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족하지만 팁과 강좌 게시판에 써 봅니다. :)
다년간의 중고나라 생활을 해왔습니다.
학생 때는 돈 없어서 사는 걸 위주로,
돈 벌면서는 쓸모없어진 물건은 파는 게 낫다는 판단하에('가만히 두면 똥 된다')
주로 전자기기이고, 뭐 가구도 있고 등등 다양한 듯..
[ 사기 ]
1. 설명/사진 많은 게 좋다
대충 간단하게 써놓은 글, 사진도 없는 글..조심해야 합니다.
최대한 많은 정보를 주는 판매자가 결과가 좋더라구요.
2. 직거래 위주
깔끔한 거래는 역시 그 자리에서 모두 확인하고 사는 겁니다.
가끔 택배도 하긴 하지만, 사기에 안 걸릴려면 직거래가 최고죠.
3. 거래는 가까운 곳에서
그래야지 물건에 문제가 있을 때, 쿨하게 돌아올 수 있습니다.
먼 곳으로 가면 거기까지 간 시간이 아까워서, 조그만 문제는 그냥 받아드리게 되더라구요.
4. 거래 이력
아이디 사거나 해킹해서 조작도 한다는데.
그래도 그나마 판매자의 신뢰를 알 수 있는 건 이것 밖에 없죠.
[ 팔기 ]
1. 설명/사진은 자세하게
살 때도 적용되는 것을 팔 때도 적용합니다.
자세하게 적어야지 뒷탈이 없고,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근거도 되고.
2. 직거래 위주
역시 같은 원리로 깔끔한 거래를 위해서, 최대한 다 확인하게 해주고 팝니다.
그러면, 거래 끝나고 연락 올 일이 거의 없더라구요.
3. 거래는 집 앞
역시 ㅋ 같은 원리로 문제가 있을 때 안 팔고 집으로 쉽게 올 수 있습니다.
구매자도 신중하게 거래하는 것 같더라구요.
예전에는 그냥 적당한 곳에서 직거래하고, 집 앞으로 오면 얼마 빼는 식으로 했는데,
대부분 집 앞으로 와서 그냥 요즘에는 집 앞에서만 한다고 씁니다.
4. 질문 많은 구매자는 피하자
열심히 글에 설명 해놨는데 또 물어보는 사람, 해당 제품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
피해야 할 유형입니다. 팔 수는 있어도 나중에 계속 물어보거나 시비를 걸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5. 네고 안한다고 미리 고지
네고(가격 흥정) 안 한다고 미리 글에 써 놓습니다. 만났는데 네고 해달라고 해도 안 합니다.
집 앞에서 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1만원, 2만원 깎아주면 끝이 없어요;;
6. 가격
여러 글들을 보고 시세를 정한 후, 시세보다 약간 높은 금액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하루나 이틀 간격으로 새로 글 올리면서 가격을 조금씩 낮춥니다.
뭐..일종의 경매 방식이랄까? 시간이 충분하면 그래도 조금 비싸게 팔 수 있는 방법입니다.
7. 거래 순서
당연하지만, 연락 온 순서대로 하되, 가장 먼저 거래할 수 있는 사람 위주로 합니다.
하루이틀은 괜찮지만, 3~4일 후에 하자고 하는 사람들 중 대부분이 그 때 되면 파토내거나 잠수 탑니다.
몇번 당하면 ㅡㅡ^ .. 지금 당장 집 앞으로 와서 거래할 수 있는 구매자가 최고입니다.
8. 연락 수단/시간
저는 전화말고 문자로만 해달라고 합니다. 그래야지 일 할 때 방해도 덜 받고, 새벽에 전화 받는 일도 없고,
밤 9시~아침 7시에는 연락하지 말라는 식으로 예전에는 써놨는데, 요즘에는 폰에 방해금지 기능이 있어서 굳이 필요없더라구요.
*. 뭐.. 일단 이 정도 생각나네요.
개인적인 경험 기반이라 항상 맞는 것은 아니겠지만..참고하세요 ㅎ
현재까지 별 문제 없었어요!
다만, 전 네고는 맘이 약해서 그런가 맨날 당하네요 :(
내가 싸게 필요하기 때문에 직거래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팔때도 필요하니까 사러 저에게 온다고 생각 하기 때문입니다.
택배로 막 던저도 이상이 없는 제품에 한하여 택배로 판적은 있습니다.
그래도 파손이 될 수 있다는 것은 판매자에게 명시를 꼭 했습니다.
사람마다 글에 나타나는 고유의 특성이 있는데, 과거글도 해당 특성이 일정한가를 봅니다.
그래서 직거래를 우선으로 합니다만 일관적인 특성이 있다면 지방 택배거래도 합니다.
가령 지방이래도 직거래 장소가 한결같고, 문체 같은게 일관적인지를 보고..
그리고 판매자가 취급하는 품목은 비슷한 카테고리인 경향이 있어서 이런것도 참고합니다.
웬지 꼬리표처럼 내 거래기록의 흔적을 지우고 싶어서요 남은 흔적이 중고인생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
제 히스토리 역시 가급적 남겨놓구요.
'기다림의 싸움' 이라고 생각됩니다 ㅎㅎ
상품이 상태가 좋으며 가격만 맞다면,
몇일차이로 언젠가는 반드시 팔립니다.
근데 2~3일 정도 지나면 조급해지는것이 함정인것 같아요 ㅎ
기다리고 문자 받고 사람 거르고 하는 시간이 아깝고 번거롭더라구요..비싸게 사면 왠만해서.. 양품이상이라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우선적으로 저한테 거래 해주고요..싸면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아닌경우도 있지만 귀찮아서..하하팔땐 싸게 팝니다 제일먼저 당장 사실분 우리 집앞까지 오실분위주로요.거래는 카페에서 합니다 , 직거래 위주입니다 . ( 팔때는 택배도 합니다 단, 택배 배송후 환불 불가조건으로요)
본인이 검색할 의지나 능력이 없다는 건데 어느 경우던 나즁에 뒤통수 칩니다
수년전에 판매한 기록까지 차곡차곡 두고
새 글 적을때 .. 제 신용은 판매 이력이나 블로그 활동으로 확인하라고 합니다.
10만원 넘는 금액도 척척 잘 송금 받았습니다.
직거래시 1만원 네고. 적으면 오는 분들도 많았고 (용인 입니다)
신용(과거 이력글) 잘 쌓아야 거래도 원만히 잘 되는거 같아요.
구입시는 판매자의 이력부터 봅니다.
오늘 글 딸랑 한.두개, 고가제품 이면서 시세대비 싸다. 99퍼 사기꾼
과거 판매 이력도 좀 있고, 거래 지역도 비슷하고,
더치트 전화번호 한번 더 조회해보고
전 중고거래에 신경쓰이는 것이 싫어서 보통 시세보다 조금 싸게 내놓는 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