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결석이 생겨서 두 번 초음파시술로 깼는데 재발해서
민간요법으로 효과보고 있습니다
구연산 가루를 인터넷에서 구입하고
슈퍼에서 매실쥬스1.5리터를 사서
구연산을 밥숟갈 1스푼 넣고 흔들여 녹인 뒤
하루 아침 저녁으로 두 번 소수잔 크기의 컵으로 빨대를 꼽아서 마시니
아픈것도 사라지더군요
칼슘을 녹이는지라
치아가 상하니
반드시 빨대로 치아에 닿지 않게 마셔야 합니다
추가
비타민씨가 몸에 좋다고 하여 다량 매일 섭취했더니 결석이 생기더군요^^;
비타민씨는 삼가하는게 좋습니다
추가2
통증이 사라지면 2~3일 후 복용을 중지하세요
약은 계속 먹으면 독입니다
추가3
모바일로 짧게 쓰다 보니 설명이 짧아서 깊이 있게 설명을 못드린것 같아서 키보드로 설명드립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병원에서 조형제를 맞고 엑스레이를 여러번 촬영해도
돌의 크기가 작아서 수술하기도 그렇고 해서 처음엔 초음파 쇄석술을 했습니다.
1년 후 다시 재발해서 다시 조형제를 맞고 엑스레이를 여러번 찍었으나 돌이 거의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분명 통증은 엄청 심한데도 불구하고요.
간신히 초음파 쇄석술을 했지만 초음파가 돌을 때리는 것이 아니라 살을 때려서 힘들었습니다.
그 후 6개월에 한 번 또 통증이 시작되어서
아는 분이 인터넷에서 읽었다며 알려준 위 방법대로 했습니다.
처음엔 빨대로 먹는 것도 모르고 그냥 마시다가
치아의 상태가 안좋아져서
옆구리 통증이 사라져서 복용을 중지했습니다.
그 후 재발했을 떄는 아프니까 안먹을 수는 없으니 먹긴 먹되 어찌 먹을까 하다가
빨때로 먹는 방법을 생각해 냈습니다.
엑스레이를 찍어서 돌이 크게 나온 분들은 당연히 수술이나 쇄석술이 좋겠지요.
하지만 저처럼 엑스레이상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애매한 돌인데도 옆구리가 찢어지게 아프다면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고 알아두시면 좋을것 같아 글을 씁니다.
민간요법이고 사람에 따라 돌 성분이 다르다는걸 댓글을 읽고 알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이 효과를 볼 수도 효과가 없을 수도 있으니
저처럼 처절하게 옆구리가 아픈 분들은 한 번 조심스럽게 도전하시되
몸의 이상이 생기면 중단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추가합니다.
아플땐 병원 가서 ct 찍어봐야되며 일정수준 이하의 크기일땐 이뇨요법, 이상일땐 쇄석술로 치료합니다.
이뇨요법은 보통 이뇨제+하루 2리터이상 물 섭취하며
혹시라도 통증이 오면 물섭취 잠깐 중지하고 줄어들면 다시 물먹는걸 반복해서 빼냅니다.
제 생각에는 매실 쥬스가 이뇨 작용을 도와주는데, 이게 결석이 생기려고 하면 바로 빼내주는 역할을 해준 것 같습니다.
구연산 : 시트르산 citric acid
비타민C : 아스코르빈산 ascorbic acid
간장과 된장만큼 다른 물질입니다.
4. 구연산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레몬주스, 오렌지 주스 등은 소변양을 늘이고 요중의 구연산의 농도를 높여 결석 형성을 방해합니다. 구연산이 많은 음식은 신맛이 나는 과일로 대표적인 것이 레몬, 오렌지, 모과 등이 있겠고, 메 실에도 구연산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레몬은 자르자 마자 바로 먹어야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쓴맛이 나기 때문입니다. 모과는 생으로 먹는 것은 피하고, 끓이거나 달이는 등의 가공과정을 거쳐서 섶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서도 추천하는 방법이네요.
그냥 글쓰신분 본인의 경험일 뿐입니다.
그걸 아무리 비약시켜도 그냥 본인만 겪은 경험일 뿐, 의학적 '치료'가 될 수 없습니다.
의학 관련해서는 이렇게 확정적으로 글쓰시면 남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모든 병원 약이 모든 환자에게 동일한 효과를 볼 수도 없고 부작용도 다르게 나타나겠지요
문제가 생기면 복용을 중단하면 됩니다
아무런 보상 없이 직접 효과를 본 방법만 알려드릴 뿐입니다
검증도 안된 것을 병원에서 처방을 해줄리가 있겠습니까?
왜 약품하나가 시중에 나오기 전 몇만~수십만건 수준의 임상시험을 거치는지 생각해보시면
한사람뿐의 경험이 의학적으로 가치를 증명받기 어려운지 알 수 있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복용을 중단하면 된다는 논리는 너무 무책임합니다.
예컨데 예전에 문제가 되었던 mms 용액은 일부사람들에게
기적의 물처럼 여겨졌었고 클리앙에서도 만병통치약인것마냥 경험담을 올리신분도 계셨습니다.
근데 그 mms 용액은 그냥 락스 희석한 물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나중엔 실제로 인체에 치명적일 수 있다는 연구도 나왔고요.
말씀하신 내용은 위에 염증이나 식도염이 있으신분들은 쥐약인 방법일 수 있습니다.
문제가 발병하면 거기에 대해서 '문제가 생겼으니 중단하십시오' 라고 말했을 때에는
이미 비가역적인 신체부위에 문제가 발생한 뒤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팁게에 올릴 때 누가 보상을 바라고 올리겠습니까.
저 또한 어깨에 미세한 돌조각이 생기는 석회성 건염에 걸렸을 때 운동으로 치료하였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아마 혈관이 확장되면서 석회조각이 녹아없어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이것을 '치료법' 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이랬던 경험이 있다' 정도의 경험담 수준으로
모공에 적고 말 것이지요.
다른분들이 지적하는 부분은 이것입니다.
'치료법' 이 아니라, 그냥 경험으로서 사용기나 모공에나 어울리는 글 입니다.
저는 제 방 침대에 1리터 물 두 병을 올려놓고
다 마실 때 까지 했던 적이..
짜게 안먹는 습관과,
물 많이 먹는 습관 들이는게 최고입니다.
평소에 물 많이 마시는게 최고입니다
퓨린 함량이 높은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 요산수치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주류중에 맥주가 특히 퓨린함량이 높데요.
저도 요로결석이 자주 재발해서 엄청 고생했는데
맥주를 거의 안마시고 물을 많이 마시니 최근 몇년간은 괜찮네요.
맥주 드신다면 맥주 줄이시고 물 많이 드시고 소변 많이 보시는게 최고인 것 같아요.
요로결석 너무 아파요 ㅜㅜ.
저렇게 산을 갑자기 많이 먹다가 잘못하면 위장 문제 생깁니다. 이런건 잘못된 민간요법 같네요.
사실 민간요법을 팁이라고 올리면 곤란하죠. 더군다나 건강에 관한 건데요. 잘못되면 어떻게 책임지실라고요.
만약 이 글을 보고 저랑 비슷한 경우의 분이 실천해서 나을 수도 있습니다.
선생님이 제 글에 대한 신뢰성을 떨어뜨려서
제 글을 보고 따라해서 나을 사람이 낫지 못한다면
선생님께서는 그 책임을 어찌 지시려는지요.^^
개인마다 돌의 성분이 다르다고 하네요. 돌의 성분을 분석해서 정확한 원인과 치료를 하는것이 좋은데 저의 경우는 구연산이 별로 효과가 없었던거 같구요. 예전에 병원에서 구연산을 처방해 주시고 했는데 최근에는 구연산 처방이 없다고 하네요.
저는 미네랄워터도 안먹고 미네랄까지 걸러내는 정수물을 먹습니다. 최근에는 위염때문에 먹었던 카베진(일본 위장약)을 먹어도 돌이 생기고, 알카리정수기를 사용해도 돌이 생기고해서 고농도의 비타민약을 먹어도 쉽게 돌이 생깁니다.
무언가 고농도의 원액이나 건강식품, 물등을 먹으면 반듯이 돌이 생깁니다.
결국 깨끗하게 정수된 물을 많이 먹는게 최선인거 같더군요.. 물론 쉽진 않지만요.. 특히 땀이 많은 체질이라서 더욱 수분섭취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물외에는 많이 먹는것은 아닌거 같고(저의 경우) 운동많이 하고 물 많이 먹으면 알아서 나도모르게 소변볼때 나오더군요..
가만히 앉아서 생활하는것도 돌이 잘 생기는 이유가 됩니다. 많이 움직이고 뛰고하면 자연배출도 잘되는것 같습니다.
20여년간 요로결석으로 고생한 환자의 경험담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요로결석 걸려서 그 고통을 느껴보셨습니까?
초음파 쇄석기로 깨 보셨습니까?
아니면 그런 말씀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치료하는 하나의 방법일 뿐, 모든 사람에게 통용되지 않는다고 방법을 버릴건 아니지 않겠습니까.
해보고 자신이랑 안맞으면 다른 방법을 찾지 않을까요?
안맞는대도 끝까지 그 방법대로 하다가 병원 실려갈 사람이 있을까요?
결석이 자주 생기시는 분들은 일단 활동적이 되어야 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결석 생성의 원인이 되는 식품을 가려드시는게 우선입니다.
특히 콜라 같은 탄산 중에 인산 들어있는 것들.
땅콩, 시금치, 당근 등.
혹시나 응급 상황을 대비해 로와치넥스 (약국 구입) 구비해두시고 뭔가 느껴지기 시작하면 (대부분 경험해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복용하시고 안되면 병원가세요.
/Vollago
구연산이 많이 들은 음식 섭취는 실제로 도움이 되는 방법입니다.
구연산의 요중농도가 높으면 결석이 잘 안생깁니다.
(구연산은 레몬, 오렌지쥬스, 매실에 많아요)
그리고 구연산과 비타민C는 다릅니다.
비타민C는 수산이 많은데 수산은 요로결석의 원인 중 하나 입니다.
그리고 유명한 로와치넥스 같은 약도 항염증 작용과 요관의 평활근의 통증, 경련을 감소시켜주고 돌을 녹여주는 약 입니다.
예방 방법은
물 많이 드시는거랑
태생적으로 돌이 잘 생기시는 분이나 요관이 좁은 분들은 비뇨의학과와 친하게 지내시는거 밖에 없어요
(방법이 없어요 운명입니다.)
그리고 ESWL도 단단한 결석이나 요관방광이행부(UVJ)가 태생적으로 좁거나 요관이 불규칙한 모양이면 효과가 적습니다.
그럴땐 돌을 녹이던가 수술밖에 답이 없죠
근본적으로 원인을 찾는게 제일 중요하죠....
1. 소변내 구연산농도가 낮은경우에 돌이 잘 생기는건 맞지만 구연산을 많이 먹는다고해서 소변내 구연산 농도가 올라가고 돌이 안생기는건 아닙니다.
2. 비타민씨 과다복용은 남성에서 요로결석 발생률을 올리는건 맞습니다 (여자는아닙니다)
3. 원래 작은 크기의 돌은 스스로 빠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상 지나가던 의사였습니다
쇄석 치료 이후, 아플 때 그냥 놔둘 때와,
구연산을 희석한 매실주스를 먹을 때 어떻게 다른지 여러번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구연산이 안들어간 매실쥬스를 먹어서 실험해 보기도 했습니다.
제 몸에는 확실히 구연산이 들어간 매실쥬스가 효과가 있더군요.
최근 몇년 동안에는 통증이 심해져서 쇄석술을 받으러 병원에까지 갈 필요가 없었습니다.
제 말이 사실이라고 선생님께서 가정하신다면
구연산은 특정 조건으로 생성되는 결석에는 효과가 있고
그 외 다른 조건으로 생성되는 결석에는 효과가 없다.
라고 설명해주시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