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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클라우드 컴퓨팅 마켓 현황 2부 17

9
2019-05-21 12:30:40 수정일 : 2019-05-21 13:46:28 220.♡.72.178
Doong

안녕하세요. 클라우드 컴퓨팅 마켓 현황 1부에 이어 2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마켓 현황 1부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3508205?od=T31&po=0&category=&groupCd=CLIEN


클라우드 컴퓨팅과 관련된 업계가 아니다 보니 잘못된 해석이나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부분을 말씀해 주시면 수정이나 추가적인 이야기를 더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포스팅 중인 블로그 주소를 출처로 남겨 놓았습니다.  방문해 주시면 포스팅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1부에서는 AWS의 마켓 점유율이 유지된 채, GCP와 Azure가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Azure의 점유율이 타사보다 점유율 상승이 높았고,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를 살펴보는 것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와 CEO들의 기간을 같이 놓고 이야기를 이어가보겠습니다. 빌게이츠가 2000년까지 마이크로소프트를 이끌고 있었고 스티브 발머가 CEO로 취임하자마자 주식 가격이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이때 스티브 발머와 관련되어 문제가 생겼다는 것보다 닷컴버블 사태로 모든 IT계열 기업의 주식이 빠진 시기입니다. 하지만 주가를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2007년 아이폰이 등장하였고 2010년 윈도우폰이 발표되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예상하실 수 있듯이, 윈도우폰의 큰 실패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위기가 오는 듯 했습니다. 


사티아 나델라 (Satya Nadella)

 스티브 발머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의 CEO는 외부 전문 경영인이 올 것이라고 예상되었지만, 사티아 나델라라는 의외의 인물이 등장하였습니다. 주가 상황을 다시 보시면 나델라 등장이후 주식 가격이 급상승 하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적이라고 불리며 시가총액 1조달러를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는 어떤 일이 생겨서 주식가격이 급상승하였을까요? 


출처 : Microsoft  cloudblogs


   이번 포스트의 주제를 보면 쉽게 예상 하실 수 있듯이, 사티아 나델라는 윈도우즈 중심의 경영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변경하였고 이런 경영 방침을 기반으로 오픈소스를 지원하기 시작하며 리눅스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합니다.


 여기에서 잠깐,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종류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종류


1. Business Process as a Service (BPaaS)
    HRM, SCM 등 기업의 고유의 비즈니스의 클라우드 서비스
    (HR, 구매조달, 회계, 백오피스 프로세스)

2. Software as a Service (SaaS)
    응용프로그램, 솔루션
    (오피스웨어, 웹메일, ERP)

3. Platform as a Service (PaaS)
    개발환경, 데이터 연산 및 인프라 서비스
    (JAVA 런타임, Web 2.0)

4. Infrastructure as a Service (IaaS)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의 IT 자원
    (서버 및 스토리지 서비스, 외부 데이터센터)

출처 : Microsoft Azure

  마이크로소프트가 왜 클라우드 컴퓨팅 마켓 시장에 집중하게 된 이유는 어떻게 해석해 볼 수 있을까요? 위에서 설명드렸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중 하나인 SaaS는 클라우드 기반 응용프로그램입니다. 이 서비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예로는 구글 드라이브에서 운영하고 있는 구글 문서, 스프레드 시트, 프리젠테이션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혹은 이메일 서비스 등을 예로 이야기 할 수 있는데 웹으로 서버에 접근하여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세계 클라우드 마켓 종류에 따른 사이즈 비교

 마이크로소프트는 SaaS는 기존의 윈도우에서 사용되고 있는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을 서비스 했었고 이와 관련된 노하우가 충분히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Office365가 있습니다. SaaS의 마켓 사이즈가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하였고 나델라는 CEO로 취임한 뒤 클라우드 컴퓨팅에 집중하기 시작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CRM과 ERP를 포함한 dynamics 365가 있습니다.

 나델라는 취임 후 클라우드 컴퓨팅에 서비스 중 보안을 중요하게 생각했고, 이스라엘의 여러 보안 업체를 인수하였습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2017년에 링크드인(Linkdin)을 인수한 뒤, SaaS로 가장 큰 매출을 일으키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한계와 가능성 두가지를 보면, 한계로는 대부분의 매출이 Office365에 한정된 것으로 보이는 점입니다. 이것은 추가적인 점유율을 늘리는데 어려워 보이지만 가능성을 보이는 부분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입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선점하여 추가적인 점유율을 늘리며 점유율을 늘리고 있는 추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컴퓨팅 마켓에 집중하는 동안 다른 업체에서도 재미있는 움직임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최근 가장 큰 움직임은 IBM의 레드햇 인수입니다. 레드햇은 리눅스로 유명한 업체로 자체 리눅스 기술을 통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입니다. 최근 레드햇을 통해 공격적인 영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IBM은 짧게 이야기를 마치고 구글 이야기로 이어가겠습니다.


 대부분의 클라우드 컴퓨팅을 서비스 하는 업체들은 공격적인 마케팅과 다양한 강의, 세미나 등을 통해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은 그 외에도 다른 업체와 다르게 스터디 잼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5천명이 넘는 이용자가 구글 스터디 잼을 통해 구글 클라우드 환경을 체험해보고 있습니다. 이렇듯 브랜드 파워와 좋은 프로그램 들을 운영하며 구글 또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출처 : 구글 스터디 잼


 이러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한 결과로 2018년 리포트에 따르면, AWS와 Azure가 높은 수치로 클라우드 앱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눈여겨 볼만한 것은 구글 클라우드, GCP입니다. 경쟁업체보다 높은 수치로 앱이 테스트되고 있으며 클라우드가 사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1위 업체인 아마존은 클라우드 컴퓨팅 전국시대(?)에 어떤 전략을 세웠을까요?



네, 1위 업체는 가격을 내립니다. 경쟁업체들의 위협을 느낄 때마다 가격을 내려 점유율 우위를 지켜냈습니다.



 하지만 흥미로운 사실은, 지속적인 가격을 내렸음에도, 영업이익률을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마존의 1위 점유율에 따른 가장 큰 규모와 오랜 기간 운영을 한 누적된 경험으로 2018년 이후 영업이익률의 높아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아직도 클라우드 컴퓨팅 마켓을 가져가기 위해 업체들의 전쟁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기업이 클라우드 컴퓨팅의 1위 기업이 될지는 예상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만 클라우드 컴퓨팅 마켓 현황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 https://nolis.tistory.com/manage/newpost/11?type=post&returnURL=https%3A%2F%2Fnolis.tistory.com%2Fentry%2F%25ED%2581%25B4%25EB%259D%25BC%25EC%259A%25B0%25EB%2593%259C-%25EC%25BB%25B4%25ED%2593%25A8%25ED%258C%2585-%25EB%25A7%2588%25EC%25BC%2593-%25ED%2598%2584%25ED%2599%25A9-2%25EB%25B6%2580
Doong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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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
바람도뤼
IP 175.♡.48.93
05-21 2019-05-21 12:58:08 / 수정일: 2019-05-21 12:58:39
·
아마도 MS의 강점은 office와 협업툴을 이용한 saas에 있다고 보입니다. 생각할수 있는 모든 영역의 sass에서 경쟁자들과 경쟁하고 있는데 이게 aws와의 가장 큰 차이점인듯하고(aws는 거의 iaas) exchange와 sharepoint가 순수 saas로만 서비스한다라고 공표한다면 아마 그시점이 클라우드 업계 1위가 되는 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Doong
IP 220.♡.72.178
05-21 2019-05-21 13:38:44
·
SaaS는 확실히 MS의 강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본 내용에 있듯이 매출은 거기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추가적으로 AWS가 거의 IaaS이지만 요즘 머신러닝에서 컴퓨팅 파워가 많이 필요하다 보니 PaaS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비단 AWS뿐만 아니라 타사도 마찬가지 입니다.)
훗쇼
IP 174.♡.49.179
05-21 2019-05-21 13:26:16
·
구글이라는 네임벨류 때문에 많이들 구글을 높게 쳐주시는데 구글은 이미 IBM은 물론이고 오라클이나 알리바바한테도 밀린 회사가 되었습니다.
+ IBM이 인수흔 레드햇은 클라우드를 하는 회사가 아닙니다. 그것보다는 프라이빗 클라우드(기업이 자체 클라우드를 만드는것)를 위한 기반 기술등을 제공해주는 쪽에 더 특화된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IBM이 최근 많이 홍보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퍼블릭 + 프라이빗)를 위한 포석으로 인수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Doong
IP 220.♡.72.178
05-21 2019-05-21 13:44:44
·
지적 감사합니다! 제가 잘못 적었습니다. 수정해야겠네요 :) 말씀해주신 것 처럼 IBM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곳이 맞습니다! 제가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은 자체 리눅스를 가지고 기술력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구글이라는 네임벨류를 높게 쳐준다기 보다 지금 구글의 전략은 초기진입하고 있는 기업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타기업도 마찬가지만 구글은 조금더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스터디잼을 예시로 들었습니다. 여기에서 초기 진입하고 있는 개인이나 기업에게는 구글이라는 네임벨류가 충분히 의미있다고 보고 그것을 설명 드린 것입니다. 물론 프라이빗 클라우드 마켓 내에서는 네임벨류가 높진 않습니다.
JdinmySoul
IP 221.♡.181.111
05-22 2019-05-22 01:19:58 / 수정일: 2019-05-22 01:26:38
·
@Doong님 훗쇼님이 말씀하신 프라이빗 클라우드 회사는 IBM이 아니고 레드햇입니다.(오픈스택) IBM은 소프트레이어 인수 후 퍼블릭 클라우드를 제공하고 있고요. 구글의 전략이라고 언급하신 스타트업과 학생 대상 마케팅, 교육 홍보는 퍼블릭 클라우드 회사 어디든 다 하고 있는 전략입니다. Aws도 엄청 홍보하고 있고(awsome day)오히려 요즘은 NCP가 공격적으로 마케팅 하고있고요. 그리고 구글은 어직꺼진 프라이빗 클라우드와는 관련 없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인텔과 협력해서 시장에 진출하려는 기사가 최근에 좀 보이네요.
브로콜리광
IP 211.♡.55.156
05-21 2019-05-21 14:07:46 / 수정일: 2019-05-21 14:08:12
·
좋은 글 감사합니다. 현재는 AWS >>>>>> Azure >> 기타로 보여지긴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GCP의 가능성을 높게 봅니다. 기본적으로 구글 backed라는 강점이 있고요. AWS나 Azure에서 제공하는 상품의 대부분 커버하고요. 문제는 점유율과 사용자층이라고 보는데요. 마케팅 부분이 약한데 이 부분만 해결되면 점유율은 늘 수 있을것 같습니다.
pil0teer
IP 211.♡.178.33
05-21 2019-05-21 14:45:25
·
MS는 클라우드 부분만을 따로 떼어낸 매출을 공개하지 않고있어서 과연 클라우드 부분이 말그대로 성장중인지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곤하죠.
kickflip
IP 122.♡.132.153
05-21 2019-05-21 15:38:02
·
글로벌 시장은 모르겠지만, 당분간 한국에서는 AWS의 독주, MS의 고군분투, 구글의 잠재력으로 예측합니다.
파란마음삼이
IP 14.♡.166.91
05-21 2019-05-21 21:45:48
·
이미 Public Cloud에서 B2B Private Cloud 시장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요, 향후 산업군별 프라이빗 시장 점유에 따라 갈라치기될거라고 봅니다
-지구정복-
IP 39.♡.50.137
05-22 2019-05-22 09:18:00
·
흥미진진하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울트라맨
IP 211.♡.253.4
05-22 2019-05-22 10:28:24
·
Google Cloud에서 개발 및 테스트 하고 AWS에서 서비스 한다.. 에 너무 공감되는군요..
누운누난롸
IP 211.♡.60.4
05-22 2019-05-22 11:13:49
·
MS 클라우드 매출은 순수 클라우드 매출이 아니라 걸러서 판단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퍼블릭은 사실상 AWS로 게임 끝나가는 분위기고
B2B 대상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을 누가 선점하느냐가 관건이겠네요
센치
IP 211.♡.107.132
05-22 2019-05-22 15:24:02
·
네이버도 클라우드 사업하더라구요 테스트로 가입해서 해봤는데 보안까지 다 컨트롤하고 있어서 제한적기능이 많아서 사용자입장에서는 역으로 설정할떄 짜증이 ㅋㅋ;; 다른클라우드는 아직 안써봐서 어떤지 모르겠네요
HeeYa
IP 223.♡.162.143
05-23 2019-05-23 03:32:16
·
딴데도 더 합니다. 클라우드로 고객이 가지 않는 이유가 보안이 약해서이거든요. 그래서 물리적으로 독립시켜주거나 on premiss로 찾아가는 움직임을 보이죠
재Chang2
IP 164.♡.106.147
05-23 2019-05-23 18:17:37
·
잘보고 갑니다 :D
네오프랜
IP 180.♡.114.213
05-25 2019-05-25 18:55:32
·
GCP는 작년 하반기에 CEO가 오라클 임원 출신인 Thomas Kurian 으로 바뀌고 나서 대형기업(Enterprise) 시장에 엄청나게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어찌보면 그동안 GCP가 다소 등한시했던 부분인데요. 올해 구글 클라우드 컨퍼런스 행사를 봐도 꽤 노골적으로 엔터프라이즈 친화적인 발표들이 많네요. 특히, 컨테이너 플랫폼 분야는 어찌되었든 구글이 선구자이면서 선도하고 있는 분야라, 기존 인프라(On-Premise)와 융합한 Hybrid Cloud 모델도 Kubernetes를 중심으로 꽤 괜찮게 만들어 놨더군요. 앞으로 기대해 볼만할 것 같아요.
양철북
IP 221.♡.68.166
05-26 2019-05-26 12:44:53
·
적어도 컨테이너, k8s 환경에서는 GCP 상품의 경쟁력이 엄청 앞섭니다. Cloud Run도 아직은 베타지만 람다니, Fargate니 다 씹어먹을 잠재력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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