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쓰는것 같네요 'ㅅ'
4차 산업에 대해 미디어에서 다룰만큼 기술의 발전은 빠르기만 합니다 ㄷㄷ..
(3줄요약 있습니다.)

(AI 4차산업... 울트론님 충성충성!!)
2018년 4월 기준으로 비트코인의 가치가 많이 하락해 있죠, 그와 반대로 업계에서는 그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투자와 연구가 한창입니다. AI도 활발하죠. 음 근데 뭐 딱히 일반인에게 설명할 이렇다할 대표되는 제품이나 물건은 아직 없습니다.
카카오 스피커 써보셨나요? LG ThinQ 라던가 구글 아마존의 스피커는? 사물인터넷이니 뭐니 하면서 다양한 제품은 나오는데 우리의 기대치보다 낮은게 현실입니다. (영화 아이언맨을 봐서 그런지 자비스만큼만 해줫으면 하는데말이죠 헤헤...)
본 글에서 다룰 블록체인 기술과 토렌트도 아직까지 이렇다할 번뜩이는 제품이 나온건 없습니다. 그런데 무얼 이야기 할것이냐 하면 이 둘이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현재 이정도까지 왔다는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추가로 개인작업물) 함입니다.
1. 블록체인 기술은 토렌트와 비슷한 방식으로 돌아가고있다.
- 토렌트가 불법자료의 공유때문에 안좋은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 담긴 기술은 어디에 쓰느냐에 따라서 매우 훌륭한 시너지를 이뤄내죠. 블록체인도 토렌트처럼 여러명의 시더가 있고 P2P에 근간하여 암호화된 정보를 사용자끼리 주고받습니다. 단순히 주식처럼 투자를 목적으로 하시는분들은 관심없겠지만 비트코인의 무수히 많은 거래는 채굴자라 일컳는 마이닝 시스템으로 굴러갑니다. 이걸 토렌트에 빗대어 본다면, 무수히 많은 채굴자는 공유자(=시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비트코인 시스템은 채굴자들이 없으면 돌아가지 않는다고 할 수 있죠. 그래서 채굴자들에게 일정 시간마다 비트코인을 발행해주어 이에 대한 보상을 해 줍니다. (토렌트는? 없습니다. 공유자의 자발적인 시드 유지를 바랄뿐이죠...)
@추가: 토렌트에서 시드 유지시 그에 따른 보상이 있다고합니다, 공개된 토렌트가 아닌 개인 토렌트 운영에 관하여 포인트를 지급하는게 있다고 댓글로 알려주셔서 수정!
2. 토렌트의 확장판이라 볼 수 있는 블록체인은 현재 어디까지 왔나?
- 먼저 블록체인을 이용한 다양한 게임이 등장했습니다. 게임에 필요한 DB정보를 블록체인을 이용해서 구현한 것이죠. 또, 보안 업체에서 블록체인 기술로 양자간 통신에 암호화 하는데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끝입니다.

...?
3. 블록체인으로 뭐 좀 실용적으로 쓸만하게 만든거 없어요?
- 없습니다. 아직 연구 개발중입니다... 이게 쓸데가 없어요... 대중적으로 먹힐만한 상품성이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사례집을 들춰봐도 보안 아니면 내부 전산망 그것도 아니면 DB...정도 입니다. 여기서 토렌트를 잠깐 언급하려하는데, 토렌트 기술 응용한 상용화된 소프트웨어 보신분?
@추가: 블리자드 게임런쳐라던가 롤등 대용량 파일을 전송할때 토렌트를 데이터 전송의 매개체로 이용하는 사례들이 있습니다. 댓글로 알려주셔서 첨부합니다!
......
그래도 뭔가 기발한건 없는듯?
......
4. 토렌트는 요즘 뭐하고 지내나요?
- bittorrent blog 나 공식 트윗등을 통해 보시면 토렌트 기술을 이용해서 뭔가 해보려는 움직임이 보입니다. 웹이 워낙 발달하다보니 WebRTC를 이용해 토렌트를 웹에서 돌리는것도 가능해졌죠! 진정한 무설치 토렌트 + 모든 디바이스 호환! (오오-오오오?) 토렌트로 실시간 스트리밍도 됩니다. (토렌트 실시간 스트리밍의 장점 : 거대한 대역폭의 송출서버가 필요하지 않다.) 토렌트로 메신저도 되고 서버없는 웹환경을 만들려고 열심히 작업중이라고 합니다. (음? 이더리움이 서버없는 웹을 이야기했던거 같은데? 요즘 이더리움 창시자는 뭐하나...)

5. 마무리...
- 그래서 토렌트 최신기술을 쬐금만 맛보기로 살짝 보여드리겠습니다. (토렌트를 이용해서 mp3 파일을 메모리에 얹고 음악감상이 가능한 원페이지 사이트 입니다. 모바일, PC 전부 호환됩니다.)
- 기존의 토렌트와 다른점이 있다면,
a) mp3파일을 다운받는건 안됨.
b) 메모리에 mp3가 상주해 있기때문에 페이지를 닫거나 새로고침할 시 날아감.
- 기존의 토렌트와 같은점이 있다면,
a) 메모리에 리스트의 모든 mp3를 다운받으면 다른 사용자에게 전달할 수 있음.
b) 같은 페이지에 접속한 사용자가 0명이라면 다운받을 수 없음.
- 원페이지 사이트 주소 링크입니다. Link Click
접속후 사용환경에 따라 5~10분정도 기다리시면 자동으로 플레이 리스트가 추가됩니다.
- 사용된 음악은 모두 유튜브에서 검색과 듣기가 가능합니다.
※ 3줄요약
블록체인과 토렌트는 서로 비슷한 원리를 가지고 있다.
토렌트는 현재 실시간 스트리밍과 메신져, 서버없는 웹에 대한 개발을 하고 있다.
작성자도 토렌트에 관심이 많다.

2010년 07월 16일
스타크래프트 II 클라이언트 다운로드는 토렌트 형식으로 지원되고 있습니다.
https://kr.battle.net/forums/ko/sc2/topic/13871429#post-2
요새는 실시간 동영상도 P2P 안 쓰고 뿌릴 정도가 되어서 잘 안 쓰이지만 서버비 아껴야 되는 비영리 쪽은 여전히 많이 씁니다.
프라이빗 토렌트는 시드 유지로 포인트를 얻습니다. 그리고 그 포인트로 토렌트를 구매할수있기때문에...
보상이 없다고 하는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페북 릴리즈 시스템도 p2p 방식 쓰구요.
내부망에 같은 드랍박스가 깔려있는경우에 엄청 빠르게 받아져요.
근데 예전 유행하던 그리드 소프트웨어도 블록체인이나 토렌트와 비슷하다고 생각해볼수 있지않을까요?
토렌트 기술에 블록(해슁)이 들어가지만 체인 기술은 안들어 갑니다.
토렌트 서버가 토렌트 클라이언트 목록을 관리하는 방식은 블럭체인쪽에서 서버관리하는 기술과 다르지 않지만 토렌트 자체는 체인이 아니기 때문에 전혀 다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