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세척을 꾸준히 하면 비염에도 좋다고 하는데 꾸준히는 못하겠고
알러지 비염으로 고생할때만 사용합니다.
준비물 : 코세척기, 식염수가루, 물
코세척기나 주사기 편리한걸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그냥 소금은 위험하다고 하니 식염수 분말을 사다가 물에 희석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물도 그냥 사용하기보다는 끓인 물을 식히거나 전자렌지에 돌려서 쓰라고 주어들었습니다.
저는 전기포트에 살짝 댑힌 물을 사용합니다. 너무 뜨거우면 콧구녕이 얼얼합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물을 라인에 맞게 채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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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염수 가루도 넣어주고 잘 흔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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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코에 넣고 짜주면서 아~~~ 소리를 내줍니다.
반대쪽 코로 시원하게 물과 건더기가 나옵니다. 가끔 목구녕으로도 넘어옵니다.
전혀 아프거나 하지 않습니다.
반대쪽도 똑같이 해주면 끝입니다.
-주의사항-
코청소가 끝나고 콧속에 이물감이 상당합니다.
절때 코 풀듯이 양쪽 막고 흥하면 귀로 넘어가는 느낌 납니다. 실제로 중이염 걸린적 있었습니다.
그냥 손으로 막지말고 흥흥 푸는걸 추천합니다.
저도 한 때 시도해봤다가 물이 코 안으로 들어가서 안나왔던 경험이 있습니다. 고개를 흔들면 얼굴 안에 있는 물도 같이 흔들리는게 느껴졌었는데 그 뒤로는 무서워서 못하겠더락 요
간혹 자려고 눕거나 하면 주르륵 하고 비강에 고여있던 물이 흘러나오는.....
미국에선 neti-pot이라고 많이들 하는데 한명 죽었습니다. 끓인 물로 하셔야 해요
https://www.cbsnews.com/news/woman-dies-from-brain-eating-amoeba-after-using-neti-pot-tap-water-to-rinse-sinuses/
/Vollago
애초에 소포장되어 나온 이유가 휴대성은 둘째치고 식염수 보관이 세균번식때문에 까다롭기 때문입니다.
위험하네요....
애들도 절 닮아 비염증상이 있어 해주고 싶은데,
몇 살 정도 부터 할 수 있을까요;;
(이게 편해서 저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
노래 부르면서 해요... 처음엔 엄청 긴장하지만...... (부모에 대한 신뢰가 중요)
사실상 소금이라..
요령 생기면, 정제염 사서 생수 비율 맞춰서 끓인 후 식혀서 사용 해봤는데 (2년 정도) 식염수 대비 이질감이나 건강상 문제는 없었습니다.
물 농도와 온도만 잘 맞춰주시면 됩니다.
정수된 물 쓰시면 그냥 수돗물보다 물냄새? 가 덜 나서 좋습니다.
전자렌지에 30초 정도만 돌리면 온도 딱 맞습니다.
코세척후 팔굽혀펴기하다 우연히 알게되었구요
대충 그정도하면 주르륵 흘러 나옵니다.
일석이조죠.
아무리 깨끗한 정제수나 정제염 써도 세척기가 오염돼있으면 헛거잖아요
단점은 전용 농축 식염수 팟을 사용해야 한다는 건데 이것도 우회하는 방법이 있기는 합니다.
https://www.navage.com/
물론 코가 심하게 막힌 경우 남아있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