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 - Network Attached Storage 에 대해 알아보자!
아래에 제가 자작 나스에 대해 추천 부품 글을 간단히 올렸는데 의외로 뜨거운 클릭수?와 적당한 댓글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공감수..;;;에... 힘입어... 공감 좀 더 받아 보려고... 굽신... 글을 하나 더 써보고자 합니다.. 쓰다가 길어지면 연작으로 갈수도 있습니다.
이번 글의 목적은 근래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NAS에 대해 알아두면 좋은 상식? 초보적인 지식? 들을 정리해 보는 것입니다. 아직 기초적인 지식이 없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히 용어와 개념을 정리하고자 함이 목적입니다.
1. NAS를 이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
외장 하드에 랜선을 달아서 아무 컴퓨터에서나 접근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라 생각하는게 제일 쉬운 이해법입니다. (실제 저가 NAS는 그 수준입니다.) 외장하드를 컴퓨터에 USB로 연결하면 따로 공유 설정을 하지 않는 한 그 컴퓨터만 사용이 가능하지만, 외장 하드 자체에 랜선을 달아 버리면 아무 컴퓨터나 접속이 가능해서 쉽게 사용이 가능하겠죠? 그래서 NAS - Network Attached Storage 네트워크에 연결된 저장소 입니다.
2. 그 정도면 클라우드 서비스 (N클라우드, 구글드라이브등등) 면 되지 않는가?
네 그렇습니다. 그렇게 데이터 단순 저장소의 기능만이 필요하다면요. 그런데 아래 사항들을 따져봐야 합니다.
(1) 용량대비 가격을 따져 볼 필요가 있습니다. 구글드라이브는 무제한 제공을 하지만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에는 용량 제한이 있습니다. 몇년 정도 이용료를 지불한다고 가정하면 본인이 직접 꾸미는 나스랑 가격을 비교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2) 속도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NAS는 적어도 집이나 회사/사무실에서 사용하면 대개 집안이나 사무실은 기가랜으로 연결 되어 있어서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지만, 클라우드 서비스는 전적으로 외부 네트워크, 즉 인터넷 연결 속도에 의존해야 합니다.
가격은 특히 용량 뿐 아니라 2번의 속도까지 더하면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여기서 별 문제가 없으면 그냥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것이 더 이익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NAS는 3번이 핵심일 수 있는데
(3) NAS는 네트워크에 연결되기 위해서 대개 그 자체로 컴퓨팅 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가로 갈수록 이 파워는 강해지고, 결국 단순 스토리지 서비스를 넘어 각종 기능 (서비스)을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 24시간 감시 카메라를 달아서 영상을 저장한다든가, 자신이 소장한 비디오를 저용량으로 실시간으로 인코딩해서 어디서든 볼 수 있게 해준다든가, 원음으로 소장한 음악을 검색해서 MP3 일정용량으로 스트리밍한다든가, 더 나아가가 아예 웹서버를 꾸민다든가, 기본적인 ERP (전사적 자원관리)를 서버 기능을 한다든가, 남들은 접속 못하는 채팅서버를 설치해서 채팅앱을 운영한다든가.. 의외로 무궁무진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기승전 시놀로지 이야기가 나오는게 시놀로지에는 이런 것을 "패키지"라는 이름으로 다양하게 제공하고, 시놀로지 NAS 제대로 꾸미고 쓸 줄 알고 시놀로지 하이엔드 라인업 두어대 정도 굴리면 몇십명 정도 회사에서 필요한 거의 대부분의 IT 솔루션을 커버합니다. 개별 어플리케이션을 따로 구매해야하는 고가의 윈도우즈 서버 몇대 굴리는 것보다가격대비 효율적입니다. (물론 300명이상의 중견 기업이 필요로 하는 보안성이나 이런 걸 따지면 다시 시놀은 답이 아닙니다. 또한 사실 교육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중소기업도 그냥 윈도우즈 계열 쓰는게 나을 수 있습니다. ㅎ)
3. 그럼 뭘 어떻게 사야 하는가?
시중엔 많은 기초적인 것만 지원하는 것부터 고성능 것 까지 많은 NAS기기들이 팔리고 있고, 저처럼 일부는 사되 메인은 자작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꽤 됩니다. 선택을 하기 위해선 결국 "나한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알아야 하는데, 이것은 일단 사서 써보는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지만, 먼저 정리된 것을 보고 하나씩 공부를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기본적인 용어나 개념을 하나씩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 NAS를 사거나 만들면 제일 먼저 설정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개념 ----
1. 네트워크 드라이브 : 자신의 컴퓨터가 아닌 다른 컴퓨터의 드라이브 (정확히는 그 컴퓨터에서 "공유를 걸어 놓은 폴더")에 드라이브 레터 를 부여해서 (D:나 E: 처럼.. 맵핑한다고 합니다) 마치 나의 로컬 드라이브 처럼 사용하는 것입니다. Windows 10 기준으로는 네트워크에서 그 공유폴더를 찾아가서 우클릭으로 연결해도 되고, 아니면 파일 탐색기 여시고 "내 PC"를 우클릭 하시면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이라는 메뉴에서 직접 주소 넣고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연결하면 외부 기기 (즉 NAS같은 기기)에 있는 파일들을 마치 내 컴퓨터에 있는 파일 처럼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2. SMB : 사람이 의사소통하기 위해서 언어가 필요하듯 컴퓨터같은 기기들도 서로 파일을 주고 받기 위해서 (정확히는 통신) 언어 (통신규약)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윈도우계열이 사용하는 것이 SMB입니다. (원래는 문서/사진음악/동영상 같은 파일을 주고받기 위한 건 아니었...지만 그건 중요치 않음. ;;;) 예를 들어 1번의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을 한다고 치면, 한국에선 대부분 윈도우즈만 쓰니까 랜으로 연결만 돼 있으면 그냥 한 컴퓨터에 공유폴더 걸고 열어주고, 다른 한쪽은 상대편의 IP주소와 공유폴더이름을 알면 위에 설명된 방법으로 입력만 해주면 둘다 SMB를 사용하는 기기이니 알아서 주고 받는게 쉬운데, 만약 서로 다른 기기를 쓴다면 서로 다른 규약을 쓰기 때문에 애로사항이 꽃핍니다. 그래서 내 주 컴퓨터가 윈도우즈라면, 내 NAS도 SMB를 지원해야 합니다. 나의 NAS가 윈도우즈 기반이면 아예 신경 쓸 필요가 없는 문제이고, 기성품 NAS기기들도 SMB는 기본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패시브 지원이거나 제어판에 대개 켜고 끌 수 있습니다.)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이게 왜 필요한지는 알아두면 좋습니다.
2-1. SAMBA : 윈도우즈계열이나 기성품 NAS 쓰실 분을 몰라도 됩니다. 자작 NAS를 꾸미실 분은 알아두셔야 할 부분인데, 대개 자작 NAS들은 결국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고, 리눅스에서 SMB를 가능하게 해주는게 삼바입니다. 여기 까지만 아시면 필요하신 분은 consult Google 하시면 되겠습니다. ㅎㅎ
3. FTP : 매우 구식 방법이지만 동시에 매우 효율적인 파일을 주고 받는 통신 방법입니다. SMB는 원래 내부 네트워크에 연결된 프린터 따위와 통신하기 위한 규약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LAN (Local Area Network), 즉 내부망에서만 주고받는 규약입니다. 쉽게 말해서 기본적으로 인터넷망을 거치면 (즉 외부망) SMB로는 파일을 주고 받을 수 없습니다. 이런 외부망에서 파일을 주고 받기 위한 프로토콜 (규약)이고, IE 같은 프로그램으로도 받는 건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FTP 프로그램을 깔아야 제대로 주고 받을수 있습니다. 기성품 NAS는 대부분 FTP도 지원합니다. 본인 컴퓨터가 윈도우즈 컴퓨터고, 외부에서 NAS를 접속해서 파일을 주고 받으려면, FTP 프로그램을 깔고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무료 FTP 클라이언트 널렸으니 돈이 들진 않습니다.)
4.WebDAV : SMB와 FTP가 서로 대칭적인, 즉 내부망과 외부망 용임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는게, FTP는 (이젠 가능은 하지만) 원래 1항에 나온 네트워크 드라이브 처럼 매핑해 쓰는 용도가 아니라 그냥 파일을 주고 받는 프로토콜입니다. SMB는 마치 자기 SSD나 HDD에 있는 파일을 여는 것 같은 것이구요. 그래서 원래는 사용법이 전혀 달라서, FTP로 동영상을 보려면 그 동영상을 자기 컴퓨터로 다 다운로드 한 다음에 열어 봐야 합니다. SMB로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매핑된 것은 그냥 열면 자기 컴퓨터에 있는 것 처럼 바로 열리는데 말이죠. 즉 FTP는 구식 방식이라 이런 편리함이 없습니다.
이것을 해결해 주는게 WebDAV입니다. WebDAV는 외부망에 있는 컴퓨터나 스마트폰등이 (즉 인터넷을 거쳐서 연결되는 기기) NAS에 마치 SMB로 연결하듯이 네트워크 드라이브 매핑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그럼 FTP는 필요없잖아? 하실 수 있는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WebDAV 신속성에선 분명한 우위가 있지만, 연속적 속도에선 FTP보다 못합니다. 즉 간단한 파일 몇개 바로 카피해 쓰거나, 바로 동영상을 열어보거나 이런 것에는 좋지만, 대용량이나 다량의 파일을 복사하면 애로가 꽃핍니다. 이런 경우는 FTP로 전용 프로그램을 쓰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그래서 WebDAV와 FTP는 보완관계입니다.
5. 스토리지 게이트웨이 : 1항의 네트워크 드라이브 같은 것을 외부망에서 연결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즉 WebDAV를 윈도우즈에서 사용가능하게 해주는 것이죠. 기존에는 NetDrive가 가장 유명했는데, 2.0이 넘어가면서 유료화 된 뒤 현재는 RaiDrive가 시장을 재패했습니다. 기능성/사용성/디자인 대부분 NetDrive보다 낫다는 평입니다. RaiDrive는 WebDAV뿐 아니라 FTP로도 네트워크 드라이브 매핑이 가능하고, 유명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구글 드라이브나 드롭박스 같은)도 마치 로컬 드라이브 처럼 맵핑해서 사용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스마트폰에서는 여러가지가 난립하고 있는데, 안드로이드 기준으로는 CX Exploror 추천합니다.
6. DMZ - 이건 NAS가 아니라 공유기 (또는 회사 라우터의 포트 포워딩 - 회사면 관리자가 알아서 하시겠죠..?)에서 설정해야 합니다. 보통 인터넷 서비스에서는 하나의 고유 IP를 받아서 공유기가 192.168.x.x라는 폐쇄 내부망 IP로 바꾸어 여기 저기 뿌려서 집이나 소규모 회사에서 인터넷을 사용하게 하는 건데, 이중에 NAS가 연결된 내부 아이피를 DMZ로 걸어 놓으면 간단히 여기가 비무장 지대로 걸려서 외부에서 들어오는 모든 신호가 이 NAS로 가게 됩니다. 즉 우리집이나 회사에 얼마나 많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이 있든간에 상관없이 외부에서 들어오는 신호에 노출되는 기기는 NAS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파일을 주고 받는 일 (+ 각종 패키지로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당연히 따로 포트를 열어놓지 않아도 알아서 NAS로 신호가 가니까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고, 방화벽도 NAS에 집중해 놓으면 되니까 편리합니다. 다만.. 털리기도 그만큼 쉽겠죠. 이건 위에 언급된 각 프로토콜의 서비스 포트 번호를 변경하고 어드민 아이디 삭제및 패스워드 강화등으로 해결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여튼 DMZ를 하든 포트 포워딩을 하든 NAS가 외부에 노출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고, 이건 필요악인 부분입니다.
7. 무료 DNS - 6과 연결되는 건데, 여튼 내 NAS로 외부에서 연결하려면 결국 IP, IP4 규약으로는 4개묶음으로된 3단위 총 12개의 숫자를 외워야 하고, 이나마도 변경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인터넷 서비스는 한 번 연결되면 잘 리셋되진 않지만, 어쨋든 DHCP라고 IP가 임대되는 형식이라 바뀔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숫자가 아닌 영문 이름으로 된 주소를 만들어서 숫자로 된 IP주소랑 연동시키고, 이걸 자동으로 갱신 시킬 수 있게 되면 이 걱정이 사라집니다. (원래는 고정된 IP로만 도메인이라는 영문주소가 연결되는 걸, 이렇게 유동적인 IP로도 자동 갱신되게 해주는 걸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이걸 가능하게 해주는 기능은 공유기가 지원을 해야하고, 외부적으로은 도메인 지원 서비스가 무료/유료 여러가지 있습니다. IPTime은 자체적으로 이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저 같은 경우에는 DDNS.net라는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나만 쓰면 무료인데, 1달마다 갱신해줘야 합니다.) ASUS 공유기를 사용중인데, 여기에서 DDNS.net를 지원하기 때문에 공유기에 내 도메인과 계정을 넣어두면 IP가 바뀌거나 해도 알아서 자동으로 계속 갱신시켜서 연결시켜 줍니다.
헐... 쓰다 보니 길어졌네요... 이 정도면 NAS를 저장소로 쓰기 위해서 알아야할 기본 개념이나 용어는 정리가 된거 같구요. 다음엔 데이터 보존/가용성에 관해서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ㅎ
다음주 인쇄 다다음주 출판 예정입니다. 제가 출판사 차려서 유통까지 다하는 지라... 지금 많이 정신이 없어요. ㅠㅠ
그리고 작년에 무료 배포용으로 제작한 책이 좀 남은 분량이 있는데, 그건 비매품이지만 판매교재에 같이 무료로 배포하는 건 문제가 없다고 하고, 학원이랑도 이야기가 되서 아마 판매용 교재를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소진 될 때 까지는 같이 제공될 것 같습니다.
1. 집에서 쓸 때 나스 데이터가 내부망으로 움직이는지 외부망으로 움직이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영화 작업을 하다보니 한편이 150기가 정도 되는데 이걸 몇개씩 das에서 nas로 옮길 때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고요 분명 기가 인터넷인데도 말이죠. 유튜브 이것저것 찾아 봣는데 공유기에 나스와 컴터를 같이 놓으면 된다고 하는데 맞는건지요? 아니면 공유기 밑에 허브를 달고 거기에 나스와 컴퓨터를 연결해야 되는건지요. iptime공유기일 경우, 자체 허브 기능이 있다고 하던데 이걸 활성화 시키면 공유기 역할도 하면서 자체 허브가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2. 회사에서 집에 있는 nas 연결 시, 주의를 요함이라고 사이트에 뜨는데 이게 할당하지 않은 외부 ip로 접속해서 그런건가요? 퀵컨넥터.me로 id, pw치고 들어가면 파일을 모두 볼수는 있는데 이거 받는 시간도 느리더라고요. 집 회사 둘다 기가 인터넷인데 회사에서 집까지 연결되는 회선 때문에 느린건가요? 외부에서 연결 시 속도를 빠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궁금합니다.
(1) 정확히 질문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일단 가장 쉬운 방법은 시놀기준 현재 접속자가 어느 경로로 접속했는지 모니터링 하는 것입니다.
(2) 컴퓨터에 DAS로 저장된 데이터를 NAS로 옮긴다는 말씀이시지요? 기가 인터넷을 쓰시는 것이라면 FTP 사용을 한다는 전제하에 내부 랜 쓰는 거나 큰 차이는 없습니다. 외국은 기가 인터넷이 거의 없어서 유튜브 설명대로 하는게 맞구요.
(3) 기본적으로 99%의 공유기는 다 허브기능을 가지고 있고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공유기에 랜포트가 2개 이상 달려 있으면 (대개 4개) 허브 기능을 하는 것입니다. (안그러면 1대 이상의 기기를 연결할 수 없습니다.) 이 이상의 기기를 연결하려면 추가 허브가 필요하거나 랜포트가 더 많은 공유기를 사야 하는 것입니다. 다만 그게 100Mbps로 동작하느냐 1Gbps로 동작하느냐, 즉 속도 문제일 뿐이고, 요즘 것들은 아주 저가 아니고 중가 부터는 대게 1Gbps입니다. 기가 인터넷도 이속도입니다. 따로 활성화를 시켜야 한다는 건 무슨 이야기를 하는 것인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만약 공유기능을 끄고 허브로만 쓰겠다는 의미라면, 그냥 1Gbps 허브를 사면 됩니다. 굳이 공유기를 사서 허브로 쓸 이유가 없습니다.
속도는 150GB기준 OS나 회선에 다른 문제가 없다면 약 25~30 분 이내에 전송이 완료되야 합니다. SMB나 WebDAV는 이정도 대용량에 적합치 않으니 꼭 FTP를 활성화 시키고 FTP로 전송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2.
(1) 세팅 따라 달라서 왜 그런지는 이것 만으로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럴 가능성은 있습니다.
(2) 느린 이유도 단순히 회선 문제인지, 받으시는 프로토콜 (HTTP/FTP/WebDAV) 문제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 쓰시는 환경에서 필요한 성능/속도 대비 조금 지식이 더 필요하실 듯 합니다. 시간이 조금 걸리시더라고 그냥 즉답을 구하시는 것보다 조금씩 공부를 하시든가, 아니면 전문가 분에게 점검을 받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파이어폭스님 말씀을 듣고 보니 지금 쓰시는 공유기가 100Mbps 모델일수도 있겠네요. 그거 먼저 확인해 보세요. 만약 그렇다면 허브를 기가빗으로 하나 사셔서 NAS와 컴퓨터를 한 허브로 연결하든가, 그보다는 아예 기가빗 허브속도를 가진 공유기로 공유기 자체를 바꾸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작업하시는데는 이쪽으로 투자하시는게 더 좋으실 겁니다. 최소한 집에서 하는 작업에 파일을 주고받는 속도는 훨씬 빨라 질 것입니다.
경고부분은 파이어 폭스님 말씀대로 사설 인증서 문제일 가능성이 맞을 거 같습니다.
즉, 이상 없으므로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저의 경우 파일 전송시 100MB/S , 즉 기가 속도가 나옵니다.
이 이하의 속도이시라면, 랜케이블을 확인해 보세요.
CAT.5E, CAT.6 이상으로 하지 않아서 예전에 답답해 하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김해의 모 업체가 파일 서버 인덱싱 서비스를 구글에다가 공개해놓은 광경을 어제 보았습니다.
이거도 DMZ 때문일 것 같더라고요.
자작 NAS를 구축하려고 했었는데 6번(DMZ,포트포워딩)과 7번에서 살짝 막힌 상태였거든요...
후속 시리즈가 기대됩니다.
저는 필요한 포트만 포트포워딩을 하고 있습니다. 그나마도 80, 443 이런것들은 무조건 다른 포트로 변경하구요...
전 윈도서버 돌리다 시놀로 갈아탔는데
시놀이 정말 편합니다....
나스를 정말 잘쓰려면 집안 네트워크 부터 고민하게 되죠... 저도 이사 후에 공유기 위치부터 네트워크 구성까지 많이 고민 했습니다 ㅜㅜ
그리고 OTA를 맛폰 소유자만 써야 한다면 필요로 하는 개개인이 다 구매해야 하고 (공유불가),
공유한다고 하면 와이파이 존에 없을 때는 데이터/배터리 사용량이 대박일거고
용량 증설도 한계가 있고, 기능도 파일 공유에 한하고. 등등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죠.
이야기 나와서 생각난 건데... 라우터와 이종 프로토콜 하니 L4 스위칭 허브 회사에서 갈리며 살던 눈빛마음 생각이 나네요. ㅎ
개인적으론 나스가 좋아 보이네요.
업무용 빼곤 말이죠
저는 철저히 데이터 저장, 공유, 사용자별 권한설정 목적으로만 사용하기도 하고 외부에서 VPN(OPen VPN사용)을 이용한 파일접속 목적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DMZ는 무서워서 해제 못하고 있고 외부 VPN을 통한 SMB 적속을 위해 일부 포트(잘 안쓰고 있는 3만번대 희한한 포트)만 포트포워딩으로 열어둔 상태입니다.^^
일단 DMZ에 대해서는.. 글에도 썼지만 설정하면 그만큼 잘 털리기 때문에 서비스별 포트 변경 및 어드민 아이디 삭제, 아이디/패스워드 강화등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 말씀 드렸고, 당연히 귀찮아도 필요하다면 DMZ가 아니라 포트포워딩으로 하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시놀로지를 사용하면 퀵 커넥트라는 기능으로 많은 기능 사용에 아예 필요 없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것도 관점의 나름인데, DMZ가 나은 점도 있습니다. 다만 개념적으로 알아두셔야 하는 부분이라 적은 것이구요. 이것은 네트워크 세팅 강좌에서 따로 다루겠습니다.
그리고 강좌는 "데이터의 보존 - 가용성/안정성" "네트워크의 구성" "왜 기승전 시놀로지? 헤놀로지 이야가" 라는 큰 줄기로 써볼까 합니다. 다만 제가 원래는 이번 주에 출판을 해야 할 영어 교재 초교를 오늘 받아서... 이제 1교 (첫번째 교정)을 들어가는 지라 다음 강좌는 아마도 이번주 토욜 쯤 되야 쓰지 않을까.. (아니면 수욜에 강의 후에 좀 지쳐서 딴 짓하고 싶거하 할 떄..) 싶습니다. 보통 3교 보고 출판을 하는데... 이번주 내에 3교 보기는 거의 불가능 하지 싶네요. ㅠㅠ
SMB,FTP프로토콜은 모두 TCP/IP상에서 작동하며 내부망에서만 작동한다 외부망에서만 작동한다는 설명은 오해를 부를 수 있습니다.SMB프로토콜이 보안성이 너무나도 취약하여 기본적으로 ISP(인터넷 공급업자)에서 해당 포트를 미리 막아둡니다. 기본적으로 SMB프로토콜이라서 IP연결이 안된다는것은 틀린 설명입니다.(한때는 이 취약점을 이용하여 옆집 컴퓨터 파일도 훔쳐보고 했다고...삼촌이 옆에서 말씀하시네요.)
SMB, FTP는 모두 서버/클라이언트 방식입니다. 윈도우에는 SMB서버가 대부분 내장 되 있지요. 왜냐면 SMB프로토콜을 가장 열심히 개발하고 지원한게 MS입니다. 이것과 호환되는 서버프로그램이 SAMBA입니다. 이것으로 NAS를 SMB서버로 만든 뒤 윈도우에 내장된 클라이언트(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등)로 연결하는것이죠.
webdav는 포로토콜이라기보단 일반적인 웹 접속용 HTTP를 확장하여 파일시스템처럼 구현한겁니다.
물론 사용자의 입장에서 같은 원격 파일시스템이니 같은거 아닌가..하실수도 있지만....적어도 제 기준에는 다 다른물건입니다. ㅋㅋ
DMZ설명중에서...공유기는 IP를 바꿔주는 기계가 아니라 공유기 아래 별도로 네트워크 망을 구성하는 장비라는 설명이 정확합니다. 이 네트워크망을 서브넷이라고 부릅니다.한 서브넷이 다른 서브넷과 통신하려면 게이트웨이가 필요한데 이때 게이트웨이 역할이 공유기기능 중 하나입니다.
나름 전문용어(?)로는 라우터라고 하죠.이런 이론적인 기초를 알려면 내용이 꽤나 방대한데......잘 정리된 강의가 있습니다. 생활코딩으로 유명한 egoing님의 강의입니다.
한번쯤 보시면 기초 개념 잡으시는데 상당한 도움이 되실겁니다.
https://opentutorials.org/module/3398
처음에 글을 쓰기 시작했을 떄 1항이 SMB 였습니다. 몇줄 쓰다 보니 "내가 이걸 왜 쓰지?" 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고, 그래서 1항이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바뀌었고 2항이 SMB가 되었습니다.
그 다음 고민이 "그럼 SMB를 어디까지 설명해 줘야 하지?" 였는데, 결론적으로 초보들이 NAS라는 물건을 사서 제어판에 "SMB"라는 패널을 켜고 끌 때 그걸 왜 해야 할까?라는 기초적인 정보만 있으면 된다는게 제 판단이었습니다. 아예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필요 이상의 설명이 더 길어지면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게 제가 영어강사 10년으로 깨달은 바이기 때문에 딱 그 선에서 자르기로 했습니다. 더 궁금하거나 실제로 진짜 무엇이 맞는지는 일단 당장 필요한 부분에 대한 정보에 대한 이해를 하고 나서 차차 본인들이 구해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전문 네트워크 관리자가 되고자 하는 것은 아닐 테니까요. 나머지 설명도 딱 그정도 선에서 잘랐습니다. 말씀대로 SMB로 실제 WAN으로 네트워크 드라이브 맵핑도 가능하고 (윈도우 10은 모르겠는데 XP나 7까지는 레지스트리 손보면 가능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 LAN이라도 대용량 백업을 할때는 FTP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거나 좀 더 정확한 정보를 필요로 하시는 분이 계실 수 있으니, 이런 정정이나 추가 정보를 주시는 것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국내산 유무선공유기라면 적어도 다음의 기능을 가집니다.
1. router
2. switch
3. wireless access point/bridge
4. NAT
5. DHCP server
6. firewall
7. QoS
여기에 추가로
SMB/FTP server
DDNS client
VPN server
etc..
성능이 문제지 기능면에서는 뭐 웬만한 네트워크 기본 장비를 다 집어넣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공유기는 이번 강좌에서 다룰 부분이 아니고. 이번 강좌에서 알아야 할 것은 DMZ랑 DNS/DDNS 정도라 그것도 원래 생각에 없다 마지막에 추가했네요. 나머지 중 브릿지/NAT/DHCP/Firewall (DMZ의 장점 부분으로 다룰 예정)/QoS/DDNS/VPN 정도는 네트워크 강좌에서 따로 다룰 생각입니다.
좋은 강좌 기대하겠습니다.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백업하려고 산 기계가 잘못하면 자료를 홀라당 잡아먹을수 있으니 다른곳에 백업하고 시작하세요 ㄷㄷ
동영상 스트리밍에는 상당히 좋은 프로토콜 인가봐요..
SFTP로 접속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이게 다 Word가 자동으로 철자 고쳐줘서 생긴 문제라고 핑계를 대 봅니....다..? ㅎ
기존 DNS는 IP를 고정하고(KT에 요청-유료) 그 IP에 DNS를 바인드하는 방식이죠.
Dynamic DNS는, 우선 DNS를 할당하고, 거기에 본인의 IP를 바인드합니다.
DDNS 서비스 업체에 IP를 바인드하면 DDNS 업체에서 본인 컴퓨터로 라우팅해주는 방식입니다.
IP가 바뀌더라도 그에 맞춰 DDNS를 갱신하면 되는 장점이 있지만, DNS에 IP를 바인드해줄 서버가 필요하죠.
iptime, synology, asus, qnap 등등 대부분 공유기와 나스 업체들은 DDNS를 제공하고요.
DNS를 구입하면 자신의 도메인에서도 DDNS 이용이 가능해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