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전철이나 엘베 타면 정말 꽤 많은 분들 (대부분 남자들) 몸에서 땀에 쩐 쉰냄새가 납니다.
이게 세탁을 하고 나도 잔류세균이 남아서 약간만 땀에 젖어도 바로 냄새를 풍기는게 원인이라고 들었습니다.
따라서, 세탁하고 첫번째 헹굴때 식초를 한컵정도 넣으면 살균작용을 해서 냄새가 안나게 되는데, 저같은 경우는 500ml 한통에 800원 하는 빙초산을 생수통에 희석해서 사용합니다.
원래는 세제와 같이 사용하면 알칼리성인 세제와 중화가 된다고 하던데, 전 귀찮아서 세탁할때 처음에 넣는데 그래도 효과가 있네요.
확실히 예전에는 점심때쯤 되면 몸이나 특히 겨드랑이 쪽에서 올라오던 냄새가 퇴근할때까지 나지 않습니다.
다시 땀 흘리면 냄새가 올라옵니다..
- 예전에 아무생각없이 코를 들이댔다가 눈알 빠질뻔한 경험을;;;;;
ㄷㄷㄷ 그 경험이후로 아이있는 집에는 빙초산을 격리조치토록 간곡히 요청드리고 있죠;;
옷 버리자 하는 심정으로 끓는 물에 데쳤더니
냄새가 사라지네요
절대 삶으면 안되고 5분 정도만 데쳐야 합니다. 삶으면 색 빠져요
빙초산은 저도 한번 써 봐야 겠네요
이 세제로 바꾼 뒤에 빨래 냄새 다 없어졌습니다.
냄새 없어지더라고요.
요즘 같은 때는 세탁 끝나고 바로 세탁물 꺼내서 말리지 않으면 쉰내 금방 나더라구요
세탁 세제, 산소계 표백제, 섬유유연제로 해결이 안되는 냄새는 결국 세균이 안죽은거니
적정 비율로 희석한 락스로 소독하거나, 삶거나, 건조기를 사용하면 대부분 쉽게 해결된다고 봅니다.
물론 약산성인 빙초산이나 섬유유연제 식초 등등을 탄 물에 잠시 담궈 두어도 효과는 있을거에요.
베이킹 소다는 해당 성분이 이미 대부분의 세탁세제에 들어있기도 하고 소용이 없을 것 같구요.
제 경우에는 식초성분 섬유유연제를 사용하고 빨래후에 건조대 옆에 제습기를 연속모드로 두어시간 돌리고, 자동으로 바꿔놓는데 이러면 건조가 빨라져서 옷에서 냄새가 안나더라고요.
LG꺼죠 아마..
저희집에서는 구연산을 넣곤 하시던데..
저희집세탁기는 한 8년쯤된 드럼인데 세제 넣는애 옆에 섬유유연제 넣는 데 있던데..
드럼 처음 샀을때 세제칸이랑 바로 붙어있어서 세틱할때 섬유유연제랑 세제랑 같이 들어 갈까싶어 세탁중에 계속 그 부분 열어 봤는데 유연제 칸에 넣은건 헹굼 시작전에 들어가더라구요..
그러니 섬유유연제넣는데 넣으면 될것같아요
다만 옷 에 따라 40도로 하면 손상되는 제품들이 있어서 (프린팅된 것 들은 다 떨어져 나가기도하고, 특히 애기옷들..) 이런건 30도로 세척..
(예전에 통돌이 쓸때는 이런게 없었는데 드럼 쓰면서 발생하는거 같기도하고요..)
섬유유연제는 다우니 쓰다가 꽃담초 (위에서 한번 언급된, 식초포함된..,)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LG 드럼 같은경우 통세척 메뉴도 있으니 가끔 한번 해주시는것도 괜찮습니다.
섬유유연제=산성...
섬유유연제가 향이나 정전기 방지도 있지만 세제의 염기를 중화해주는 역할도 있습니다.
그 외,
베이킹소다=약한 염기성이라 세척효과가 있지만 세제보다는 안빨립니다
구연산=산성이라 식초넣는것과 유사효과 있습니다
과탄산소다=강한 염기성이라 표백제 효과 있습니다만 찬물엔 잘 안녹습니다
베이킹소다+구연산=중화?? 구멍난 독에 물붓기, 그냥 둘 중 하나만 넣으세요
베이킹소다+과탄산소다=과탄산소다 효과를 낮춥니다.
베이킹소다로도 식초헹굼으로도 해결이 안되어 과탄산 쓰다가 번거로워서 찾아낸 방법입니다.
세제만 바꾸고 평소처럼 빨래하면 돼요.
https://msearch.shopping.naver.com/search/all.nhn?origQuery=식초%20세제&pagingIndex=1&viewType=lst&sort=rel&showFilter=true&frm=NVSHSRC&selectedFilterTab=price&query=식초%20세제
섬유유연제가 알아서 적당히 세탁기 손상도 안가고 식초 냄새가 안나면서 기능도 하도록 잘 제조해 놓은건데 굳이 식초를 쓰는 것도 좀....
빨래를 할 때 남자 빨래, 여자 빨래를 따로 하는 게 아닐텐데 왜 남자에게만 냄새가 난다고 합니까~!
여자분들도 화장품 냄새에 가려서 그렇지 가까이(읭?) 가서 맡으면 땀내 납니다. ㅋㅋㅋ
(●´ω`●)
저 결혼한 다음에 빨래 냄새에 놀랐습니다 ;;
나중에 운동다니니까 제 옷에서도 같은 냄새 나더군요 ㅎㅎ
그리고 세탁보다 더 중요한건 말리는 과정입니다
햇볕에 말리는게 정말 중요하고 어쩔수없이 실내에서 말려야된다면 제습기가 정말 좋긴하지만 이건 없는가정도 많으니 그냥 선풍기라도 틀어주시면 정말좋습니다
그리고 여름에는 그냥 여벌의 티셔츠 가지고 다니는게 속편합니다
저는 이팁 사용하고 수건 및 옷에서 나는 걸레냄새는 없어졌습니다.
표백제가 같은 역할입니다. 그리고 세제의 살균력은 생각보다 굉장합니다. 땀으로 인해 번식한 세균은 세제의 살균력에 바티지 못합니다.
따라서 내 빨레에서 냄세가 난다면 뭔가 다른 것이 원인이라고 봐야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식초보단 다른 효과도 있는 표백제가 훨씬 효과적이라고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