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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과강좌

생활상식 안경 맞추고 나서 렌즈 확인 107

1
2018-06-12 17:26:45 115.♡.33.87
까꿍-


   안경테가 작을 경우 안경알에 있는 포그마킹 부분이 잘려나가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ㅠ


그럴 때 이렇게 봉투 확인이라도 하면  그나마 안심이 되더라구요


봉투까지 사기치면 어쩌겠냐만은. 


지인짜 의심 될 경우 양산에 있는 케미본사에 보내면 무료로 확인해준다고 합니다. 

까꿍-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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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7]
메짱
IP 175.♡.17.249
06-12 2018-06-12 17:33:08
·
뭘 확인해야 하는 것인가요??
oph
IP 223.♡.140.122
06-12 2018-06-12 17:42:00
·
안경렌즈 회사마다 각각의 렌즈에 음각이 있습니다. 그걸 확인하시면 어디회사 제품인지 제품정보를 알 수 잏습니다.
blancshe
IP 182.♡.206.19
06-12 2018-06-12 19:06:18
·
이건 짜이즈네요 ^^


oph
IP 223.♡.140.200
06-12 2018-06-12 19:30:05
·
짜이스 맞습니다. 어떻게 아셨을까요?ㅎㅎ
정말 요즘 똑똑한 소비자들이 많이들 계신가봅니다.
까꿍-
IP 115.♡.33.87
06-12 2018-06-12 20:58:53
·
포그마킹이나 포그마킹이 없는 경우 렌즈봉투를 보시면 됩니다. 주문서랑 근시, 난시 숫자가 일치하니까 저 렌즈를 썼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oph
IP 223.♡.140.122
06-12 2018-06-12 17:34:44
·
안경렌즈를 조작할 이유가 있나요? 렌즈 굴절률이 줄어들면 그만큼 눈도수가 높으신분들은 조제가공이 어려울텐데요...
굉장히 안경업계를 잠재적 사기꾼으로 보시는게 아닌가요?
비록 현재는 안경원 업계가 아니지만 바라보는 시각이 너무 씁쓸하네요...
에그드랍
IP 220.♡.64.237
06-12 2018-06-12 17:41:37
·
글쎄요.

내가 바르게 산다고 해서 남도 바르게 살지 않습니다.
무수한 범죄자들이 왜 있겠습니까.
Typhoon
IP 115.♡.43.173
06-12 2018-06-12 17:52:21
·
비싼 A회사꺼 썼다고하고 같은 스펙의 B회사꺼 쓸수도 있죠.
oph
IP 223.♡.141.38
06-12 2018-06-12 17:55:19 / 수정일: 2018-06-12 18:07:51
·
그러니깐 왜 잠재적 범죄자로 바라보시는지요. 이런 생각으로 사신다면 아파서 병원갔는데 의사도 믿지 못할 사람이시겠네요?
윗글에도 말씀드렸지만 횐자분의 도수에 맞지않은 굴절률을 사용할경우엔 요즘같이 티타늄같은 프레임에는 렌즈가 많이 튀어나와 보이기때문에 미관상 미려하지 못하기때문에 정말 사기꾼 아니면...굳이 그럴필요가 없을거에요.
까꿍-
IP 115.♡.33.87
06-12 2018-06-12 18:01:03 / 수정일: 2018-06-12 18:11:55
·
아.. 확인 하면 상대방을 잠재적 범죄자로 보는 건가요? 100명의 안경사 중 1명만 속여도 저는 확인할 겁니다. 그럼 99명을 잠재적 범죄자로 보는 건가요? 그리고 제가 이렇게 확인하게 된 건 안경사들이 다른 안경사들을 의심하길래 그렇게 된 겁니다. 저 방법도 안경사들이 알려줬습니다.
까꿍-
IP 115.♡.33.87
06-12 2018-06-12 18:05:06 / 수정일: 2018-06-12 18:12:01
·
http://www.eyeopt.co.kr/xe/noname 여기 가서 한번 보시죠 누가 누굴 의심하고 있는지. 저는 저런 마크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렌즈회사에서 포그마크는 왜 만드는 건가요? 안경사를 잠재적 범죄자로 보고 만드는 건가요? '굳이'만들 필요가 있나요?
까꿍-
IP 115.♡.33.87
06-12 2018-06-12 18:09:56
·
그리고 한 말씀만 더 드리자면 저 사진은 안경원에서 찍어서 보내준 겁니다. 저희가 요청하지도 않았습니다. '굳이' 왜 보내줬을까요? 본인을 잠재적 범죄자라고 생각했을까요? 세상에...
에그드랍
IP 220.♡.64.237
06-12 2018-06-12 18:17:54 / 수정일: 2018-06-12 18:18:00
·
댓글도 있네요.

세상사를 꼼꼼하게 확인하면서 사는 것과 잠재적 범죄자로 생각하는 것은 별개입니다.
님의 사고가 피해 의식이 가득하고 비틀려 있는 것 같습니다.
oph
IP 223.♡.141.38
06-12 2018-06-12 18:21:58
·
@까꿍-님 구지->굳이로 변경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렌즈마크는 왜 만드냐면요. 이전 렌즈처방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고 현재 렌즈 처방 시 불편요소들을 설명하기 위함이죠. 사기치는걸 방지하기 위함이라기엔 좀... 어쩌면 맞는말도 되지만 듣는입장에선 저는 좀 불편했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까꿍-
IP 115.♡.33.87
06-12 2018-06-12 18:23:24
·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합리적 소비를 하고 소비로 인한 만족도가 높길 바라죠. 그래서 꼼꼼한 소비자들이 늘어납니다. 그걸 가지고 '판매자를 잠재적 사기꾼, 잠재적 범죄자'로 보냐는 시선은 씁쓸하기 그지 없네요. 저는 묻고 확인하고 확인 시켜주는 과정이 소비자와 판매자 사이의 '신뢰'를 형성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oph
IP 223.♡.141.200
06-12 2018-06-12 18:26:28
·
음... 무수한 범죄자들이 왜 있겠습니까. 라는 발언이 좀 제 마음이 불편하게 느껴서 그랫나봅니다.
그리고 저의 사고가 어떠한지 말씀하시는것도 꽤 불편하네요.ㅎ
꼼꼼하게 확인하시는건 좋습니다만 말씀이 아 다르고 어 다르죠. 아무튼 의견 감사합니다.
까꿍-
IP 115.♡.33.87
06-12 2018-06-12 18:27:25
·
제조사 측인 '캐미그라스'의 설명은 다르네요. '소비자 신뢰'를 위해 만들었다네요 출처: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426010016978
oph
IP 223.♡.140.200
06-12 2018-06-12 18:36:18
·
@까꿍-님 제가 잠재적 범죄자로 바라보시냐고 하는 말은 에그드랍님이 무수한 범죄자들이 왜 있겠습니까라는 말씀에대한 불편함을 호소하기 위함이였습니다.
oph
IP 223.♡.140.200
06-12 2018-06-12 18:40:58
·
@까꿍-님께서 하고싶은 말씀은 즉,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높인다라는 말씀은 안경업계에 계신 많은 분들이 렌즈를 속여서 팔기 때문에 케미렌즈회사에서 마킹을 만든거라고 말씀하고 싶으신건가요?
까꿍-
IP 115.♡.33.87
06-12 2018-06-12 18:50:00
·
애그드랍님의 답변은 oph님의 '잠재적 사기꾼으로 보시는 게 아니냐?'에 달려있습니다. 애그드랍님이 '무수한 범죄자'를 언급하기 전에 oph님이 먼저 '잠재적 사기꾼'이야길 하셨고 그건 제 글에 달렸으니 저한테 한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까꿍-
IP 115.♡.33.87
06-12 2018-06-12 18:51:49
·
안경업계에서 속여서 팔기 때문에 캐미그라스에서 포그 마킹을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 (여러 이유 중 하나이겠지만) 만든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안경사보다는 소비자를 위한 거라 생각합니다.
oph
IP 223.♡.140.200
06-12 2018-06-12 18:57:18
·
님도 비슷합니다... 봉투도 사기치면 어쩌겠냐만은...이라고 말씀하신게... 안경업계 종사자를 사기꾼으로도 보고 계신 것 같아 욱했나봅니다.
어쩌다가 이 업계가 나락으로 떨어졌는지 한스럽네요.
저는 안경사라는 직종을 나름 타 의료보건업계 종사자로써 자부심 있었는데, 제가 좀 민감하게 받아 들인 부분도 있지않나 싶습니다.

까꿍-
IP 115.♡.33.87
06-12 2018-06-12 19:12:55
·
네 세상이 그만큼 각박해진 게 아닌가 싶습니다. 서로 믿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속이지도 않는 세상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봉투 사기도 http://www.eyeopt.co.kr/xe/noname 여기서 안경사들이 말해줘서 알게 되었습니다. 없는 일 가지고 막연히 의심한 게 아니라 업계 종사자들이 알려주니 더 의심이 들었었습니다. 종사하시던 업계이시고 자부심같은 부분을 제 글이 건들여서 그런 거라 생각하겠습니다. 좋은 세상이 오겠죠. 양심을 속이지 않는 그런 세상이 와서 믿고 소비하면 좋겠습니다.
oph
IP 223.♡.140.200
06-12 2018-06-12 19:26:38
·
양심을 속이고 단순히 가격대만 낮게 부르고 호객행위하며 거짓을 일삼는 업체들이 정말 있긴 한가보네요... 정말 한심하고 답답하네요.
저는 자신의 검안기술 향상에 항상 노력하고 귀기울이고 공부했었는데, 자신의 자긍심따윈 버린 사람들이 있다는것에 또 한번 놀랍게 되네요.
오늘 괜한 시시비비를 가리게 된 것 같아 죄송하네요. 귀중한 시간 뺏어서 죄송합니다. 오늘 하루 얼마 안남았지만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까꿍-
IP 115.♡.33.87
06-12 2018-06-12 19:42:07 / 수정일: 2018-06-13 02:47:37
·
저도 처음에 안경을 뭘 속인다는 거야?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놀랐습니다. 업계 종사자셨으니 얼마나 더 놀라셨을까요. 그 자긍심을 제가 읽지 못하고 흥분부터 해버렸습니다. 님 같은 분이 많아져야 더 좋은 세상이 올 거 같습니다. 양심있는 세상을 위해 저도 제 분야에서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크리티
IP 211.♡.58.120
06-12 2018-06-12 22:34:40
·
님같이 모두가 서로를 속이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판매자를 의심하지 않고 물건을 사는 분들은, 그런 안심이 다른 분들의 무수한 희생과 노력을 통해 이루어졌다는 걸 알고 고마워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 많은 먹거리 고발 프로그램들을 보면, 시장단위로 원산지를 속이는 가게들도 많고, 업종단위로 첨가제추가여부를 속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시간 나실때 2580같은 고발프로그램 좀 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누군가를 속이거나 거짓말하는 것은, 한두명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모두의 문제이고, 그걸 잘 감시해주고 견제해주는 소비자들이 그들을 정직하게 만들어줄 수 있을 뿐이라는 걸 조금씩 느끼실 겁니다.

도시
IP 125.♡.214.125
06-13 2018-06-13 00:26:57
·

치과 같은 경우 여러군데 가서 견적 받아야 되는 건 당연할 수 있는 일이고 오진도 심심치 않게 나오는 판국에 의사도 믿으면 안됩니다.

사족입니다...비유가 부적절하다고 생각되네요.
oph
IP 220.♡.108.216
06-13 2018-06-13 00:52:20
·
안경원에 오신 환자분들은 안경사로부터 자신의 건강보호와 증진을 위해 검진 받을 권리와 검사에 대한 설명 및 검안과 의료용 렌즈에 관한 내용 설명을 받을 귄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권리가 있다면 의무가 있는건 당연한겁니다.
검사자에 대한 신뢰, 존중 의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oph
IP 220.♡.108.216
06-13 2018-06-13 01:39:30
·
병원에서도 영수증이나 게시판에 보시면 환자의 권리와 의무가 있습니다. 그중 신뢰, 존중의 의무가 명시되어있습니다.
모립
IP 211.♡.90.35
06-13 2018-06-13 09:35:05 / 수정일: 2018-06-13 10:48:10
·
의무는 안경비용 지불이고 신뢰,존중은 상호로 이뤄줘야죠.
제조사를 따로 파악해본다고 잠정적인 범죄자로 보냐는건 어울리는 말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어느 제조사 렌즈이며 자신이 선택한 제품의 포장봉투는 기본적으로 주는 경우가 흔하진 않고,
따로 챙겨 달라 말해야 봉투주는 경우, 말해도 한번 보여주고 다시 회수 하는 경우(왜??), 심지어는 버렸다고 하는 경우(다음날 찾으로 오라기도 하고) 등에서는 상대방도 딱히 신뢰를 안주더라구요.
이런걸 그냥 챙겨주고 간단히 설명만 해줘도 신뢰는 가득 쌓을수 있는데 말이죠.

솔직히 가본 안경점들중에서 대부분이 회사 이름 말 없이 그냥 몇번 압축 렌즈(이런 표현도 그냥 보면 압축 여러번 했다 할 수록 높은 기술력, 지극히 차이나는 두께 이런 느낌을 주고 이거 안하면 영 이상해지나보다 생각하게 되지만 실제론...), 기본적으로 다발려 있는 코팅이 뭐 특별한거처럼 포장하거나 비싼게 얇고 좋다기만 말하지 아베수 이런 얘기는 하지도 않구요.
물어보면 국산 쓴다하고 더 물어보면 그때는 케미, 대명광학 등등.

검안 측면에서도
비용 때문이겠지만 프롭터는 흔하게 다 있지는 않고(검안자의 입장에서도 편하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도 도수를 바꿔가며 볼 때 잘 보이는지 시범테 껴서 보는것보다 훨 판단하기 편합니다. 왜곡도 덜하구요.) 작디작은 시험테에 껴서 보고 순간 판단해야되며(이 작은 렌즈에 여러 도수를 조합해서 끼고 안어지럽냐 하는데...)
한번 맞추고 난 다음엔 좀 안맞아도 렌즈 도수를 바꿔 수정해 끼기도 힘들구요...단순히 가격 얘기가 아닌 소비자 입장에서도 할 말 많습니다.

0.25 차이가 얼마 안된다고 한것도 저는 0.25 차이 때문에 한쪽만 시력이 너무 안나와 안경 렌즈를 바꾸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난시도 아닌 근시차이로요(나중에 직접 문제점 찾아보니 렌즈 도수 찍는 기계로 기존 렌즈 도수 잘못찍었더군요.)
그리고 한번은 안경을 맞추고나서 너무 힘들고 불편해서 말했지만 검안은 정상이다. 적응 문제일거다 하는데 한두달이 지나도 피곤할때는 아주 심하고, 평소엔 불편하니 눈이 더 피곤해지고 하다가 심지어 안과가서 눈에 문제가 있나 검사하고, 양안시 장비 있는 안경원까지 찾아서 가고 검안해서 도수 한단계 과교정, 미교정 문제 알아서 다시 제작해서 편해진 경우도 있구요.
그러고 다시 안경원 가니 그정도 차이는 보통 문제 있는게 아닌데 님 눈이 민감하신가 보네요;;; 라는 말이나 듣고 오고..
양쪽 밸런스가 안맞거나 한쪽 도수가 잘 안나와 말하면 적응 문제다, 처음이라 그렇다...하며 다시 하려면 다시 렌즈값 주고 그냥 새로 사야하고.

안경사들 커뮤니티 가보면 으뜸렌즈 가격 파괴 한다고 으뜸 개업자들 욕하고;; 의료면허니 전문직이니 취급해달라는 말도 있던데 이런말 하면 솔직히 뭐합니까.
현실적으로 안경 맞추고 나서는 책임이 없는데요.
안경원에서 실수로 잘못 맞추거나 명백한 렌즈 불량 아니면 교환 불가 끝.
그리고 이 글쓴분께서 다른글에서였나 올리신 링크의 게시판도 보면 안경원 분들도 가격 뻔히 알지않냐? 렌즈 바꿔치기 언급하는거 보면 참 기도 안차죠.

솔직히 이런 안경원은 마트나 인터넷에서 벌크 포장제품 사는거랑 별 차이가 없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벌크가 정품인지 확인도 해보고 싶고...

물론 검안시에 피드백도 잘 되고 설명을 잘해주는 안경원도 많이 있고 이런데 가면 그냥 어디껄로 해달라 하고나서 렌즈 봉투 확인도 전 안합니다. 그리고 믿음을 가지고 다음번에도 또 가구요.
그냥 신뢰가 쌓이는거죠. 신뢰/존중 자동으로 따라가구요.
이런덴 별거 아니지만 까페 메뉴판처럼 렌즈 제조사에서 돌리는 브로셔도 같이 보여주더군요. 정확한 제품명과 설명이 적힌. 국산 제품도요.
공장에서 찍어나오는 1.67 제우스, 1.74 헤라도 다 적혀 있구요. 저렴이, 국산 제품은 따로 설명안한다는것도 이상한게 안경착용자분들 다수가 그냥 국산 렌즈 일껄요. 보증시스템 등이 없고해서 설명을 잘 안하는데 제조사에서는 막상 하나둘 씩 마킹을 넣어서 제품을 출시하는데(이런것도 일종의 제품 보증시스템이죠) 막상 소비자는 모르고, 알아보려고 하면 의심하냐 소리를 들어야 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0년간 안경을 껴오고 있는데 문제가 있기 전까진 그냥 아무데나 다니고 그냥 꼈지만 한번 문제가 있고 난 뒤부턴 막 안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광학적 원리, 안경을 맞출때 pd 등을 고려해 렌즈제작을 어떻게 하냐까지는 몰라도 어떤 제품군이 있고 특징이 있는지 공부하고 갑니다.
눈 다소 괜찮을때야 구면이었을테고, 그뒤론 외면비구면(기본적이죠), 따로 내면비구면까지 껴봤네요.
양면 비구면은 다음에 해보려구요.

아 그리고 레이저마킹/포그 마킹도 잘리면 끝인데 이거 남은 부분 안경원에 보여달라고 할 수도 없고, 제작전에 렌즈 원형 보여주고 나서 제작해달라는것도 시간 때문이라도 힘든게 현실이구요. 제작후에 마킹 잘려 남은 부분 보여주는곳이 한군데라도 있을까 싶기까지 하네요.

마킹 있는 제품 사러가서 pd든 알사이즈 때문이든 마킹이 안보이면 봉투라도 확인 해야죠. 미리 잘렸다 알려주는 경우는 흔하지 않구요. 마킹이 어느 렌즈군이나 다 있는것도 아니고 제조사, 렌즈별로 다 다른데 이건 개인이 찾아보지 않고는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병원도 병원가서 처방받아 약 먹는거는 약리기전을 눈으로 확인할 수가 없으니 먹어보고 피드백 할 수 있고. 약이 맞는지 동일한 알약에 찍혀있는 마크로 검색해보면 나오구요.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다곤 하는데 많은 경우가 설명은 해주지도 않는 현실...신뢰 존중은 의무로서 소비자만 져야하는 패턴으로 가는지...

젊은 안경사 분들일 수록 점점 생활패턴에 맞게 렌즈결정이나, 도수 결정 등의 피드백이 원활하고 하니, 앞으로 안경원 업계도 좋아지고 소비자도 단순히 안경원에 들러 전해 듣는 말로 자신이 선택한 렌즈의 정보를 쉽게 파악, 확인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되면 좋겠습니다.
제가잘못했어요
IP 119.♡.138.192
06-16 2018-06-16 21:26:16
·
엄청 세상을 아름답게 사셨네요?
그럼 왜 음식 재사용을 할까요?
그냥 원론적으로 제가 안경 사기를 많이 당했어요
뭐냐믄 체인지칼러 같은경우는 안경알 자체가 비싸 국산품으로 사기치는곳이 많아서 윗분말씀대로 꼭 봉투 확인합니다
자유
IP 125.♡.229.151
06-12 2018-06-12 17:39:08
·
그나저나 시력이 많이 안 좋네요. 안경 벗고 생활하기 힘드시겠습니다. (ㅠㅠ)
까꿍-
IP 115.♡.33.87
06-12 2018-06-12 18:01:26
·
저는 icl 수술을 했고 아내 안경입니다 ㅎㅎ
자유
IP 125.♡.229.151
06-12 2018-06-12 18:03:15
·
앗, 속았네요. ㅎㅎㅎ
저도 저보다 더 나빴는데, 수술해서 안경 벗고 삽니다. 마음대로 선글라스 쓰고 운동할 때도 좋아서 만족하고 있어요.
까꿍-
IP 115.♡.33.87
06-12 2018-06-12 18:06:22
·
하핫 저는 저거보다 더 나빴었습니다. ㅠㅠ 지금도 다시 나빠져서 ㅠㅠ 슬픕니다. 관리 잘하세용^^
oph
IP 223.♡.140.200
06-12 2018-06-12 18:46:14
·
icl 하셨으면 연1회정도 안과 검진 권유드립니다. 녹내장이 올 확률이 다소 높아지고 각막손상이 있을 수 있어요.
까꿍-
IP 115.♡.33.87
06-12 2018-06-12 18:52:20
·
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okiyam
IP 1.♡.101.3
04-14 2019-04-14 12:27:43
·
내피세포도 확인하세요. 저 렌즈 제거함.. icl은 아니지만..
김병선
IP 182.♡.52.165
06-12 2018-06-12 17:42:55
·
렌즈 상호를 확인할 만큼 고급으로 안해서요.. ㅠㅠ
까꿍-
IP 115.♡.33.87
06-12 2018-06-12 18:01:43 / 수정일: 2018-06-12 18:10:29
·
저것도 고급아닌데 일부매장에서 중국산으로 바꿔치기한다고 안경사분들이 알려주셔서요 확인하는 법도 안경사분들이 알려주시더라구요 ㅎㅎ
Typhoon
IP 115.♡.43.173
06-12 2018-06-12 17:51:20 / 수정일: 2018-06-12 17:51:26
·
제가 가는데는 좀비싼 렌즈하면 일부러 회사 마크 살려주려고 하더군요.
자기네들 정품(?)썼다는 증빙하려는지....(어쩔수 없이 깍여나가게되면 미리말하더라는.)
oph
IP 223.♡.141.38
06-12 2018-06-12 17:56:54
·
보통은 마크설명 다 할거에요. 예전에도 다 그래왔고 요즘 젊은사람들이라면 더욱 잘할거에요...
세시반
IP 110.♡.59.230
06-12 2018-06-12 18:08:38
·
국산은 다 마크가 있나요? 안경렌즈 어디꺼 사용하냐고 물어보니 국산업체 이름대던데 막상 안경받으니 마크가 없어서 좀 찝찝하더군요. 둥근테라서 마크가 잘려나갈 정도의 크기는 아니라서요.
까꿍-
IP 115.♡.33.87
06-12 2018-06-12 18:11:04
·
아뇨 다 마크있는 건 아니라더군요 ㅠㅠ 그래서 저렇게 봉투확인으로 ㅠㅠ
oph
IP 223.♡.140.200
06-12 2018-06-12 18:43:04
·
제가 기억하기론 보통 국산업체들은 대부분 마킹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있더라도 가격대가 높은 렌즈에 한정해서 있을겁니다.
대왕
IP 211.♡.91.94
06-12 2018-06-12 18:09:23
·
고급렌즈는 제조사 홈페이지에 등록된 대리점에서 사는게 답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oph
IP 223.♡.140.200
06-12 2018-06-12 19:02:16
·
더러운것보단 안경렌즈가 금이 있는건 아닌가요?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까꿍-
IP 115.♡.33.87
06-12 2018-06-12 19:20:09
·
네 이건데 아내 안경에는 저게 없네요 ㅎㅎ
oph
IP 114.♡.190.150
06-12 2018-06-12 20:42:24
·
안경업계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간혹 케미렌즈는 굴절률에 따라 마크가 없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킹이 바깥쪽에 있다보니 컷팅되어 없어지는 경우도 다수 있다곤 하네요.
까꿍-
IP 115.♡.33.87
06-12 2018-06-12 20:57:45
·
네. 제 아내가 구입한 렌즈는 캐미 퍼펙트uv 제품이고 이 제품은 마크가 100% 있습니다. 캐미 본사와 통화했습니다. 근데 안 보이는 걸 보니 컷팅 된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봉투 보고 확인이 됐습니다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oph
IP 223.♡.140.200
06-12 2018-06-12 19:14:27
·
정말 이런 경우도 있군요. ㅎ
어떤 처방을 다르게 했었나요? 처방전이랑 다르다는 말씀은 병원에서 처방해준 처방전 말씀하시는 건가요?ㅎㅎ
까꿍-
IP 115.♡.33.87
06-12 2018-06-12 19:20:49
·
별 내용 없지만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oph
IP 223.♡.140.195
06-12 2018-06-12 20:08:06 / 수정일: 2018-06-12 20:11:21
·
하하...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아마 도수가 높으셔서 매장 내에는 동일한 도수가 없어서 그랬을 것 같기도 합니다만은...
그걸 또 알아차리신 것도 대단하십니다. 하지만 치치님. 사실 0.25D차이는 렌즈도수측정기에서도 왔다갔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말 차이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뿐만 아니라 병원에서 처방한 안경처방전은 안경원에서 바로 그 도수대로 처방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게는 병원에서 써준 안경처방전대로 안경도수를 착용해보고, 어지러운지 혹은 불편한지 알아보고 플러스마이너스 0.25D~0.50D 정도 변경 후 처방합니다.
왜냐하면 병원쪽에서는 처방이 잘못되더라도 안경원에서 렌즈를 무료로 바꿔주길 원합니다. 왜 처방전대로 착용안해보고 어지럽다면 도수를 낮춰주던가 +.- 렌즈 도수 확인을 직접 안해봤냐고 지적하면서 공짜로 다시 처방하게끔 부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혹 병원 처방전 도수와는 다를 수도 있었지 않을까하고 변명해봅니다.
또한 실제로 시험착용렌즈와 실제렌즈는 보이는게 상이하게 다르기 때문에, 렌즈가 큰안경을 쓰신다거나 렌즈의 품질이 좋다거나 하면 동일한 디옵터의 렌즈일 경우이더라도 어지러움증 및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찌
IP 183.♡.141.132
06-14 2018-06-14 21:07:08
·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처방전과 다른 렌즈를 사용했다는 걸 말해주는 건 기본인 것 같아요... 오히려 치치_님 상황에서 안경사가 아무 의도 없었다면 이쪽이 더 잘 맞을 거라 생각해서 바꾼다고 일부러 말했을 것 같은데요.. 소비자를 생각해서 한번 더 검토한거라고 티낼 수 있으니까요.
기쁜맘으로
IP 116.♡.19.176
06-12 2018-06-12 19:26:02
·
이런것도 보통 안경점에서 먼저 확인시켜주고 말해줘야하는건데 ㅜ

까꿍-
IP 115.♡.33.87
06-12 2018-06-12 19:38:05
·
네 먼저 말해주면 참 좋을 텐데요.. 그나마 요즘 도수 없이 인터넷에서 파는 판매자들은 다 말해주더군요
깡생수
IP 210.♡.247.198
06-12 2018-06-12 19:29:00 / 수정일: 2018-06-13 10:45:32
·
안경점에서 렌즈 제품 뭐 썼는지도 설명 안해주죠. 제품명 말해주면 가격 알아볼수 있으니.. 파는 물건 이름도 못 말하면서 그래놓고 뭘 의심하느니 마느니.. ㅋㅋ
까꿍-
IP 115.♡.33.87
06-12 2018-06-12 19:38:48
·
ㅎㅎ 네 그래도 물어보니 흔쾌히 '캐미'라고 답해주더군요 두 군데 가게에 물어봤었습니다.. 먼저 말해주고 공개하고 팔면 참 좋겠는데 .. 이 바닥이 거의 단합인 거 같아요
oph
IP 223.♡.140.200
06-12 2018-06-12 19:41:09
·
보통 가격이 저렴이한 안경 렌즈들은(국산렌즈 및 공장에서 찍어나온 렌즈들) 따로 설명을 잘 안하긴 합니다.
제품보증 이런 시스템이 없는 렌즈들이기 때문에 가공이 잘못되었다고 하나 더 달라고 하면 눈치는 보이지만 업체에서 가끔 주기도 합니다.
oph
IP 223.♡.140.200
06-12 2018-06-12 19:45:15 / 수정일: 2018-06-12 19:46:55
·
국산 렌즈는 보통은 굴절률(몇번 압축으로 설명하긴합니다)로 따집니다. 비급제품이 많고 피비상품이 대부분이기 때문이죠. 즉, 이름이 딱히 없다는게 맞는 표현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나마 케미렌즈는 국산렌즈이지만 국내에서 가장크고 계발도 많이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김치지짐이
IP 61.♡.213.45
06-12 2018-06-12 21:19:02 / 수정일: 2018-06-12 21:25:10
·
무슨 렌즈 쓰는지 알려 주지도 않는 대부분의 동네 안경점들 때문에
이런 불신이 계속 늘어나는 것 아닌지 싶네요

눈이 별로 안 나빠서 안경에 별 관심이 없었을때야
뭐 알아서 잘 해주겠지 했는데
시력이 점점 나빠지고 안경값은 점점 올라가고 계속 두꺼워지는 렌즈를 보면
더 좋은건 없나? 뭘 쓰길래 이렇게 비싼건가? 찾아보게 되고
굴절율 비구면 양면비구면 등등 알아가면서
그동안은 도대체 왜 이런 설명하나 없이 나는 그동안 뭘 샀던건가 생각되게 되죠
그때 부터 불신이 싹트는 거지요
까꿍-
IP 115.♡.33.87
06-12 2018-06-12 21:26:08
·
공감합니다. 상당히 폐쇄적이죠. 안경테값은 터무니 없이 높은 텍을 붙여 놓고 50%세일 이런 장난을 십수 년째 치고 있습니다. 이제 소비자들이 현명하기 때문에 안경사들도 바뀌어야 할 겁니다.
oph
IP 220.♡.108.25
06-12 2018-06-12 21:47:21 / 수정일: 2018-06-12 21:51:31
·
폐쇄적인건 인정합니다. 의료보건계열이 다소 전문직이다보니 그런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50% 세일하는 안경테들은 보통 재고상품이죠. 안경원에서 잘 안나가는 상품은 어떻게든 팔아야 본전이라도(물론 본전 이상이긴하지만) 하기때문이죠.
안경원에는 테만 전문적으로 파는 분이 오셔서 테를 대량으로 사게됩니다. 물론 요즘은 몇몇 브랜드, 직접 골라서 경영하시는 분도 있지만, 예전같은 경우는 대량으로 매매해서 2년 3년이 지나도 안팔리는 테가 꽤 있습니다. 골칫거리죠. 그래서 50%할인이라고 말은 하지만 막상 들어와보면 상급상품은 아닙니다.
미끼상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경업계가 생각보다 트랜드가 급속하게 바뀌기 때문에 이런현상이 생기기도 했지만, 저 역시 님과같이 폐쇄적인환경(소비자는 원가를 알수없는 환경) 그리고 안경업계의 공급의 과잉 때문에 이런 현상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pastface
IP 211.♡.113.31
06-12 2018-06-12 21:34:51
·
와 이런게 있군요 재밌는 정보 알고 갑니다~ (10년전 라식수술한 1인....)
까꿍-
IP 115.♡.33.87
06-12 2018-06-12 21:38:16
·
저도 얕은 지식인데 그래도 도움될까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달보드레
IP 115.♡.133.96
06-12 2018-06-12 22:20:02 / 수정일: 2018-06-12 22:22:53
·
음...안경업계에 있는 사람으로서 변명이라 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설명드리자면,

단합이라기보다는 경쟁 관계가 사실이구요.

과거 의료기기(안경 렌즈는 의료기기 입니다)의 광고 절차가 까다로웠다고 들었습니다.

해서 대기업 제품(당시 수입제품들)만이 절차대로 광고가 가능할 정도였기에 그나마 우리가 알고 있는 렌즈 브랜드가 호야, 니콘 정도가 되겠구요, 콘택트 렌즈는 아큐브 정도가 되겠네요.

하지만 지금은 이런 규제가 많이 사라졌고 그래서 지금은 가끔이라도 티비나 라디오에서 광고를 하기도 하고, 신문이나 잡지에서 간간이 광고가 보이기도 합니다.

또 안경 업계 분위기도 한가지 이유가 되기도 했는데요,

안경사가 손님과 인사하고 나서 10~15분이면 "안녕히 가세요~"해야만 하는 분위기가 주류였습니다.

안경원 사장님과 손님 양쪽 모두가 이런 분위기가 당연하다고 생각했기에 대부분의 안경사가 그 분위기에 따를수 밖에 없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천천히 시력 상태와 사용할 안경렌즈의 종류 및 안경 디자인에 대해서 상담하고 처방, 조립하는 안경원, 안경사도 많이 생겼어요.

미국이나 독일에서는 고객 개개인에게 30분에서 한시간 가량 시간을 두고 고객의 생활 패턴부터 취미, 직업 등 대화를 나눔으로 최대한 고객에게 필요한 안경을 추천합니다.

다만 그렇게 들어가는 상담이 또 비용과 연결되기에....

한국도 해외의 이런 사례에 맞춰서 변화해간다면, 점점 더 많은 고객분들이 나한테 꼭 필요하면서도 최선의 안경을 맞춰 나갈 수 있고, 안경사들도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다만...아직은 의료 기사에 관한 법률에 묶여있는 부분도 그렇고 안경사 협회의 답답함도 그렇고...아직 발전해야 할 부분이 너무 많은게 사실이지요....ㅠㅠ

안경도 의료보험이 됐으면 좋겠네요...

시스템이 좀 더 체계적으로 잡혔으면 좋겠어요 ㅠㅠ
oph
IP 220.♡.108.25
06-12 2018-06-12 23:13:34
·
발전해야할 부분이 너무 많다는 말씀 동감합니다.
소비자, 즉 환자에게 세심하고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하는게 맞지만 현실적으로 그게 안된다는게 문제죠.
만약 외국처럼 세심한 배려까지 해줄 수 있는 상황이 되려면 안경테, 렌즈가격이 외국처럼 기하급수적으로 비싸질 수 밖에 없는데, 우리나라 사람 특성상 그 비싼가격에 구매할 사람도 없고, 한시간동안 붙잡혀있을 사람도 없을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빨리빨리 특성을 고려해 변화되고 변질되어 왔습니다.
좀 더 뭔가 법적으로도 시스템적으로도 체계가 잡혔으면 합니다.
슬프다람쥐
IP 199.♡.194.21
06-13 2018-06-13 00:52:51
·
제가 보는 한국 안경원은 일본처럼 될 가망성이 더 높은거 같아요.


안경사란 면허가 의료인에 들어가지도 않고 의료기사 등외에 들어가는데.

보건복지부 소속으로 안경원이 의료보험 지급은 좀...
현 시점에서 가뜩이나 의사 선생님들 수가로 어지러운 나날에 되기 정말 어려울 꺼 같아요.


솔직히 대기업이 안경시장 진출이 이루어지면 일본처럼 아큐브렌즈를 자판기에서 구매하는 날이 올꺼 같아요

철저하게 안경사는 조제 가공쪽으로 가고 검안은 의사가

안경원 개업이 면허제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부분이 자본에 의해 기업진출이 된다면 차라리

10년간 똑같은 가격 30~50%문구로 발전없는 안경 시장에 더좋은 경쟁과 소비자의 선택이 다양해 질듯합니다.

뭐 개업하신 분들 한테는 죄송하지만.!

솔직히 개업 안하고 종직자로 있는 안경사분들 생각하면 참 그래요.. 법의 보호도 못받고 근로자도 아니고

주먹구구식의 도제 과정의 안경사들에게 머어어언 미래 개업을 위해 참고 참고 해도 집에서 돈 1~2억 지원 해주지 않으면

창업은 꿈도 못꾸는데..

젊은 안경광학과 학생들 보면 월급 150만원 받고 안경원 다닌다는 또는 안과 다니는거 보면 쓴웃음밖에 안나오네요..

개업한 안경원들끼리 벌이는 치킨런을 보신다면 저는 말리고 싶네요..




ggoma
IP 218.♡.99.171
06-12 2018-06-12 23:21:09
·
제 경우의 렌즈가 작은 안경들에서는 거의 마크가 살아남는 경우가 없더군요.
호야, 니콘 등을 양면비구면 정도로 해서 거액을 주면서도 한두번 안좋은 경험이 있다보니.. 어느정도 공감이 갑니다.
oph
IP 220.♡.108.25
06-12 2018-06-12 23:29:32
·
렌즈가 작으면 작을수록 음각마크가 남을 수 없습니다. 컷팅되어버립니다.
ggoma
IP 218.♡.99.171
06-13 2018-06-13 00:08:33
·
네..알고 있습니다. ^_^ 얼굴이 작아서 반무테나 무테로 하는데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
야채타임
IP 114.♡.196.124
06-12 2018-06-12 23:28:55
·
포그마킹은 남아있지만...
동일 회사 제품에 옵션을 낮추는걸 피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늘 쓰던 짜이쯔 렌즈의 동일옵션을 다른 안경점에서 맞추었는데,
제가 쓰던 렌즈와 코팅 색부터 달랐습니다. 이번에 새로 간 안경점에서는 렌즈 박스까지 주덥니다.
지금까지 사기당한 기분을 지울수가 없네요.
oph
IP 220.♡.108.216
06-12 2018-06-12 23:41:30
·
동일한 옵션의 짜이스렌즈입니다.
야채타임
IP 114.♡.196.124
06-12 2018-06-12 23:51:05
·
동일한 옵션에서도 코팅 색은 다를 수 있나보군요!
좋은 정보 배우고 갑니다.
CaFe6
IP 112.♡.78.245
06-12 2018-06-12 23:31:08
·
케미꺼 했는데, U 라는 포그마킹이 보이네요
Rally
IP 211.♡.8.202
06-13 2018-06-13 01:05:27
·
렌즈는 알리에서 구입하고. 안경테는 국내에서 정찰제로 판매하는곳에서 써보고 구매합니다.
알리에서는 변색렌즈도 1.5~5만원이면 구매합니다. 국내 변색렌즈 가격보면 기절하죠.
품질이요? 가성비 충분히 나오고도 남습니다.
안경테만 국내서 구매하면 공임도 무료로 해주더군요.
oph
IP 220.♡.108.216
06-13 2018-06-13 01:07:54 / 수정일: 2018-06-13 01:16:49
·
렌즈는 의료기기이기때문에 안경사가 아닌 사람에게서 안경렌즈를 구입한다는 것 자체가 불법입니다.

안경렌즈를 개인이 인터넷 구매를 했는데도 세관에서 안걸린것, 그리고 불법적으로 구매했음에도 불구하고 조제가공을 해주는 안경업계 역시 업계를 망하게 하는 행위에 한몫한다고 생각됩니다.

무조건 가성비만을 따지시는데, 안경사들이 괜히 4년동안 국시공부를 하는게 아닙니다. 그것만 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슬프다람쥐
IP 110.♡.52.171
06-13 2018-06-13 01:11:34
·
Rally님// 반성합니다. 안경렌즈 가지고와서 안경테사고 해가신분은 5년하면서 한번도 못봤는데 짜이스렌즈가지고 오셔서 테마음에 드는거 없다고 그냥 가신분한테 개 진상이라고 했던기억이 나네요




Rally
IP 211.♡.8.202
06-13 2018-06-13 01:12:39
·

불법인거 잘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볼때 우리나라법은 안경협회 로비의 산물입니다.
협회 밥그릇 챙기기 위한 악법이죠.
슬프다람쥐
IP 199.♡.194.5
06-13 2018-06-13 01:20:43
·
근데 솔직히 불법이라고 해도 조제 가공을 다 해줘요.. ㅜㅜ

안경원 들끼리 담합이 잘되는 그런 분들이 결코 아니기에

그리고
안경 및 콘택트렌즈를 전자상거래 방법과 통신판매 방법 외에 구매·배송 대행 등의 방법으로 판매할 수 없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함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

판매할수 없는거지 구매는 위반 사항이 아니지 않나요?? 알리 익스프레스 판매자가 한국 사람도 아닌데???


oph
IP 220.♡.108.216
06-13 2018-06-13 01:26:49
·
잘 생각 해주셔야하는게, 안경사는 법적으로 검안에 대해서는 수가를 받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경렌즈와 안경테에 검안비+조제가공비라는게 암묵적으로 받고 있는겁니다.
안경사는 자선단체가 아닙니다. 의료보건인이기도 하지만 이윤을 남겨야 합니다.
꼼꼼하고 똑똑한 소비도 좋지만, 불법을 정당화할 말씀은 아닌것같습니다.
기분이 상하실지 모르겠지만 다시 한번 소비에 대해서 생각해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을것같네요.
슬프다람쥐
IP 199.♡.194.21
06-13 2018-06-13 01:43:05
·
제가 잘 몰라서 여쭈어 보는데요

안경 및 콘택트렌즈에 대한 통신 판매 금지 법안이지 구매자에 대한 구매 금지 법안은 아닌거 같은데 여행가서 일본에서 통신판매로 자기 숙소로 구매해서 사가지고 오거나 드럭스토어 가서 사가지고 오는거는 문제 없는 거같은데..

저는 현명한 구매라고 보여지는데.. 알리에서 구매해서 통관 된거면 문제 없는거 아닐까 ??? 모르겠네요

다만 안경원에서 조제 가공이 필요한 lens는 불법이면 조제 안해주시는게 상생의 길이 아닐까 싶구요

사단법인 안경협회에 협회비 납부 하시는데

암묵적인거 말고 당당하게 검안비는 모르나 조제가공비는 받을수 있게 요구하시고 제도화 하셨으면 좋겠어요.. (피팅 비도 꼭 받으실수 있게 되셨으면 좋겠어요 이건 정말 진심입니다..)


통관 된건데 불법 아니지 않나요?? 모르겠네요.. 이참에 한번 사볼까 알리 탐방중입니다..


oph
IP 220.♡.108.216
06-13 2018-06-13 01:56:48
·
기사에 따르면 대행구매 업체를 거치지 않고 개인이 직접 구매를 하는 것은 예외대상이다. 라고 나오네요. 그러하네요.
아물
IP 42.♡.36.206
06-14 2018-06-14 14:54:32
·
oph님 // 책임, 의무, 불합법등을 엄청 엄격한 기준이 있고 강조하시면서 정작 업계에 대한 대변을 하실때는 굉장히 유연한 기준을 가지고 계시네요. 안경렌즈나 안경테에 검안비와 조제가공비를 포함해서 받으면 불법아닙니까? 안경테나 알을 판매해서 이익을 남기고 업자가 그 이익으로 검안이나 제조에들어가는 비용을 감당해야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요. 굉장히 원리원칙을 강조하시는것 같은데 원리원칙대로라면 안경값은 안경테 및 안경알의 원가에 안경점의 이익이 포함된 금액인데(원칙적으로 검안비등의 항목은 고려되지않으니까요) 원가 5만원의 상품을 10만원에 판다는게 정상적으로 보이시나요? 유통기한도 없는 공산품인데요. 그리고 그런것에 대해 안경사를 잘 생각해줘야 한다고 하시는데 그것도 법에 명기되어있나요? 왜 관련 업계에 계셨다면서 관련법에 대해 정확히 알고있지 못해 불법이 아닌일을 불법이라고 지적하시나요? 그리고 왜 어디에도 적혀있지 않고 법적으로 받으면 안되는 검안비와 제조비는 소비자가 잘 생각해 줘야한다고 주장하시는지요?
지한
IP 116.♡.214.155
06-13 2018-06-13 0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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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대 안경알에서 장난이 좀 있던거같더라구요. 물론 양심없는 일부분이 그 업계를 대표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소비자 입장에서 더 조심해서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moonmage
IP 220.♡.95.56
06-13 2018-06-13 05: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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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에 묻어서 한가지 여쭤보고 싶은게 있습니다.저는 색깔을 중요하게 다루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사용하는 안경 렌즈가 극미량의 마젠타 컬러 캐스트를 가지고 있습니다.여기서 제가 궁금한 부분은1. 색상왜곡이 없는 뉴트럴 컬러의 렌즈가 존재하는지?2. 만약 있다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 레벨에서 구입 할 수 있는 브렌드의 렌즈나 혹은 제품 형번이 있는지?입니다. 도움 주시면 무척 기쁘겠습니다. ㅠㅠ

까꿍-
IP 115.♡.33.87
06-13 2018-06-13 05: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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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387-3030‬ 케미그라스 본사번호입니다 친절하게 응대해주더군요
moonmage
IP 220.♡.95.56
06-13 2018-06-13 07: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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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늘은 선거일이니 내일 전화 넣어보고 컬러 캐스트가 없는 렌즈에 관한 문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델타 E 1 이하의 컬러 캐스트를 가지고 있는 렌즈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까꿍-
IP 115.♡.33.87
06-13 2018-06-13 07: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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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없는건 없어요 1.60부턴가 있어요
pst01
IP 125.♡.8.136
06-13 2018-06-13 08:19:30 / 수정일: 2018-06-13 08: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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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그냥 안경점에서 추천하는 렌즈만 쓰다 보니 별 생각 없이 쓴것 같습니다 케미글라스가 국내에서는
괜찮은 브랜드 인가요? 제 안경은 보니 (-) 이런 마크가 있는데 이건 괜찮은 것인지... 너무 별 생각 없이 안경을 사용했었건 것 같습니자
망고
IP 223.♡.162.123
06-13 2018-06-13 09: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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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01님// 그 렌즈 호야렌즈 일겁니다. 저도 이 글 보고 스텐드에 비춰보니 맞더라구요. 호야렌즈 하라고 해서 했는데 이개 맞는건지 궁금했는데 맞네요^^
/Vollago
pst01
IP 125.♡.8.136
06-13 2018-06-13 10: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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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님// 감사합니다 호야 렌즈 군요 ... 마크가 이상해서 뭐지 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립
IP 211.♡.90.35
06-13 2018-06-13 10: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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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이 저랑 비슷하시네요ㅠㅠ
요새 출시되는 마킹이 있는 제품은 마킹 이외에도 제품 물성상 특징이 있어서 알 수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케미 아토메가 제품은 전화해보니 제작후에는 알 수 없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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