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경우 그냥 지갑에서 한국 운전면허증이나 주민등록증 꺼내 보여주면서 여기 이게 내 생년월일이야~ "These are my birthdate." 라고 하면 됩니다.
동양인들이 아무래도 서양인 기준에 동안이라 본인이 20대이고 까다로운 캐시어에 걸렸다면 쉽지 않겠지만 보통은 이걸로 충분합니다. 그 이유는...
미국에서 주류 처럼 판매 연령 제한이 있는 물품은 1. 캐시어가 신분증을 확인해서 미성년자가 아님을 확인하고 2. POS 기기에 신분증에 적힌 생년월일을 입력하는 것으로 모든 법적인 절차가 완료되기 때문입니다. 보통은 말이죠. 주 마다 법이 다르고 동네마다 분위기가 다르니까 확실한 얘기는 못합니다만... 분명한 것은 미국 법에서 말하는 신분증은 'Photo ID' 입니다. 어디서 발급한 것만 인정하고 다른건 인정하지 않는다 라는 복잡한 이야기는 없어요.
물론 정말 까다로운 곳은 위조신분증을 구분하는 기계까지 동원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경우는 정말 드물기 때문에... 아니, 오히려 보통 명백하게 나이 든 손님의 경우는 애초에 캐시어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임의로 생년월일을 입력해 계산해 줍니다.
출처 : 40대 끌량 아저씨의 현지 경험
호주에서는 포토아이디나 패스포트 혹은 호주 면허증을 요구 합니다. 저나 제 주변 사람들의 경우에는 한국 운전면허증 이나 주민등록증 혹은 국제 운전면허증도 받아들여지질 않았습니다. 차라리 돈 조금 내서 포토 아이디 발급 받아 다니는 것이 엄청 편합니다.
미국도 당연히 오래 거주한다면 운전면허증이나 포토ID 발급 받는게 훨씬 편하죠. 미국이라는 동네가 은근히 유연하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입니다. 문제는 이런 유연함이나 상식이라는 것이 한국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동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아서... 쉽게 생각했다가는 엄청 크게 데이죠.
카지노도 의외로 검사없이 들어갔고... 제가 노안인가 봅니다..
일렬주차하다가 보도블럭 타고 올라갔더니 댄저러스 드라이버라며 실기 불합격 먹었던...ㅜㅜ
연습도 안하고 뭔 깡으로 실기보러 간건지 싶어요.
나중에 다른 동네서 실기볼때는 그냥 동네 한바퀴 돌고 합격. 이러더군요. 주차같은건 안 시키고
자긴 이 면허증을 이해못하겠다며 이 슈퍼의 다른 누구에게도 구입할 생각말라고...캐셔 할머니 기세가 대단했던 기억납니다;;; 다른 캐셔들도 동의(?)해서 그냥 호텔로왔던...
ㅎㅎ 웃고 돌아와 호텔미니빠 뜯었습니다ㅠㅠ
2개 숫자 year, 2개 숫자 month, 2개 숫자 day. 그래서 나 이때 태어났고 몇살이야
정도 얘기해주면 술집빼곤 패스더라구요
술집은 진짜 케바케. 잘 안해줄려고 하죠
(제가 동안이라기 보단 미국 고딩 애들 보면 그럴만 해요 ㅋㅋ)
신분증이니까요...
솔트레이크시티... 유타주겠네요. 거긴 무슨 법이 액면가(?)가 30이상이면 안보고... 30이하로 보이면 확인하나봐요. 차에 여권 두고 나와서 캐시어가 신분증 달라고 했는데, 가지러 갔다 온다더니 캐시어가 30넘는거 같아 보인다고 칠게... 하고 패스... ㄷㄷ
말씀하신 한국에서 발급된 ID 는 허용하지 않습니다^^
미시간에서는 40이상인 경우에 확인을 안 하더라도 상관이 없지만 검사를 해서 아이디가 없는 경우에는 판매를 안 합니다
아이디의 개념은 정부가 발행한 photo ID 입니다 그리고 실물만 가능합니다 폰에 사진찍어 놓은것으로 확인 했다고 하면 신고 가능하고 벌금 나옵니다.
여권의 경우 딱 좋죠. 영문으로 되어 있고 한국 정부가 발행 했고..
하지만 그 신분증을 받고 판매를 하느냐는 전적으로 비지니스에게 달려 있습니다. 한국 신분증을 제출했는데 판매 안 한다고 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정부가 발행한 사진이 있는 만료가 안 된 신분증만 사용 가능하지만 판매 거부도 가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