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7 사용자입니다.
충전케이블을 주로 다이소에서 구매한 3000원짜리 릴형식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선도 거추장스럽지도 않고 데이터 및 충전도 이상없이 잘 되는 가성비 케이블이죠.
사무실에서 사용하던 정품 8핀 라이트닝 케이블이 단선으로 충전이 되지 않아 이전에 구매해두었던
다이소 케이블로 교체했는데, 컴퓨터에서 인식조차 안되더군요.
자동차나 집 컴퓨터에서 사용하던 제품과 같은 제품인데 왜 연결이 안될까?
ios업데이트로 비정품은 인식 못하나? 아니면 제품자체의 문제인가? 고민하고 검색하다가..
아이폰 본체 충전부에 먼지를 제거하면 인식할 수 도 있다는 댓글을 보았습니다.
얇은 바늘로 충전부의 먼지를 끄집어 내는데... 생각보다 많은 양의 압축된 먼지가 나오더라구요.
마치 귀밥을 팠는데, 엄청 난 왕건이가 나온듯한 쾌감이 느꼈습니다.
3년간 사용하면서 누적되어 압축된 먼지가 장난 아니게 많았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케이블을 연결하니 정말 잘 되더라구요. 마치 새 아이폰 처럼...
충전은 무선으로만 하는 제품이 나오겠지요.. ㄷㄷ
실제로 물리버튼, 단자 싹 다 없애고, 무선충전에 소리나는 디스플레이로 되는 폰이 발표되긴 했어요.
/추가
찾아보니 있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3086194?po=0&sk=title&sv=%EB%B2%84%ED%8A%BC&groupCd=&pt=1CLIEN
노트10도 이렇게 낸다고 하는데 우찌될지 봐야죠.
바늘은 위험 ㄷㄷ
예전에 충전 단자가 끝까지 들어가질 않아서 방문했는데 왕건이를 빼주더라고요 ㅎㄷㄷ
쇼트날 수 있으니 혼자 하지 말고 방문해서 고치라고 하더랍니다.
혹시나 해서 충전부위 먼지를 제거했더니 엄청 나오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