습니다 저희도 주택이다보니
구데깅
IP 210.♡.129.5
03-29 2020-03-29 12:16:07
·
@아결님 제 사례는 실패사례이오니,
참고하여 동일한 실패를 하시면 안됩니다.
카야s
IP 222.♡.250.162
03-29 2020-03-29 10:57:41 / 수정일: 2020-03-29 11:00:07
·
http://www.kcsc.re.kr/file/DownloadGrp/9d6bc4fd-67d8-4ebf-9ea1-6708f7304c4c

단열공사는 좋은 작업환경에 방습층 바탕면처리, 열관류 차단 효율이 좋은 단열재료 선정과 열교 없는 꼼꼼한 시공, 모든 것들을 구비해야 하죠.
구데깅
IP 175.♡.35.39
03-29 2020-03-29 11:14:33
·
@카야s님 좋은 링크 감사합니다.
순대랠라
IP 222.♡.0.112
03-29 2020-03-29 11:37:48
·
금손이심을 인정합니다. ~ 역시 아빠는 ....
구데깅
IP 210.♡.129.5
03-29 2020-03-29 12:16:28
·
@순대랠라님 감사합니다.
아이는 덕분에 곰팡이 없는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LinkinPark
IP 1.♡.25.172
03-29 2020-03-29 11:42:24 / 수정일: 2020-03-30 00:49:54
·
진짜 금손이네요 아주 깔끔하네요
구데깅
IP 210.♡.129.5
03-29 2020-03-29 12:16:55
·
@LinkinPark님 디테일한 부분의 마감이 안보여서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아키
IP 113.♡.4.13
03-29 2020-03-29 11:44:53
·
XPS는 화재 발생시 매우 위험할 수 있으니 난연재나 불연재로 마감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데깅
IP 210.♡.129.5
03-29 2020-03-29 12:18:03
·
@양아키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당시 난연재 시공까지는 살피지 못했네요.
씨펄
IP 112.♡.150.192
03-29 2020-03-29 12:20:26 / 수정일: 2020-03-29 12:23:34
·
크랙이 있다면 밖에도 떼우셔야 합니다.
안에서새는 바가지... 란 속담이 있듯이
근데 크랙이 크다면... 대공사가 될수 있어서
신중히 하셔야 합니다.

곰팡이 제거제는 비싼거 쓰셔야 할겁니다.
좋은건 조그만게 만원가까이 하거든여
락스 원액에 가까워서 냄새 강합니다.

시중에서 파는건 희석된거라서 반쪽짜리 정도요
구데깅
IP 175.♡.35.39
03-29 2020-03-29 12:29:57
·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네님띤님
_explorer
IP 211.♡.45.123
03-29 2020-03-29 12:24:26
·
메모 : 금손.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편하긴 하지만,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이 행세하는게... 문제죠.
이런 것들은 특히나 잘못 시공해도 1ㅡ2년 뒤에 문제가 나서 뭐 추후 서비스 받기도 애매하고.. 문제도 복잡하고 합니다ㅠ
그런 정보격차도 줄일 수 있는 플랫폼이 있었으면 해요 ㅠ
구데깅
IP 175.♡.35.39
03-29 2020-03-29 12:43:07
·
@_explorer님 그래서 공부가 중요한 듯 합니다. 모르는 분야는 돈이 드는게 맞고 아낄려면 피나는 공부만이..

댓글 감사합니다.
인생물상
IP 124.♡.116.26
03-29 2020-03-29 12:24:54
·
전문가가 아니라 미흡한 점이 보이지만, 어쨌든 정말 대단하십니다!!!
구데깅
IP 175.♡.35.39
03-29 2020-03-29 12:42:22
·
@yducky님 미흡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전문가가 왜 중요하며 맡기는지 다들 이해하셨으면 좋겠네요.
콜롬비아유기농
IP 182.♡.91.64
03-29 2020-03-29 13:20:19
·
수고많으셨어요 우레탄 폼은 연기 많이 나와서 사용이 제한 되는걸로 알아요.
좋은 집으로 이사가신다니 다행입니다
구데깅
IP 210.♡.129.5
03-29 2020-03-29 13:49:36 / 수정일: 2020-03-29 13:49:41
·
@콜롬비아유기농님 그렇군요. 재질
과 제품 특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일 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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