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요
헤질때 마다 대리점에 수선을 맞겼더니 매번 1만원에서 2만원씩 가격도 그때 그때 다르고 오래가지도 않았습니다.
해서 방법을 찾아보다 우연히 구두 뒤꿈치용 실리콘 패드가 있다는 걸 알게되고, 지마케에서 대량 구매해서 사용해봤는데 효과는 괜찮았지만 접착력이 문제인지 1달을 못넘겼고...
쓸만한 잡동산이가 있나해서 퇴근길에 다이소를 들렀다가 A4 크기의 압축펠트가 2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팔길래, 낼름사서 가구마다 붙이고 다니다가, 문득 그래도 섬유니 신발에 붙이면 어떨까 했는데, 붙여봤더니 길면 반년까지도 잘 붙어있고, 저렴하기까지 해서 공유할까 합니다.
2.방법
다이소에서 3천원짜리 A4 크기의 압축펠트를 삽니다. 작은거 사면 비싸기도 하거니와 다용도로 못씁니다.
6 * 4 정도의 크기로 두장을 오린 후 윗부분 모서리를 잘라 6각형으로 만듭니다. (모서리를 안자르고 써봤는데 신발을 신을때 모서리부분이 쉽게 일어나서 한달을 못버팁니다)
최대한 뒤꿈치를 바르게 편 후 이물질을 제거하고 밑바닥부터 잘 붙입니다.
3.결과물

4. 효과
이제 운동화 수명이 반년 연장됐습니다.
이제 양말 수명도 반년이상 연장됐습니다. (양말 뒤꿈치 부분이 헤지는 것도 완화됩니다.)
http://daisomall.co.kr/shop/goods_view.php?id=0000080179&cid=010000000000000&depth=1&search_text=%ED%8C%B0%ED%8A%B8
감사합니다. 알뜰하게 사는 사람 참 많아서 힘이 나네요 ㅎㅎ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