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청소방법을 변경하여 녹색창이나 구글로 검색을 하면 나오는 방법들은 무척 많이 도전을 해봤습니다.
여름이 시작될 즈음 에어컨을 가동을 하면 세상 섭섭할 정도로 걸레 냄새가 나기에 매년 나기에 실망이 무척 컸습니다.
청소를 하면 그때만 잠깐일 뿐이지 다음날 가동하면 어디 시공간을 뚫고 걸레를 가져다 둔 향이 스멀 스멀 올라옵니다.
하지만 이번에 발견한 방법은 생각보다 효과가 너무 좋아서 공유를 하려 합니다.
· 방법
- 집안에 창문을 모두 열어 줍니다.
- 에어컨의 온도를 최저로 설정 합니다.
(원글에서는 16도라고 되어 있지만 18도에서 더 낮출 수 없기에 파워냉방으로 했습니다.)
- 1시간 이상 작동을 합니다.
[개인적인 추가 행동]
- 송풍기능으로 1시간 이상 건조를 합니다.
위의 방법으로 한번만 했을 뿐인데 일주일 동안 걸레 냄새가 안나고 있어
한번 정도 도전을 해보시고 효과를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원본글
https://twitter.com/kyouboupant/status/1015546942225412097
청소 업체처럼 컴프레셔 같은 걸로 물을 직접 쏴서 닦아내야 확실하겠지만 저것도 어느 정도 세척이 되는가 보더라구요.
에어콘은 무조건 사용후 송풍으로 30분이상 돌리세요
필터는 주에 한번은 진공청소기로 먼지 청소해주시고요
냉풍 사용후 송풍돌리는게 진짜 중요합니다
냉각핀이 차가워진 상태에서 습기를 머금으면 공기중 먼지나 곰팡이 세균들이 냉각핀 사이사이에 자리잡거 자라납니다 송풍팬도 차가워져 있어 동일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사실 이상태 되면 완전 분해 세척외엔 답이 없고요
송풍돌려서 냉각핀이랑 팬에 찬기운 빼주고 건조시켜줘야 됩니다
/Vollago
https://www.lgservice.co.kr/simple/selectSimpleSearchDetail.do?gubun=SCS&type=total&itemId=20150675195888
엘지 10분입니다
아에 공기청정모드로 한시간 예약해버립니다 ㅎㄹ
에어컨 전기 아낀다고 약하게 틀면 물이 덜 맺히고 그다음에 바로 꺼버리니까 거기서 곰팡이가 피는거라서 패턴을 바꿔서 쓸때 강하게 쓰고 끌때 꼭 말리면 냄새 안납니다. 물론 전기요금은...
저는 코딩해서 끌때 무조건 초강풍으로 송풍 30분 돌게 돼있는데 10년 됐어도 냄새 안나고 차량도 그런식으로 관리해서 여지껏 괜찮습니다.
에어컨청소도 몇년마다 하긴하는데 원리상 틀면 바로 더러워지는거라 크게 의미는..
실제 작동은 Node.js에 무료 공개돼있는 하모니라던가 Orvibo All-in-one 기기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서 제어합니다. 이 명령들을 구글어시스턴트에 연결해서 "오케이 구글 에어컨 꺼줘" 이렇게 말하면 바로 꺼지는게 아니라 위의 송풍 명령 3가지가 날아가는거죠
2만원짜리 싼 스팀청소기지만 에어컨 청소용으로는 훌륭합니다. 제 방 주력으로 쓰는 에어컨을 비롯해 외갓집 마당에서 전원 연결해서 자동차 에어컨도 스팀청소했더니 효과 만점입니다. 자동차는 에어컨필터 들어가는 부분에 필터를 빼고 스팀을 쏴주면 됩니다. 담배냄새 쩌든 중고 에어컨 한대도 스팀으로 4~5회 청소해주니 냄새가 싹 날아갔습니다.
순수한 물만으로 고온으로 쏘는거라 독한 냄새 나는 세척제 등보다 훨씬 낫습니다.
제품은 카처 추천드립니다
약품도 쓰고 송풍도 항상하고 완전 분해 스팀기 청소도 하고 업자도 불러봤는데 똑같습니다.
오래되서 곰팡내 나는거 아니면 걍 알루미늄 열교환기가 싸구려라서 그렇습니다.
글써주신 내용처럼 물이 줄줄 흐를수있도록 문 열고 강력히 구동 하는게 자가청정으로는 의미가 가장 큰 방법입니다.
그리고 집안이 청결해야합니다. 뇌피셜인데 집에 방향제같은것 치우면 효과 있습니다.
에어컨을 밀폐된 공간에서 돌리면 습기가 제거되어 외부 토출구로 흘러나갑니다. 실내에 습기가 제거된 상태에서 외부유입이 없다면 에바에 맺힌 이슬 말린다고 꿉꿉해지지 않는다는거죠. 틀어놨던 에어컨이 멈추니까 덥게 느껴지고 상대습도가 오르면서 습기제거도 멈추니까 상대적으로 그렇게 느껴지는거지 문열고 말리면 한여름에 애써 냉방한 이유가 없어져요..
에어컨 기사분들은 잘아시는분들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는 그냥 알바 오래한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에어컨 내부에 생긴 수분을 바람으로 수분을 증발시켜서 말리는데 습도가 어떻게 안올라 갈수가 있는거죠?
그리고 조건이 깨끗한 에어컨인데 저같은 경우는 입주한지 1년차 아파트고 입주하자마자 에어컨 가동후 자동송풍 30분을 사용하고나서 올해여름에 작동시 냄세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1년밖에 안된 에어컨이 냄세가 나서 as를 불렀고 위 내용처럼 답변을 받았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냄세와 습기의 정도의 차이는 있을수 있겠지만 제 기준으로 큰방이나 거실같은 경우는 냄세가 나더라도 잘느껴지지 않지만 작은방 같은경우 확실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용 하는 에어컨은 빌트인 시스템 에어컨 입니다.
그리고 공청기 습도계보면 올라가는게 보입니다..
그래서 전 재습기랑 애어컨을 같이 돌려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