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버전 까지만 해도 이렇게 까진 버벅 거린적은 없었는데 설정창에서 메뉴간의 이동, 버벅 거림이 엄청 났습니다. 각종효과는 다 해제 시켰는데두 별효과가 없더군요. 가장 짜증 나는건 사파리에서 스와이프로 앞뒤 창을 왔다갔다 하는데 이게 화면 중간에서 멈칫 했다가 다시 움직입니다. 알려진 캐쉬 삭제 팁 같은거 해봐도 별 상관이 없더군요. 그나마 재부팅을 했을 경우 좀 나아지더군요.
그런데 이번에 추위가 찾아오면서 날씨가 추워지니 이건 뭐...상상을 초월 하는 수준으로 버벅 거리더군요. 진짜 팔고 8로 가버려 하는 강한 유혹이 들 정도였습니다. 몇년 더 쓰려고 노혼 베터리도 사두고 리퍼 받아서 웨어율도 낮아서 1년은 더 써도 무리가 없는데 왜 이럴까 강하게 의구심이 들더군요. 왜냐하면 이전에는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거든요.
그러다가 설정창으로 들어가서 이것 저것 뒤지다가 "백 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 이게 눈에 띄더군요. 이건 베터리 연관이라 상관이 있을까? 하다가 어차피 백그라운드에서 돌면 씨피유도 잡아먹을텐디... 싶어서 꼭 필요한 날씨나 몇몇을 빼곤 다 꺼버렸습니다.
그렇게 하니 설정창의 메뉴간의 딜레이 현상도 사파리에서 버벅임도 없어졌습니다. 썰이 길었습니다만. 진짜 애플도 각성해야합니다.
돈만 밝히고 일 안하는거 같아요.
요약: 설정창이나 사파리에서 계속 버벅 거릴시,
설정>일반>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 꼭필요한것들 빼고 다 꺼줌.
요렇게 하면 나아집니다.
심지어 카톡, Whatsapp도 백그라운드 새로고침 꺼두는게 낫습니다.
Vollago