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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과강좌

기타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되는 영양제 30

2
2018-05-13 09:54:06 수정일 : 2018-05-13 22:50:18 125.♡.157.67
쭈따

http://zhuda.blog.me/221273891769

원 게시물은 위의 블로그인데, 여기에도 간략히 적어보고 다른 분의 경험이나 의견도 구하고 싶습니다. 


나름 건강 관리를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던 와중에 건강검진 결과, 중성지방과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콜레스테롤(LDL)이 정상 범위 중 높은 쪽으로 나오고 주의성 동맥경화가 나와서 멘붕 중입니다. 참고로, 180에 73kg. 풀업 스트릭트로 15개 정도 합니다. 


탄수화물(밥)은 의도적으로 덜 먹은지 꽤 됐고, 회식 등 술자리나 폭음도 거의 없는 생활을 하는데도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은 의외였습니다.  어쨌든, 결과를 인정하고 인터넷에 관련 글을 찾아보니 안 좋은 습관을 몇 가지 찾았습니다. 


- 사무실에서 습관적으로 계속 마시는 아메리카노 커피 

  (봉지 커피가 아니어도 이뇨작용과 관련하여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 입사 이후 습관적으로 매일 저녁 마시고 있는 500ml 정도의 맥주 (또는 와인)


동시에 이미 높아진 수치를 줄이기 위한 영양제를 찾아보니, 2가지로 압축됐습니다. 

중성지방은 오메가3, 저밀도 콜레스테롤은 홍국(red yeast rice)이 좋다고 합니다. 오메가3는 원래 먹던 것이고, 홍국은 낯선 이름이라 콜레스테롤 관련 내용을 정리하면서 홍국에 대해서 정리했습니다.  지금은 오메가3 섭취를 늘리고, 홍국을 새로 추가해서 먹는 중입니다. 


Q. 홍국 red yeast rice 란?
슈퍼푸드 중 하나로 홍국(紅麴)은 쌀을 누룩곰팡이(monascus purpureus)로 발효시켜 만든 붉은색 쌀. 발효시에 나오는 붉은 색 물질이 모나콜린 K (monacolin-K)인데, 이것이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을 분해한다. 

홍국은 일종의 천연 색소로 쌀, 술, 베이징 덕 Peking Duck 등에도 사용된다. 홍국쌀을 기능성으로 홍보하고 있지만, 실제 이런 제품이 포함된 홍국의 양은 미미하다. 

Q. 나쁜 콜레스테롤(LDL) vs.좋은 콜레스테롤(HDL) ?
LDL(저밀도 지방단백질, low density lipoprotein) : 콜레스테롤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증가하게 되면 관상동맥질환과 심장발작의 위험 증가 

HDL(고밀도 지방단백질, high density lipoprotein) : 인지질이 많고, 조직으로부터 콜레스테롤을 동원하여 대사하기 때문에 동맥경화 예방

Q. 중성지방이란?
간에서 합성되는 지방으로 체내 에너지원으로 열량이나 탄수화물(당질) 섭취가 늘어나면 합성량 증가. 혈액내 수치가 높아질 경우, 심혈관계 건강 위협. 

오메가3가 중성지방을 낮추는데 효과.

Q. 홍국의 효과는?
모나콜린 K (monacolin-K)의 기능.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감소.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은 높여주고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은 낮춰준다. 동시에 혈당을 감소시키고 인슐린을 증가시켜 당뇨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홍국에 포함된 모나콜린 K가 대표적인 고지혈증약인 스타틴의 주요 성분이다. 천연 스타틴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스타틴은 이 외에도 다른 성분이 많아 여러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코엔자임큐텐의 합성을 방해하는데, 코엔자임큐텐은 별도로 섭취해야 하는 주요 보충제 중 하나로 노화방지, 항산화, 만성피로 해소 등과 관련이 있다.


Q. 섭취량은?
1,200mg에서 2,400mg 정도를 섭취할 경우, LDL이 20~30%정도 낮아진다고 한다. 

그런데, 홍국이나 모나콜린 K가 포함되었다는 기능성 음료 등에 관련 성분을 보면 5mg 정도 포함되어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본다. 

그리고, 홍국의 부작용으로 복통, 속쓰린, 어지럼증, 복부팽만감 등이 있을 수 있고, 콜레스테롤 관련 약을 이미 복용 중이라면 추가하여 안 먹는 것이 낫다. 

Q. 홍국 선택시 주의할 점
발효 중 생기는 시트리닌 Citrinine이 있는데, 이런 불필요한 부산물을 제거한 제품이 좋다. 

그리고, 홍국의 부작용으로 복통, 속쓰린, 어지럼증, 복부팽만감 등이 있을 수 있고, 콜레스테롤 관련 약을 이미 복용 중이라면 추가하여 안 먹는 것이 낫다. 


혹시 관심 있으신 분은 참고하세요.

http://zhuda.blog.me/221273891769





쭈따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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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0]
lastcry
IP 221.♡.23.213
05-13 2018-05-13 10:13:37
·
저랑 비슷하네요~
참고하겠습니다. 운동하면서도 콜레스테롤이 높아서 은근 고민 이였습니다.
NoaeC
IP 220.♡.19.247
05-13 2018-05-13 10:44:27
·
전 양파즘+ 폴리코사놀로 효과를 좀 봤습니다.
오라질
IP 110.♡.140.126
05-13 2018-05-13 11:48:33 / 수정일: 2018-05-13 11:49:38
·
중성지방 2천-3천대까지 갔던 환자인데요, (피가 설렁탕 같이 흐림 ㄷㄷ) 별이유없이 수치올라가면 유전입니다. 약300 정도 넘어가는 분들은 이런걸로 안됩니다 ㅠㅠ 그나마 오메가3 EHA 높은걸로 드시면 50에서 70 정도 낮아지고요, 술담배 야근 폭식 다 끊고 운동도 하고 살도 빼고 해도 약 100 정도 낮아지고 끝.. 별 차도가 없으니 의사가 당황해서 운동이랑 살빼는걸 멈추라고 하더군요.. 처방약먹는것이 100배 좋습니다..
쭈따
IP 110.♡.46.133
05-13 2018-05-13 11:52:20
·
지금은 괜찮아지셨나요? 제가 올린 글은 처방약이 필요한 환자를 위한 것은 아닙니다. 제 경우는 습관 개선으로 중성지방 50~60 정도만 낮아지면 딱 좋겠네요.
오라질
IP 110.♡.140.126
05-13 2018-05-13 13:07:43
·
쭈따님 // 아 그러네요.. 제가 중성지방 얘기만 들으면 이성을 잃어서.. 하여간 200 언저리면 어느나라에서는 정상판정을 받을 수도 있어서 큰 문제는 아닌데요, 중성지방이 갑자기 올라가서 쭉 유지되는 경우에는 뭘해도 쉽게 내려가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의사상담 추천합니다.
siawase01
IP 117.♡.4.107
05-13 2018-05-13 14:34:05
·
제가 중성지방 1000이 넘어가는데 이게....한번 살뺄때 정상치 오더니 그 이후로 매년 꾸준히 2배씩 증가하더니 3년만에 1000 돌파..... 보조제 먹고 운동 꾸준히 하고 있는데 체중에 차도가 없으니 불안해지네요
오라질
IP 211.♡.142.191
05-13 2018-05-13 16:16:11
·
siawase01님 // 아직 치료 안받으셨나요? 저도 이것저것 해봤는데 암만 살빼도 안줄어들고요 오히려 운동 빡세게 하면 더 올라가더라고요. 1000 정도면 입원 권할텐데 얼른 약드셔야죠.
siawase01
IP 211.♡.141.136
05-14 2018-05-14 11:58:10
·
오라질님 // 병원에서는 살빼라는 얘기밖에 안하드라구요. 별도 치료 해야하나요? 했더니....웃으면서 살이나 빼고 말씀하시죠...라고...ㅡㅡ
GibbsEnergy
IP 117.♡.49.19
05-13 2018-05-13 12:23:12
·
운동 하실 때 유산소 운동도 하시나요?
쭈따
IP 110.♡.46.133
05-13 2018-05-13 12:27:51
·
무산소 위주이긴한데 스쿼트 등 심박이 빨라지는 운동 병행합니다.
GibbsEnergy
IP 117.♡.49.19
05-14 2018-05-14 23:43:15
·
이거 왜 알람이 안뜨지.. 유산소성(aerobic) 운동 같이 해주시면 효과 있습니다.
주 3회, 15~20분 정도, 최대심박수 70%수준에서 살살 시작해보시길 권해드려요 ㅎㅎ
도롱이
IP 1.♡.237.39
05-13 2018-05-13 14:20:28
·
맥주가 독이에여.
일주일에 두세번 소주 3-4병 만취해도 몸무게가 정상인데 안주도 엄청먹구요.
바뻐서 회식 못하고 집에서 입가심으로 맥주 한두캔씩 마시다보면 옷부터 꽉끼더라구요.
오라질
IP 110.♡.140.126
05-13 2018-05-13 14:30:49
·
술은 중성지방보다는 통풍에 쥐약인데요, 맥주가 특히 심하지만 소주도 만만치 않습니다.
도롱이
IP 1.♡.237.39
05-13 2018-05-13 14:48:26
·
소주 세병 마시고 만취해도 1리터도 정도인데
맥주는 입가심으로만 1리터는 우습됴.
dopa
IP 209.♡.188.48
05-13 2018-05-13 15:11:28
·
홍국은 이게 한 20년 정도 전부터 알려졌던 것인데, 효과가 분명히 있긴 합니다. 그런데, 그게 생각만큼 그렇게 강하지 않습니다. 이걸로 기존에 드시던 약을 대체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냥 개선에 도움이 된다 정도로만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너무 믿지 마시라는 의미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정말 효과가 좋았다면, 지금쯤 표준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겠죠.
쭈따
IP 110.♡.46.133
05-13 2018-05-13 15:48:48
·
위의 댓글에도 적었지만 이 글은 정상적인 범주의 콜레스테롤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컨디션 유지를 위해 쓴 팁입니다. 절대로(!) 환자를 위한 글은 아닙니다. 노파심에 적습니다.
dopa
IP 142.♡.33.186
05-15 2018-05-15 23:50:07
·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는데요, 콜레스테롤은 모든 호르몬의 원료물질입니다. 이게 부족하면, 몸의 대사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간에서 대량으로 정말 대량으로 합성합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증가하는 혈중 콜레스테롤도 과거에는 무척 위험한 것으로 생각했으나, 최근에는 노화현상으로 발생하는 혈관벽의 손상을 복구하는데 콜레스테롤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굉장히 높은 수준의 콜레스테롤은 물론 치료를 해야겠지만, 나이 먹으면서 어느 정도 올라가는 콜레스테롤은 심각하게 생각하실 필요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게다가 젊으신 분의 경우 콜레스테롤을 인위적으로 낮추면, 성호르몬 분비에도 이상이 와서 불임이나 난임, 성기능 저하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친밀한 타인들
IP 221.♡.43.236
05-13 2018-05-13 19:59:05
·
오메가3 와 같이 먹어도 괜찮은가요?
쭈따
IP 125.♡.157.67
05-13 2018-05-13 20:23:28
·
네.
동해물백두산
IP 121.♡.92.59
05-13 2018-05-13 21:38:53
·
저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와서 의사샘과 상담했는데 오메가3는 별 도움이 안된다네요... 그래서 그냥 끊고 나이아신 먹어보고 있습니다 http://naver.me/5AJfmMAI
쭈따
IP 125.♡.157.67
05-13 2018-05-13 22:00:24
·
오메가3는 두뇌활동과 혈관건강을 위해 보조역할이지 치료제 수준의 기능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외에도 오메가6와 밸런스를 위해 복용중입니다. https://m.blog.naver.com/zhuda/220685594887 오메가3와 오메가6의 균형이 무너지면, 호르몬(프로스타글란딘) 생성에 문제가 생긴다. 자연상태에서는 균형이나, 현대인의 오메가6 섭취(옥수수 사료와 관련된 육류 및 우유, 계란 등 2차 가공물)가 늘어 균형이 깨진 상태라고 한다. 균형이 깨진 상태가 유지되면, 염증 질환과 심장 질환 위험이 높아진다고 한다. 따라서, 보충이 필요한 것은 오메가3이다.
오라질
IP 110.♡.140.126
05-13 2018-05-13 22:59:55
·
동해물백두산님/ 링크글 읽어보면 오메가3는 도움이 되는데 제약회사 이익에는 도움이 안되기 때문에 의사들이 처방을 안한다 그런내용이네요;;

제경우 실제 도움이 되긴되는데 (복용후 수치가 진짜로 떨어짐) 모든 오메가3가 다 그런것은 아니고 EPA:DHA 비율이 3:1 정도로 EPA가 많이 들어있는 오메가3를 고함량으로 먹어야됩니다. 저는 하루 한알 먹어라 써져있으면 3알씩 먹습니다. (이렇게 먹으면 처방약 보다 10-20배 비싸기 때문에 가성비 최악이지만..)
애머춰
IP 183.♡.18.77
05-13 2018-05-13 23:06:47
·
동해물백두산님/ 슬쩍 보니 링크해주신 곳에 있는 동영상의 주인공 조한경씨가 진짜 의학 박사인 의사인지도 모르겠고, 비타민 판매하는 전형적인 '안아키'스러운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여기서 MSG 나쁘다고 주장하는 것만 봐도 어떤 종류의 사람인지 알 수 있겠네요.

신뢰하지 마시길 강하게 추천합니다.
동해물백두산
IP 211.♡.45.34
05-14 2018-05-14 09:03:13
·
애머춰님 // 아 저는 실제로 내과에서 오메가 쓰리 플라시보라고 그냥 운동하라고 해서 운동하구 아무것도 안먹기는 그래서 검색하다가 찾아본 것중 제 생각과 제일 비슷해서 올린 것 입니다 백프로 믿지는 않고 나이아신 한통 먹고 수치 다시한번 측정해보려고합니다...
akano
IP 183.♡.241.151
05-14 2018-05-14 11:23:22
·
오메가3 괜찮은 제품 있으면 힌트 좀 주세요. 어디것이 좋은지요?
쭈따
IP 110.♡.50.159
05-14 2018-05-14 11:52:44
·
각자 상황이 다르고 제가 의사나 전문가가 아니라 쉽사리 추천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제가 고민해서 선택한 참고 제품은 제 블로그에 있긴합니다.
dopa
IP 142.♡.33.186
05-15 2018-05-15 23:59:27 / 수정일: 2018-05-16 00:00:14
·
일반적으로 오메가3는 따로 드실 필요가 그렇게 없으실 겁니다.
아시다시피, 오메가3라는 것이 지방산이 -COOH로 끝나는데, 여기 탄소로부터 3번째 탄소에 이중결합이 존재하는 모든 지방산의 통칭입니다. 그냥 불포화 지방산입니다. 특별한 생리활성이 있으리라고는 생각하기 어렵죠.
일단 오메가3 제품은 세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식물성(아마유, 달맞이꽃 종자유 등)과 생선류(fish oil 등), 그리고 갑각류 (크릴새우)에서 추출한 것이 있습니다. fish oil의 경우 고등어에서 주로 뽑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고등어 알러지 있으신 분이 드시면 위험합니다. 크릴새우 제품도 갑각류 알러지가 있으신 분이면 정말 위험하죠. 그냥 무난한 것은 식물성 오메가3입니다. 누구 선물로 주실 때는, 꼭 알러지 확인하시고, 확인이 안되시면 식물성 오메가3로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에피네프린
IP 59.♡.104.178
05-15 2018-05-15 09:42:24
·
식사와 운동으로 조절하는게 최선이고 안되면 약을
처방 받는게 좋지 싶습니다
카멜
IP 121.♡.153.253
05-17 2018-05-17 16:13:31 / 수정일: 2018-05-17 16:16:14
·
의사입니다만..
콜레스테롤 수치가 모두 정상 범주 이내에 있어도 이렇게 걱정을 하시는 군요.
높은 수준의 정상 범위에 대해 걱정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중성지방의 경우 금주하시면 좀 떨어질 겁니다.
건강보조식품(홍국?)을 통해 수치가 약간 호전된다 한들 그게 실질적으로 건강에 도움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몸에 좋다는것 편식(?)하는 것은 단지 마음에 위안만을 줄 뿐입니다.
야채, 과일 많이 드시고 꾸준히 운동하시는 것 이외에 별다른것 없습니다.
그게 바로 의학적으로 명백하게 콜레스테롤 문제로 생기는 사망률을 줄여주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쭈따
IP 39.♡.50.135
05-21 2018-05-21 08:08:03
·
도움말 감사드립니다. 정상범위에 있다고는 하나 수치가 상단에 가깝고, 주의성 동맥경화 소견이 문제라고 판단했습니다. 회식도 거의 하지않고 식사도 소식 위주로 운동과 함께 건강 관리를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수치가 이와는 다른 결과라 기존의 생활 패턴에서 몇가지를 수정, 추가한 것입니다. 현재 평일에는 술을 아예 마시지 않고, 유산소 20분을 운동에 추가했고, 하루 한 번 먹던 오메가3를 2차례 먹고 있습니다. 홍국은 오래 먹을 생각은 없지만 4달 정도는 먹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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