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팁입니다.
전 수염이 적당히 많은 편이라 매일 면도를 합니다.
면도할 때는 주로 젤이나 폼을 사용합니다.
면도 후에는 애프터쉐이브를 사용하지만 가끔 피부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렵기도 하고 귀 밑 부분이 붉어지기도 하고요.
얼마전부터 소독용 알콜을 약국에서 구입해서
분무기에 담아 면도 전에 면도기에 한 차례 가볍게 분무했더니 그런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면도날도 좀 더 부드럽게 나가는 느낌(?) 입니다.
면도날이 깨끗한건 물론이고요.
혹시 저같이 면도 후 염증이 생기는 분은
소독용 알콜 사용해 보세요.
가격은 천원이고, 분무기는 다이소에서 천원 합 이천원이면 됩니다.
참고로 소독용 에탄올은 이미 70인가 80%로 희석돼 있기 때문에 물을 섞을 필요는 없습니다.
물을 섞으면 오히려 소독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출처 : 직접작성
덧글에 리스테린 쓰시는 분들이 많네요 '');;
그렇게 하니까 얼굴에 트러블 전혀 없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에는 물로 잘 씻기만 해도 괜찮은 것 같아요.
히비탄(약간핑크?투명?)은 정균(Bacteriostatic)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저도 기억이 좀 가물하네요~
전자기기나 생활 용품을 아무리 성능이 더 좋다해도 요오드로 살균 하는 것보단 알콜이 나을 것 같아요.
알콜이면 충분할 거 같네요..
한번 행궈주고 데톨 한방울 넣어서 거품좀 내고 다시 흐르는물에 행궈주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전에 필립스면도기는 다 분해해서 스뎅밀폐용기에 알콜붓고 흔들어서 세척했었는데 잘 안되는 느낌은 있습니다.(기름때가 조금 남더라고요)
이거 사용하고 지긋지긋한 모낭염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