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컴퓨터를 하면서 오른쪽 마우스를 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누구든 왼쪽보단 오른 쪽이 못해도 9:1 8:1정도일 겁니다(오른손 기준)
저는 이 두 키의 역할을 바꿔 사용합니다.
손 전체의 자세가 바뀝니다.
팔과 손에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왼손은 스크롤에 중지는 오른손에 둬 보세요
마이크로 소프트의 텍티컬 마우스(?)처럼 손이 자연스럽고 편하게 위치할 겁니다
오른쪽으로 왼쪽 마우스를 대처하고 왼쪽이 오른쪽 마우스를 가끔 대처하게 사용하면 어느정도 더 편한 마우스질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고 정말 손목이 편해졌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Vollago
이게 무슨 말인지요???
그리고 검지로 휠 돌리고 중지로 오른쪽 버튼 클릭해서 좌클릭 하는 것 같습니다.
마우스 손목 받침대 사용하고 증세가 사라졌습니다.
말이 머 이렇게 어려워요...
버티컬 마우스처럼 되도록 손을 오른쪽으로 기울도록 잡으라는것 같네요
이런건 사진 있는 팁으로 쓰셨어야 ;;
크지 않은 마우스로 오른쪽 손날을 바닥에 닿게해서
핑거그립으로 감아쥐어도 될것같네요.
버티컬 마우스가 최선이고 조금 타협봐서 마소 스컬프트 어고노믹 마우스, 트랙볼, 트랙패드 외에는 답 없습니다
스크롤을 못내리고 수십번을 읽어도 이해가 안되더군요... 큰 문제야... 큰 문제... 내가 말귀가 이렇게 어두워 졌다니
이젠 그만 포기하자..싶어 스크롤을 내리니... 저와 같은 생각하신분이 많으셨군요...기쁩니다.
글쓴분께는 정말 죄송하지만 거의 이해가 안되는 말들이라..무엇을 해야 되는지 정말로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저는 제가 외국에 너무 오래 살아서 더욱 독해력이 떨어졌구나 하려고 해요... 다음달이면 귀국하니 책을 많이 읽어야
지요.. 다른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 두 키의 역할을 바꿔 사용합니다.
손 전체의 자세가 바뀝니다.
팔과 손에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왼쪽클릭은 스크롤에 중지는 오른쪽클릭에 둬 보세요
마이크로 소프트의 텍티컬 마우스(?)처럼 손이 자연스럽고 편하게 위치할 겁니다
오른쪽으로 왼쪽클릭을 대처하고 왼쪽이 오른쪽클릭을 가끔 대처하게 사용하면 어느정도 더 편한 마우스질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고 정말 손목이 편해졌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Vollago
그냥 서로 오른클릭과 왼클릭을 바꾸라는 말씀이시군요.
한번 시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버티컬 마우스 (싼거 써도 됨) 쓴다.
3. 텐키리스 키보드 사용 (마우스 잡는 위치가 중심으로 와서 부담 덜해짐)
제 경험담임 효과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