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히 보면 출고가대비 현금완납 액수가 확연히 낮으니 엄청 이득인것 같아도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으니 꼼꼼히 따지셔야 합니다.
보통 6만9천원 요금제 6개월 유지가 많아서 이걸 예로 들겠습니다.
아시겠지만 공시지원금은 기기할인과 같고 25% 요금할인(선택약정)은 못받습니다.
6.9만이나 그 이하 요금을 사용하시는 경우 6개월 요금 유지 조건이 붙게 되면 추가부담및 포기해야 할 요금할인 혜택 합이 41.4만원이 됩니다.
예를들어 4만원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다면 추가부담액 = 2.9만 * 6 = 17.4만
25% 요금할인 = 4*0.25*24 = 24만
17.4만 + 24만 = 41.4만
3만원 5만원 요금제라 해도 똑같이 41.4만원이 나옵니다. (0.25*24=6 이고 6개월 유지조건이라 요금제 관계없이 같은 액수가 나와요)
즉, 100만원짜리 기기를 공시지원금 조건으로 현금완납 30만에 구입하신다면 출고가 그대로 구입하고 요금할인을 받는것 대비 70만원 이익이 아니라 70만 - 41.4만 = 28.6만이 이득이라는 얘기입니다.
경험상 기기 출시 초기에는 공시지원금이 10만원대인 경우가 많아서 30만원정도의 현금지원은 요금할인에 비해 이득이 거의 없습니다.
만약 이런 계산이 햇갈리거나 요금제 유지기간이 6개월이 아니거나 공시지원금이 아닌 선택약정 조건이거나 해서 계산이 복잡하다면 그냥 총 통신비용+기기값 해서 비교해서 꼭 따져보세요.
=> (기기출고가 + 요금제*0.75*24) 와 (완납 현금액수 + 유지요금제*유지개월수 + 이후 변경할 요금제*16(혹은 24-유지개월수) 비교
추가로 신도림 같은데 발품팔면 싸다고 해도 잘 모른다 싶으면 바로 눈탱이 맞습니다.
계산기로 두드리면서 막 이만큼 할인된다고 얘기해대면 혼란이 오기 쉽상이고, 할원이 얼마냐 물으면 또 앵무새처럼 했던말 반복하거나 무시하기 일쑤입니다.
앞서 얘기한 41.4만원도 햇갈리면 기기값과 24개월 원래 사용할 요금제 총액을 미리 계산해 가신후 업체에서 월 얼마니 계산해서 보여주면 *24해서 2년간 총 얼마나 들어가는지 확인하고 차액만 보세요.
그리고 카드할인은 원래 되는거니 그건 일체 계산에서 빼시고요.
그럼 업체 지원금만 받고 공시지원금 안 받으면 선약 가능 한건가요 ?
공시지원금 현급완납이란 말은 현금완납 하려고 내는 금액에 공시지원금이 이미 빠져 있는거라, 이중으로 선택약정 할인까지
받을 순 없죠.
둘 중 뭘로 개통하든 업체 현금지원은 있으나 각각의
경우에 지원금액 차이 있을 수 있구요.
자급제 S10 스몰요금제로 갈지, 기변징으로 갈지 고민중이었는데 바로 답 오네요.
100만원 짜리 기준으로 41만원보다 싸게 사지 못한다면 오히려 손해라는 얘기네요?
선택약정 할인 금액이 포기해야 하는 금액으로 들어가 자칫하면 손해가 된다는 표현이 이상해보이는데요..?
할인 항목을 옮겨가는거지
기존에 할인 받던걸 포기해야할 손해로 본다면 현금완납이나 일반 할부 개통이든 공기계 개통이든, 공시지원이든 선택약정 개통이든 폰을 바꾸기만 하면 손해로 시작인게 되는데요....매몰비용으로 봐야하는거....
그리고
일반 개통시 출고가-공시지원금 = 할부원금 계산식에서
판매점이 당일 페이백 형식으로 지네들이 보태줄 금액을 빼고 받는 금액이 현금완납 금액이라
공시지원 현금완납 개통에선 '출고가-공시지원금-판매점 현금지원= 현금완납'이고
선택약정 현금완납 개통에선 '출고가-판매점 현금지원=현금완납' 금액이라
애초에 현금완납 금액이 다릅니다.
인터넷에서 판매점 정책들 나오는거는 공시지원 기준 계산된 현금완납 금액이라
선택약정으로 현금완납 개통한다면 공시지원 할인 금액만큼은 가산해서 현금완납 받습니다.
일반 개통이든 현금완납이든 페이백이든 뭘로 하든 공시지원금, 선택약정 할인을 원래 동시에 두개 받을수가 없으니, 둘 중 선택된 기준에 따라 현금완납 금액을 받고 0원으로 개통시키는거지
공시지원 개통이라고 선택약정 금액만큼은 포기하고 더 비싸지는 금액이다라고 보는건 오해를 일으킬 수가 있어 보입니다.
다만 100만원짜리를 현금완납 30만원에 사서 70만원 전체가 일반 대리점에서 개통시와 대비 순수 이득이냐 문제에서는
공시할인이든 선택약정 할인이든 어디서 가입하더라도 발생하는 할인 항목이니 현금완납으로 인해 이득본건 아니라 보는게 맞고
원래 사용하던 저가 요금제와 개통 요금제와의 유지비 차이 역시 이득이 아니다 라고 봐야하는건 맞지만요.
따라서 일반 개통시와 비교해 6개월 요금제 유지비 총액이 판매점 현금 지원금보다 크지 않다면 1원이라도 이득입니다.
공시지원이냐 현금완납 개통중 뭘로 개통하는게 더 이득이냐 문제에서는
시기별로 공시지원금이 달라지고, 폰마다 달라서 한쪽이 이득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구요.
신도림등 현금완납 개통시 순수 이득 본 금액이 얼마냐,
공시지원과 선택약정 선택에서 뭐가 더 할인을 많이 받냐는 서로 다른 주제인데
본문에는 섞여서 있네요.
아이폰 같은경우 공시지원금이 약해서 선약 할부완납 추천 하구요
갤럭시는 기존 요금제에 따라 다르겠지만 공시랑 선약이랑 큰 차이 없습니다
기존 무제한 요금제 사용하시는분들은 신도림,강변이 싼게 맞구요
저가 요금제 사용하시는분은 강제적으로 6개월 사용해야되니 6개월 차액 15~20 만원정도
손해 보는게 맞다고 생각하내요
그래도 할부원금 자체가 저렴하니 더 싸기는 한거죠
선택약정과 공시지원 할인을 두개 다 받을 수 있는데 완납으로 인해 포기된 금액이다라는 말은 안맞죠..
본문 예처럼 100만원을 현금완납30에 산다면 이 70만원에는 공시지원금과 현금지원이 다 포함되어 있는데, 이 70만원은 24개월간 요금할인을 포기한 대가이기 때문에 추가 요금부담액에 요금할인까지 제외해야 맞습니다.
계산) 기기값 100만원, 기존요금 5만원, 6.9만원요금제 6개월 유지조건
1) 기기값 그대로 구입하고 요금할인
기기값: 100만
+ 요금: 5만*0.75(25%요금할인)*24 = 90만
= 합: 190만
2) 기기를 30만에 구입하고 대신 6.9만 6개월 유지후 5만 요금제로 변경
기기값: 30만 (차액 70만원에는 기기할인과 업체 현금지원 포함)
+ 요금: 6.9만*6 + 5만*18 = 41.4만 + 90만 = 131.4만
= 합: 161.4만
딱 분문에서 얘기한 것처럼 190만 - 161.4만 = 28.6만의 이득만 생긴 셈입니다.
그냥 선택약정이나 공시지원 받고 개통하고 차액에서 1. 6개월간 요금제 유지비 차이를 빼고 2. 그 당시의 받은 공시지원금이나 앞으로의 선택약정 할인액을 빼면 방식으로 계산하면 순수 이득금액이
나온다는건 동일합니다.
다만 본문 결과는 공시지원금을 받고 선택약정 할인금액을 빼서 순수 이득 금액을 구하는건데,
얼마나 싸게 샀냐 비교 기준에서는 '동일 공시지원 개통시를 기준'으로,
현금 지원 없이 제값 다 주고 샀을때랑 현금완납 현금지원 받고 살때 금액 차이를 보기 위해 선택약정 할인 금액이 아닌 공시지원금을 제외하고 보는게 알맞지 않을까란 말이었습니다.
만약 내가 어디서 사든지간에 공시지원으로 개통을 해야하는데, 금액 비교시 애초에 선택권에서 제외했던 선택약정 금액과 비교해서 얼만큼 싸졌나를 왜 보냐 싶어서요. 같은 선택권 안에 있던 것들끼리만 비교를 해야겠죠.
선택약정으로 가입해야하는 상황이면 그냥 현금완납 선택약정으로 개통한 금액에서 6개월간 유지비 차액만 빼면 되니까요.
그 뒤로는 굳이 동일하게 요금나가고, 할인 받는데 얼마 싸게 샀나 보려고 굳이 2년까지 볼 필요도 없겠구요.
본문의 경우에는 싸게사는데선 공시지원 개통으로 비교대상은 일반, 선택약정 개통으로 비교하는건데
선택약정, 공시지원 안가리고 개통해도 되는 상황에서 최대한 싸게 샀을때와 비싸게 살때의 구분되는 결과값이고
구분없이 개통할때는 저렇게 봐도 됩니다만 그냥 시작부터 선택약정, 공시지원 하나 싼걸로 시작하면 계산은 더 단순해지거든요.
복잡하게 볼 필요없이..
가입 방법을 정해놓고 다른데서 샀을때와 남을 순수 이득,
가입 방법 제한없이 그냥 사고 다른곳의 다를지 모르는 가입방법 개통시와 비교...
틀린말이라기보다는 오해가 없이 알맞는 비교 대상을 말하고자 함이었는데 이전 댓글들을 생각나는대로 주절주절 쓰다보니 애매해졌네요.
무엇보다 그냥 개통할때 가입한 방법에 따라
'공시 지원금 떼고, 선약 할인 떼고 순수 얼마냐?' 물어보면 갈켜줍니다ㅎ
대리점 보조금이 얼마인지 알아보는 것이 가장 편한 것 같습니다.
다른 거 따지지 말고 순수하게 (비공식적으로 ) 너네가 줄 수 있는 보조금이 얼마인데?.... 요게 제일 깔끔하지요...
그리고 대리점 보조금만 말해달라고 얘기하면 대부분 고수인 줄 알고 얼마라고 얘기해 주더군요.... 그게 옆동네 징과 같은 개념인 거지요...
/Vollago
예약구매때 10만원정도 할인해서 자급제폰을 파는 경우가 있으니 예구혜택도 챙길겸 이걸 사거나, 기기출시 이후 필수회선유지기간인 3개월이 지나면 공기기로 만들어서 중고로 비교적 싸게 파는 경우를 노리는 정도밖에 없어 보입니다.
스펙타클한 할인은 없겠지만...
신도림/강변에서 구입할 때 공시/선약 모두 대리점 지원금이 있는데 두 경우의 대리점 지원금이 다르고 매일 정책이 다르기 때문에 말만 들어서는 얼마나 할인받는 것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최초 구입비용 + 2년간 통신비]를 계산해보면 어느 것이 더 유리한 지 정확히 계산이 되긴 하지만 위의 이유 때문에 그 차이가 상당히 나지 않는다면 위약금이 적은 공시가 낫다고 봅니다.
그리고, 카드 할인 추가해서 할원 0만드는 경우도 많은데 카드 할인은 할인으로 보지 않고 비교하셔야 합니다.
또한, 69 요금제 6개월 유지 이후 요금제 내리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경우도 많은데 실제 사용해보시면 6개월 이후에 요금제 내리기 쉽지 않습니다. 막상 데이터 사용량이 반 이상 줄어든다고 생각하면 월 몇천원 차이 안나니까 그냥 이대로 맘편하게 사용하자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이죠. 그래서 공시로 계산하실 때는 69로 2년 쓴다라고 생각하시고 계산하는 편이 속편합니다.
자의로 69요금제를 계속 쓸거라면 불필요하게 요금제를 쓰는게 아니어서 6개월간 추가부담액은 빠지지만 대신 요금할인액수가 딱 그만큼을 보충해줘요.
이번에 가족 포함 총 4대를 기변 예정이라 공부 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