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먹고 3시간 내에는 안눕는게 정석이지만 잦은 회식있거나 하신분들은 잘 안되죠
2년동안 약먹어가며 고생하다가 아래 방법으로 보름만에 거의 완치 했습니다
1 알칼리성 이온음료(포카* 스** 같은 종류)를 속쓰릴때나 눕기전에 마십니다. 이게 위산을 좀 중화시키는것 같습니다
2 역류성식도염베게 이용. 삼각형으로 허리까지 받쳐주는 쿠션인데 이거 일주일 사용하고 정말 좋아졌습니다. 심지어 회식하고 와서 바로 자도 아침에 속이 편안하네요. 검색하면 종류가 몇가지 되는데 다 비슷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먹고 바로 눕지 마세요 ㅠㅠ
다음달에 모션베드 사려고요
야식먹고 찌던살 다이어트 덕분에 야식은 안먹으니 속쓰림이 사라졌네요.
병 나은줄도 모르고 있다가 여행가려고 비상약 챙기면서 깨달았습니다. 속쓰릴때 약 먹을거..가만..속 안쓰린지 8개월이나 지난?....
아프다가도 운동 좀 하면 안아픔;
그리고 최근 어디서 본건지 기억은 안나는데 잘때 눕는 방향이 왼쪽으로 누우면 괜찮은데 오른쪽으로 누우면 안좋다는 글을 본거 같습니다.
위장과 식도 연결된 부분이 오른쪽이라서 오른쪽으로 누으면 그 부분이 아래로 가니까
역류하기 쉬워서 그런 거로 알고 있어요
취침자세 수정으로 효과를 볼수 있을까요?
그냥 하루종일 쫄쫄굶다가 밤에 겨우 조금 먹습니다..
매년 위내시경 꾸준히 해주세요
다행이십니다.
(퇴사 하고푸다.. ㅠㅠ)
저녁 안먹는 방법이 좋을 것 같고. 백약이 무효다 싶으면 수술 받으세요.
저도 아레스 수술 받아 고쳤습니다. 아레스는 느슨해진 식도괄약근을 일부 절제해서 새살이 돋게 하는 수술입니다.
아는 분이 레몬차가 좋다고 해서 아침마다 레몬 반개씩 즙짜서 따뜻한 물에 섞어서 머그컵 한잔씩 마시고 출근합니다.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양배추즙, 카베진, 병원약 복용할 때보다 효과가 좋은 거 같아요. 플라시보인지 진짜 효과가 있는건지 모르겠는데, 병원도 안가고, 약도 안 먹고, 양배추즙, 카베진 다 끊었습니다.
분명 산성인데, 어떻게 좋아졌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효과를 봤습니다.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네요.
고지혈증 약 먹으면서 위가 부담되니까 거북할때만 먹으라고 했는데..이거 먹으면서 부터 그동안 겪었던 증상이
없어져서 맘놓구 맘대로 먹고,마시는 중 입니다...현재도 속 거북하다 싶을때만 복용하는데 빈도수가 점점 줄어들어
들고 있습니다...이전 병원 진료받아을때 경증의 위염이라고 먹는것만 조심하라는 소견 이외에는 처방받은적이
없는데 건강검진에서 고지혈증 진단받고 처방받은 약 때문에 위장병까지 개선됐습니다...
술, 기름기 많은 안주 맘대로 아무때나 먹다보니 생활이 질이 엄청 높아졌음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일본불매
위액이 부족하면 뇌에서는 소화를 더 시켜야 되니깐 위액을 계속 더 보내라고 신호를 보낸데요.
그 신호를 받고 위액이 필요 이상으로 더 나와서 문제가 될 수 있다네요.
적당한 위액이 나오도록 오히려 소금을 많이 쳐서 먹거나 DGL (= 위액을 더 많이 생산해주는 약)이 도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매스틱검이 젤 좋았습니다. 위염러들 모두 완쾌하시길 바래요.
역류성 식도염으로 정말 고생했었는데 이거 먹고 지금은 거의 정상 수준이되었네요.
1. 매스틱검 복용
2. 식사후 3시간경과하기 전까지는 절대로 눕지 않는다.
3. 과식 절대 금물
이 세가지를 지키니 역류성 식도염이 사라졌습니다.
매스틱검 한번 먹어보고 싶은데 . 어떤 제품이 좋을까요?
그리고 위궤양까지 가셨으면 DGL (위산 촉진제)는 피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아무튼 매스틱검은 무조건 추천 드립니다.
이겁니다. 근데 품절이네요.. -_-;https://kr.iherb.com/search?kw=Nutricology%20Mastic%20GumiHerb
두번째 방법은 치료방법 중 하나가 맞습니다. 다만 허리를 중심으로 각도를 세워 잠을 자는 것은 큰 효과를 보기 힘들고 (특히 복압이 올라가 역류하는 사람들에겐 (대부분 비만인들이죠.) 허리를 약간이라도 숙이는것 자체가 위장을 눌러 복압이 올라가 역류하게 쉬워집니다.) 왼쪽으로 돌아누워 자는 것이 더 효과적인 자세입니다.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워낙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 모든이에게 통용되는 일관된 치료법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원인이 되는 부분을 찾아서 그것을 먼저 교정하는 것이고, 교정하는 동안 식도-위장관계가 회복이 될때까지 약물로 증상을 조절하는 것이 치료 방법입니다. 원인이 교정이 안되면 약을 백날 먹어도 약먹을때만 좋아질 뿐 다시 증상이 생기고 낫지 않습니다. 그리고 증상이 좋아졌다고 약을 한달정도 먹다가 끊는 분들이 계신데, 기본적으로 식도염은 증상이 좋아진 뒤에도 중장기간 약을 꾸준히 먹어야 하며 생활습관형 질환인지라 예전 습관으로 돌아가면 재발하기가 굉장히 쉽습니다.
치료 핵심은 "역류하는 것을 막는것"이고, 역류할 음식물이 없도록 하던지, 역류할 수 없는 자세를 취하던지, 역류해도 손상이 안가도록 중화하던지, 역류자체가 안되도록 하던지 입니다. 또한 임의로 약국에서 겔포스등의 약물을 섭취하는 분들도 계신데 그러한 제산제는 오히려 위산분비를 자극시키는 현상을 유발할 수 있으니 효과가 없다고 이병원 저병원 다니며 비슷한 (약 이름만 다른) 처방만 반복하지 말고 꾸준히 한 병원에서 지속적인 상담과 약물 변경을 통해 나에게 맞는 약을 찾고 원인 교정을 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참 상담해드리고 싶은 분들이 이 글에서만도 벌써 십수명이네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식도염 환자들 제대로 상담하면 최소 15분 보통 20~30분정도가 걸립니다. 공중보건의로 복무할때는 일일이 그냥 약만 달라는 환자들 붙잡고 약대신 행동교정치료 한다고 힘들었는데... 임상에서는 이렇게 시간을 쓸 수가 없습니다. 결국 환자들이 인터넷에서 정리되지 않은 정보들을 얻고 돈은 돈대로 나가고 시간은 시간대로 나가는데 병은 병대로 가지고 살고 정말 안타깝습니다..
주로 어떤 생활습관들이 문제를 일으키는지 궁금하네요
배에 힘을 세게 주는 경우는 스트레스를 받거나, 운동을 심하게 하거나(주로 트레이너 직종 종사자들이겠죠?), 엎드려 자거나 하는 것들이 있고
배를 누르는 건 비만(특히 복부비만-배가 튀어나오지 않아도 내장지방이 쌓이면 안쪽의 압력은 올라가겠죠?), 꽉 조이는 옷들, 장시간 앉아있는 자세, 식 후 눕기 등이 있고
조임근 약화는 주로 먹는 것들이 관련이 있겠죠? 초콜렛, 탄산음료, 술, 담배, 토마토, 커피 등이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조임근을 약화시키는데 일조하기도 합니다
라고 네이버 지식백과에 치면 나오는데요..?
그리고 위-식도역류병이라는 병명과 질병코드도 있고, 위산이 식도를 긁어서 염증이 생긴건데 병이 아니라니요..
알마겔이나 개비스콘은 일시적은 효과뿐이었구요.
결국 매스틱검으로 성공했네요.
매스틱검 한번 드셔보세요.
강추해드리는 제 인생약입니다.
저도 매스틱검을 복용해 보려고 하는데
매스틱검은 어떻게(식전,식후) 복용하셨나요?
매스틱검은 식간에 복용하라고 써있습니다.
아침~점심 사이, 점심~저녁 사이, 저녁~취침 사이 3번에 걸쳐
심할때는 2개씩, 약할때는 1개씩 복용했구요.
나중에 호전되고나서는 속이 살짝 안좋은가?하는 느낌이 있을때만 1개씩 복용했구요.
이제는 마지막으로 언제 먹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
공기 좋고 물 맑은 시골에서 규칙적으로 3끼 제때 정량으로 먹고 충분히 몸 움직이며 야외활동하는....
이걸 기준으로 생활패턴을 최대한 최적화하면 건강합니다
일단 증상이 나타나면 배가 아파서 온몸에 힘이 빠지고 식은땀을 흘릴 정도로 심할때도 있는데
푹 쉬어주고 카베진+양배추즙+한방위염약 일단 섭취해주고 담배랑 커피를 줄이면 금방 좋아지긴 한데 계속 반복되니 걱정스럽긴 합니다.
건강 검진상으로도 그냥 가벼운 위염증상이 있다.. 라고만 해서 병원에 가도 2-3일 정도 처방해주고 말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