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빡4입니다.
전동킥보드를 타고 다니느라 헬맷을 쓰고 다니는데요
머리가 항상 눌려서 매우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눌리나 안눌리나 눌린 오징어와 생물 오징어의 차이이지만..
그래도 오징어에게도 나름대로의 추구하는 멋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헬맷이 머리를 예쁘게 눌러주면 괜찮은데..
호떡 누르개 처럼 정수리 쪽을 눌러버리니..
Like 파인애플 느낌이..
그렇다고 헬맷을 안쓰자니.. 저의 안전 문제도 있고..
공공규범도 있고..
여러가지로 고민하면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수영모자를 쓰면
도움이 된다는 댓글을 봤습니다.
마침 집에 굴러다니는 수영모자가 하나 있는데 써봤더니 머리가
전혀 안눌립니다.
귀까지 덮어 쓸 필요없이 구렛나룻 가운데 정도 살짝 뜨게 걸쳐서 쓰면
귀도 아프지 않고 만족스럽습니다.
벗을때 약간 숨어서 벗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머리눌림에 비한다면야...
아무튼 뭔가 팁을 적고 싶었는데 최근에 깨달은 거라서 하나 올려봅니다!
1.25일 내용 추가
1. 바나클라바는 복면강도? 마미손 같아서 싫고 그건 머리가 전체적으로 눌릴수밖에 없는
구조라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2. 제가 글을 이상하게 썼는지 공감하시는분들이 적어서 사진을 추가 합니다.
출근할때는 찍기가 어려워서 출-퇴근후 둘다 수영모자 착용하고 그 후
사진을 급하게 찍어서 올립니다.
3. 사진
한줄요약 : 수영모자 쓰고 헬맷쓰면 머리가 안눌린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정면은 이정도까지 걸칩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옆면은 이정도까지 걸칩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헬맷을 쓰면 티가 나지 않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퇴근후 머리 입니다.
이정도면 팁? 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왜 짧은머리냐면 종종 자전거 출근하거든요. 올 겨울은 작년처럼 거의 안탈줄 알았는데 날씨가 지원을 해줍니다.
다행히 직장에는 지하 주차장이나 옥상 공원에 안전하게 보관할 장소가 있어서 자주 끌고 다니는데.
문제는 역시 머리빨은 포기하고 짧은 머리를 고수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가끔 늦거나 아님 일부러 기상직후 내츄럴로 출근해서 직장에서 씻고 다듦을수 있는 환경이 되는데
머리는 그나마 시간 줄이려 짧은머리를 하게 되는데..이건 뭐 성격도 한몫하겠지요..
한강도로에서 슈트 메고 달리는 넘들중에 한명입니다...그래도 겨율 아침은 추워서리...
그건 너무 도둑놈 같기도 하고..
머리가 눌릴 것 같아서 수영모자를 씁니다..ㅠㅠ
기능이 좋습니다 ㅎㅎ
이게 땀배출이 잘 돼서 더 나을꺼에요
http://shopping.daum.net/search/%ED%97%AC%EB%A9%A7%20%EB%91%90%EA%B1%B4/&docid:&srchhow:Cexpo
땀배출은 저는 신경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수영모자를 쓰는 이유는 헬맷을 써도 머리가 눌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건 그렇고 결국 모자를 하나 더 쓰는 셈인데 모자 쓰면 머리 눌리는 거 당연하다 생각하고 있는데 머리에 힘 주셔서 그런가요? 전 머리에 아무 것도 안 해서요
이게 그냥 보시면 모자를 하나 더 써서 더 눌린다고 생각하실텐데
수영모자가 헬맷이 누르는걸 보호해줍니다 한번 폴리우레탄 재질
수영모자 써보세요!
수영모자는 압박감이 너무 심하구요 . 마찰력이 심해서 헬멧 쓰고 벗을 때 힘듬니다.
바라클라바라는 머리에 쓰는 게 있습니다.
네이버에 검색하셔서 바라 클라바를 하나 사서 쓰고 그 위에 헬멧을 쓰면
파인에플처럼 눌리는건 좀 줄어들고 골고루 눌립니다.
구렛나룻으로 따지면 중간쯤에 한번에 걸쳐서 쓰면 압박감도 없고
눌림도 없습니다.
바나클라바는 재질 상 눌릴 것 같고 외견상 너무 취향이아닌데..
수영모자는 확실히 눌림이 없습니다.
이마에 걸치긴 하지만 머리위에 걸쳐서 그런지 자국은 없습니다..
사실 아닌 거 같은데요
안전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