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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과강좌

기타 주사 맞을때/놓을때 조금이라도 덜 아프게 하는 미립자팁 41

15
2019-04-30 01:08:19 수정일 : 2019-04-30 01:15:24 221.♡.211.23
무밍이

저는 주사공포증이 매우 심각합니다.

심지어 채혈을 하기 전에는 주삿바늘만 봐도 혈압이 심하게 떨어지고 창백해지면서 급기야 누워서 (..) 채혈을 해야 하는 진상 환자입니다. -_- (건강검진병원 채혈 담당 스탭이 1년만에 간 저를 똑똑하게 기억하더군요..ㅠㅠ) 예전엔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혈관이 얇은 편이라 간호사들이 주사 놓을 때 여러 번 때려도 잘 안보인다고 바늘을 잘못 꽂은 사건이 발생한 이후로 공포증이 더 심각해졌습니다. ㅠㅠ


아무튼 그래서 애기가 주사 맞는 장면도 못봅니다. 

태어나고 나서 무수한 주사를 맞혔는데 그 때마다 시키는 대로 팔다리를 잡긴 했지만 눈을 감거나 고개를 돌렸습니다.-_-

그런데 오늘 방문한 소아과(이사를 와서 새로운 소아과에 가봤습니다) 에서는 신기한 경험(?)을 해서 팁게에 글을 씁니다.


오늘 아이가 접종할 항목이 있어 병원을 찾았는데, 저는 지금껏 늘 그랬듯 아이가 주사를 맞으면 울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분명 접종이 끝났는데 아이(이제 겨우 21개월이라 바늘 조금만 찔려도 무조건 웁니다. 지난 달에도 다른 병원에서 주사 맞고 대성통곡했거든요) 가 울지도 않고 표정에 변화가 없습니다.....?


마침 남편도 요즘 난리인 A형 간염 항체가 없어서 같이 간 김에 접종을 했는데, 따끔하는 통증이 전혀 안난다고 합니다....?

단순히 의사 선생님의 스킬이 좋아서? 바늘이 특수바늘(...)이라서? 무슨 일이 일어난거지? 

잘 보니 이 선생님이 주사를 맞힐 때 희한하게 생긴 고무판을 대고 주사를 놓는 모습이 보입니다.

남편의 증언으로는 "지압하는 것 같이 오돌도톨한 돌기가 나와있는데 이게 피부를 누르다보니 주사 통증이랑 비슷해서 정작 진짜 바늘이 들어올 때 아무 느낌도 안난다" 고 합니다.


집에 와서 폭풍 검색을 해 보니 비밀은 '샷 블러커(Shot Blocker)'라는 고무판으로 된 도구였습니다.

국내에는 없는 것 같고 아마존에서 단돈 5불에 팔고 있습니다. (알구게도 아니지만 링크를 걸자면 https://www.amazon.com/Bionix-Health-Shotblocker-Insulin-Injection/dp/B00B2GI3TG/ref=pd_aw_fbt_121_img_2?_encoding=UTF8&psc=1&refRID=MFF3N208W329Z8CN72VZamazon) 이렇게 생긴 아이입니다. U자형으로 된 가운데 부분에주사를 놓습니다. 


사실 병원에서 쓰기보다는 인슐린 같이 혼자 매일같이 주사를 놓는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덜 고통스럽게 주사를 맞을 수 있도록 만든 도구라고 합니다. 찾아보니 우리나라에서도 인슐린이나 배란유도제 같이 자가 주사를 놓는 사람들이 종종 사는 것 같습니다. 


이런 도구가 저 어릴 때도 있었더라면...!

이런 도구를 더 많은 병원에서 (특히 애들이 울고불고 하는 소아과에서) 쓴다면!

별거 아닌 도구지만 저처럼 주사공포증으로 고통받는 (..) 분들이 조금이라도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니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소아청소년과 스탭 혹은 기타 등등 주사를 일상적으로, 직업적으로 놓는 분들은 한번 요 아이를 사보시는 건 어떨까 싶...


이상 팁 아닌 팁이었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무밍이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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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1]
elmocci
IP 180.♡.15.188
04-30 2019-04-30 01:13:59
·
오. 좋은데요
삭제 되었습니다.
무밍이
IP 221.♡.211.23
04-30 2019-04-30 01:21:35
·
남편 말로는 아무 느낌 안난다고....
일반적으로 얻덩이 같은 곳은 주사 놓기 전에 찰싹찰싹 때리잖아요(..) 그게 조금이라도 고통 덜 느끼라고 그런 거라는데 비슷하게 고통을 분산(?)하는 효과인가봐요.

찾아보니 아이들 성장호르몬 집에서 주사 놓는 어머님들이 많이 구매하시는 모양이고 소아과에서도 구비하는 곳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나보네요. 어른들이야 뭐 다들 잠깐이니까 잘 참지만 아이들 주사 자주 놓는 곳, 혹은 자가주사 맞아야 하시는 분들은 괜찮은 아이템인 것 같아요.
도지마롤
IP 163.♡.233.25
05-01 2019-05-01 17:22:28
·
무밍이님// 엉덩이 두들기는건 통증 완화 목적이 아니라 안두들기고 그냥 꽂으면 엉덩이 근육이 놀라서 수축돼 주사기가 엉덩이에 대렁대롱 메달려 피를 뽑지도, 주사기를 뽑지도 못해서 그런게 크다고 합니다
*iPad Pro 10.5
오라질
IP 110.♡.140.126
04-30 2019-04-30 01:22:22 / 수정일: 2019-04-30 01:29:28
·
이런 얘기하면 좀 이상할 수도 있는데요, 채혈공포있으시다는 얘기에 적어봅니다.

저도 주사라면 몸서리치게 싫어했었는데 근력운동하고 체지방 13프로대를 유지하며 대사관련 건강지표가 정상이 되자 주사 맞는것은 물론이고 부상, 상처 등에서 오는 통증이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습니다.

건강이나 영양상태가 안좋으면 방어적인 메커니즘이 발동해서 통증을 좀더 강하게 느낀다는 설이 있는데 그런것이 아닌가합니다.

치과치료, 두통 및 질병으로 인한 다양한 통증도 마찬가지로 경감되었네요. 뜨거운 물에도 잘들어갑니다 ㄷㄷ
합토글로빈
IP 59.♡.66.177
04-30 2019-04-30 01:42:55
·
남들보다 통각이 굉장히 예민한 편인데, 도전해봐야겠습니다
루인웨니
IP 110.♡.27.132
04-30 2019-04-30 09:25:15
·
주사공포증은 통증이랑 상관없습니다. 심리적인 문제가 훨씬 큽니다.
무밍이
IP 112.♡.187.12
04-30 2019-04-30 09:43:10
·
저 건강한 상태인데ㅠㅠ 통증 자체가 강하게 느껴진다기보다는 대댓글 쓰신 분이 말씀 주신 대로 심리적인 문제에요 ㅠㅠ 일종의 트라우마? 같은 건데, 실제 통증이 얼마 안하고 따끔 하는 수준이라는 건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만 그냥 주사기를 보는 순간 그게 내 몸에 닿기 직전까지의 심리적인 고통이 엄청납니다 ㅠㅠ 저도 제가 왜 이렇게 바보같은지 모르겠지만 그냥 트라우마의 일종인 걸로..
합토글로빈
IP 59.♡.66.177
04-30 2019-04-30 01:41:33
·
오.. 저도 매번 혈압 떨어지고 실신 전단계까지 가는데 좋은 팁입니다
DrTanzania
IP 203.♡.218.34
04-30 2019-04-30 07:48:12 / 수정일: 2019-04-30 08:03:56
·
통증이란 것도 신경전달물질을 통해서 뇌로 올라가야 하니까
주사맞을 주변에 미리 적당한 수준의 통증을 가해서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어 버리게 하고
주사를 놓으면 신경전달물질이 없어서 신호전달이 어려워 질 수 있겠네요..

제품 설명을 보니 좀 다르긴 하네요.

감각신경을 포화시켜 바늘로 인한 통증 신호를 느끼지 못하게 합니다.

통각에 미리 자극을 줘서 통각의 threshold 를 올려서 그 다음에 오는 신호를 전달못하게 하네요.

사용 후기를 보니 소아과 의사가 본인 문제 때문에 주사 맞으면서 쓴 후기가 있는데
buzzy pain blocker 더 효과 좋다고 하네요.
리버피
IP 59.♡.30.245
04-30 2019-04-30 09:45:26
·
신경활성을 미리 증가시켜서 통각이 못올라가게 하나보네요
buzzy pain blocker 는 보니 냉각+진동으로 그런 차단효과를 얻는건가봐요
좀 사놓고 써보고싶어지네요 ㅋㅋㅋ
무밍이
IP 112.♡.187.12
04-30 2019-04-30 10:32:31
·
의사 선생님들 한번 써보시고 저같은 주사공포증 환자들을 구해주세...요....쿨럭쿨럭..
DrTanzania
IP 203.♡.218.34
04-30 2019-04-30 10:36:04
·
이런 장비가 보편화되지 않은 것은 장비의 효용이 제한적이기 때문이겠죠..
무밍이
IP 112.♡.187.12
04-30 2019-04-30 10:38:25 / 수정일: 2019-04-30 10:38:34
·
@DrTanzania님
사실 어른들은 그냥 참으면 (?) 되니까 괜찮은데 소아과 같은 곳에서는 애기들이 울고불고 하니까 괜찮은 것 같아요 ~지역 맘카페 찾아보니 제가 간 그곳이 병원이 안그래도 주사 안아프게 놓는 곳으로 유명해서 엄마들이 접종할 때마다 꼭 찾아서 가곤 하더라구요. 사실 아픈 건 놓는 사람이 아니라 맞는 사람이니까 의료진 입장에선 귀찮아서 안쓸 것 같.... =_= ㅋ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루인웨니
IP 110.♡.27.132
04-30 2019-04-30 09:24:07
·
저도 주사공포증이 심해서 누워서 채혈합니다..
사랑니 뽑으려고 마취했다가 기절해서 사람들 달려온적도 있네요;;
무밍이
IP 112.♡.187.12
04-30 2019-04-30 09:45:12
·
아 치과 마취 진짜 채혈보다 더 싫습니다 ㅠㅠ...그나마 치과 주사는 눈이라도 덮고 있어서 안보이는 게 낫다는 게 다르다면 다른 점...? ㅠㅠ
루인웨니
IP 110.♡.27.132
04-30 2019-04-30 09:56:26 / 수정일: 2019-04-30 09:56:40
·
@무밍이님 눈 덮고있어 괜찮을줄 알았는데..너무 주사기로 후비다(?)보니..의사샘이 마취될때까지 조금만 기다릴께요 하는데 못버티고 기절했네요;; 누가 계속 불러서 정신차리고보니 산소 코에 꼽고있고..
삭제 되었습니다.
배래백백
IP 163.♡.177.25
04-30 2019-04-30 10:35:39
·
우리 아가를 위한 유용한 팁이네요. 저도 하나 구매해서 아가한테 적응시켰다가 잘 써먹으면 좋겠네요.
그거슨진ㄹ1
IP 175.♡.32.166
04-30 2019-04-30 10:43:26
·
간호사나 의사가 엉덩이 주사 놓을 때 주변을 탁탁탁 치다가 주사 놓는 거랑 비슷한 원리인가보네요 ㅋ
무밍이
IP 112.♡.187.12
04-30 2019-04-30 11:02:54
·
그런가봅니다! 저는 그렇게 맞아도 아프던데 ㅠ
Rep2ct
IP 113.♡.208.88
04-30 2019-04-30 10:53:34
·
아버지께서 투석환자신데 도움이 될 만 할까요? 매주 3회씩 주사를 꽂는데 주사바늘을 무서워하셔서 ㅠㅠ
무밍이
IP 112.♡.187.12
04-30 2019-04-30 11:02:29 / 수정일: 2019-04-30 11:02:40
·
비싸지 않으니까 한번 사서 시험삼아 써보시는 게.. 국내에서도 8천원 정도에 팔긴 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우깡
IP 58.♡.237.50
04-30 2019-04-30 11:35:45 / 수정일: 2019-04-30 11:37:04
·
좋은 팁입니다!
저런 제품이 있다는걸 진즉 알았으면 우리 애 한테도 썼을텐데!
바로 알아보고 주문 해야겠습니다!

후기를 보니깐 아래 제품도 더 좋다는 말이 있네여
소아과 의사인데 팁에 나온 제품과 아래 제품을 둘다 사용했는데.
지금은 아래 제품만 사용한다는 내용이 있네여.
https://www.amazon.com/Buzzy-Mini-Personal-Striped-injections/dp/B004UMOWBMamazon상대적으로 10배나 비쌉니다 ㅎㅎ

고민되네여…
루이비똥
IP 223.♡.165.115
04-30 2019-04-30 11:47:48 / 수정일: 2019-04-30 11:52:02
·
증상을 보니 정확히는 미주신경성 실신입니다. 병원가서 기립경 검사 해보시면 정확할텐데, 성인의 경우 평소에 근력 운동하시고 물 많이 드시면 주사 맞아도 괜찮습니다^^
kim2kjy
IP 110.♡.50.155
04-30 2019-04-30 15:14:39
·
전 주사바늘 들어가는거 눈으로 봐야 더 안불안하던데요 ㅋ 의심이 많아서 그런지..;;; 근데 점점 주사 맞는게 싫어지네요
에치에치
IP 121.♡.89.30
04-30 2019-04-30 15:22:22
·
전 주사 맞는건 아프지도 않고 헌혈도 잘 하는데 정작 보지는 못합니다.
영화볼때 주사바늘 들어가는 장면이 제일 싫습니다. 특히 그 포인트에 살이 살짝 올라오는...

나만살래
IP 59.♡.20.243
04-30 2019-04-30 15:59:33
·
하하하 제가 쓴 글인 줄 알았네요ㅋㅋ 저도 수술용 대빵 굵은 링거바늘 꽂기 전에 정신 잃을 뻔 한 적이 있어요ㅠㅠ 일반 주사도 덜덜거리면서 간신히 맞는데 수술용 링거바늘 굵기에 압도되서 진짜 정신이 나가더라고요ㅋㅋ 간호사가 싸대기 때리시면서 정신 차리라고 이름 뭐냐고 물어봐서 간신히 정신 차렸네요. 전 아픈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바늘 자체가 몸에 들어온다는게 소름이 끼치고 무섭고 바늘이 부러져서 내 혈관을 타고 다닐것 같고 막 그래요..
/Vollago
앙큼앙녀
IP 175.♡.95.62
04-30 2019-04-30 16:08:22
·
아...이거 저희아기가 다니는 소아과에서 쓰던데 미끄러질까봐 쓰는걸까 뭘까 했었는데 이런 용도 였군요~
papple76
IP 211.♡.65.185
04-30 2019-04-30 22:18:56
·
웃고갑니다.
리베일
IP 220.♡.28.157
05-01 2019-05-01 00:12:59 / 수정일: 2019-05-01 00:14:37
·
구매하고싶은데 "죄송합니다. 이 품목은 선택한 주소로 배송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배송 주소를 변경하거나 주문에서 해당 품목을 삭제하십시오. "라고뜨는데 왜그럴까요 ㅠ 배대지"? 이걸로 이용해야하는건가요 ㅠ
도날드
IP 49.♡.204.116
05-01 2019-05-01 08:25:15
·
아마존이라서 직배가 안된다는거 같네요
배대지 이용해서 구매해야합니다
무밍이
IP 175.♡.149.135
05-01 2019-05-01 13:09:58
·
찾아보니 한국에서도 수입해서 파네요. 8천원쯤...이거 쓰시는 게 정신건강(?) 에 이로우실지도.
https://smartstore.naver.com/futurelab/products/4260352391?NaPm=ct%3Djv4pbnhk%7Cci%3D4daa6d50b592dd9a23f4b50e7093da3ce57e52ba%7Ctr%3Dsls%7Csn%3D831206%7Chk%3D015a3c7a21a08076507a5bfca7882a05216d8c54

노파심에 얘기하지만 저는 판매자와 1도 관계없는 평범한 엄마이자 회사원입니다=ㅁ=
센치
IP 211.♡.107.132
05-02 2019-05-02 10:24:25
·
와 주사바늘 거부감이 많으신분들이 계시군요.. 전 주사맞으러가면 혈관 잘못찾으면 그냥 손등에 해달라고 하는데 ㄷㄷ
힘내힘내
IP 106.♡.129.63
05-02 2019-05-02 13:41:27
·
감사합니다
곰돌이~
IP 14.♡.29.95
05-03 2019-05-03 14:28:13
·
5년전부터 아기들이나 심약한 분들한테는 buzzy 쓰고 있습니다만 심리적으로 불안하면 똑같아요
핫너구리
IP 211.♡.125.66
05-03 2019-05-03 21:30:13
·
이 신경치료시 윗몸에다놓는 주사에 쓸만한 거 없을까요?
무밍이
IP 221.♡.211.23
05-04 2019-05-04 21:36:24
·
그런게 있으면 저도 정말 절실히 필요하네요 ㅠㅠㅠㅠ 제가 또 치과 마취주사 공포도 장난아닌데 ㅋㅋㅋ
cutecat
IP 211.♡.174.213
05-08 2019-05-08 15:53:25
·
치과는 이미 바늘없는 주사 실린젯같은거 쓰는 병원 있습니다.
샘이아빠
IP 119.♡.102.91
05-06 2019-05-06 16:59:34
·
저희 아이도 주사 맞는 것을 너무 무서워하는데 동네 소아과에서 이 제품 쓰고 있더라구요. 백신 맞을 때 요걸로 누르고 했는데 주사가 하나도 안 아팠다고 하네요. 소아과 원장님이 아마존에서 샀다고 하셨는데, 위에 올려주신 국내 링크로 저도 하나 주문했습니다.
김순태
IP 175.♡.36.144
05-08 2019-05-08 13:08:48
·
워..., 저도하나 구매할까봐요
kapelle
IP 112.♡.11.183
05-10 2019-05-10 09:44:41
·
예전에는 주사맞는거 엄청 무서웠는데 요즘은 그냥 덤덤하더라구요.

근데 주사는 바늘 자체의 아픔도 있지만 약이 쎈거면 그게 엄청 아리지 않나요. 엉덩이 얼얼하고 하던데..

우와진
IP 211.♡.26.5
05-12 2019-05-12 16:19:17
·
바로 구매했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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