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달고나 커피가 유행이더군요
보통의 달고나 커피는 상당히 꾸덕한데, 예전부터 제가 믹스커피로 만들어 먹던 라떼가 어찌 보면 달고나 커피랑 비슷해서
굳이 표현하자면 소프트 달고나 라떼 일까요? ^^
암튼 간단합니다.
집에 흔하게 있는 믹스커피 3봉과 물, 우유면 끝납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재료 : 믹스커피 3봉, 물, 우유
조리법 : 믹스커피 3봉 때려넣고 + 물 1/3 + ㅈㄴ 젓는다 .. 우유에 얹으면 끝
(다이소에서 파는 2천원짜리 우유거품기 강추)
저는 개인적으로 좀 덜 꾸덕하지만 훨씬 더 부드러워서 이렇게 즐기는게 좋네요
내일이 벌써 월요일이에요 ㅠㅠ
일요일 오후, 소프트 달고나 라떼와 함께 힘 내보시죠 ^^
400번저어 만든다고해서 간단하고 금방 만들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오른손잡이었는데 한동안은 왼손잡이로 살아야 할 거같아요 ^-^
이건 좀 소프트하게 만든거라, 다이소 거품기 강추드립니다
오른손 회복하셔요~^^
믹스커피 케페인이 생각보다 높지 않습니다.
일반성인 일일권고량이 400mg 입니다.
믹스커피(맥X모카골드마일드) 1봉지 카페인: 43mg
즉 믹스커피 10봉지 마시면 일일권고량을 초과하게 됩니다. 믹스커피 3개 넣으면 카페인 130mg이고 3잔마셔도(너무 달아서 마시기 힘들지만) 일일 권고량을 초과하지 않죠. 물론 권고량은 권고량일뿐 개인적으로 300mg 이상 초과안하려고 노력합니다.
논외로 믹스커피에는 카페스톨(Cafestol)도 없어 아메리카노보다 어떤면에선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Cafestol vs. 믹스커피(설탕+프림)
이 중에 뭐가 더 나쁜지는... 아마 콜레스테롤면에선 카페스톨이 많은 아메리카노가 더 나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우.. 뱃살에 지방 쌓일 레시피네요.. ㅋㅋ
과감해지네요 자꾸 ㅋㅋ
처음 들을 때는 저런 표현이 있나? 싶었는데요.
사전 찾아보니 '꾸덕꾸덕하다' 라는 말이 있긴 하네요 ㅎ
꺼내는 것만 수월하다면요 ㅎ
체중계는 꼭 안보이는 곳에 치우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