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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쇼핑몰창업] 쇼핑몰과 관련된 매출 상승의 기본적인 조건들 30

17
2019-09-26 19:28:05 수정일 : 2019-09-26 19:28:33 221.♡.12.54
Jun911

안녕하세요.


오픈 하고 3개월만에 8월 매출이 2천만원 넘었습니다.


9월 매출은 3천이 넘을거 같은데, 정확하게 체크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9월 매출 3천 넘으면 또 글 하나 쓰고, 영상 하나 찍겠습니다.





일단 오늘 영상의 내용은 어떻게 3개월만에 매출 2천을 넘을 수 있었나? 에 대한 이야기들입니다.


아래 추가적인 TEXT 들은 영상을 못보시는 분들이 보셔도 좋고, 영상을 보신 뒤에 부가적인 추가설명 차원에서 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영상이라는게 아무래도 script 없이 그냥 즉석에서 말하다보니 나중에 보고 나면 꼭 빼먹은 부분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야기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상품 자체의 시장성 체크


상품 자체의 시장성이 떨어지는 ITEM 을 선택해서 매출이 잘 나오길 바라는거 자체가 모순입니다.


물론 상품의 시장성이 좋으면 레드오션이고, 상품의 시장성이 별로면 블루오션 아니냐? 라고 되묻는분 있는데


대한민국에는 블루오션이라는거 자체가 없습니다. 블루오션이라고 소문만 나도, 아니 소문이 날 거 같아도 바로 팔로워들이 수두룩하게 생기면서 바로 레드오션으로 변해버리는게 대한민국 시장입니다.


엄청난 스피드와 퀄리티로 무장하여 me too 제품들이 쏟아지는곳이 대한민국이죠.


사실 매출 20억 이하의 영세 기업들이 미투 전략을 쓰는건, 자기 합리화 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충분히 이해합니다.


근데 이 나라는 대기업들도 미투 전략을 쓰는 나라라 ㅋㅋㅋ



각설하고, 상품 자체의 상품성이 괜찮은 아이템을 선택해야 된다! 이게 첫번째 이야기의 핵심입니다.


그럼 상품 자체의 상품성은 어떻게 체크하냐?


http://surffing.net/


이런 사이트들이 몇개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네이버 키워드 조회수를 보는 사이트입니다.


네이버 광고 관리자 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만, 광고주가 아닌 분들은 확인을 못하니까 외부에서 API 같은걸로 만든 것 같습니다.


아이보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같은걸로도 확인 가능합니다.



여튼 검색해 보시면 이런 사이트 많이 뜹니다.


여기서 검색을 해서 나오는 검색수로 대략 상품의 상품성을 체크해 보는겁니다.



예를 하나 들어보죠. 이하 데이터는 9월 26일 기준입니다. (키워드 조회수는 지속적으로 변경됩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라면이라는 키워드 조회수는 모바일 기준 42500번이 검색됩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뭐 이런 부가적인 데이터도 있습니다. 월간 "라면" 이라는 키워드로 블로그 포스팅이 14만개가 된다는 얘기죠.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스파게티라면은 조회수가 1840 밖에 안되네요.



스파게티면은 모바일 기준 4770 조회수입니다만, 뭐 그 조회수는 즉석 or 인스턴트 스파게티면이 아니라


말그대로 스파게티 파스타면을 검색하는 수치라고 보입니다.



그럼 결론적으로 스파게티라면으로 사업아이템을 정한다? 라고 하면


스스로 매우 작은 시장성을 가지고 있는 아이템으로 사업을 한다는 얘기입니다.



만약 이 카테고리에 경쟁 제품이 몇개 없고, 거의 나혼자 독점할 수 있겠다 싶으면 뭐 물론 어느정도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겠지만


경쟁 제품도 많다면, 많은 매출 자체를 기대하기 어렵겠죠.


그럼 이런 아이템은 탈락시켜야 됩니다.



흔히 의류쪽에서 아동복 시장이 비슷한 카테고리죠.


아동복 시장은 상당히 까다로운 시장입니다.



단순하게 생각해보셔도 출산률이 1 이하인 유일한 OECD 국가인 대한민국 + 아동들은 사이즈가 매우 다양합니다.


영어 써서 죄송한데 infant, toddler, boys 이런식으로 사이즈가 아주 다양하죠.


사이즈가 다양하다는 얘기는 판매자 입장에서는 아주 까다로운 아이템이 된다는 얘기입니다.



의류보다, 신발 시장이 더 까다로운 이유는 사이즈 assort 가 매우 넓기 때문입니다.


즉 의류는 한국 기준 95, 100, 105, 110 정도 사이즈, 미국 기준 S, M, L, XL 뭐 이정도 기준으로 한다면


신발은 250, 255, 260, 265, 270, 275, 280, 285, 290 뭐 이정도 스케일은 갖춰야 된다는 얘기죠.



그 때문에 판매자 입장에서는 다양한 사이즈에 대한 재고 확보를 해야 하고, 그럼 결국 회전이 늦게 됩니다.


출산률이 낮아서 시장 규모도 작은데, 확보해야 되는 사이즈도 다양하니 아동복 시장 자체가 커지기가 어렵겠죠.


이런 아이템을 고를때는 


반드시 내가 확실한 비교우위를 가지고 있는가? 에 대한 분석이 선행


되고나서 선택해야 합니다.



그냥 다짜고짜 선택하면 패망할 확률이 아주 높은 아이템들이죠.



아동복 아이템을 폄하하거나 그런게 아닙니다. 혹시 아동복 비즈니스 하시는 분들 상처받지 마시구요 ㅠㅠ 그냥 예시입니다.



따라서 상품성이 있는 아이템이 뭐냐? 에 따라서는 서로 판단하는 기준이 다르겠지만


저는 오랜 경험상 네이버 키워드 조회수 + 해당 키워드와 연관된 다양한 키워드의 조회수 + 모든 연관 키워드까지 묶어서 나오는 바이럴 수 + 해당 카테고리 경쟁 브랜드 수


등등 각종 데이터들을 묶어서 종합적으로 괜찮겠다, 아니다라는 결론을 냅니다.



물론 그 과정은 누군가에겐 합리적으로 보일거고, 누군가에겐 뇌피셜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2. 상위 20~30% 의 디자인퀄리티


갑자기 뜬금없이 왠 디자인 퀄리티냐? 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겠습니다만,


우린 온라인 쇼핑몰 아이템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중입니다.


물론 오프라인 제품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은 이제 선진국입니다. 동의하지 않는 분도 계시겠지만, 한국은 선진국이 맞습니다.


GDP 기준으로 전세계 12위이며, 1인당 국민소득은 환률에 따라서 좀 다르긴 하지만 어쨌든 3만불을 넘었습니다.


전세계 인구 5천만명 이상, 소득 3만불 이상 되는 나라를 30-50 클럽이라고 하던데 뭐 별로 공신력이 있거나 많이 인용되는거 같지는 않습니다만


어쨌든 전세계 30-50 클럽 국가가 7개뿐이며, 그중에 하나가 우리나라입니다.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한국이죠.



어쨌든 이런 나라에서 비즈니스를 전개하는데 디자인 퀄리티가 별로다? 거의 그 상품은 보자마자 외면받습니다.


어떤 카테고리의 제품이라도 100% 제가 확신 드릴 순 없습니다만


90% 이상 디자인이 상위 20~30% 안에 들어가지 못하는 제품은 거의 도태된다고 봅니다.



딱봐서 첫인상이 "와 죽인다" 라는건 아니더라도 "와 구리다" 라는 인상을 주면 패망각입니다.


결론적으로 상위 20~30% 라는게 아주 어려운 수준이 아닙니다. 올바른 디자이너 구해서 작업 잘 하고, 검수 잘해서 관리하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수치입니다.


어려운게 아니고, 큰 돈 들어가는것도 아닙니다.


오너가 보는눈을 가지고 있냐가 더 중요하죠.



결과적으로 실제 제품, 제품의 패키지, 쇼핑몰의 디자인, 상세 페이지 등등 전반적인 디자인 퀄리티가 상위 20~30% 안에 못들어간다면


소비자들은 "디자인 구리네~", "별로 신뢰가 안가네" 등등의 생각을 가장 기본적으로 하게 됩니다.


따라서 디자인에는 무조건 시간과 돈을 투자하여 최소한의 적당한 퀄리티는 뽑아내야 됩니다.


다시말하지만 상위 20~30% 가 높은게 아닙니다. 상위 5% 이상, 이런 디자인 퀄리티를 만들어내는게 어렵고, 비용도 많이 드는거죠.




3. 쇼핑몰 운영


매출이 많이 나오는 쇼핑몰들은 당연히 기본적으로 들어오는 질문의 숫자와 전화 문의 숫자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면 물론 기본적인 퀄리티 이상의 운영은 하게 되지만, 시쳇말로 운영으로 조진다! 이런 느낌을 주는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일단 매출이 많이 나오는 쇼핑몰들은 대부분 CS 전담 직원이 있고, CS 전담 직원들은 해당 직무 교육 수준이나 즉각적인 응대 스킬 차이는 존재하겠습니다만 어쨌든 메뉴얼을 기반으로 


고객의 요구에 대한 응대와 답변이 주 목적이기 때문이죠.


고객의 요구에 대한 응대와 답변은 기본이고 + 추가적인 만족까지 준다는건 매우 어렵습니다.



업무량의 문제도 있고, 추가적인 만족이라는 부분은 메뉴얼화 되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기 때문이며


CS 전담 직원들의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판단의 기준이나 권한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판단의 기준이 부족하다는 얘기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말이 아니라,



고객 문의 -> 답변 및 관리 -> 그 과정에서 추가적인 쿠폰이나 적립금 제시 -> 추가적인 만족 제공


이 프로세스가 메뉴얼화를 시키기 어렵다는 겁니다.


따라서 일정한 수준의 매출 이상 (대략 20~30억 이상) 이 나오는 쇼핑몰들은 기계적으로 늘 하던 프로세스대로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규모가 작으면 작을수록, 이 운영으로 추가적인 고객 만족을 이끌어내고 그 부분이 매출에 있어서 최소한 1~5% 라도 도움이 되면 도움이 됐지 마이너스가 되진 않는다는겁니다.


일정 수준의 매출 이상, 대략 20~30억 이상의 매출이 발생하는 쇼핑몰들은 사실 버릴건 버려야 됩니다.


사소한것에 집착하는것보다 핵심적인 부분에 리소를 집중 투입하여 지속적인 매출을 끌어올리는 전략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일정 수준 이하의 매출을 기록하는 쇼핑몰들은 운영에 좀 더 신경써서 질문하나, 리뷰하나에도 더 포지티브한 접근을 통하여


고객에게 추가적인 만족을 제공해 주는 전략도 필요합니다.



쉽게말해서 택배 보낼때 손편지하나씩 넣어준다고 생각해보세요.


고객들중에 감동하는 고객들 많습니다.


물론 그게 지속적인 재구매로 이어질 확률이 얼마나 되느냐? 는 체크해 봐야합니다만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매출 1% 라도 늘어나면 늘어났지, 마이너스가 될 요소는 없다는 겁니다.




쇼핑몰은 오픈하면 대부분 아래와 같은 테크를 탑니다.


혼자, 혹은 동업자 or 그룹과 함께 오픈 -> 매출 발생 -> 매출이 상승하면서 혼자 혹은 동업자 or 그룹과 함께 관리하기 어려워짐 -> 직원 및 아웃소싱 비율을 늘려감 -> 매출 상승


뭐 이런식의 테크가 아주 일반적입니다.


이때 쇼핑몰에서 가장 직원에게 맡기기 좋은 파트가 기본적으로 CS 가 되며,


아웃소싱 하기 좋은 파트가 기본적으로 물류가 되죠.



따라서 그 이전에 CS 에 좀 더 신경써서 추가적인 고객 만족을 이끌어내고, 그 가운데 데이터들을 수집하며 다양한 FAQ 사례들을 확보해 놓고


어느정도의 매출이 나오면 그때 직원을 고용하여 CS 를 맡기면서 FAQ 메뉴얼화대로 운영을 관리하는게 보통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4. 마케팅


마케팅은 영상이나, 글로나 모든것을 다 쓰기가 참 어려운 부분입니다.


하지만 어쨌든 중요한것은 마케팅이라는게 흐름이 있고, 그 시기에 맞는 광고 기법이 있으며


해당 기법들은 트렌드 or 네이버 정책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변합니다.


그 변하는 흐름을 반드시 익히고 따라잡아서 흐름에 맞는 마케팅을 하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초반에는 항상 OUTPUT 대비 INPUT 을 과다하게 투자해야 합니다.


마케팅에 대한 얘기는 영상을 보시고, 추가로 궁금한점은 질문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메일로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ejtelly@gmail.com 입니다.



9월에 매출 3천 돌파하면 다시 영상찍으면서 글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un911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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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추출물
IP 125.♡.145.82
09-26 2019-09-26 21:16:27
·
아이템 선정에서 제일 우선 되야할건 수익율이 아닐까요? 네이버 키워드 검색이라니...현재 상황이랑 조금 안맞는것 같습니다.
Jun911
IP 210.♡.222.120
09-26 2019-09-26 22:25:27 / 수정일: 2019-09-26 22:35:48
·
수익률도 당연히 중요하죠.

다만 어떤 컨셉으로 하는지가 중요하죠.


배수를 높게 잡아서 마진을 높게 보고 판매량은 적당한 수준에서 잡던가

판매량은 높일 수 있지만 마진을 적게 보는 컨셉으로 잡던가 하는 식으로 말이죠.


배수가 높아서 마진도 큰데 많이 팔 수 있으면 베스트입니다만 그게 쉽지 않으니까요.


네이버 키워드 조회수로 아이템 체크하는건 예전부터 굉장히 쉽고 직관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다만 그거 하나만으로 아이템을 찾으면 안되죠.

사실 이 방법으로 아이템을 정하는거보다는, 경쟁사들 규모와 나와의 차이를 보면서 시장조사겸하는데 더 많이 쓰이는 방법이기도 하죠.


내가 관심있는 아이템 + 잘할 수 있는 아이템들 여러가지를 나열해 놓고

그 안에서 키워드로 조회해가며 시장성 + 경쟁자 브랜드의 규모, 경쟁상품 수

바이럴 작업규모 등등 총체적으로 확인해가면서 아이템을 정해야되는거죠.


물론 그런 절차를 안거치는 분들도 계시겠죠. 뭐 정답은 아닙니다. 세상에 100% 라는건 없으니까요.


제가 첫 창업에 의류를 정해서 매출 120~130억 이상 나온거나

두번째 창업에 화장품 정해서 매출 75 억 이상 나온거나

둘 다 키워드 때려가며 아이템 정한건 아니니까요.
쿠오쿠오
IP 61.♡.153.96
09-26 2019-09-26 22:46:38
·
수익율 좋은 아이템을 골라야 돈을 많이 벌것 같지만... 현실은 시궁창이죠.
그런 누가 봐도 좋은 아이템은 이미 다른 사람이 다 하고 있거든요.

네이버 키워드 검색이 정답이라는게 아니라 시장이 돌아가는 상황을 가장 쉽고 편한 방법(심지어 돈도 안들어감) 이라는걸 알려주시는것 같습니다.
Jun911
IP 210.♡.222.120
09-26 2019-09-26 22:56:44
·
@쿠오쿠오님

누가봐도 좋은아이템 뿐만 아니라, 누가 봐도 안될거 같은 아이템들도 이미 다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제가 한국에서만 살다보니 해외 온라인 시장이 어떤지 모르겠으나 ㅋㅋ


한국 전체 유통 시장 규모가 310조 정도 되고,

온라인 시장 규모는 110조 정도 됩니다.

거기에 매년 18~20% 씩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구요. (지금까지 성장률이 매년 그래왔습니다)


한국 온라인 시장은 정말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는 것 같구요.

그냥 좋은 아이템이라는건 없다고 봅니다.


좋은 아이템, 나쁜 아이템 할 거 없이 경쟁자는 넘쳐나기 때문에

그냥 내가 정한 아이템에서 내가 어떤 비교우위가 있는가? 라는걸 생각해보는게 더 현실적인 방법이 아닌가 싶네요.
jrps
IP 177.♡.30.142
09-27 2019-09-27 02:00:59
·
네이버쇼핑이 국내 전자상거래 거래액 2위입니다...
1위는 이베이코리아입니다.
절대 무시 못합니다.
남자의자격
IP 24.♡.41.97
09-26 2019-09-26 21:38:12
·
온라인 쇼핑몰에서 매출은 유의미한 자료가될수 없습니다. 빠져나가는 돈이 엄청나거든요. 매출 2천에 순수익률 10%만 해도 2백만원입니다. 현재 온라인 구조상 10%는 대단히 어려운 수익구조입니다. 만약 자신이 직접 제조하는 공장이 없다면 또는 자신만이 받아오는 제조업체에서의 거의 공장도 가격이 아니라면 대단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한달 힘들게 백방뛰어서 2백만원이면 그렇게 좋은 수익률이 아니라고 봅니다.
직장생활이 더 나을수 있는....

혼자서 운영하면서 매출2천에 수익률 10%라고 해도 2백만원이 지나지 않습니다.
20%라고 치면 4백만원입니다. 근데 혼자하면 디게 바쁩니다.
매출이 더 늘어나면 사람이 필요한데 그럼 이익이 또 무너집니다.

한달 두달 아니 3~4개월은 20% 순수익을 유지했다고 쳐도 결코 경쟁업체들이 가만두지도 않습니다.
곧 그 수익율이 하락하게 되고 경쟁업체가 파고 듭니다.

현재 온라인 쇼핑몰마다 보통 수익률 5~8%정도 보는데.....
결국 밤하늘의 별처럼 몇개만 빛나고 대부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집니다.

이는 곧 플랫폼 회사와 광고회사만 돈버는 구조로 갔다는 의미입니다. 이미 갔고 앞으로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계속 진화하니까요. 그걸 개인이 따라가면서 승리하면서 이익을 챙긴다는건 대단히 어렵습니다.
곧 MD라는 직업도 사라집니다. 필요가 없어집니다. AI가 더 빠르고 정확하고 24시간 365일 대신 일해주니까요.

그래서 다들 쿠팡으로 애를 먹고 있습니다. 마이너스가 나도 탄탄한 총알로 버티고 있으니까요....
그에 비해서 매년 매출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유튜버등에서 온라인 창업에 대해서 미친듯이 영상들이 제작되고 있습니다. 특히 네이버 스토어팜등등...
정말 작전이 아닐까 싶을정도의 영상들이 넘쳐 납니다.

자신만의 독점 아이템이 없으면 물건 받아다 판매하는것은 결국 뻘짓이라는걸 시간이 지나서
돈잃고 시간잃고 건강 잃고 나면 사람들이 알게되고 후회하게 됩니다.


그런데 희안한게 사람들이 한번 삘이 꽃히면 반드시 그길로 갑니다. 99%.
죽은 친구가 다시 부활해서 말려도 그 길로 가더군요...

사람들은 삶이 힘들어지는 처참한 성적표를 받아 들어야만 멈추는 희안한 습성이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 함부로 뛰어들면 불나방이 될 가능성이 대단히 높습니다.
대부분 99%의 사람들은 그 대단히 될 가능성이 높다는 불나방이 될겁니다.
쉬운창업 쉬운 폐업 남는건 자괴감.

이게 현재 대한민국 온라인 쇼핑몰들의 현주소입니다.

Jun911
IP 210.♡.222.120
09-26 2019-09-26 22:31:36 / 수정일: 2019-09-26 22:43:37
·
수익률은 케바케죠.

말씀하신대로 제가 첫 창업했던 의류 업종은

제가 2008년 매출 33억, 2009년 매출 28억, 2010년 매출 25억 이렇게 했었는데

영업이익률이 10% 수준입니다.


세후 이익으로 따지면 10% 미만일겁니다.


하지만 두번째 화장품쇼핑몰은 영업이익이 30% 수준은 그냥 달성합니다.

물론 화장품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10배수인 화장품이 잘 팔리면 당연히 마진이 높고,

3배수인 화장품이 잘 팔리면 당연히 마진이 낮죠.


저희는 그당시 10배수 제품이나 5~8배수 제품들에서 판매량이 좀 받쳐주는게 있어서 마진률이 30% 가 넘었습니다.

연매출이 20억이 넘었는데, 수익이 상당했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날수록 이익률이 떨어져서, 11~15년 운영했는데, 15년 12월에 회사 매각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지금 아이템 역시 저는 7배수~7.5배수입니다.

이정도 배수의 아이템이면 광고수익률이 150% 여도 버틸 수 있습니다.


즉 광고비로 100만원 지출해도 매출이 150만원 나오면 이익입니다. 원가가 50만원이 안되거든요.

2배수 제품이면 광고 수익률 150% 면 적자죠.

3배수 제품이어도 150% 로는 답이 없죠.



결국에 어떤 아이템을 정해서 마진률이 어느정도 되는가가 중요하고,

메인 제품과 미끼 제품 등등 다양한 조합으로 어떻게 전략을 세팅하는가가 중요합니다.



물론 아예 저가 전략으로 하루에 1000개 이상 물량 뽑으면서 택배 백마진을 보는 업체도 있습니다.

제 지인중에 그런 분도 계시구요.

그 전략이 얼마나 유지될 지는 알 수 없겠습니다만, 여튼 전략은 다양하죠.


매출이 유의미한 자료가 될 수 없다는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린겁니다.

매출 = 이익이 아니기 때문에 매출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건 맞습니다만, 매출이 커야 뭐든지 됩니다. 매출이 작을때는 뭘해도 하기 어렵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지속적으로 매출이 성장해 나가야 마케팅도 더 많이 하고, 더 많은 제품을 런칭하여 전략을 세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매달 매출이 늘어나냐, 분기별로 매출이 늘어나냐, 반기별로 매출이 늘어나냐, 년 단위로 매출이 늘어나냐 등등은 매우 중요한 추이가 되죠.
남자의자격
IP 24.♡.41.97
09-27 2019-09-27 05:33:06
·
@Jun911님 /지금 아이템 역시 7배이상 돌리신다고 하니 이는 공장원가 이거나 직접 제조를 의뢰해서 최소 몇천개 이상을 떼오는 그런 구조라고 봐야 할까요? 위탁판매로는 절대 나올수 없는 배수 입니다. 그 배수가 된다면 제조업체가 절대 위탁판매를 주지 않기 때문이죠. 만약 준다면 부모가 자식에게 또는 가족관계일수 있습니다.

위의 가능성이 맞다면 글쓴분의 7배수는 당분간은 유지가 되겠지만 결국 모조품이 결국 튀어나온다고 봐야 합니다.
한국에서 안나와도 중국에서 보고 카피를 떠겠죠. 그걸 다시 한국 업자들이 수입을 해서 시장을 엉망으로 만드는
일을 할것이고....대신 소비자는 좋아지지만요...업자들 입장에서는 죽쒀서 개주는 꼴이죠.
그렇게 태클들어오면 다시 상품개발하거나 제품개발해서 다른 상품 마케팅 나서야 하고....에휴..

이런 행위들이 대한민국에서 비일비재하게 오늘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본이 튼튼한 기업은 버티겠지만 결국 개인사업자들은 사업을 접는 단계로 자연스럽게
가게 됩니다.

매출이 늘어나면 그만큼 묶이는 돈이 늘어나고 그만큼 예비비도 또 선투자 들어가는 돈도 많아 집니다.
그래서 돈은 버는것 같은데 몇년 지나면 계속 돈이 밑지는 현상이 나타나는 거죠.
분명히 지표상 돈을 벌고 더 매출이 늘어나는데 자신의 돈은 점점 더 많이 태워야 하는 희안한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모두다.

많은 업체들이 올해초 열었다가 결국 광고비만 날리고....오픈마켓만 좋은일 시키고 문닫은 업체가 한둘이 아닙니다.
그래서 신중론 차원에서 쓴 글입니다.

글쓴분에게는 개인적인 감정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건승하세요...^^
Jun911
IP 221.♡.12.54
09-27 2019-09-27 14:53:43
·
@남자의자격님

사실 저는 위탁판매 모델 자체에 매우 회의적이라 그런식의 창업은 안한지 오래됐습니다.

03~10년까지 의류 쇼핑몰 운영할때도 제품들은 모두 브랜드 제품들 (나이키, 아디다스, 폴로, 리바이스, 노스페이스 등등) 이었는데

직수입 + 수입업체들에게 사입 하는 방식으로 운영했었고


11~15년 화장품은 해외 브랜드 직수입 후 한국 런칭 + 한국에서 저만의 브랜드 런칭

이런식으로 사업했기 때문에

그 이후부터는 대부분 브랜드 런칭하여 OEM 제조하여 판매하는 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탁 모델 자체는 글쎄요, 뭐 위탁 모델로도 수익 잘 내시는 분들이 계시긴 하겠지만

일단 동일한 제품의 판매자가 너무 많고


그러다 보면 가격경쟁 말고는 뭔가 경쟁 우위로 삼을만한 무언가가 부족할 확률이 매우 높고, 그러다보면 치킨게임 양상으로 갈 수 밖에 없구요.

또한 끊임없은 제품 업로드 및 전체적인 제품의 관리 (주문이 들어왔는데 실제로 배송이 못나간다던가 하는) 등등으로 관리리소스가 상당히 많이 투입해야 한다고 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비관적인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대신 재고 부담이 없거나,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겠죠.


제가 하는 방식의 자체 브랜드 런칭하는 방식은 OEM 제조를 하다보니 한번에 일정량 이상의 재고를 떠안는 생산비용 및 보관비용이 발생하고

해당 브랜드가 시장 진입에 실패할경우 거의 다 폐기해야 하는 수준의 리스크가 발생하는거구요.



뭐 어떤 모델이 더 낫냐는 개인마다 다 판단 기준이 다를테니고,


말씀하신대로 위탁 모델로는 2배수도 어렵다고 봅니다.


저는 자체 브랜드이기 때문에 7~8배수 보는거고, 경쟁자는 이미 존재한 시장에 제가 들어간거고

앞으로도 경쟁자는 계속 생길겁니다. 뭐 그거야 온라인 마켓의 숙명이자

온라인과 무관하게 한국 시장의 숙명이죠.

chesterkoong
IP 1.♡.218.51
09-26 2019-09-26 22:23:33
·
글쓴분에게도 감사하고 현실적인 덧글 주신 남자의 자격님도 감사합니다.
솔잎추출물
IP 125.♡.145.82
09-26 2019-09-26 23:51:07
·
매출이 커야 무조건 뭐가 되도 된다?
택배 백마진?
광고비로 100만원 지출해도 150나오면 이익이다?

한때 꽤 팔아보셨던 경험으로 나름의 확신이 있으신듯하나..현재 시점에는 조금 안맞는 이야기구요.
무조건 틀렸다고는 할 수 없지만, 지금 창업을 준비하시거나 막 시작하셨거나 하실 분들에게 전달할만한 이야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글쓴분이 열심히 쓰셨지만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장사는 장사입니다. 플랫폼이 달라지는것 뿐이죠.
사람을 상대해야 하고, 시장원리가 작동하는 곳이라는겁니다.

과거의 경험과 전문가적인 용어로 포장해도 장사의 원리는 바뀌지 않습니다.
그것을 건너뛰고 두루뭉술하게 판매기법만 이야기하시는것 같구요. 장사에 대한 원가 개념이 없으신것 같아요..

글쓴분의 말씀하시는 방법으로 8월 매출 2,000 9월 예상매출 3,000이면...
제 머리속 계산기로는 앞에서 벌고 뒤로 밑지는 장사인것 같습니다.

쇼핑몰 운영하시면서 바쁜시간 쪼개서 영상도 촬영하시고..나름 긴글을 쓰시다보니 조금 정리가 되지 않은게 아닐까싶네요.
조금 더 정리해서 보다 도움이 되는 글 적어주시길 기대해보겠습니다.
보통 이런 류의 내용은 단순히 매출이 얼마나...하는것보단 상품의 매입가, 지출등을 함께 나열해서
보여주는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Jun911
IP 210.♡.222.120
09-27 2019-09-27 04:13:49
·
원가 대비 마진률이 있고, 그걸 다 적어드렸는데

광고비로 100만원 지출해서 매출 150만원 나와도 이익인 배수가 있고, 불가능한 배수가 있는거죠.

윗 댓글에 적어드렸는데요?


글쎄요.

제가 쇼핑몰 운영 이번에 3번째 아이템이고

앞서 의류, 화장품 운영했던 누적 매출이 200억이 넘는데요. 뭐 사실 아주 대단한 매출은 아니긴 하죠.

11년 운영해서 200억이면, 연평균 20억도 안되는셈이니까요.


뭐 사람마다 서로 생각이 다르니 거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두리
IP 14.♡.30.171
09-27 2019-09-27 00:45:52
·
10배수라는게 원가 천원짜리를 만원에 판다는건가요?
Jun911
IP 210.♡.222.120
09-27 2019-09-27 04:13:56
·
넹, 그렇습니다.
쌀집아저씨
IP 115.♡.202.88
09-27 2019-09-27 01:29:22
·
바텀 라인 못 맞추면 매출이 천억이라도 의미(?)가 없죠.
/Vollago
violastring
IP 115.♡.136.161
09-27 2019-09-27 02:44:11
·
무슨 말을 하려는 지는 짐작이 가긴 하지만, 기본적인 관점이 약간......시간이 지난 듯한 느낌이 듭니다.
BlaCk
IP 220.♡.38.196
09-27 2019-09-27 03:52:09 / 수정일: 2019-09-27 03:52:20
·
비교우위 전략과 시장성 확인, 좋은 디자인, 회사 체급에 따른 포지션 정도는 쇼핑몰이 아니더라도 꼭 확인해봐야 할 일입니다.

근데 저도 쇼핑몰 자체는 시장성이 조큼 그렇달까요.. 워낙 커다란 기업들이 많이 들어와서..
Jun911
IP 210.♡.222.120
09-27 2019-09-27 04:15:26
·
매년 온라인 마켓 성장률이 18~20% 씩 되는데 쇼핑몰 자체는 아주 유망하죠.

문제는 모바일 시대로 접어들면서 플랫폼들의 파워가 갈 수록 세지고 있고, 판매자들의 경쟁은 더더욱 치열해지고 있고

광고 같은 경우도 모바일은 노출 개수에서 PC 보다 적다보니 경쟁이 더더욱 치열해 지고, 경쟁이 치열해지면 트래픽 유발 비용 자체가 너무 비싸지니까

뭐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죠.

하지만 유통의 관점에서 보면 온라인을 이제 배제하고는 아무것도 못하지 않나 싶습니다.
BlaCk
IP 223.♡.203.115
09-27 2019-09-27 23:49:51
·
Jun911님 // 넹. 요즘은 온라인 없이는 많이 힘든것 같아요. 좋은 글 잘봤습니다.
라드카
IP 210.♡.107.164
09-27 2019-09-27 07:21:36
·
뭐 이렇게 부정적인 댓글들만 ..
하늘바라기
IP 124.♡.26.184
09-27 2019-09-27 11:49:15
·
온라인쇼핑몰쪽은 매출보다는 순수익을 공개해줘야 믿을만 할겁니다. 오프라인, 온라인 다 운영해 봤지만 윗분들 댓글처럼 마진율 자체가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영상의 원론적인 내용만 보고 쉽게 접근하면 정말 큰일 납니다. 실제로 아는 업체 대표는 연매출이 50억이 넘지만 마진율이 3~4%가 쉽지 않습니다.
Jun911
IP 221.♡.12.54
09-27 2019-09-27 14:48:18
·
위에서 달았던 댓글인데 동일하게 반복하면

매출이 유의미한 자료가 될 수 없다는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린겁니다.

매출 = 이익이 아니기 때문에 매출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건 맞습니다만, 매출이 커야 뭐든지 됩니다. 매출이 작을때는 뭘해도 하기 어렵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지속적으로 매출이 성장해 나가야 마케팅도 더 많이 하고, 더 많은 제품을 런칭하여 전략을 세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매달 매출이 늘어나냐, 분기별로 매출이 늘어나냐, 반기별로 매출이 늘어나냐, 년 단위로 매출이 늘어나냐 등등은 매우 중요한 추이가 되죠.
Nova
IP 106.♡.129.49
09-27 2019-09-27 16:30:07 / 수정일: 2019-09-27 16:31:07
·
매출이 늘어나고 계신것 축하드립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런건지... 7배수는 놀랍네요. OEM 방식으로 제조하신 제품을 브랜드 세팅해서 판매하시는건가요?
Jun911
IP 39.♡.19.19
09-27 2019-09-27 21:18:13
·
넵, 그런식입니다.

화장품 쪽에서는 5-10배수는 흔합니다. 물론 3-5배수가 훨씬 더 많은 제품이 있겠습니다만
초마짬뽕
IP 121.♡.240.3
09-27 2019-09-27 17:25:42
·
쇼핑몰을 왜 계속 매각하고 다시 시작하시는 건가요?
기존 트래픽이 유입되는 쇼핑몰을 가지고 있으면 계속 지키면서 카테고리 확장을 하는 게 좋지 않나요?

Jun911
IP 210.♡.222.120
09-27 2019-09-27 20:00:48 / 수정일: 2019-09-27 20:18:11
·
쇼핑몰이라는게, 꾸준히 운영하면서 매출이 올라갑니다.

년 기준으로

1억, 2억, 4억, 8억 뭐 이런식으로 꾸준히 올라가다가

20~40억 정도 레벨에 도달했을때


한차원 더 업그레이드가 되야 되는데


그때의 업그레이드는 뭔가 내부적으로 제품력 + 브랜드력 + 광고력뿐만 아니라 내부적인 시스템이 사내 조직들까지 어느정도 준비야 되야 도약이 가능한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20~40억 사이에서 피크를 찍고, 어느순간 성장하지 못하면서 매출이 하방성으로 꺽이기 시작하면

그 꺽이기 시작한 매출을 다시 끌어올려서 성장 시키는데 너무 힘들더군요.



그런 상황에서는 할 수 있는데 규모를 축소하고 비용을 줄이는

흔히 말하는 구조조정이 필요한데



구조조정을 해서 전체적으로 슬림하게 가면서 수익률을 높이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거나

아니면 저처럼 exit 해서 아예 새로운 아이템으로 다시 시작하거나

뭐 그런 식의 방법으로 나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더 높은 매출로 지속적으로 성장했다면 계속 운영했겠죠 ㅠㅠ
v포스v
IP 119.♡.61.101
09-28 2019-09-28 12:47:25
·
수입 밎 일부 OEM 제조업을 오래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좋은 글입니다 다만 댓글을 보니 상황별의 차이를 이해못하시는듯합니다 업종마다 마진율이 다르고 또한 매입구조 ( 제조/직수입/총판/위탁 ) 에 따른 부분을 생각하지 않으신듯합니다
저는 컴퓨터/전자제품 위주로 일을 아주 오래했는데 저또한 화장품/의류에 관심히 많습니다 그래서 유심히 보았네요
깡인
IP 220.♡.63.230
10-01 2019-10-01 16:06:41
·
26살 백수입니다 이걸 왜보는지 모르는데 집중하며 정독햇네요...아 ~하면서
삭제 되었습니다.
눼드붸드
IP 222.♡.131.94
10-10 2019-10-10 12:15:51
·
좋은 글 감사합니다.
upgrade
IP 112.♡.106.100
03-16 2020-03-16 14:56:00
·
쇼핑몰과 관련된 매출 상승의 기본적인 조건들 / 천천히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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