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캐들 사이에서 아스카로 살아 남기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안녕하세요.
아스카로만 게임하는 "흙사자 레오"입니다.
이제 철권7이 출시된지도 수 년이 흘렀는데요.
차기작이 나올 때도 되었습니다만.. 아직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2015년 3월, 첫 아케이드 판이 출시되었고요.
2016년 7월, 7fr로 버젼업 되었습니다.
2017년 6월, 가정용으로 나왔고요.
최초 시즌1 시절에는 캐릭터 수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20명 정도..? 캐릭터 수가 적다는 비판도 많이 받았죠.
하지만 시즌3로 넘어오고, DLC 캐릭터가 추가되었는데요.
현재는 30명 이상으로 많이 늘어 났습니다.
일반적으로 격투게임은 남성들이 많이 하고요.
예쁜 여성 캐릭터를 즐겨하곤 합니다.
게임계에서 조차 외모 지상주의가 만연해 있습니다. ㅠㅠ
저 역시 여성캐릭터인 "아스카"로 플레이 하는데요.
반격기, 방어 특화 캐릭터 입니다. 여타 다른 캐릭터와는 운영방법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래서 저 역시 다른 캐릭터 파다가 포기하고 아스카만 합니다. =ㅅ=
장점으로는... 대부분의 기술이 막혀도 큰 반격이 안 들어 옵니다.
즉 아스카 기술은 딜레이가 적은 편 입니다. 헛치지만 않는다면 말이죠.
그리고 반격기와 여러가지 페인트 기술이 주무기입니다.
심리전만 잘 쓴다면 상당히 강력한 캐릭터가 될 수 있습니다만..
저단~중단 구간까지는 이 심리전이 잘 통합니다. 그러나 빨강단 이후에서는
다들 잘 막고, 잡기도 거의 풀기 때문에 아스카 심리전에 의존하다간 그냥 개 털립니다.
소위 말하는 맛집이 되는 거죠. 아스카 스스로 쳐 놓은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아스카는 귀살(앞으로 전진하며 어퍼) / 귀살 캔슬(귀살 하는 척 하다 캔슬)이
주요 밥벌이 기술인데요. 높은 계급에서는 귀살 캔슬을 남발하면 마구마구 털립니다.
귀살은 빠르고 리치긴 띄우기 기술.. 맞추기만 하면 풍신류의 풍신급만큼 좋습니다.
상대가 기술 헛칠 때 퍼올리는 용도로도 아주 우수하고요. 굉장히 훌륭한 기술입니다.
그래서 귀살이 온다 싶으면 상대방은 일단 가드하는게 일반적인 대응입니다.
여기서 심리전을 거는 게.. 귀살 하는 척 하고 캔슬해서 잡기를 많이 씁니다.
저단에서는 거의 가불기로 통합니다. 잡기를 못 풀기 때문이죠.
하지만 주황단 이상에서는 함부로 쓰면 안됩니다.
귀살이 판정이 매우 구리기 때문에... 상대는 그냥 때려 버립니다.
심지어 상대가 잡히면 그냥 잡힙니다. 내 큰 기술이 들어 가는데 상대는 잡아 버립니다.
기술 모션만 보면 잡히지 않을 것 같은데요. 상대방이 잡으면 그냥 잡힙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기술에
판정으로 집니다. 판정은 굉장히 구려요. 상대방 기술 헛 친거 퍼올릴 때만.. 한단 기술 나올 거 예측해서 써야 합니다.
저도 수 많은 쪼랩 시절을 거쳤습니다.
그러다가 최근 시즌3에 들어서 새 PC 구입하 기념으로
철권을 다시 깔았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아스카로 플레이 하고 있죠.
현재 계급은 "이터널 룰러"입니다. "푸진" 승진 직전이고요.
최근 푸진 달 뻔 하다가.. 아깝게 미끄러진 경험이 있습니다.
아뭏든 빨강단 이상에서의 아스카 플레이 방법..
아스카로 상대하기 힘든 캐릭터 - 리로이, 폴, 드라고노프 - 들과의 게임을
영상으로 녹화했고요. 녹화 후에 따로 음성 해설을 곁들였습니다.
유튜브로 아스카 영상이 귀한데요.
특히 고계급 아스카 영상, 게다가 강의는 거의 전무합니다.
그래서 아스카 강의를 시작하고 하는 거고요.
이번 컨텐츠는 본격적인 강의는 아니고요.
본 게임 전에 몸푸는 느낌으로.. 간단하게 캐릭터별 대응방법을
실전을 통해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재미있게 시청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샤오유 상대하기 어렵던데요. ㅠㅠ
사실 샤오유만큼 상대하기 어려운 캐릭터도 많지 않습니다만...
샤오우가 꽤 어려운 고오급캐릭이죠.
샤우유 고수가 되시려면 소담님 유튜브 많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40대 게이머로 피지컬로하기보다는 패턴과 페인트위주로 하는분인데
정말 패턴이 화려합니다.
이분 게임하는거 보면 하단을 엄청 긁어대는데 상대가 거의 앉지를 못합니다.
앉았다가 큰거 맞기 때문이죠...
그 분 플레이 하시는 거 쩔더군요.
"샤오유"란 고급 캐릭터 성능을 십분 활용하여
상대가 정신 못차리게 패턴을 계속 걸더군요..
부족한 피지컬을
고인물 패턴으로 커버하는 소담님..
당신은 진정 도덕책입니다.
시계횡 대놓고 돌고 거리 벌리면 할 게 없습니다 그래서 더 어려우셨을 듯 하네요
샤오유가 시계 횡에 취약했군요..
저는 저돌적인 공격형 아스카라서
샤오유가 더욱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카즈야+요시미츠 느낌의
돌진+페인트 위주로 공격 일변도 거든요.
붙으니까 샤오유 무섭더라고요.
그리고 아스카로 할 때 어려운 점은..
빠른 백대쉬, 횡으로 잘 피하고, 잡기 다 푸는
쉽게 말해 엠퍼러급 이상 실력자 만나면 아무것도 할 게 없네요.
그래서인지 에스라인님 게임하시는 거 보면..
패턴이 안 통하면 허무하게 지는 게임도 꽤 있더라고요.
에스라인님 본인도 위의 기본기 극강이신 분들..
예를 들어 로하이, 무릎님 같은 분 만나면
굉장히 힘들다고 하시더군요.
여기 있는 것들만 봐도 나중에 엄청 도움 될 거에요
저도 본 적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셀프아재 인증 ㅠㅠ
좀(?) 바뀌긴 했습니다.
아마 이전보다 그래픽이 크게 좋아졌을 거에요.
5해 보셨으면
7은 금방 적응하실 겁니다.
기본적인 시스템은 유지하되 일부 변경, 추가되었거든요..
격투게임 특성상 새 시리즈가 나왔을 때
너무 바뀌어도 안되고, 너무 안 바뀌어도 안 됩니다.
기존 사용성을 보장하면서 새로운 느낌을 줘야 하는 거죠.
7에 와서 가장 크게 바뀐 점은..
레이지 아츠, 레이지 드라이브라고 초 필살기가 생긴 겁니다.
즉 에너지가 거의 다 떨어지면
특수 기술을 1번씩 사용할 수 있습니다.
"레이지 아츠"는 한 번 발동하여 상대방을 맞추면 자동으로 연타가 나가고요.
"레이지 드라이브"는 단타성 기술이고, 맞춘 후에 콤보를 넣을 수 있습니다.
게임에 긴장감을 주기 위해
지던 상대에겐 일발역전의 기회를..
이기던 상대에겐 역전당할지 모른다는 긴장감을 심어주는 거죠.
[철권6 - 태그2 - 철권7] 순서대로 출시 되었는데요.
태그2의 난이도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철권7은 다시 철권5 때의 초심으로 돌아 갔어요.
신규 유저를 배려하는 시스템이 많아졌죠.
레이지 아츠/드라이브가 바로 그 것입니다.
게임의 조작 난이도도 쉬워졌고요.
ttt 양민학살 하셨다면
복귀하셔서 금방 적응하실 겁니다.
저는 ttt 때 양민이었습니다. ㄷㄷㄷㄷㄷ
노량진 30%면 잘하시는 거죠.
굇수들 천국일텐데요..
저는 태그때 준+폴로 했습니다.
그야말로 양민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