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새우 150g, 마늘 7개, 방울 토마토 7개, 표고버섯 2개, 페페론치노 또는 건고추, 바게트, 스파게티면, 후추, 소금, 파슬리, 올리브유
만들기는 너무 쉬운데 맛은 최고인 감바스.
자 시작해볼까요?
먼저 새우에 후추와 소금으로 밑간을 해줍니다.
마늘은 편으로
방울 토마토와 표고버섯도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페페론치노 혹은 건고추는 부셔주시고요
바게트나 혹은 다른 담백한 빵이 있으면 살짝 팬에 구워줍니다.
재료준비는 끝입니다. 무쇠팬이 있으면 좋지만 없으면 다른 팬이라도~
올리브오일을 넉넉히 부어주시구요
먼저 편마늘을 구워줍니다. 이때 너무 강불로 하면 금방 타버리니 중약불에서 해주세요.
건고추, 새우를 넣어주세요.
새우가 어느 정도 익었으면 방울 토마토, 표고를 넣고 볶아주세요.
소금, 후추, 파슬리를 약간 더해주시면 끝입니다. 정말 초간단하죠?
구워준 빵과 함께 먹으면 우왕 대박맛있습니다.
파스타면을 약간 삶아 더해주시고, 한번 볶아주시면 알리오 올리오가 되죠~
너무너무 맛있어요 ㅠㅠ













덕분에 레시피를 살짝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되었네요. :D
새우도 어디꺼 어떤 크기를 쓰느냐에 따라서 맛의 변화가 큰 것 같고요.
막 깐 싱싱한 마늘로 하면 마늘에서 아삭한 느낌과.. 살짝 간 마늘 상태로 바로 만들어서 볶아주면 간마늘에서 느껴지는 달콤 매콤 새우를 통한 감칠맛의 어우러짐이 정말 큰 것 같습니다.
밤에 갑자기 확 땡기네요
새우는 코스트코 Raw & tail-on, 파운드당 31~40미 이녀석으로 해먹는게 제일 맛있었습니다.
새우가 작으면 씹히는게 없어서 맛이 없고 이정도 크기가 적당한거 같아요.
껍질이 있는 새우는 새우의 단맛이 기름에 덜 빠져나오는 느낌이라 맛이 좀 떨어지고 한번 대친 자숙 새우(빨간색포장)는 새우가 딱딱해지고 새우단맛이 덜한거 같아요.
저는 로즈마리 넣는게 더 고급진 느낌나서 좋더라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