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작에 관한 여러 가지 이야기
(제가 갖고 있는 전동마작 모델별 셋팅 장면 모음입니다. 제일 마지막 테두리가 나무로 된것은 신의 한수 영화제작때
영화 소품실에서 테두리를 짜준 영화 소품입니다 ^^)
국내에 전동마작을 처음으로 들여와 카페에서 서비스한지 어느덧 12년이 지낫네요.
뭐 처음부터 이런 서비스를 할 생각이 아니었던지라 여러모로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고,
나름대로 인식 개선을 하려고 여러 방면으로 뛰어 다 녓지만,.....
인식개선....지금은 거의 포기 상태네요. (무조건 색안경만 껴요...ㅡㅜ )
좋든 싫든 영화, 드라마 등에서 많은 촬영협조가 있었고, 덕분에 정우성씨도 뵙고, 엑스트라로 촬영당한적도 있어서
본의아니게 전문가 행세를 많이 하게 되었지만,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의 건전한 마작 생활은 고달픕니다. ^^
클리앙에서도 건전하게 온라인, 혹은 오프라인 마작을 치시는분들이 몆분 계신걸로 알고 있지만,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작과는 거리가 먼 생활들을 하시고 계십니다. 그런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작에 대한 상식을 조금 넓혀드리고자 글을 게재 합니다.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도움이 될테고, 잘못 알고 계시거나,
다르게 알고 계신분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제가 잘못 알고 있거나, 과거의 기억에 의존하다보니, 요즘에는 제가 모르는 마작관련 유행이나 다른 나라의 경험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작에 관한 일반인들의 상식
우리가 흔히 접하는 마작의 상식은 대충 홍콩영화나 중국영화에서 보는 이미지입니다.
뿌옇게 담배연기로 자욱한 곳에서 말없이 마작패의 딱딱거리거나 잘그락 거리는 소리.
4명이 서로 4각테이블의 4방향에 앉아서 말없이 패를 집어오고 버린다.
어느순간, 한 사람이 자신의 패를 모두 까고(공개하고) 돈(혹은 칩)을 받는다.
아니면 일본 영화에서 간간이 가정 혹은 마작테이블이 여러개 있는 마장
(전자동마작을 깔아놓고 서비스를 하는 한국의 피씨방과 같은 개념)에서 마작을 치는 모습 등등이 거의다입니다.
떄문에 우리나라에서는 마작에 대한 이미지가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마작은 무조건 도박이고, 마작을 치는 사람들은 모두 도박꾼이다....
라는 인식이 99% 자리잡고 있죠.
때문에 제가 촬영협조 나갔을때도 모두 똑같은 스토리였습니다.
7급공무원은 그나마 스토리에 끼지 않았고, 배경정도라서 다행이였지만,
나머지(빛과 그림자, 신의 한수, 사랑이 뭐길래 등등등....)는 모두 주인공, 혹은 조연이 마작을 치고,
주인공이 계속 잃다가 크게 한방 나면서 다른사람의 돈을 끌어 안는.....
모든 스토리의 공통점은 주인공 혹은 조연이 어둠의 일당들과 호흡을 같이 하는 한 방에 있다는 것.
그리고 긴장감 있는 카메라 연출. 언제 갑자기 칼부림이나 권총이 튀어나와도 이상하지 않을정도의 공포감 연출....
뭐 그런식에서 마작은 아주 알맞은 양념입니다.
예전에는 그런곳이 보통 트럼프, 포카, 등등이 맡았었는데, 연출진, 혹은 감독이 그런 그림이 너무 식상하다고
10여년전부터는 제가 자문해준곳 말고도 다른곳에서도 많이 쓰였습니다.
일예로 황해에서도 자문 의뢰를 받았지만, 뜬금없이 엑스트라 20여명을 대라고 해서 그정도의 능력은 없기에 포기했죠.
뭐 대중들에게 알려져 있는 마작의 인식은 이정도입니다.
앞으로도 크게 바뀔 것 같진 않네요.
그나마 일본 문화에 관심 있으신분들은 일본에서 마작은 한국에서의 고스톱처럼 대중화된 게임이고, 마작을 치는 마장이 한국의 피씨방처럼 흔하게 볼수 있는 일본의 대중문화로 자리잡고 있음을 알고 있는 정도 네요.
한국에서 마작을 치는 사람들. 장소. 분포
- 중국 마작
흔히 사람들이(마작을 치지 않은 사람들 모두) 마작은 다 똑같은거 아냐? 라고 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근데 달라요. 확연히.
중국 마작의 특징은 (비쥬얼적인 특징만 열거)
1. 테이블이 크다(보통 가로세로 1미터에 가깝습니다. 90cm전후)
2. 마작패 자체가 크다. 마작패의 크기는 보통 높이를 이야기 하는데 보통, 마작패 하나의 높이가 4.2cm를 선호합니다.
3.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보통 패를 집어오고 자신의 패를 바꿔 버릴 때 테이블 한가운데로 밀어 던집니다.
즉, 테이블 정중앙에는 여러사람이 버린 패가 무작위하게 버려져 있습니다.
중국마작을 치는 사람들은 2000년을 기점으로 중국분들이 한국에 들어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보통 하우스(평범한 빌라 혹은 가정집)을 빌려서 거기서 주로 칩니다. 그러나 2015년경부터는 조선족들이 몰려사는
대림, 구로, 안산 등등에서 마작방이 생깁니다. 거기 가시면 중국 마작을 칠수는 있습니다만....
보통 안면이 있는 사람들과만 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4명이 짝을 이루어서 가야만 칠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우스(뭔뜻인지 아시죠? 말 그대로 도박을 하는...)에 아는 사람을 통해 가서 칠수 있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플레이어가 패를 버릴 때 한가운데로 밀어버린다. 즉 누가 언제 버린 패인지 알수 없음. 패를 버릴때의 한가지 조건. 패가 보이도록 버려야 한다. 즉 뒤집어지면 안된다.>
한국에서 중국마작을 치시는분들은 한국에 일하러 우신중국분들(조선족포함), 중국에서 마작을 배워오신 한국 분들(유학생이나 직장인) 등입니다.
유학생이나 직장인분들은 칠곳이 마땅치 않아 주로 요름 생기고 있는 중국 마작방을 가시거나 자신들이 돈을 모아 전동마작을 사서 가정혹은 그밖의 장소에서 치시고 계십니다. 중국식 마작방은 중국분들이 주로 계시는 대림동, 구로동, 안산 등에서 요즘 생기는 추세입니다.
한국에 생긴 중국 마작방은 어떤지 가보질 못했지만, 공개된 장소에서 돈을 거는 것은 역시 금지기 때문에 돈을 걸지는 않다고 들었습니다.
몆년전까지만 해도 마작방이 강제로 페쇄 되기도 했지만, 지금은 어떤 이유에선지 곳곳에서 생겨나고 허용하고 있는 분위깁니다.
일본마작
대략 2005년경부터 한국에서도 조그마하게 일본마작이 붐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정확히는 보드게임을 하시던분들이 보드게임중 하나인 마작을 시작한것인데, 주변에 아무도 마작을 칠줄 아는 사람이 거의 없는 여건인지라, 그와중에 일본마작을 좀 아시는 분이 알음알음 일본룰을 참고해서 아마추어식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10여년전부터 보드게임 카페에 전동마작을 들여오면서 본격적으로 일본마작을 치시는 분들이 생겨났고, 지금은 마작을 전문으로 하는 카페가 서울에 생겨났죠. 3-4군데가 서울 및 경기도에 있습니다. 보드게임카페에 1개 혹은 2-3대를 들여와서 보드게임 동호회 사람들과 마작 동호회 사람들이 중점적으로 장소를 정해 치기도 합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일본 마작이 중국식과 가장 큰 차이점은 사진에서 보다시피 각자의 교환하고 버리는 패가 자신의 앞에 가지런히 놓여있다는겁니다.
즉, 누가 패를 바꿀 때 첫 번째부터 몆번째까지 알수 있게 일목요연하다는 점입니다. 4사람 모두다 알수 있도록 정렬합니다. 따라서 게임의 후반부로 갈수록 수 싸움이 치열해지는 차이가 생겨납니다. 중국식과는 가장 큰 차이입니다.
한국마작
한국 마작의 간단한 역사를 풀어보면 1890년대 일본이 부산에 들어오면서 일본마작이 들어오게 되었는데, 여기서부터 한국마작이 시작되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중국과 가까운 한국이... 다른 문물을 보통 중국에서 건너와 일본으로 가는게 보통인데, 왜 마작은 일본에서 들여오게 되었을까요?
또 하나, 사극드라마에서 보면 고려, 조선시대에 마작을 치는 사람이 간혹 보입니다. 그렇다면 위의 글이 틀린거 아니냐? 라고 반문 하시는 분 들 도 계실 겁 니다.
정확하게 마작은 일본보다 중국에서 우리나라에 들어온건 맞습니다만, 보급이 되지 않고 귀족들만 조금 놀고 말았습니다. 즉, 고려, 조선시대에는 중국에 유학 갖다 온 사람들끼리, 궁중안에서만 놀다 말고 그쳤죠. 대중에게 퍼진건 일제 강점기에 일본에서 들여온게 맞습니다.
국내에서 한국 마작을 치고 있는 사람들은 일단 바둑을 두시는 분들은 거의다 칠줄 안다더군요. (확인은 못해봤습니다만...)
한국 마작은 즐기시는 연령대가 50대가 넘습니다. (평균적으로) 주로 한국에서 치는 장소는 기원이 제일 많고 지역으로는 종로에 있는 기원중에 몆곳이 있습니다.
바둑을 둘 줄 아시는분들중에는 거의 마작도 같이 즐기기도 한다더군요.
(이건 확인된 것은 아니고, 바둑을 두시는 분에게 들은 이야깁니다.) 바둑은 1:1 로 운이 아닌 거의 실력으로 승부가 나기 때문에 지리한 승부를 하다가 간간이 3-4인이 모여 마작을 친다고 하더군요.
기원에서 치기도 하지만, 한국 마작 동호회도 몆군데, 지역에서는 지역마다 특정 기원에서 마작을 칩니다. 아니면 허름한 도시 바깥의 교외에 허름한 식당에서 방을 빌린다던가, 펜션같은 곳에서 동호회 사람들끼리 날 잡고 밤새 놀기도 합니다.
한국 마작은 치는 스타일 자체가 일본것과 유사합니다. 일본식에서 삭수패36개를 빼고 치는 것을 제외하곤 치는 스타일 자체가 일본것과 똑같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다만 삭수패가 빠지기 때문에 화료시 패의 조합규칙과 판의 크기가 달라지긴 합니다만, 기본적으로는 거의 같기에 일본마작 치시던 분이 한국 마작에 적응하기는 상대적으로 쉬운 편입니다.
한, 중, 일 마작을 치는 곳 중에서 보드게임카페와 같은 공공장소 에서 치는 사람들 외엔 거의 돈을 걸고 치는 것이 거의 맞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본, 중국에도 마작방이 있습니다. 거기도 제가 알기로는 돈을 걸고 하는것 자체는 불법이 맞습니다.)
하지만 마작의 게임 특성상 도박으로 치부되기에는 좀 곤란한점이 많죠.
도박으로 하기에 무리가 큰 가장 결정적인 이유가.... 승부 시간이 너무 깁니다.
섯다 라는 한국사람들이 화투로 하는 게임이 있습니다. 이건 게임이고 뭐고 두장의 패를 받고 곧장 승부를 합니다. 돈거는 거 빼곤 승부나는건 10초도 안걸리죠. 순전히 운과 배팅으로만 하는 게임이지만, 게임이라고 하기 뭐 할 정도로 운에만 맡기는 게임입니다.
이에 반해 마작은 패의 조합을 만드는 과정 자체를 즐기기에 게임 시간이 너무 깁니다. 일본마작의 경우 최소 30-1시간 가까이 걸리기 때문에 이걸 도박이라기 보단 바둑이나 E-sport 에 가까운 게임에 가깝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실제로 중국에서는 마작을 바둑과 같은 두뇌 스포츠로 만들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2016 년에 시도하다 실패하고, 2024년에 다시 시도하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만.... 중국 자체도 통일되지 않다보니... 국제 정식 스포츠가 되기엔 갈길이 멀어 보입니다.
어찌되었든 마작은 중국 안에서는 생활화 되어있는 도박.... 성격인지라 중국이든, 일본이든, 한국이든 마작에 대해서는 색안경을 끼게 되는데 일반적인 사람들의 성향입니다. 이것은 앞으로도 변치 않을 상식일거 같네요.
다음 편에는 마작과 관련한 도구,
제일 위에 링크된 동영상의 전동마작및 마작패, 기타 악세사리에 관한 이야길 해드리겠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룰을 설명하자면
가지고 있는 패를 계속 교환해가면서 (1개 가져오고 한개버리고)
먼저 족보를 만들면 이기는 게임입니다.
가장 쉽게 비유하자면
4명이서 훌라를 치는데. 기본적으로는 중간에 내려놓는것 없이 한방에 내려놓을 수있는 패를 만드는겁니다.
(경우에 따라서 중간에 내려놓을수 있습니다.)
다음글도 기대되네요
궁금한게 요즘 일본이나 중국 젊은 사람들도 마작 많이 하려나요?
게임당 상당히 긴~~시간이 걸리다보니 그쪽에서도 젊은 사람들이 많이 안할 것 같기도 해서요
중국(인이 나오는) 영화에서 할머니들 소일꺼리
아니면 일본소설에서 부패경찰한테 일부러 돈 잃어줄 때
하는 게임...이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왠지.. 우리나라 고스톱 정도 이미지이긴 합니다^^
그런데 마작패가 바로 정렬되는 기계 내부 구조가 더 궁금한 사람은 저 뿐인가요? ㅠ_ㅠ
그러다가 학창시절 테쯔야라고 하는 마작 관련 만화를 재미있게보고 한번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역시 도박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그냥 포기 했었습니다. 전동 마작 테이블은 첨보는데 신기하네요 ㅎㅎ
도박이 아닌 스포츠정도로는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긴하나
기혼자라 따로 마작을 치기위해 어딘가로 간다는것도 쉽지 않고 주변의 눈치도 있어서 힘들겠지만,
그래도 마작룰을 좀 알고 예전에 봤떤 마작관련 만화를 다시한번 보고 싶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힛사쯔! 쯔바메 카에시 !!
저도 도박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배워보니 조금 난의도 있는 보드게임이더라구요.
근데 한번 시작하면 서너간은 정말 금방 재미있게 지나갑니다.
가족끼리 즐기기엔 저만한 것도 없더군요.
4명 모아야 하는데 마작하는 인구도 극소수인데다가 마작패 구하는 것부터(전동탁자가 있음 더 좋은데 그거 구하는거도 일이었습니다) 쉽지 않고 가르셔서 한다 해도 조합식에 대해 외우는거 부터가 초반에 많이들 나가 떨어지게 만들죠.
저도 역계산을 다 몰라서 일단 만들어 놓고 찾아서 계산합니다 ^^;;;
배워두면 재미있는 게임이긴 한데 즐길만한 인구수가 적은게 젤 힘든 점이네요
서서 하는건 골프
앉아 하는건 마작
누워 하는건 ㅅㅅ
라고 한다죠.
잘하는게 하나도 없군요.
국사무쌍 함 해봐야 하는데요. ~
중국에서 잠시 살면서 2종류의 패를 쓰는 윈난마작과 3종류의 패를 쓰는 사천마작을
중국 친구들한테 배워서 재밌게 즐겼었습니다 ㅎㅎ
고스톱만큼 쉽게 배우고 게임 진행 속도도 빠르게 할 수 있어서 접근성과 재미 둘다 좋은 마작이더라구요
점수 계산이 가장 어렵긴 합니다. 표보고 계산해야 하죠..
족보도 일정 규칙이 있기 때문에 몇번 보고 나면 금방 익힐 수 있구요.
복잡하고 어려운 게임이었다면 애초에 오랫동안 사랑받기 어려웠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보드게임으로 치면 중-하 난이도예요.
중국마작은 아무렇게나 패를 버리기 때문에 오히려 누가 무슨 패를 버리는지를 잘 기억해둬야 그만큼 전략을 짤 수 있거든요
암튼 한국에 돌아와서는 같이 즐길 수 있는 사람들이 없어서 거의 다 까먹었지만 마작을 즐기는 분위기 자체는 한국과 많이 다르긴 합니다
적으신 것처럼 한국에서는 마작=도박 이라는 인식이 강한데 대학교 내에 있는 카페 한켠에도 전동 테이블이 있고, 식당 종업원들끼리 점심시간 지나고서 저녁시간 전까지 휴식시간에 마작을 즐기는 것도 많이 봤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7,8년쯤 전 교환학생 갔을 때는 마작방에 가면 테이블 기준으로 50위안(약 9천-1만원)을 내면 4시간에 차 무한 리필이 됐었고, 이후에도 추가 1시간에 10위안이었으니 4명 기준으로는 시간당 500원 정도에 놀 수 있는, 나름 더렴한 놀이였습니다
거기서 일본식 마작 배우고 친구들과 같이 가서 즐기곤 했어요.
지금은 제주 살아서 가지 못해 아쉽습니다.
도란도란 즐거운 분위기가 그리워요.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언거 같은데...ㅠㅜ
저도 한동안 티츄에 빠져서 하루 왠종일 매일매일 티츄만...
족보도 외우기 빡세더라구요..
후리텐 등등 룰도 그렇고..
자동으로 해주는 모바일게임으로는 하겠는데
오래전에 작룡문이던가로 했던기억은 있네요
그 달그락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마작은 차마 엄두도 못냈는데 찾아봐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글로 보니 반갑네요
정말 국내에서 마이너중 마이너 장르라서 참 서러웠는데...ㅠㅠ
맨날 집에서 온라인 마작만 뚜디리고 있습니다. 루빅스 맞으시죠? 신천도 신림도 위치만 알아두고 정작 겁나서 가보질 못하네요.
일본에서 지나가다보면 마작클럽들이 종종 보이는데... 한번 가볼까 항상 고민만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