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비데는 모르겠는데 노*타 비데 습기로 인한 잔고장이 심한편입니다.
예를 들어 어느날 물을 자동으로 쏜다던가
스위치가 안먹는다던가
LED 가 안들어 온다던가 ..
스위치쪽 분해하면 실리콘으로 방수 처리 잘되어 있는데 라고 하시겠지만..그래도 습기 먹었으니..
LED바를 곳곳에 심어 놓으면 부가서비스 효과가 좋습니다
LED 작동하면서 열이 많이 발생합니다. 열나면서 습기 제거를 하니
LED가 작동중일때 LED가 항상 밝게 켜있으니 LED 작동 및 고장 유무 알수 있고
비데 구입한지 1년 넘으니 물총을 쏘기 시작해서 비데 코드 빼 놓고 LED 설치 4시간 정도 되니 고쳐졌네요
몸통 회로쪽에 하나 얹어 놓고 스위치쪽은 빈공간 옆쪽에 놓고요
LED바 연결은 선을 밖으로 빼서 DC 아답터를 연결해서 예방차원에서 그후로 켜 놓습니다.
LED바 더 있다면 한개씩 더 넣었을거에요
빨간선이 제가 LED 넣은 위치지만 어디든 들어가 있으면 됩니다
습기가 그 안에 다 퍼져 있을테니
(분해된 사진은 퍼왔어요 )


부모님집에 한 이십년된 비데가 고장나서 고칠까하고 열어봤더니...세상에나..
모든 기판과 스위치류는 반투명 에폭시속에 담겨져있어요. ㄷㄷㄷ 뭐 수리고 뭐고 할수도 없는 하지만 방수대책은 완벽한..그러한 제품이엿더군요.
그래서 그쪽으로 습기를 먹었나 싶어요
저희 집 비데도 그렇더군요. 설계불량인건데 수리기사가 와서 물 들어가지 않게 조심하란 소리하더군요. 우리나라 소비자 권리가 너무 약합니다. 그러니 이따위로 제품 만들어서 내놓죠..
네 맞아요 분명 습기로 인해 잔고장이 심하고 기사 출장이 많으면 그 다음 모델은 습기 문제를 없게끔
해야 하는데 같은 회사 제품을 몇년후 업그레이드 된 모델로 샀음에도 똑같은 습기로 인한 고장은 진짜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좋아진건 노즐이 플라스틱에서 스텐으로 바뀐거라는
본가에 이누스 노비타 하나씩 있는데 이누스가 더 나았습니다 ㄷ ㄷ
이렇게 관리하니 완전방수 안되는 저가형 2년 넘게 사용하는데 한번도 문제 없더군요.
습기가 많을수밖에 없는 환경에 전자기기가 고장이 잦을수밖에 없죠.
일본같이 샤워실과 화장실이 따로 분리되있는곳이나 맞는 제품이죠.
첫번째 노비타 6년인가 7년 쓰고 죽고..이번에 산건 물청소가능한 방수등급 있는걸로 샀어요
윗분들 살짝 잘못 알고 계신것이 있는데 스위치쪽보다 본체쪽이 습기에 더 민감하고 타사제품은 모르겠으나 코@이 제품은 본체쪽이 방수처리가 전혀 안되어 있습니다. 스위치쪽은 멀쩡한데 본체내부 부품들이 삭아서 고장이 나더군요.
AS기사에게도 건의했으나 AS기사들이 본사 개발팀에 건의해도 씨알도 안먹힌다 하더군요. 본체의 부품들이 녹슬어도 비데가 멍청해지거나 미쳐버리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일단 AS기사가 하는 말이.. 본체쪽에 들어가는 나사를 모두 스텐나사로 바꿔줬으니 그나마 좀 버틸거라 하더군요...
이 부분 참고하시면 좋으실듯요...
바로 윗분은 방수등급 있는 제품 쓰신다니 부럽습니다... 코@이는 방수처리 된 제품이 없데요... 약정 지나면 타사로 갈아탈 예정입니다;;;
저도 한 번 시도해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