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오네요..
그래서 검색해보니 누군가는 창문을 열라고 하고 누군가는 닫으라고 하고..
또 누군가는 약간만 열어두라고 하고..
여러 글을 보다보니 실험적인 정보를 적어둔 기사가 있길래 보고 약간 요약 정리해봅니다.
(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85171 )
1. 정육 면체 실험

4개의 창문을 모두 닫고 바람을 쏘면 모형의 벽면이 밀리거나 지붕이 위로 올라감.
4개의 창문을 모두 열고 바람을 쏘면 영향이 적었음
결론: 창문을 모두 여는게 정육면체 건물의 충격이 적다.
2. 주택 모형으로 실험

정육면체는 실제 집이 아니기때문에 주택 모형으로 다시 실험.
실험 결과 창문을 모두 열든 닫든 바람의 영향이 적었다.
결론: 주택모형은 창문을 모두 열든 닫든 바람의 영향 차이가 크지 않다.
3. 창문을 하나만 연다면?
이 실험은 현관문 하나만 열어둔 주택과 모두 닫아둔 주택으로 비교한 실험이다.
(현관이나 창문이나 바람입장에선 차이가 없으니 창문 하나만 열었다고 치자)
결론: 창문 하나 열어두면 박살남.
4. 창문 하나랑 다 여는 것의 차이가 뭘까? 창문을 여는 위치에 따른 실내압 변화.

창문을 여는 위치에 따라 실내압이 다르다.
실내압은 바람이 들어오는 방향으로 창문을 하나만 여는 경우가 가장 높다.
실내압이 가장 낮은건 창문을 모두다 여는게 아니라 바람이 들어오는 방향의 90도 창문들을 양쪽 여는 경우이다.
결론
태풍이 불기전 모든 창문을 다 닫아두자. (침수, 비, 기타 날아오는 것으로 인한 피해 방지)
창문 1개가 파손되는 경우 다른 창문들도 열자.
국립재난안전연구원 + 위기탈출 넘버원 내용에서는
테이프를 붙여도 이음매에 붙이고
파편 차단을 위해 랩으로 감싸고 커튼을 쳐두면 좋다고 하네요.
참고하시길.
기압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확인해보니 서울 기압이 3일전엔 1013, 지금은 992 이네요.
https://ko.wikipedia.org/wiki/%EC%A0%84%EB%8B%A8_%EC%9D%91%EB%A0%A5
그럴 땐 위에 @Dozen님 댓글 속 링크처럼 틈새 보강을 해둬야죠.
외부랑 기압차이가 안나야 좋은거 아니예요?
마지막 결과는 실내압 '변화'를 측정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